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디 베어를 배운지 두달 정도 되었거든여. 친구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책방에서 이책을 보게 됐지여. 얼마나 땅을 치며 통곡했던지.. 이책 먼저 봤으면 배우러 다니지 않았을껄 하는 후회 막심이었어여. 실은 처음 배울때 고민 좀 했어요. 아시다 시피 테디베어는 재료비도 비싸지만 수강료도 만만치 않거든요.. 배우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운다고 특별한 교재가 있는것도 아니고 kit(천/도안/눈/코/입수실..등 한 만들수 있게 준비된 반제품)를 구입하면 도안은 이렇게 오려라,, 이런 순서로 꿰메어라,,마무리는 이렇게 해라 등 설명만 해주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 보니 도안도 다 들어 있고 무엇보다 만드는 방법을 조목조목 순서대로 사진 찍어서 설명해 놓아서 손재주가 있으신 분들은 쉽게 만들수 있을 것 같더라구여.. 재료여??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동대문이나 또는 동네에 테디베어 가게, 인터넷 구매로 쉽게 구입할 수 있고여, 천이나 눈/코 등도 얼마든지 낱개 구입할수 있거든요. 혹은 미리 말씀드린 kit를 이용하시면 휠씬 편리하고요. 한번 재료 구입해서 만들어 보세요. 시중에 파는것 보다 훨씬 사랑스럽고 예쁜 테디를 만드실 수 있을께예요.. |
| 제가 산 걸 후회하는 몇 안되는 DIY서에요 왜냐하면 아직도 만들어보지 않았거든요 인형을 만드는 솜도 들어있지 않고 그래서 사야하는데 책을 딱 사면 곧바로 만들 수 있게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 그냥 처박아둔 채로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실린 사진들도 솔직히 그렇게 예쁘지만은 않더라구요 사진을 보면서 참 예쁘다 만들고싶다는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오히려 특이하다는 느낌만 조금 받았을 뿐이에요 보통 집에 실바늘은 있지만 인형속만드는 솜은 비싸서가 아니라 안 사두잖아요 그럴거면 차라리 테디베어 만드는 걸 배우러 다니지 책은 왜 사겠어요 이 책 때문에 동아일보사에서 나오는 책들은 앞으로 다시 생각해보고 싶을 정도에요 그리고 보니까 만들면 나오는 인형도 아주 조그만 무슨 핸드폰고리만한 인형이더라구요 천을 좀 저렴한 걸 넣든지 책가격을 높이더라도 제대로 된 어느 정도 큰 사이즈의 인형을 만드는 세트를 포함시켰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 내용은 그냥 그랬던 것 같아요 전혀 건질 게 없는 건 아니었지만 뭐 그렇다고 책을 읽고 테디베어에 대해서 잘 알게 된 건 아니었거든요 물론 책 한권으로 테디베어에 대해 마스터할 수 있다고 기대하진 않지만요 ^^ |
| 뭔가를 만드는걸 좋아하지만... 테디베어는 너무나 이쁘기 때문일까요?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어요. 쉽게 배울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접하곤 저의 선입견을 버릴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책에 키트가 포함이 되어있어서 구경이나 한번 해보자는 맘으로 구입을 했는데요.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은 저에게도 쉽게 만들수 있는 그렇지만 너무나 귀여운 테디더군요. 책에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본을 보는 법부터 바느질 방법까지... 재료를 살수 있는 곳과 좀더 자세히 배울수 있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다양한 테디들을 보면 그 인형들만 보면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지만 책속에 설명을 읽으면 금세 만들어 제가 안고 있을꺼 같은 착각까지 생기네요. 막상 보면 인형을 만드는거 보다는 인형의 옷을 만드는게 더 힘들어 보여요. ^^ |
| 무언가를 만들기 좋아하던 전 테디베어를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고 뽕~~가버렸죠...넘 만들고 싶고 넘 예뻐서요. 그렇게 알게된 테디를 만들고 싶어쪘죠. DIY키트가 들어있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테디베어"를 사서 봤는데 감탄사 밖에 나오질 않는 거 있죠..첨 만들어본 저의 테디는 귀가 쬐금 잘못 기워지고 눈이 삐뚤어 친구들이 조금 놀리긴 해도 넘 예뽀여. 저의 첫 작품이니까요. 여러분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고 테디에 관심을 조금만 더 보이시면 관련 싸이트나 카페도 많으니깐 나만의 테디를 만드는 건 이제 시간 문제입니다. 이책은 여러분을 정말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테디베어를 갖고 싶게끔 만드는 책인 것 같아요. |
| 외국에서 1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테디베어가 우리나라에서도 조금씩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이 책에는 여러 종류의 테디베어의 도안과 테디베어에게 입힐 옷, 모자, 양말, 가방 등을 만들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다. 앞쪽에는 여러 디자인의 테디베어가 사진으로 실려있어 도안으로 나올 인형들을 미리 알 수 있다.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테디베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과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곳 등이 상세히 적혀 있다. 그리고 뒤에는 독특한 옷을 입은 테디베어들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보다보면 처음 접하는 테디베어도 가깝고 사랑스럽게 보인다...... |
