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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순한 숨은그림찾기를 넘어,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감정 레스토랑’ 같은 도서관같아요! 보통의 숨은그림찾기 책이 단순히 '찾는 행위'에 집중한다면, 백명식 작가님의 <고양이 도서관>은 아이들이 스스로 탐정이 된 듯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이 유독 길어지는 이유는, 그 안에 숨겨진 수수께끼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아이들의 발목을 붙잡기 때문입니다. 🔍 1학년 쌍둥이도 사로잡은 '탐정 놀이'의 매력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한 저희 집 1학년 쌍둥이 아이들은 이 책을 펼치자마자 꼬마 탐정으로 변신했습니다. 정답을 찾기 위해 그림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살피는 집중력이 대단하더군요. 익살스러운 그림체 덕분에 "이 표정 좀 봐!"라며 깔깔거리고 흉내 내는 통에 한 페이지를 넘기기가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서관은 이제 '공부하는 곳'이 아닌 '웃음이 터지는 놀이터'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감정을 요리하는 ‘쿠쿠’와 마음의 허기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요리사 쿠쿠가 내놓는 특별한 메뉴들이었습니다. 외로움에는 바게트 기쁨에는 반짝이는 차 한 잔 심란할 때는 잘게 썰린 감정 샐러드! 추상적인 감정을 음식과 표정으로 시각화한 지점들이 정말 탁월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 마음속에 행복을 주는 '책 나무'가 있으면 좋겠다"는 대화를 나누며, 마음의 허기를 책으로 채울 수 있다는 귀한 가르침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 "도서관은 이야기가 뛰노는 곳이야!" "진주처럼 귀한 문장이 있는 곳"이라는 아름다운 비유를 지나 '책의 바다' 페이지를 마주했을 때,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가진 정(靜)적인 기운이 아이들의 호기심 섞인 동(動)적인 에너지와 만나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단순한 놀이책을 넘어, 아이들의 감수성을 건드리고 문해력의 기초인 '관찰력'을 길러주는 책이에요!
도서관이 낯선 아이들에게, 혹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이야기가 뛰노는 바다'로의 초대장을 꼭 건네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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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세상이 나름의 규칙과 상식으로 서로 간의 소통이 가능하다면 마법의 세계는 마법의 세상에서만 통용되는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 [고양이 도서관]은 책의 첫 장을 여는 순간 일반적인 그림책의 수준을 넘어서는 멋진 모험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깊고 검은 숲 한가운데 사는 마법사 고양이 '고르몽'은 신비한 주문을 외워 고양이 도서관에 마법을 걸었다. 그래서 고양이 도서관은 아수라장이 되고 마는데, 풍선 요정 마을 촌장인 시루에게 마법 재료가 적힌 두루마리를 건네고 사라진다. 시루는 <마법의 숲>에서 함께 몬스터를 찾았던 치치에게 도움을 청하고, 둘은 마법을 풀 단서를 찾아 나선다. 이렇게 각 장마다 숨어 있는 '마법의 재료' 찾고, '고르몽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다 보면 실제 마법의 세계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개인적으로는 각 캐릭터를 통해 상징적으로 함축된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령 '미드'라는 로봇 고양이가 그렇고, 거대한 고양이 '마루', 오래된 동화책 주인공이었던 '티토' 등등 작가가 드러내고자 한 그 깊이까지 이해하지 못한 무엇이 분명 있을 것 같다. 또한 이야기 중에도 세상의 중요한 가치라고 칭하는 제목인 '시작과 가능성', '긍정과 행동, '신념과 올바름', '진실과 정직'을 보면서 우리가 늘 꿈꾸는 이상향이 결국 책으로부터 얻게 되는 것이 아닐는지 처음 책을 접한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기도 하였다. 책을 사랑하는 이들의 눈에만 보인다는 고양이들의 도서관, 그곳에는 흡사 우주 공간도 보이고, 공룡도 만나며, 파도처럼 넘실대는 이야기가 있는 바다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치치가 고르몽에게 던진 한 마디가 의미심장하다. 이제 너는 책을 읽을 것인가? 아니면 잊힌 채 덮을 것인가? 결국 마법은 풀리겠지만 고르몽의 수수께끼는 그리 쉽게 풀리지 않는다. 결국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얼마나 작가의 의도에 감동하는지, 그래서 간접적으로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얻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는 충실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방식을 구축해가고 있다. 이 책의 뒷부분에 소개된 [몬스터를 찾아라! 마법의 숲]이란 책이 [고양이 도서관]에 앞서 출간된 것 같아 이 책 또한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림책이라 아이가 읽어도 좋지만 어른 또한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으리라 감히 단언한다. #리뷰어클럽리뷰 #고양이도서관 #백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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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고양이 도서관
