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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 만화책 추천]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6 위, 진, 남북조 편
"[중국 역사 만화책 추천]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6 위, 진, 남북조 편"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려운 중국 역사 어떻게 공부하지?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는 없을까?길고 긴 중국역사, 길기만 한 게 아니라 중국은 땅도 넓어서 사건, 사고도 많이 일어나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복잡한 내용이 많다. 이렇게 어려운 역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있다, 심지어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신나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중국 역사 만화책 추천]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6 위, 진, 남북조 편"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려운 중국 역사 어떻게 공부하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는 없을까?


길고 긴 중국역사, 길기만 한 게 아니라 중국은 땅도 넓어서 사건, 사고도 많이 일어나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복잡한 내용이 많다. 이렇게 어려운 역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있다, 심지어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신나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시리즈는 작가 '페이즈'가 만든 중국 역사 만화책으로 하, 상, 서주 편부터 시작하여 춘추전국 편, 진, 초, 양한 편, 동한 말기 편, 난세 삼국 편, 그리고 6권 위진 남북조 편까지 나와 있다. 무엇보다 모든 캐릭터가 '귀여운 고양이'로 재해석되어 너무너무 깜찍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이 작가는 신 중국 애니메이션 70년 70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중국 국제 만화 축제 '만구 거장, 대가단' 구성원이라고 한다. 비슷한 고양이 시리즈로 <고양이가 서유기의 주인공이라면>이라는 책도 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다.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은 우선 고양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덮어놓고 추천하기 편하다. 고양이 만화라 뭐든 재미있고 쉬워보이는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고양이들이 나와서 역사적 인물이 되어 대사를 하고 중대한 역사적 일을 설명하기 때문에 어려운 역사가 친근하게 다가온다. 역사를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도 그 거부감을 살짝 눌러놓고 책을 들춰보게 된달까?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권>은 위, 진, 남북조 편이다. 이 시대는 <삼국연의>같은 명작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중국에서도 상대적으로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라고 한다. 저자는 핵심 인물과 사건으로 줄거리를 구성해 독자들이 '양진 남북조'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전달하려고 의도하였다. 북방은 유한, 전진, 북위, 북주, 북제, 수 순으로 이야기를 풀어냈고 남방은 동진부터 진조까지 왜 수동적으로 공격당해야 했는지 설명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중국의 역사'를 빼 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친숙한 나라의 이름이 많이 등장하지만, 특별히 중국 역사를 공부하거나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상세한 중국의 역사 내용은 낯설기 그지 없다. 그러나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을 통해 황후 가남풍, 팔왕의 난, 한나라 유연과 진나라의 멸망, 전진의 전성기, 유송 건국 등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중국 역사를 신나게 맛보기 해 보고 싶은 학생들, 성인들에게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시리즈를 추천한다. 고양이가 설명해주기 때문에 뭐든 재미있고 귀엽게 다가오는 장점이 있다. 





o****c 2026.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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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서평]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내용보기
중국은 거대한 땅덩어리를 가진 나라답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여러 왕조가 탄생하고 사라졌다. 이번 주인공 고양이는 중국 역사상 300년 이상 계속된 분열의 시대를 담고 있다.위, 진, 남북조시대의 이야기를 검은 피부를 지닌 남풍 고양이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진(晉)나라를 쥐락펴락한 가왕후의 기가 어찌나 센지 조금만 힘이 있어보이는 주변 인간들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서평]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내용보기

중국은 거대한 땅덩어리를 가진 나라답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여러 왕조가 탄생하고 사라졌다. 이번 주인공 고양이는 중국 역사상 300년 이상 계속된 분열의 시대를 담고 있다.

위, 진, 남북조시대의 이야기를 검은 피부를 지닌 남풍 고양이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진(晉)나라를 쥐락펴락한 가왕후의 기가 어찌나 센지 조금만 힘이 있어보이는 주변 인간들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심지어 조금 모자란 왕의 아들이 영민했다는데 그 마저도 죽여버린다.



