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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세상을 움직이는 숲, 상상력이 피어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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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마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속 세계로 들어온 것 같다는느낌이었어요.삐—삐—글자 조립 기계의 기다란 팔이 자음과 모음을 번갈아 집어 낱말을 만들어 내는 장면은 아이들이 “와, 신기하다!” 하며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고요.이렇게 만들어진 글자를 이웃들에게 전하다니, 글자 하나가 세상을 움직이는 씨앗처럼 느껴졌어요. 작고 평범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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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마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속 세계로 들어온 것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삐—삐—글자 조립 기계의 기다란 팔이 자음과 모음을 번갈아 집어 낱말을 만들어 내는 장면은 아이들이 “와, 신기하다!” 하며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고요.

이렇게 만들어진 글자를 이웃들에게 전하다니, 글자 하나가 세상을 움직이는 씨앗처럼 느껴졌어요. 작고 평범한 글자들이 모여 숲의 운명을 미리 알려주는 설정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평화로워 보이던 잇다숲에 ‘홍수’라는 단어가 연달아 도착하면서 분위기는 단숨에 바뀝니다. 경고처럼 도착한 글자들이 현실이 되어 숲에 물이 차오르는 순간부터 이야기는 숨 돌릴 틈 없이 흘러가요.


일손이 부족하다는 걸 느낀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은 새로 배달부를 더 뽑는데요. 이때 새로 뽑힌 배달부 감자 단단과 깡통 우당탕은 완벽과는 거리가 멉니다. 느리고, 시끄럽고, 자꾸 사고를 내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서툰 조합이 정이 갑니다. 부족해서 더 사람 냄새가 나고, 그래서 더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사무소에 불이 나고, 누군가 글자의 순서를 뒤죽박죽 섞어 놓는 사건까지 벌어지며 이야기는 추리의 재미까지 더해집니다. 누가 범인일까, 원래의 단어는 무엇이었을까 생각하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구경꾼이 아니라 사건 한가운데 서 있는 사람이 돼요.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은 글자를 매개로 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도우며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는 동화였어요.

빠른 아이, 느린 아이, 서툰 아이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 혼자 애쓰는 것보다 손을 잡을 때 세상은 훨씬 따뜻해진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스며듭니다.

서툰 존재들이 서로를 도우며 위기를 넘기고, 결국 ‘봄’이라는 글자가 숲에 다시 숨을 불어넣는 순간까지 따라가다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크고 대단한 영웅이 아니라, 부족한 모습 그대로 함께 애쓰는 존재들이 세상을 조금씩 살려내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본 도서는 도서 제공을 받았으나, 읽은 느낌과 아이들의 반응을
중심으로 솔직 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저학년의 품격 #글자배달부코땃쥐쿵! #검은빵작가님
#김대호작가님 #책딱지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m****7 2026.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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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잇따숲에는 자음과 모음으로 글자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그 글자를 전달하는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이 살고 있어요.어느 겨울, 느닷없이 ‘홍수’를 알리는 긴급 글자 배달이 몰려들고, 실제로 숲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해요. 혼자의 힘으로 이를 알리기엔 역부족이라 느낀 코땃쥐 쿵은 새 글자 배달부를 뽑기로 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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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잇따숲에는 자음과 모음으로 글자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그 글자를 전달하는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이 살고 있어요.
어느 겨울, 느닷없이 ‘홍수’를 알리는 긴급 글자 배달이 몰려들고, 실제로 숲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해요. 혼자의 힘으로 이를 알리기엔 역부족이라 느낀 코땃쥐 쿵은 새 글자 배달부를 뽑기로 결심해요.
느리지만 성실한 감자 ‘단단’과 시끄럽지만 의욕이 넘치는 깡통 ‘우당탕’을 글자 배달부로 뽑아 한 팀을 이루게 돼요.
그러던 중, 배달된 글자들이 엉망이 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숲속 이웃들은 단서를 모아 범인을 추리하기 시작해요. 과연 글자 배달부들은 범인을 찾고, 엉망이 된 글자들을 되살릴 수 있을까요?

+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이 배달하는 글자 하나하나에는 누군가의 용기, 사과, 기다림 같은 마음이 담겨 있어요.
글자가 제때 도착했을 때 세상은 조금씩 좋아져요.
작고 느려 보이는 코땃쥐 쿵이 중요한 일을 해내는 모습에서
우리도 각자 충분히 의미 있는 존재라는 걸 말해 주고 있어요.

말을 고르고 전하는 일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그리고 서로를 돕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조용히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에요.