세상에나 온 세상 고양이들이 다 모였나 봐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중에 하나는 고양이에요~ 길을 가다가 고양이가 지나가면 엄마~ 고양이가 지나가요! 하고 말해주거든요. 폴짝폴짝 점프하며 가는 모습도 너무 귀엽다고 말해주고 기다란 고양이 꼬리도 솜뭉치처럼 예쁘다고 해요. 그런데 고양이 도서관이라니! 호기심이 가득한 책이라 아이가 관심 있어 했어요. 제각각 다양한 고양이들의 얼굴과 모습을 보니 어떤 내용을 가진 책일까 저도 궁금해지네요. 책장을 넘겨보면 검은 숲의 고양이 마법사 고르몽이 등장해요. 검은색의 몸집과 눈빛부터 벌써 도둑고양이? 같은 모습이에요! 책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이라.. 저희 첫째가 책을 좋아하는데(만화책이나 그림책을 더 좋아해요~) 고양이 도서관에 나오는 고양이와 같은 걸까요?! 혼란스러운 장난을 친다고 하니 호기심이 가득해지네요. 과연 마법사 고르몽은 어떤 장난을 치는 걸까요? 마법사 고양이 고르몽이 마법을 걸자 도서관은 뒤죽박죽되어버렸어요. 이게 무슨 일이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숨은 마법의 재료를 찾아라! 짜잔~ 숨은 그림 찾기를 해보아요~ 숨은 그림 찾기는 아이들 모두 좋아하죠? 곳곳에 숨어있는 재료를 찾아보기로 해요. 마법의 재료가 이름이 이상해요!! 교활한 들쥐와 말라비틀어진 달팽이라니~ 아이들이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도 재밌어하네요! 그리고 고르몽의 수수께끼도 나와요. 나보다 훨씬 큰 고양이는 어디 있을까? 마법사 고양이 고르몽보다 큰 고양이는 어디 있을까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야겠어요! 고르몽의 특별한 마법 재료에 대한 설명이 나온답니다. 제일 궁금했던 웃긴 마법 주문서가 있어요. 가장 웃기고 재미있는 99가지 마법의 주문이 들어있데요~ 매일 아이들과 있다 보면 뭐가 그리도 재미있는지 하하 호호 깔깔거리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엄마도 같이 웃자~ 하고 물어보거든요. 특별한 마법 재료를 숨겨두었다고 하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찾아보기로 해요^^ 고양이 좋아하는 친구들! 고래책빵:) 고양이 도서관으로 어서 모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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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책을 받고 깜짝 놀랐다. 가로세로 약 30cm 크기의 양장본 도서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수많은 고양이들 사이에 숨은 마법 재료를 찾으려면 크게 보아야 하기 때문에 큰 판형이 오히려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는 책만 좋아하는 고양이를 놀려주기 위해, 검은 숲의 마법사 고양이 '고르몽'이 신비한 주문을 외우면서 시작된다. 그로 인해 고양이 도서관은 마법에 걸려 뒤죽박죽이 되고, 이를 되돌리기 위해 풍선 요정 마을 촌장 시루와 <마법의 숲>에서 함께 모험을 했던 치치가 다시 한 번 여정을 떠난다. <마법의 숲>을 먼저 읽지 않아도 이야기를 따라가는 데 무리가 없지만, 시루와 치치가 전작에서 어떤 모험을 펼쳤는지 궁금해져 이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치와 시루의 모험을 따라가며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재료들을 찾고, 고르몽의 수수께끼에 답하다 보니 더욱 재밌게 읽고 깊이 참여할 수 있었다. 수많은 고양이 속에서 숨은 재료를 하나씩 발견할 때마다 작은 성취감을 느꼈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 고양이들의 행동도, 표정도 저마다 달라 한참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고양이도서관 #백명식 #고래책빵 #그림책 #그림책추천 #고양이그림책 #어린이책 #숨은그림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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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고양이들로 가득한 '고양이 도서관' 고양이 도서관에서는 어떤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아이와 함께 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검은 숲의 고양이 마법사 '고르몽' 책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고양이 친구들에게 혼란스런 장난을 치는 걸 좋아하고 즐기는 고르몽입니다. 고르몽은 풍선 요정 마을 촌장인 '시루'에게 각 장면마다 숨겨진 마법의 재료들을 찾도록 마법 재료가 적힌 두루마리를 건네줍니다.
