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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를 가르쳐주고, 눈사람도 함께 만들고, 생일 케잌도 구워주고, 정원도 함께 가꾸고, 어부바도 해 주고, 아플때 간호해 주고, 저녁 노을도 함께 보고, 테디 베어 단추도 꼬매주고, 슬플 때 안아주고, 책도 읽어주고, 잘자라고 뽀뽀해 주는 등 엄마가 그리고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곰, 돼지, 쥐, 코끼리, 고슴도치, 하마, 염소, 여우, 토끼, 악어 등 여러 동물들이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책 한권에 두권이 있는 거랍니다. 앞쪽이 엄마라면 뒤집어서 읽게 되면 엄마 대신 아빠로 바뀌어 있구요. 아이도 자기의 생활과 그렇게 많이 다르지 않다 보니 좋아합니다.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아이를 한번 더 안아주게 되고, 사랑한다고 뽀뽀해 주게 되더라구요. 'But best of all, mommies(daddies) can give you lots and lots of love!' 라고 이 책은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 문장처럼 아이가 엄마와 아빠의 무한한 사랑을 항상 느끼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동물들의 아이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도 짠하게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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