유준이와 책을 읽고 난 후,
함께 제공된 독후 활동지를 했는데 꽤 어렵더라구요.
다시 한번 책을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우리 집에서 배달하면 좋은 말은 무엇이 있을까?“

.

#글자배달부코땃쥐쿵
#책딱지 #저학년의품격 #도서추천
t******4 2026.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한 책. 코땃쥐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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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앞표지부터 뭔가 재밌어 보인다고 하였다. 로봇인가? 공장인가? 이건 뭘까? 하며 코땃쥐를 코딱지라고 읽으면서 혼자 한참을 웃고 있었다. 나도 아이도 코딱지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다. 책 초반에 보면 깡통씨가 코땃쥐를 코딱지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코끼리땃쥐. 그래서 코땃쥐. 잇다숲에는 자음과 모음을 모아 글자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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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앞표지부터 뭔가 재밌어 보인다고 하였다. 로봇인가? 공장인가? 이건 뭘까? 하며 코땃쥐를 코딱지라고 읽으면서 혼자 한참을 웃고 있었다. 
나도 아이도 코딱지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다. 
책 초반에 보면 깡통씨가 코땃쥐를 코딱지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
코끼리땃쥐. 그래서 코땃쥐. 

잇다숲에는 자음과 모음을 모아 글자를 만들고, 이웃에게 배달하는 '코땃쥐 쿵'이 살고 있다.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은 최선을 다하지만, 혼자 힘으로 모든 글자를 배달하기 어렵다고 느껴 직원을 모집한다. 
느리지만 성실한 감자 '단단'과 시끄럽지만 의욕이 넘치는 깡통 '우당탕'이 새로운 배달부로 뽑여 배달을 시작한다. 
배달을 할때 코땃쥐가 챙겨주는 아이템들도 너무 재미있다. 녹아 카메라, 반디 모자, 쩍쩍 만두. 어떤 용도인지 궁금하며 배달하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그런데 배달 된 글자들이 엉망이라고 손님들이 찾아온다. 
배달할때 수상하게 따라다니던 검은 모자. 
과연 누가 범인일까? 
범인을 찾아내고, 다같이 머리를 맞대어 잘못된 글자들을 바르게 만들어 낸다. 
글자를 추리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빠져들어 "이건 무슨 글자야" 하고 맞추게 되었다. 

✨️ 재미있는 요소들이 너무 많은 책이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글밥이 커서 좋았다. 그리고 자음, 모음 추리를 하며 한글 공부를 하는 느낌도 들었다. 
다같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감, 협력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글자배달부코땃쥐쿵 #책딱지 #저학년의품격
#창작동화

f*****3 202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자배달부 코땃쥐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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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표지의 삽화만봐도 재미있어보여읽고 싶었던<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유쾌한 삽화가 그려진 저학년 도서로가볍게 읽고 넘어갈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이다. 📖잇다숲에는 자음과 모음을 모아 글자를 만들고, 이웃에게 그 글자를 전달하는 글자 배달부 코땃쥐(코끼리땃쥐) 쿵!이 살고 있다. 한 겨울에 '홍수'라는 긴급 글자 배달이 몰려온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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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의 삽화만봐도 재미있어보여
읽고 싶었던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


유쾌한 삽화가 그려진 저학년 도서로
가볍게 읽고 넘어갈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이다. 


📖

잇다숲에는 자음과 모음을 모아 글자를 만들고, 
이웃에게 그 글자를 전달하는 글자 배달부 코땃쥐(코끼리땃쥐) 쿵!이 살고 있다. 한 겨울에 '홍수'라는 긴급 글자 배달이 몰려온다.
 
한겨울에 홍수가 말이 될까? 싶었지만...진짜 홍수가 일어난 것이다. 

갑자기 벌어진 홍수로 인해 
많은 이웃들이 피해를 받게 되는데 
이에 책임을 통감하게 되는 글자배달부 코땃쥐 쿵!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은 혼자의 힘으로 긴급 글자를 제때 전하기 힘들다는 생각에 새로운 글자 배달부를 뽑기로 하고 면접을 본다. 
우여곡절 끝에 느리지만 성실한 감자 '단단'이와 시끄럽지만 의욕 넘치는 '우당탕' 를 글자 배달부로 뽑아 코땃쥐 쿵과 함께 일을 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글자 배달을 하게 되는데 
 배달된 글자가 알아보지 못하게 엉망이 되어버리는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숲 속 이웃들은 증거를 모아 범인을 추리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범인을 제대로 찾고 글자도 원래대로 복귀시킬 수 있을까?!!