세상에 아버지처럼 조금 모자랐다면 생명을 유지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진(晉)나라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진시황의 그 진(秦)나라가 아님을 유의하자.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하지만 정말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사라지니 잘 따라가야 길을 잃지 않는다.



후에 등장하는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들답게 지혜를 지닌 리더도 있었고 덕분에 그 시대의 백성들은 잘 지냈다고 하는데 그건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우리의 리더는 현명한 사람이던가.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하는데 동서고금, 어느 시대이든 영웅과 악인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 수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사라졌던 기록을 보니 우리가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너무 공부쪽으로 따라가다 머리가 복잡해질 쯤이면 이렇게 귀여운 야옹이들의 프로필이 나온다.

어찌나 귀여운지 웃음이 절로 나온다. 덕분에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었다. 야옹이들아~~

이 책의 구성자체가 고양이가 주인공들이라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도 잘 따라갈 수 있다.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말고 옛날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고양이가 안내하는 길만 따라가면 된다.



역사를 해석하는 것은 후세의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판단은 우리의 몫이지만 당시의 상황이나 인물의 특성들은 우리가 알 수 없다. 편집자의 말을 유심하게 보면 이 책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고 역사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혼돈의 시대였다는 위, 진, 남북조시대의 이야기들이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귀여운 야옹이들 덕분에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h********5 2026.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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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내용보기
역사를 암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계시고 저 역시도 익혀야 하는 정보와 지식도 물론 존재하나 그 모든 사실들을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연결 고리는 결국 이해라고 전 확신하는 편이라서 작년에 우리  아이들과 한국사를 시작할 때도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길 바랬어요.그래서 역사에 관련된 도서를 선택할 때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시간적 흐름과 이해에 도움이 되는 작품을 주로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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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암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계시고 저 역시도 익혀야 하는 

정보와 지식도 물론 존재하나 그 모든 사실들을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연결 고리는 결국 이해라고 전 확신하는 편이라서 작년에 우리  

아이들과 한국사를 시작할 때도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길 바랬어요.



그래서 역사에 관련된 도서를 선택할 때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시간적 

흐름과 이해에 도움이 되는 작품을 주로 선별해서 한국사를 

진행했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었기에 세계사도 그렇게 접근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시리즈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제 중국 역사는 이 책이다 느낌이 왔답니다.

한국사를 끝낸 우리 아이들이 전 세계를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기 

위해서는 일단 우리의 역사와 연결된 세계의 역사 인식이 필요한데 

일단 가장 가까운 일본과 중국사를 시작하려고 계획중이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시리즈는 

집사가 꿈인 우리 애가 표지만 보아도 이미 마음이 끌리고 있었고 

내용 역시도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빠르게 인식되었답니다.



방대한 세계의 역사를 무작정 외우라면 암기할 수도 있겠지만 

전 일단 시간의 흐름과 전후 관계를 이해하고 인과 내용을 납득하면 

훨씬 재미있게 역사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서 한국사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우리 아이에게는 성곡적으로 적용된지라 제가 

보기에 이 도서는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이번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권에서는 역사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들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구간이라 여겨지고 소위 

격변의 시기라 평가 받는 위, 진, 남북조 시대가 펼쳐지는데 

춘추전국시대가 난감한 것과 비슷하게 끊임없는 분쟁과 사분오열을 

제대로 보여주는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군웅할거 시대이니만큼 내로라하는 인물들이 지역마다 존재하고 

그들이 엮어나가는 사건과 사고는 그야말로 삼국지 무한반복 구간처럼 

어리석은 인간들은 똑같은 실수를 계속해서 되풀이하고 있으니 

위, 진, 남북조 시대는 비슷해보이는 분열의 시대지만 등장 인물은 

분명 중국 역사상에서 보면 다를터이니 암기할 분량만 늘어난거죠;



이런 복잡한 시대를 과제로 생각하면 머리 아프지만 밀고 당기는 

인간들의 역사이며 이렇게 300년 이상이나 계속되는 분열의 시대가 아니면 

보기 힘든 영웅들이 잔뜩 등장한다고 생각하면 설레일 수도 있잖아요.




