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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친사회적 행동의 사회심리학> 언젠가 직장 동료와 산책을 하다, 사람을 돕는 행동이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후천적이라고 주장했고, 동료는 타고나는 성향이라고 맞섰죠. 저는 사회화되지 못한 채 야생에서 자란 아이의 사례를 들며, 도움 행동 역시 누군가의 행동을 보고 배우거나 그렇게 하라고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동료는 자신의 자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가르친 적도 없는데,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아이가 넘어지려는 친구를 부축하려 했다는 겁니다. 결국 우리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각자의 주장만 남았습니다. 그 논쟁의 실마리를 찾고 싶어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반사회적 행동’이라는 말은 익숙한데 ‘친사회적 행동’이라고 하니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 알고 보니 반사회적 행동에 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활발했지만, 친사회적 행동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책은 크게 네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첫째, 친사회적 행동이란 무엇인지. 둘째, 우리는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셋째, 지속적인 친사회적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넷째, 이를 둘러싼 쟁점은 무엇인지. 제가 가장 궁금했던 ‘친사회적 행동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답은 단순히 선천/후천으로 나눌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동료와 저는 그 둘만을 두고 논쟁했지만, 실제로는 훨씬 다양한 요인들이 얽혀 있었고, 어느 하나로 단정 짓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연구가 많지 않다고는 하지만, 책에 정리된 내용만 봐도 ‘사람은 정말 복잡한 존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연구 결과도 여럿 있었는데요. 친사회적 행동에서 성별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거나, 일란성 쌍둥이가 이란성 쌍둥이보다 협력 수준이 높다는 점, 온라인에서의 친사회적 행동 연구 등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온라인 연구는 아직 활발하지 않다 보니, 진작 알았더라면 논문 주제로 잡아볼 걸 하는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매력적인 사람을 더 돕는다’는 연구 결과는 웃기면서도 씁쓸했죠. 상담심리를 전공해서 더 흥미로웠다기보다, 사회심리학이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친사회적 행동의 근원을 궁금해하는 사람이라면 <친사회적 행동의 사회심리학>에서 충분히 많은 실마리를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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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전신현 2026 지식과감성 서술은 개념 정의에서 출발해 개인적·사회문화적 요인을 검토하고, 지속적 실천의 조건과 최근 연구 동향으로 확장된다. 특히 온라인 환경에서의 지지 표현과 기부 등 디지털 맥락의 친사회적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동시대적 의의를 확보한다. #친사회적행동의사회심리학 #전신현 #지식과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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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지식과감성서평단 자격으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 친사회적 행동의 사회심리학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2025년이 지나고 이제 2026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2026년을 맞이하는 필자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여기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더 이상 미래가 없다는 것이 올해를 바라보는 필자의 생각입니다. 올해 가장 큰 목표는 다독, 그리고 단 한 가지의 자격증이라도 획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독서 활동을 하면서도 책을 음미하면서, 소리내면서 때로는 필사를 진행하면서 독서를 하려 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실습해야 할 때는 과감히 실습을 진행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 스펙을 한층 더 높일 것입니다. 인문학 도서는 1달에 1권 이상 소개해 드릴 것이고, 심리학은 그 중 하나입니다. 인문학은 철학, 윤리학, 심리학, 사회학 등 많은 학문 분야가 존재합니다. 이들 학문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연구가 활발한 듯 보이는 인문학 중 하나를 꼽으라면 심리학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심리학은 사회적인 것, 이타적인 행동의 경우 그 연구가 활발하곤 합니다. 이제 소개해 드릴 책은 보다 심리학 다운, 그러면서 사회학 쪽에 살짝 가까워 보이는 심리학의 모습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텐데요. 필자가 이 책을 가지고 필사를 진행하려고 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친사회적 행동의 사회심리학" 이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친사회적 행동들에 대한 다양한 여러가지 의견들 및 다양한 연구들에 대해서 정리해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의 핵심포인트는 아무래도 친사회적인 행동이란 어떤 것이며 이러한 친사회적인 행동을 할 수 있고 또한 가능하게 하는 요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누가 친 사회적 행동을 하는가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이 책은 친 사회적 행동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하여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작지 않은 책입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친사회적행동의사회심리학 #도서출판지식과감성 #전신현 #지식과감성 #지감서평단 #지식과감성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