| 하루는 동생에게 책을 구입하려는데 혹시 필요한 책이 없냐고 물어 봤더니 이 책을 사고 싶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같이 주문했는데 솔직히 그냥 에세이나 단편집이나 혹은 수필집인줄 알았다. 책이 배달되어 오고 같이 들어있는 부록으로 동생이 몇 일에 걸쳐서 테디 베어를 완성하는 것을 보고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책은 그저 읽고 감동을 받거나 아니면 지식을 얻는 것으로 알았는데 직접 보고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테디 베어나 혹은 인형을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또 그냥 책만을 보는 것도 참 좋다. |
| 워낙에 아기자기한것을 좋아하는 탓에,또 손재주가 없는 편은 아니라 이것저것을 곧잘 만드는 편이다.집에만 있으면 방구석에 틀어박혀 부시럭 부시럭 뚝딱거리구 무얼 만들어내는 것이 취미인 것이다. 전부터 테디베어에 대해선 익히 들어왔구 요근래 테디가 붐이구,인터넷을 뒤지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이런 실용서들이 수익성을 문제로 그 자료들이 매우 빈약한 우리네 현실에 이런류의 책은 거의 일본수입에 의지해온 것을 아는 탓에 매우 반가웠다. 여러모로 내용이 충실한것 같았고 깨끗한 칼라의 표지가 맘에 들었다.더구나 '테디베어 DIY 키트'가 포함되어 있다는데 더이상 주저할것이 없었다. 책을 받아보니 더욱 맘에 든다. 너무나 고급스럽게 잘 구성된 25가지의 테디베어의 예쁜 사진은 물론 모두 패턴이 딸려있어 맘만 먹으면 재료를 준비해 따라 만들어 볼수 있었다.맨 마지막에 국내 톱 패션 디자이너들의 테디베어란 코너는 매우 흥미로웠다.테디에 패션을 접목해 새로운 느낌으로 테디를 표현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난 아직 딸려있던 DIY키트는 만들어보지 않았지만,책속에 있는 인형 하나를 골라 집에 굴러다니던 수건으로 만들어 세살된 친구딸에게 선물했다.어찌나 좋아하던지...조만간 다른 인형들도 더 만들어 볼 생각이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이 책은 초보자가 따라하기엔 조금 어렵지 않나 하는 점이다.만드는 과정의 사진과 설명이 있지만 테디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나에게는 조금 어려웠다. 그러나 다른 모든 면에서 대부분 만족스러웠고,테디에 대한 기본을 조금 갖춘 사람이라면 더없는 자료가 될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책이 더 많이 출판되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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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오래전부터 테디베어에 대한 열기가 높았지만 우리나라에서 테디베어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죠... 참, 얼마전에는 우리나라도 제주도에 테디베어 박물관이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테디베어라는 단어를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딸아이가 테디베어를 무척 좋아해서 종종 사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조금이지만 알게 됐죠. 그런데 완성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테디베어 만들기에 관한 책을 찾아봤는데, 몇 권의 책들 중에서 이 책이 가장 좋은 것 같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일단 책의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테디베어"...
테디베어의 가장 큰 장점을 제목에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테디베어 자체가 손으로 직접 만든 인형을 일컫는 말이기 때문에 당연히 세상에서 단 하나뿐일수밖에 없으니까요... 원래는 테디베어 만들기는 처음이기 때문에 학원에 다닐까 생각을 했었는데, 알아봤더니 수강료가 만만치 않아서 일단 책을 구입해서 독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혹시 책의 내용이 어려우면 어떡하나 걱정이 됐었는데,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쉽고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초보인 저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표지그림부터 예쁘고 산뜻하다 싶었는데, 책 속에도 귀엽고 예쁜 테디베어들의 사진이 가득해서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줍니다. 입고 있는 옷이나 소품들도 어쩜 그렇게 예쁘고 앙증맞은지... 특히 이 책의 저자인 고경원씨가 제8회 동경 테디베어 콘테스트 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는 "고미"라는 테디베어의 사진이 실린 페이지에는 흐뭇한 마음때문인지 한번 더 보게 되더군요. 여러 테디베어들의 사진이 실려있는 페이지들이 끝나면 테디베어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 12가지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마름질부터 시작해서 패턴 보는 법이라든지 조인트 연결, 솜 채워 넣기, 표정 연출하기 등의 작업과정을 차례로 찍은 사진들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구요... 설명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가 잘 가더군요. 그 뒤에는 테디베어 만들기의 기본 바느질인 반박음질과 공그르기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반박음질이야 많이 해봤지만 공그르기는 처음이라서
어려울줄 알았는데 그림을 보고 해봤더니 정말 쉽더군요. 코수와 입수도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처음해보는 저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엔 패턴과 옷 만들기 등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중간 중간에 테디베어를 만드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팁들이 설명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원단을 자르는 법이라든지 완성된 테디베어에 자신만의 tag 달아주기, 테디베어 세탁법 등등 유용한 내용이 많이 있죠...