게다가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읽다 보면 오랜 전쟁을 치른 그들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는지도 이해되지만 그와 

동시에 중국사의 핵심 인물을 중심으로 중요한 사건을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와 함께 접하니 더욱 흥미진진하답니다.




복잡할 수 있는 중국 역사를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줄거리 구성 덕분에 

알기 쉽게 독서로 인식이 가능하고 설명도 간결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중국사를 이해가 되니 전체 시리즈로 보고 싶어해요.



그동안 역사에 대해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한국사만 

중심으로 진행했던 세계관을 확장시켜 주변 동북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역사를 익히기 위해 노력중이었는데 매우 재미있고 

귀여운 고양이 삽화와 접목된 도서 시리즈를 만나 좋았답니다.

t******0 202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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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 내용보기
중국 역사에서 위진남북조 시대는약 300년 동안 이어진 분열의 시기라 흐름이 꽤 복잡하다.그래서 보통 역사책으로 읽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이 책은 그런 시대를 고양이 캐릭터로 풀어낸 역사 이야기라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고양이 그림이다.등장 인물들이 전부 고양이 캐릭터로 등장하는데표정이나 자세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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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에서 위진남북조 시대는
약 300년 동안 이어진 분열의 시기라 흐름이 꽤 복잡하다.
그래서 보통 역사책으로 읽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시대를 고양이 캐릭터로 풀어낸 역사 이야기라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고양이 그림이다.
등장 인물들이 전부 고양이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표정이나 자세가 하나하나 다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각 인물마다 등장하는 야옹이 프로필.
인물 소개가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 나오는데
읽다 보면 “이 고양이는 어떤 역사 인물이지?”,  “다음에는 어떤 야옹이가 나올까?”
이런 궁금증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페이지가 넘어간다.
귀여운 그림 덕분에 역사 이야기가 훨씬 가볍게 느껴졌다.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남풍 고양이 이야기였다.
권력을 잡기 위해 결국 태자까지 제거하고 황제를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림은 귀여운 고양이지만 내용은 꽤 치열한 권력 이야기라 더 기억에 남았다.


위진남북조 시대는 흔히 혼란의 시대라고 불리지만
책을 읽다 보니 단순한 암흑기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전쟁과 분열 속에서도 민족과 문화가 서로 섞이며
훗날 수·당 시대의 기반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복잡한 중국사를 조금 가볍고 재미있게 읽고 싶다면
이 시리즈로 읽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j*****e 202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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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내용보기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양진 남북조 시기가 기간은 길어도 세웠다 사라진 나라만 20여 개인 데다가, 호족과 한족이 융합되었던 특수한 시기라서 '격동'의 시기였다는 것 빼고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시기.그 안타까움을 작가가 이 시기의 '기본적인 인상'을 심어주기만을 바래서 썼다는 서문을 시작으로 아이들 학습 만화라고는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내용보기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양진 남북조 시기가 기간은 길어도 세웠다 사라진 나라만 20여 개인 데다가, 호족과 한족이 융합되었던 특수한 시기라서 '격동'의 시기였다는 것 빼고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시기.

그 안타까움을 작가가 이 시기의 '기본적인 인상'을 심어주기만을 바래서 썼다는 서문을 시작으로 아이들 학습 만화라고는 보기 힘들 만큼 방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책은 340여 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벽돌책 분량)이다.

사실 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랬다. 

초등 고학년들이 읽는 벽돌책 도전을 성공적으로 하긴 했지만 소설류와 다르게 이건 학습 만화라고 해도 '역사서' 아닌가. 

게다가 학습 만화라고 해도 글들이 매 페이지 마다 빼곡하다.


생소한 중국사인데다가 빽빽한 텍스트에 두꺼운 책.

아이는 총 10일에 걸쳐 책을 읽었고, 아마도 옆에서 독려를 하지 않았다면 기간이 더 길어졌을지도 모르겠다.

(냥덕후라서 고양이들이 읊어주는 역사에 끝까지 힘을 낸 것도 있을테다. 장하다 냥이들.)