📌
아이가 뽑은 인상 깊은 장면!

✔️글자를 몰랐던 우당탕이 글자배달을 엉망으로 했지만,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글자를 배우는 모습이 멋졌다.


✔️글자 배달이 엉망이 되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웃들이 누군가를 원망하기보다
서로 머리를 맞대어 글자를 제대로 읽고자 했던 장면이 인상적이였다.


✅️
단순히 책만 읽었더라면 
그냥 재미있게 읽고 넘겼을 것 같은데 
이번엔 특별히 출판사의 독후 활동지로 
 내용을 깊이있게 이해하면서 읽어보았다. 


아이가 처음 읽었을 때 
그저 재미있다고만 했었는데, 
막상 독후 활동으로 내용을 정리하려니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다시 또 읽어보기 시작!


어렴풋이 알았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되고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데 그치지 않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활동을 하면서 
  의미있는 독서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 

✔️
저학년 도서지만, 
독후 활동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내는 문제도 있었고, 
어휘들도 나조차 몰랐던 것도 있었다. 


독후 활동을 통해 
단순히 자신의 감상평만 쓰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독서로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어서 좋았다!

#글자배달부코땃쥐쿵 #저학년의품격 #책임감 #추리 #협동 #책딱지 #검은빵 #김대호 
이달의 사락 h***s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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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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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다숲 글자 배달 사무소의 코땃쥐 쿵이글자배달부를 새로뽑아 그들이 글자를 배달하며 일어나는 이야기에요.긴급하게 전해야하는 글자를 미처 전하지 못해 동물들이 위기에 처하기도하고, 배달을 하며 위험한 상황에서 마주친 문제들을 서로 도와 배달을하고 해결하지요.코딱지? 하며 장난스럽게 제목을 읽었지만 코땃쥐!라는 동물이 실제로 있는 동물이라는것에 놀랐어요.코땃쥐 쿵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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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다숲 글자 배달 사무소의 코땃쥐 쿵이
글자배달부를 새로뽑아 그들이 글자를 배달하며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긴급하게 전해야하는 글자를 미처 전하지 못해 동물들이 위기에 처하기도하고, 배달을 하며 위험한 상황에서 마주친 문제들을 서로 도와 배달을하고 해결하지요.

코딱지? 하며 장난스럽게 제목을 읽었지만 코땃쥐!라는 동물이 실제로 있는 동물이라는것에 놀랐어요.
코땃쥐 쿵이는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고 혼자서 엄청 고군분투 했죠.
노력 했지만 역부족이었기에 피해를 보는 동물들이 생겼고,
책임을 느끼며 미안해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참 대견하다 생각했어요.
아이도 이상황을 통해 책임감있는 행동이란 어떤것인지 책임감의 무게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배달안내문을 모조리 챙겨온 우당탕의 엉뚱함에 깔깔 웃었구요.

사건속에서 범인을 등장인물들과 함께 추리해가며 누굴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고,
글자를 새로 조합해서 찾아가는것도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단어들도 알게 되었고 말이죠~

특별한 등장인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갔던것 처럼
아이도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힘든일이 있을땐 친구들과 가족들과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힘을 얻었길 바랍니다.
재밌게 책도 읽고 독후활동을 연결해서 할 수 있어서 아이가 다시한번 책내용을 생각하며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c******0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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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라면 왠지 못할 게 없을 것 같고, 힘이 나고 든든해져!
"우리가 함께라면 왠지 못할 게 없을 것 같고, 힘이 나고 든든해져!" 내용보기
글자 배달 사무소 소장 코땃쥐 쿵과 단단 그리고 우당탕.봄을 기다리는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거나 애벌레 상태에 있다면? 땅속 깊숙한 곳에 있어 봄의 향기를 잘 못 느낀다면? 힘들게 배달한 글자들이 훼손되지만 글자 배달부들과 숲속 이웃들은 검은 모자 범인을 찾고 망가진 글자들을 되살리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협동해서 힘을 모아.윤성아 이사 가더라도 종종 놀러와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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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배달 사무소 소장 코땃쥐 쿵과 단단 그리고 우당탕.
봄을 기다리는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거나 애벌레 상태에 있다면? 땅속 깊숙한 곳에 있어 봄의 향기를 잘 못 느낀다면? 
힘들게 배달한 글자들이 훼손되지만 글자 배달부들과 숲속 이웃들은 검은 모자 범인을 찾고 망가진 글자들을 되살리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협동해서 힘을 모아.

