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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연재하다가.. 중간에 쉬긴했지만.. 6년만에 완결~ 이렇게 완결될지는 몰랐지만.. 뭔가 중간에 끊어버린듯한 내용이라서..
이번권은.. 오랜 고난 끝에 루와 크롬, 록은 마침내 안드로이드들의 유토피아라 불리는 '헤븐랜드'에 도착해서 루의 목적은 단 하나, 망가진 삼촌 '제트'를 다시 살려냈지만. 헤븐랜드의 관리자인 'D'와 'R'은 제트를 고쳐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한 가지 조건을 내걸고, 그건 바로 루가 그들 각각과 일대일 대화를 나누는 것이었죠.
이 과정을 통해 루는 200년 전 인류가 멸망했던 전쟁의 참혹한 진실과, 인류가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들에게 맡겼던 두 가지 상반된 계획에 대해 알게 되네요. 인간과 기계, 파괴와 재생 사이에서 루는 인류의 마지막 후예로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디..
긴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제트, 그리고 크롬과 함께하는 루의 여정은 결말로 끝을 맺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든 만화였는데.. 이렇게 완결되니 좀 아쉽긴하네요.
루 귀여운데~ 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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