워낙에 방대한 분량이다 보니 책을 다 읽긴 했는데 아이는 기억을 더듬는 것 조차 버거워했다.

그래도 기억을 탈탈 털어 설명하는 걸 들어보니 책 앞부분은 좀 읊는 거 같다.


진나라가 세워지고 2대 황제 '사마충'이 뇌가 심플한 저능아(팩트)였다는 내용을 나레이션화 하며

기근이 들어 죽어가는 백성들에 대한 얘기에 입 주변에 음식물을 묻히고

"왜 고기죽을 먹지 않는가?(자치통감)"라고 했다는 일화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


중간중간 우롱차 극장으로 고양이들을 의인화 하여 삽화를 실어놨는데 이 그림들이 참으로 순정만화스럽다.

(작가님이 이런 취향이신가)


사마충이 백치인 탓에 가황후가 정권을 모두 장악하는 과정은 '중국사'에서 많이 보았던 암투다.

사황후는 태자까지 죽이자 황위를 호시탐탐 노리던 종친왕들의 권력 쟁탈전 '팔왕의 난'이 등장한다.

서로 살해하고 독살하고 또 죽이는 5년에 걸친 내란에 황권 통치가 해체된다.


그렇게 책이 남북조 시대까지 흘러가고 아이에게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하겠냐고 물었더니

"왕위를 탐내면 다 죽는다."


뭔 맨날 죽이고 또 죽이는 일 뿐이라 "아 또 죽어"란다.


아직 아이가 이 책을 감당하기에는 역사적 지식이 부족한데다가

익숙하지 않은 중국식 이름과 '봉기' '난' '호족' 등과 같은 어휘들을 일일이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역사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과

중국사에 대해 야트막한 정보라도 머리에 있어야 재밌게 술술 읽힐 것 같다.


나 역시도 아이가 읽은 후에 읽어봤으나 한국사도 잘 모르는 역사 무지랭이다 보니 "이거 애들 책 맞는 거?"라며 내 짧은 배움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래도 방대하면서도 넓은 중국의 역사를 최대한 덜어내고 집약해서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고양이들을 내세워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했던 노력이 보이는 책이라 앞서 말했듯이 중국사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아이들은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나중에 아이가 역사적 지식이 좀 올라왔을 때 다시 꺼내봐얄 거 같다.

(1편부터 읽었으면 좀 다르려나? 엄마는 시간 날 때 따로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고양이가중국사의주인공이라면6 #위진남북조시대 #고양이가중국사의주인공이라면 #중국역사만화 #학습만화 #역사만화 #중국사 #버니온더문 #리뷰의숲


s********3 202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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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 내용보기
[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중국사를 책으로 공부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길고 긴 역사와 넓은 영토에서 사건, 사고가 많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번에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 있다고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페이즈 편저 / 이에스더 옮김 / 버니온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 내용보기
[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중국사를 책으로 공부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길고 긴 역사와 넓은 영토에서 사건, 사고가 많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번에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 있다고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
페이즈 편저 / 이에스더 옮김 / 버니온더문 펴냄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 
위, 진, 남북조 시대(220~589년)는 역사상 300년 이상 분열의 시대입니다. 오랜 전쟁을 치른 만큼 복잡한 시대여서 역사적으로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 핵심 인물과 사건으로 줄거리를 구성해 어려운 이 시기를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역사 교양서입니다. 
위, 진, 남북조 시대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삼국지의 뒷이야기로 끊임없이 정치적 분열과 통합이 반복되는 시기로, 진나라를 쥐락펴락한 황후 가남풍부터 시작해 유한을 세운 유연, 전진의 전성기를 이끈 부견이 등장합니다.
이 책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인물 소개 외에도 팔왕의 난, 비수대전, 과보 전쟁, 육진의 난 등 이 시기에 벌어진 치열한 역사적 사건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진나라를 쥐락펴락한 황후 가남풍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태자를 폐위시키고 황조의 황권을 장악하게 되는데, 그림 하나하나 표정에서 질투심 가득한 욕망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글로 읽었다면 어렵고 읽다가 포기했을 것 같은데 이 책은 귀여운 고양이들 덕분에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복잡한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압축해서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담아냈습니다. 덕분에 다른 책을 읽을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역사적 사건의 인과관계를 따라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도 읽으면서 고양이들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면서 책과 함께 앉아서 읽어내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더라고요. 역사책이라면 싫어하는 아이가 재밌게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다른 책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용어들도 잘 정리되어 있고 고양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중국사를 조금씩 이해하고 있더라고요. 중국사가 어려워서 책으로 읽어보려고 몇 번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실패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지기보다 재밌고 이해하기 쉬워서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을 1권부터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여러분도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중국사 여행 떠나보세요.