윤성아 이사 가더라도 종종 놀러와 보고 싶을거야.
너랑 시범단 하면서 당당하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법,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법, 예의 바르게 윗사람에게 말하는 법, 단체생활에서 협동하는 법을 배웠어.
2학년 장기자랑 때 혼자 하려니 막막했던 발표도 너와 함께하니 용기가 생겨서 잘 해낼 수 있었어.
그런 너를 내가 참 많이 좋아하는데 멀리 떠난다니 응원하면서도 좀 슬프고 아쉬워. 충의캠프하면 꼭 올거지?
이게 내 마음속에 오래 품고 있던 말이야. 부끄럽지만 너에게 전하고 싶은 내 마음이야. 혹시 내가 필요할 때는 혼자서 끙끙 고민하지 말고 꼭 연락해!

우리가 함께라면 왠지 못할 게 없을 것 같고, 힘이 나고 든든해져! 혼자 할 때 느끼지 못했던 파워에너지가 마구 샘솟는 느낌이랄까?

-우빈 왈-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 있는 태도와 협력하는 마음, 배움의 가치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전하는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

지치거나 어려울 때 생각을 나누고 힘을 모으자. 서로 기꺼이 손을 잡아 주고 응원해주자.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g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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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이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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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글밥과 내용으로 재미있는 독서시간을 만들어주는 책. 협동심을 배울 수 있음은 물론 추리력도 올라가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잇다숲의 글자배달부인 코땃쥐 쿵은 책임감이 아주 투철해요. 이번에 ‘홍수’라는 글자를 동물들에게 열심히 전달하죠. 그런데 다 전달하지 못하고 피해를 입는 동물들이 생기자 코땃쥐 쿵은 죄책감을 느껴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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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글밥과 내용으로 재미있는 독서시간을 만들어주는 책. 협동심을 배울 수 있음은 물론 추리력도 올라가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잇다숲의 글자배달부인 코땃쥐 쿵은 책임감이 아주 투철해요. 이번에 ‘홍수’라는 글자를 동물들에게 열심히 전달하죠. 그런데 다 전달하지 못하고 피해를 입는 동물들이 생기자 코땃쥐 쿵은 죄책감을 느껴요.


글자배달을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배달할 수 있을까 하다가 글자배달부를 더 뽑기로 했어요. 감자 ’둔둔‘과 깡통 ’우당탕‘이 하게 된 글자배달부. 셋의 협동을 배울 수 있고, 서로 나누는 이야기 속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사건이 일어났어요. 바로 배달된 글자가 엉망이 되어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또하나, 수상한 검은 그림자가 따라다니는 사실. 그 범인을 찾는 추리도 참 재미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범인을 잡아보세요. 과연 누가 범인일까요?


#글자배달부코땃쥐쿵 #책딱지 #검은빵 #김대호

k******j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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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코땃쥐 쿵은 잇다숲에서 글자 배달을 하는데, 배달할 글자가 너무 많아서 혼자서는 무리라 글자 배달부를 새로 뽑기로 마음 먹는다. 그래서 감자 단단과 깡통 우당탕과 함께 글자 배달을 시작한다. 그러다 글자 상자를 망가뜨리는 일이 발생 하였고,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황당하게도 범인은 우당탕 이였다. 그 이유가 자기만 글자를 모르는게 너무 싫어서 심술이 나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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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코땃쥐 쿵은 잇다숲에서 글자 배달을 하는데, 배달할 글자가 너무 많아서 혼자서는 무리라 글자 배달부를 새로 뽑기로 마음 먹는다. 그래서 감자 단단과 깡통 우당탕과 함께 글자 배달을 시작한다. 그러다 글자 상자를 망가뜨리는 일이 발생 하였고,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황당하게도 범인은 우당탕 이였다. 그 이유가 자기만 글자를 모르는게 너무 싫어서 심술이 나서 다른 이웃들도 글자를 못 읽게 하고 싶어서 글자를 모두 망가뜨렸던 것이다.
 속상한 우당탕에게 코땃쥐 쿵이 글자를 가르쳐 주고, 우당탕이 글자 공부를 하며 글자를 잘 읽고 쓰게 되면 다시 글자 배달부가 될 거라고 다짐한다.

< 독후 활동지 >
STEP1. 생각해 보기
STEP2. 내용 이해하기
STEP3. 책을 읽고 활동하기
STEP4. 낱말 이해하기 (실력이 쑥쑥 낱말퀴즈)

 🍀여러분도 글자를 보낼 수 있다면, 누구에게 어떤 글자를 보내고 싶은가요?
 - 할머니에게 '백점'이란 글자를 보내고 싶다.