고양이 몸 속이나 세워진 책 속, 책으로 가득한 책나무 등이 모두 빼곡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신기한 그림들 속에 찾아야 할 마법 재료들!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집중력을 다해 찾으며 이야기가 더해질수록 자라는 가장 오래된 책나무처럼 우리 아이들 마음에도 '읽으면 즐겁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이 되어라.'라는 마음이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고양이 도서관 책을 읽고 눈을 크게 뜨며 마법 재료들을 찾고 있는 우리 아이!~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도 좋고 고양이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가 흥미로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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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그림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은 "고양이 도서관" 고양이 모양의 도서관일까, 아니면 고양이들을 위한 도서관일까. 궁금해 하면서 배송받은 책을 꺼냈는데, 여느 그림책들과는 비교도 될 수 없을 만큼 큰 그림책이었다. A4 용지의 1.5배 정도의 면적(?)이 되려나 싶을 정도로.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이야기와 찾아야 할 마법의 재료들, 그리고 수수께끼에 대한 안내글이 있는 오른쪽 공간을 제외하고 그림으로 꽉 차 있었기 때문이다.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빈 공간도 멀리서 보면 고양이를 나타내고 있으니 공간이라 할 수 없겠지만) 수백마리의 고양이들과 다양한 동물들, 그리고 풍선 요정들로 가득했다. 이 책은 검은 숲의 마법사 고양이 '고르몽'과 고르몽의 마법에 걸려 뒤죽박죽이 된 도서관을 되돌리기 위한 풍선 요정 마을 촌장인 시루와 치치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매 장면마다 고르몽이 숨겨놓은 마법 재료들을 찾아야 하는데, 재료들의 이름이 무척 독특하다. 우울한 까마귀의 깃털, 피리 부는 해골, 애도하는 검은 리본 등. 친절하게도 모험에 앞서 이렇게 희한한 재료들에 대한 설명 페이지도 따로 있다. 시루와 치치는 고양이 마을, 요리사 쿠쿠가 운영하는 식당, 고양이 숲 등을 지나 책의 바다를 거쳐 드디어 책으로 세워진 거대한 도서관 건물이 있는 공간까지 다다르고, 그곳에서 마법사 고양이 고르몽을 만나게 된다. 그 다음 장면은? 상상에 맡기겠다. 복잡한 그림들 속에서 고르몽이 숨겨놓은 마법의 재료를 찾느라 눈이 아팠지만, 하나씩 찾아낼 때마다 짜릿함을 맛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어른이나 아이나 뭔가를 발견할 때 느끼는 희열은 똑같지 싶다. 그리고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숨은 마법의 재료가 있는 정답 공개가 있다는 사실은 안비밀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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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양이 도서관 고양이들의 도서관!! 🐱 엉망진창·뒤죽박죽 1. 환상그림에 숨은 마법재료 찾기와 수수께끼로 고양이들을 구하라! ✨ 2. 『몬스터를 찾아라! 마법의 숲』을 잇는 치치와 시루의 19가지 환상 모험 🧙♂️ 3. 책장이 스스로 움직이고, 책에서 동물과 요정들이 쏟아져 나오는 신비로운 도서관 속으로🔍 (추천) : 초등학생, 탐험과 모험 좋아하는 독자, 숨은 그림 찾기 좋아하는 모든 연령 (주제) : 모험, 상상력, 마법, 탐색, 우정, 성장
환상그림에 숨은 마법재료 찾기와 수수께끼로 고양이들을 구하라! ✨ 지금 바로 달려가야 할 것 같은 그림책이 바로 <<고양이 도서관>> 입니다. 일단 책이 무지 큽니다. 얼굴을 가려도 더 여유분이 남을 정도로 큰 사이즈라서 그런지, 그림 한장 한장이 명화처럼 눈이 돌아가기 바쁩니다. 명화집을 모아둔 그림책 같아요. 그림책 선물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또다른 리스트업이 되는 선물이었어요. 뭔가 빽빽하고 다양하고 복잡하고 빈틈없이 꽉 찬 그림들 속에서 어디 숨어 있어 있는지 '숨은그림찾기' 하느라 아이랑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다들 비슷해 보이고 달라보이지 않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깊은 숲 속에 사는 마법사 고양이 ‘고르몽’이 책밖에 모르는 고양이들을 골탕 먹이려고 주문을 걸었어요. 갑자기 도서관의 책장이 막 움직이고, 책 속에서 동물들과 요정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도서관이 완전 뒤죽박죽이 되어버렸죠. 고르몽은 마법을 풀려면 필요한 재료들이 적힌 두루마리를 마을 촌장 ‘시루’에게 주고 사라졌어요. 시루는 친구 ‘치치’와 함께 그 재료를 찾으러 모험을 떠납니다. 책 속에는 숨겨진 마법 재료와 수수께끼가 많아서, 우리도 치치와 시루와 같이 도서관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림마다 작은 것들이 가득해서 한 번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번 찾아보게 되고, 점점 마법이 풀리는 과정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잠시라도 쉴 틈이 없어요. 자칫 한 눈을 파는 사이에 우린 이미 탐험에서 뒤쳐줄 수 있답니다.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우리는 같은 편이기 때문이죠. 환상적인 그림과 신비로운 캐릭터들의 만남이 끝없는 상상의 날개를 펼쳐 줍니다!! 이렇게 화려하게 눈이 부시게 색감들이 수를 놓고 있어, 그림만 봐도 놀이기구를 타듯이 신비 그 자체랍니다.