#리뷰의숲서평단 #버니온더문 #페이즈 #고양이가중국사의주인공이라면 #이에스더
YES마니아 : 로얄 z********2 202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내용보기
#도서제공 #도서협찬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위진남북조 시대를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던 적 있으신가요삼국지 이후라 익숙할 것 같지만 막상 펼치면 왕조도 많고 인물도 많고 흐름도 복잡해서 어른인 저도 잠시 멈추게 되더라고요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로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220년부터 589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내용보기





#도서제공 #도서협찬 

.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 위, 진, 남북조 편

.

위진남북조 시대를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던 적 있으신가요


삼국지 이후라 익숙할 것 같지만 

막상 펼치면 왕조도 많고 인물도 많고 

흐름도 복잡해서 어른인 저도 잠시 멈추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로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 ::




220년부터 589년까지 

무려 300년 넘게 이어진 분열의 시대

전쟁과 혼란이 반복되던 시기라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데


이 책은 핵심 인물과 굵직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요

연표를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한 편의 이야기처럼 따라가다 보니

아이도 생각보다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갔어요


처음 읽다가 아이가 물었어요

왜 이렇게 나라가 계속 나뉘어

그 질문 하나로 대화가 시작됐어요

황권이 약해지고 권력 다툼이 이어지면서 

분열이 반복된다는 걸

책 속 장면을 함께 보며 차근차근 이야기했죠

설명해 주는 입장에서도 정리가 되니 

부모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가남풍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아이가 한참을 멈췄어요

황제가 있는데 왜 황후가 더 힘이 세

권력이 한 사람에게 쏠리고 

황제가 허수아비가 되는 장면이 꽤 인상적이었나 봐요


그 장면을 계기로 팔왕의 난과 내부 혼란에 대해 

자연스럽게 연결해 설명해 줄 수 있었어요


단순히 이름을 외우는 게 아니라

왜 나라가 약해졌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되었어요


비수대전 부분에서는 또 다른 질문이 나왔어요

한 번의 전쟁이 그렇게 중요해

전쟁 하나가 남북의 균형을 바꾸고 

이후의 판도를 결정짓는다는 걸 이야기해 주니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서 계속 나뉘어 있었구나 하고 정리하더라고요

역사가 점처럼 흩어져 있는 게 아니라

선으로 이어진다는 걸 조금은 느낀 것 같았어요


북위 효문제가 낙양으로 천도하는 장면도 기억에 남아요

왜 자기 문화를 안 지키고 바꾸려고 해


그 질문 덕분에 

유목 경제의 한계와 농업 중심 국가 체제의 필요성

그리고 민족 융합이라는 개념까지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지만

사실 저도 다시 배우는 기분이었어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이 시대를 단순한 암흑기로만 보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분열 속에서도 문화가 발전하고

불교와 도교가 확산되고

강남이 개발되며 

경제가 성장했다는 흐름을 함께 보여줘요

아이도 싸우기만 한 건 아니네 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한마디에 이 책의 의도가 담겨 있는 것 같았어요


읽는 내내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글과 그림의 균형이 좋아 속도가 끊기지 않고

인물 중심 구성이라 기억에 남는 장면이 분명해요

말 솔질 실력으로 등용된 고환 이야기에서는

아이도 웃으며 진짜 능력이 중요했네 라고 말했어요

이런 작은 에피소드가 긴 역사 속 숨통이 되어주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책을 다 읽고 아이가 

