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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독자인데 전 키다리 아저씨 속편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ㅠㅠ 얼마전에 알게되고 깜짝 놀랐지 뭐에요. 타사에서 나온 책으로 타 서점에서 구입했는데 그 책에는 원작 삽화가 안들어가 있더라고요. 에라이. ㅜㅜ 그래서 결국 또 구매했네요. 심지어 이 책도 거의 절판 직전이라 예스24랑 교*에만 파네요. 그래도 새책으로 구해서 다행이에요. 삽화없는 키다리 아저씨는 재미의 1/3이 감소된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구해서 정말 기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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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를 많이 좋아해서 진 웹스터의 다른 책을 찾다가 그 후 이야기가 있는 것을 알게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이 책은 대학을 졸업하고 조용히 살던 샐리에게 주디가 자신이 살았던 고아원의 원장이 될 것을 부탁하고 샐리가 존 그리어 고아원의 원장이 되면서 고아원의 일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는 내용이기 때문에 키다리 아저씨에서의 달달함을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중간 중간 주디부부가 어떻게 지내는지 나와서 나름대로 그들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는 있었다.
참고로 중간에 진 웹스터의 그림체인 그 그림들이 삽화로 들어가 있었다.
책 크기는 적당하고 번역도 잘 된 편이라 적당히 잘 읽었다.
키다리 아저씨 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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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키다리아저씨 :) 후속편이 있는지 모르고 수년이 지났는데 이제라도 알게되어,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처음에는 표지 디자인을 보고 너무 오래된 책이 아닐까 번역이 옛스럽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웬걸요, 번역도 옛날 느낌이 스르르 나면서 좋았습니다. 키다리 아저씨 책의 팬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오랜만에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