 저학년 책답게 글자가 큼직해서 보기가 편했고, 독후 활동지가 있어서 다시 한번 책의 내용과 생각을 알아볼 수 있어 아이가 재미있어 했다. 
 책을 읽으며 범인을 추리해 보고, 주인공들이 협동을 하고 자신이 맡은 일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 아이가 책임감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b*******1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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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가득한 코땃쥐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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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스물여덟 번째 작품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글자 배달 사무소 소장 코땃쥐 쿵은 혼자 힘으로 모든 글자를 제때 전하기에는 역부족임을 느끼고 감자 단단과 깡통 우당탕을 새로운 배달부로 뽑고 함께 이웃들에게 글자를 전해요.하지만 열심히 배달한 글자들이 엉망이 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숲속 이웃들이 단서를 모아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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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스물여덟 번째 작품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글자 배달 사무소 소장 코땃쥐 쿵은 혼자 힘으로 모든 글자를 제때 전하기에는 역부족임을 느끼고 감자 단단과 깡통 우당탕을 새로운 배달부로 뽑고 함께 이웃들에게 글자를 전해요.

하지만 열심히 배달한 글자들이 엉망이 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숲속 이웃들이 단서를 모아 범인 찾기에 나서는데요.
범인을 찾으며 밝혀지는 깡통 우당탕의 비밀까지.
이야기가 끝으로 갈 수록 새롭게 밝혀지는 사실들로 책읽기를 멈출 수 없게 만드는 작품이였어요.

글자배달의 임무를 중요하게 여기는 코땃쥐 쿵을 보며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배워볼 수 있었고 사건해결에 힘써준 이웃들을 보며 사회구성원들간의 협력과 도움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와 함께 독후활동지도 함께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책 내용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자배달부코땃쥐쿵#저학년의품격#책딱지#초등추천도서#책임감
YES마니아 : 골드 k******1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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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검은빵 글 ㅣ 책딱지『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은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동화다.글자를 배달한다니? 그것도 코땃쥐가?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도 나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끌려 들어갔다. 잇다숲에는 자음과 모음을 조립해 글자를 만들고, 그 글자를 이웃에게 전해 주는 글자 배달부가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글자 배달 사무소 소장,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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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
검은빵 글 ㅣ 책딱지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은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동화다.
글자를 배달한다니? 그것도 코땃쥐가?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도 나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끌려 들어갔다. 잇다숲에는 자음과 모음을 조립해 글자를 만들고, 그 글자를 이웃에게 전해 주는 글자 배달부가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글자 배달 사무소 소장, 코땃쥐 쿵이다.

이야기는 어느 날 갑자기 쏟아지는 긴급 글자 배달로 시작된다.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코땃쥐 쿵은 새로운 배달부를 뽑게 되고, 느리지만 성실한 감자 단단과 우당탕거리는 깡통 우당탕이 팀에 합류한다. 성격도, 움직임도 전혀 다른 세 존재가 함께 배달을 시작하는 장면부터 웃음 포인트가 곳곳에 숨어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단순히 귀엽고 유쾌한 이야기로만 끝나지는 않는다. 힘들게 배달한 글자들이 어느 순간 엉망이 되어 돌아오면서 숲속에는 작은 소동이 벌어진다. 누가, 왜 글자를 망가뜨렸을까?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속 인물들과 함께 단서를 찾고, 글자의 순서를 살피며 이야기를 따라간다. “이상하다”,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며 혼잣말을 하는 모습에서 이야기에 제대로 빠졌다는 게 느껴졌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글자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숲속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소식’이자 ‘마음’으로 그려진다는 점이다. 글자가 제때 전달되지 않으면 혼란이 생기고, 작은 오해가 커지기도 한다. 그래서 코땃쥐 쿵과 배달부들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움직인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각자 할 수 있는 몫을 해내는 모습이 과하지 않게, 하지만 충분히 따뜻하게 전해진다.
이야기 후반부로 갈수록 아이는 누가 범인일지 추측하며 페이지를 더 빨리 넘겼다. 추리라고 해서 어렵지 않고,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어 부담이 없다. 사건이 해결되고, 뒤죽박죽이었던 글자들이 제자리를 찾는 장면에서는 괜히 마음까지 말랑해진다.

『글자 배달부 코땃쥐 쿵!』은 글자와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엮어 낸 동화다. 모험도 있고, 웃음도 있고,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거리도 담겨 있다. 무엇보다 “다음엔 어떻게 될까?” 하며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다. 저학년 아이가 혼자 읽기에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딱 좋은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b*********3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