그 다음은 통일이야? 라고 물었다는 점이에요

분열의 끝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궁금해한다는 건

이미 흐름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뜻이겠죠


초등 중국사 입문을 고민 중이라면

위진남북조처럼 어려운 구간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은 꽤 안정적인 선택이 될 거예요


부모와 함께 읽으며 대화가 이어지는 역사책

암기가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게 만드는 책

아이와 세계사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든든한 연결 고리가 되어줄 한 권이었어요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 위, 진, 남북조 편 📚 많.관.부 :)



#버니온더문 #고양이가중국사의주인공이라면6 #초등중국사 #위진남북조 #초등세계사 #역사책추천 #초등고학년추천도서

a*****4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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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 위, 진, 남북조 편글 : 페이즈옮김 : 이에스더출판사 : 버니온더문출간일 : 2026 년 01 월  1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버니온더문출판사에서 페이즈저자의 인기 역사 만화 시리즈인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 위, 진, 남북조 편을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내용보기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 위남북조 

글 : 페이즈

옮김 : 이에스더

출판사 : 버니온더문

출간일 : 2026 년 01 월  15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버니온더문출판사에서 페이즈저자의 인기 역사 만화 시리즈인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 위, 진, 남북조 편을 출간했다.

이제 초등 4학년이된 아이에게 조금씩 역사공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선택했는제… 일단 이 시리즈는 모든 내용이 만화형식으로 이루어 졌기에 아이는 책을 삭펴보더니 어렺게 느낒 않고 책을 읽어낸다.

‘위, 진, 남북조 사대‘는 증국사 중에 복잡하고 역동적인 시대 중 하나 이기에 초등 중학년이 단숨에 엙어내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의 특징이 책 제목에서도 나오듯이 방대한 중국사를 고양이 캐릭터를 빌려 재해석한 작품이기에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역사 지식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털로 담아냈기에 아이는 복잡한 왕들의 이름 대신 개성 넘치는 고양이 얼굴을 기억하면서 역사를 읽어나가면서 ‘아, 이 고양이 왕이 이 나라를 세웠지~’ 라며 공주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처럼 이해하게 되는 장점이 컸다.


아이는 책의 첫번째 챕터에 나오는 “똑똑하지만 아주 무서운 성격"으로 유명한 진나라의 황후인 ‘가남풍‘을 읽으며 악랄한 고양이로 기억한다.

질투심이 아주 강해 자기보다 예쁘거나 권력을 탐내는 사람이 있으면 고양이 발톱을 바짝 세우고 가차 없이 내쫓거나 무서운 벌을 내리고 심지어 황제의 아들고 괴롭히는 그리고 기황후의 욕심으로 전쟁까지 일어난 것이 깊게 남아 있던 것 같았다.


이 책에서는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편집자의 말’이 나오는데 이 코너는 만화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역사적 진실을 보충해 주는 부분이라 아이가 어려워해서 학년이 올라가면 다시 읽어낼 수 있기에 넘어가면서 읽었다.

또한 책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참고문헌 정보도 있으며, 만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재미있게 보충해 주는 부록도 매 챕터마다 꾸려져 있기에 내용이 탄탄하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들이 읽어낼 수 있는 역사만화책으로 추천한다.

그 이유는 역사 공부의 가장 큰 어려움은 낯선 이름과 복잡한 인물 관계인데 이 책에서는 역사 속 인물들을 개성 넘치는 고양이 캐릭터로 재탄생시켜키고 이는데다 현대적인 유머를 곁들여, 읽는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만족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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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202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와 중국사를 누빈다옹~
"고양이와 중국사를 누빈다옹~"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읽었어요.나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좋아한다. 올해 중학교에 올라가면 세계사를 배운다고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 재미있었다.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이라는 상상 자체가 신기했고, 역사 이야기가 딱딱하지 않을 것 같았다.이 책은 고양이가 주인공이 되어 중국의 위·진·남북조 시대를 설
"고양이와 중국사를 누빈다옹~"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좋아한다. 올해 중학교에 올라가면 세계사를 배운다고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 재미있었다.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이라는 상상 자체가 신기했고, 역사 이야기가 딱딱하지 않을 것 같았다.

