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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큰 병을 겪은 후 삶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면서 그린 만화가 이 만화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에게 세상이 강요하는 것이 아닌 내가 만족하는 삶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 만화를 좋아한다. 등장인물들이 얽히면서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자 성장하기도 하고 늘어지기도 하며 만족하기도 한다. 지난 8권에서 뜬금없이 나츠가 지붕에서 떨어지는 장면으로 끝나서 뭔가 이 만화의 진행방식이랑 결이 다른 너무 극단적인 느낌이 들었었다. 뭔가 이 만화 안에서는 작위적인 느낌이 들었달까? 그런데 이번 권에서 보니 역시 이 만화답게 이 사건을 크게 키우지 않게 다루고 목숨을 잃을 뻔한 경험이 나츠에게 어떤 심적 변화를 주었는지만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에서 작가의 경험이 나츠에게 이입되어 표현되어진거 같아 남다른 느낌이 들었다. 알게모르게 성장하고 진전하면서 나아가는 이야기이다. 다음 내용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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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키가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같이 지붕 보수 공사하는 장면이 너무 슬펐다 물론 영영 가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성인이 된 후 사는 곳이 다르면 보기 힘들어질테니까.. 나캇치와 나츠가 좋은 친구 사이가 된 것도 참 멋지다 역시 모든 것은 경험해봐야 하고 직접 느낀대로 판단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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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가득 느껴지는 작품이야. 자전거를 끌고 누군가의 집을 찾아온 주인공과 반갑게 맞이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포근하게 다가오고, 마치 오래된 동네의 한 장면을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더라. 맑고 푸른 하늘, 야자수와 화분,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작화가 정말 매력적이야. 화려한 사건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 소소한 일상 속 따뜻함을 담아낸 이야기일 것 같아서 더 기대돼. 잔잔하지만 오래 여운이 남는 작품을 좋아한다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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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권마다 따스함이 느껴진다. 9권은 특별한 사건보다 사람들 사이의 미묘한 변화에 집중한다. 서로를 이해하며 가까워지는 순간과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겹치고, 인물들은 이전보다 조금 더 어른이 되어 간다.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여운이 오래 남는다. 마지막 에피였던 코바야시가 과연 다음권에선 좀 더 성장할 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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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가슴 따뜻해지는 작품입니다. 사촌동생이 좀 예민한 스타일인거 같지만 그만큼 세심하게 주변을 챙기고 감동 받는 부분이 있어 저도 같이 가슴이 따뜻해 졌습니다. 할머니, 친구, 동생, 동생의 주변 인물 들까지 모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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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판한 신조 케이고 작가의 매일, 휴일 9권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뭔가 특별하다든지 남들보다 우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인물들이 모여 만드는 이 만화는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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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만화 좋아하시면 이거도 좋아하실거예요. 일본만화는 여러 소재들을 잘 다루는데 이렇게 소소한 일상에피소드들도 잘 다루는거 같아요 별거 아닌거 같은일인데도 그걸 이야기로 잘 풀어내고 입가에 미소를 띄게 해주는 그런 만화입니다! 소소한 힐링물 좋아하시면 맘에 드실거예요! |
| 신조 케이고 작가의 매일, 휴일 9권. 이 작품의 그 자체로 힐링입니다. 특별히 엄청난 사건이 아니라도 사람 사는 이야기 같은 내용이 너무 매력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생각되네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사람사이의 이야기. 이번 내용은 가을날의 이야기로 소소하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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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휴일 9권입니다. 개인적으로 편안하게 볼수있는 만화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작품들이 대개 자극적인 위주로 나오는 반면 이 작품은 그런게 전혀 없는 평범한 일상물위주라 가끔 이런작품을 보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매일, 휴일 9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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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휴일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한권씩 보던 만화가 벌써 9권이 되었네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작은 사건이 한스푼 정도 얹힌 만화라서 큰 재미는 부족하지만 잔잔하고 그 속에 깨알 재미가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 좋아요. 적당한 때에 무리없이 잘 마무리 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