치치와 시루가 마법 재료를 찾고 수수께끼를 풀며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 뭔가 알차게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책이 해답이 되지도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난 수수께끼까지 함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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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그림책의 표지에 수많은 고양이들이 책과 함께 있어요. 검은 숲속에 사는 마법사 고양이 고르몽이 책밖에 모르는 고양이들을 골탕 먹이려 마법 주문을 외웠어요. 주문을 풀기 위해서는 고르몽이 숨겨둔 마법 재료를 모두 찾아야 해요. 풍선 요정 마을의 촌장 시루는 치치와 함께 고양이 도서관의 마법을 풀 단서를 찾아 나서요. 책 장면마다 찾아야 할 마법 재료가 나와 있고 고르몽이 내는 수수께끼도 있어 재미가 두 배랍니다. 복잡한 그림 속에서 마법 재료를 찾을 때마다 아이가 신이 납니다. 빈틈없이 가득한 그림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금방 찾아 버릴까 걱정했는데 너무 쉽지 않아서 아이의 집중력이 더 높아지고 수수께끼는 정말 알쏭달쏭해요. 아이와 그림 속 하나하나 살피며 집중하다 보면 책 속으로 푹 빠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요. 그림도 놀랍지만 이야기도 정말 신비롭고 재미있답니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며 첫 번째 책 [몬스터를 찾아라! 마법의 숲]도 꼭 읽어보고 싶어 합니다. 마법사 고양이 '고르몽'의 마법으로 뒤죽박죽이 된 고양이 도서관을 함께 구해볼까요? #도서협찬 #고래책빵 #고양이도서관 #그림책추천 #숨은그림찾기 #그림책속숨은그림 #백명식그림책 #숨은그림책 #마법재료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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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크기에 친구들이 와 하고 표현했다. 다문화 친구들과 수업하면서 새로운 활동으로 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끝까지 숨은 그림들을 찾아내면서 집중도도 발휘하였다. 생각보다 책 두께가 있어서 몇 차시에 걸쳐 책을 보았다. #다문화#숨은그림찾기#고래책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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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고양이들로 책과 어우러지는 일러스트를 보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 고양이 일러스트가 너무 귀엽고 서양 그림체같은 귀여움이 가득한 책이었다. 각 장마다 고양이들로 그림이 이뤄지며 색다른 주제로 숨은 마법의 재료를 찾는 재미까지 선사해준다. '시루'라는 주인공 소녀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데, 그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양이와 새롭게 펼쳐지는 마법세계에 빠져들었다. 나와 아이는 장을 넘길 때마다 '숨은 마법의 재료'를 찾느냐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집중해서 책을 보았다. 특히, 고양이 도서관의 모습은 색색깔로 신비로웠고, 마지막에 말하듯이 단순히 책을 보관하고 읽는 공간이 아닌, 누군가 읽을 때만 살아 숨쉬는 생명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엄마인 나도 깊이 공감하였다. 또한, '책의 바다'라는 챕터에서 등대의 불빛이 기억의 신호이며, 언젠가 누군가가 책을 펼칠 거라 믿는다는 내용을 보고 책의 바다를 건너기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한다며 말해주니, 아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독서와 책에 더 진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다. 책을 보며 느낀 거지만, 저자의 글 상상력과 고양이 일러스트가 진심이었다는 점!! 고양이로만 이뤄진 책을 또 볼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며 그 속에 숨은 그림을 찾는 발상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으면서 고양이를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