그리고 책의 후반부에는 유명 브랜드들의 캐릭터 인형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곰과 강아지 등의 여러가지 귀여운 인형들의 사진과 패턴이 함께 실려있습니다. 그 후엔 동대문 등의 테디베어 재료를 싸게 살 수 있는 곳들과 테디베어를 배울 수 있는 곳들에 대한 정보가 있구요... 또 여러가지 재료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마지막으로 국내 톱 디자이너들의 의상에 의해 새로 탄생한 7마리의 테디베어들에 대한 사진이 실려있는데, 제가 보기엔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전통 커플 한복을 입고 있는 커플 테디베어가 가장 예쁘고 잘 어울리는 것 같더군요.
그럼 결론을 말씀드리면 저는 이 책을 구입한 것에 대해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테디베어를 만들고는 싶은데 학원 수강료가 부담스러워서 망설이고 있는 분들은 이 책을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 이 책은 원래부터 비닐 포장이된채 나오기 때문에 내용을 확인하지 못해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도 내용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구요...
참, 그리고 부록으로 "테디베어 DIY 키트'가 들어있는데, 천의 촉감이 정말 좋더군요. 참고로 저는 제 경제적인 능력으로는 딸아이한테 테디베어의 완성품을 구입해서 선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부록으로 들어있는 이 키트를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 만들어보는거라 아주 예쁘고 완벽한 테디베어로 완성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제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만큼 딸아이도 이해해 주리라 믿거든요...
조금 어설프더라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테디베어니까요... [인상깊은구절] 제 8회 동경 테디베어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한 "고미"와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전통 커플 한복을 입고 있는 커플 테디베어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
| 이책을 사기전에 여기 들어와서 독자 리뷰를 많이 읽어봤습니다. 그중에서 혼자서도 잘 완성할 수 있다는 말을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 하더군요. 그렇지만 금방 배워서 이제는 잘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직도 어설프지만). 테디베어 재료를 사려고 가게에 갔었어요. 그때 그 주인언니가 그러더군요. "혼자서 하기 힘들텐데 할수 있겠어요?"라고요. 그렇지만 저는 강습을 할거면 처음부터 책구입을 안했을것 이기에 그냥 괜찮다고만 했습니다. 가끔씩 제가 만든 테디베어를 들고 가면 신기하듯이 "잘하시네요 그래도 걱정했는데"라고 하세요. 그만큼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초보자인 저도 쉽게 따라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제본이 책두페이지에 걸쳐서 인쇄가 되어있어서 복사할때 많이 불편하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제 책은 지금 두조각이 나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책은 테디베어를 만들생각이 있으시면 옆에 두고 있는게 좋을것 같네요. |
| 내가 이책을 구입한 건 작년초쯤이었다. 책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바로 이책을 사면 주는 DIY키트때문이었다. 테디베어라고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비싼 곰인형이라고 생각해왔기때문에 사은품으로 그런걸 받는다는게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책에 딸려오는 테디베어는 정말 조그만 곰이다. 하지만 이것을 계기로 많은 테디베어를 접하게 되었다. 책을 통해 점점 테디베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책에 수록되어 있는 것을 하나씩 만들다 보니 욕심이 생겨 또 다른 책을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예스24와 다른 테디베어에 관련된 곳에서 책을 찾아봤지만 이책만큼 설명이 잘되어 있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의 흠이 하나 있다면 패턴이 책 중앙에 수록된 것이 있어 패턴그릴 때 좀 귀찮은 것이 흠이다.다른 책들에 비하면 재료설명도 상세히 나와있고 과정도 잘나와있어 테디베어를 만들고 싶어하는 초보자들에게는 딱~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