이 책은 고양이가 주인공이 되어 중국의 위·진·남북조 시대를 설명해 준다는 점이다. 보통 역사책은 왕이나 장수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책은 고양이가 직접 시대를 여행하며 사건을 겪는 방식이라 훨씬 이해하기 쉽고 일단 고양이 캐릭터가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 
복잡한 나라 이름과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시대인데도 술술 읽혔다. 특히 여러 나라가 계속 생기고 사라지는 모습이 정리되어 있어서 헷갈리지 않았다. 

나는 예전에 위진남북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중국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그때는 전쟁 장면과 의상만 기억에 남았고, 왜 그렇게 나라가 나뉘어 싸우는지 잘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영화 장면들이 다시 떠올랐다. 북쪽과 남쪽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민족과 문화가 섞이던 모습이 이해되었다. 단순히 전쟁의 시대가 아니라, 여러 민족이 섞이며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진 시기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중학교에 가서 세계사를 배울 때 미리 배경지식을 가진 상태가 될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 중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울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된다.

🙀 엄마가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진·남북조 편]을 읽었다. 위·진·남북조 시대는 중국사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시기 중 하나라서 어른인 나도 정리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다. 그런데 이 책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의인화하여 이야기를 풀어내어, 역사적 사건을 훨씬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중학교 1학년 세계사 과정에서 중국의 통일과 분열, 북방 민족의 이동과 문화 융합 등을 배우게 되는데, 이 책은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연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나라가 나뉘었는지, 각 세력이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를 스토리 형식으로 보여 준다. 아이가 “이제 영화에서 본 장면이 이해된다”고 말했을 때, 독서가 배경지식으로 연결되는 힘을 느꼈다. 아이가 앞으로 배울 세계사 수업에서 이 책의 기억이 자신감이 되어 주길 기대해 본다.
#고양이가중국사의주인공이라면6 #위진남북조
#페이즈 #버니온더문
c******1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리뷰]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_ 페이즈
"[책리뷰]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_ 페이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_ [위, 진, 남북조 편]』 입니다.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시리즈 6편에서는제 65장부터 제77장까지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귀여운 고양이들이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들려주듯 이야기를 풀어내어,어렵고 방대하게만 느껴졌던 중국사
"[책리뷰]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_ 페이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_ [위, 진, 남북조 편]』 입니다.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시리즈 6편에서는
제 65장부터 제77장까지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들려주듯 이야기를 풀어내어,
어렵고 방대하게만 느껴졌던 중국사에 한층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그림체가 귀여워서인지 술술 읽히고, 빠르게 읽히는만큼 집중이 잘 됩니다.
역사 도서에는 대부분 전투 장면이 잔인하게 묘사되어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데,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은 매우 건전하게 묘사되어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좋겠습니다.

좌우측으로 그림에 대한 풀이 또한 굉장히 상세히 작성되어 있어 만화는 어린 아이들이 읽고,
어른들이 풀이를 해석해주는 시간을 가지기에도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장이 끝날 때 편집자의 말(요약)과 부록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해당 파트에서는 앞서 본문에서 놓쳤던 내용을 돌아보기에도 좋고,
참고문헌등의 자료가 한 눈에 정리되어 문서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부록 다음 장에는 '야옹이들의 프로필'로 그려진 단편 만화 8컷과 함께
주인공 고양이들의 게임존과 의인화 작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해당 파트는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흥미가 없어 쉽게 책을 덮는 사람들에게
쉬어가는 느낌으로 리프레시 효과를 주고, 다음에 어떤 만화가 나올지 보상 같은 개념으로 작용되어
독자를 완독의 지름길로 이끄는 긍정적이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 시리즈의 참조가 필요할 때는 시리즈 n에 해당 정보가 나와 있다는 출처가 함께 표기되었는데,
독자가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신경써주는 부분에서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만화형 그림, 글, 한자가 한데 어우러져 있어
평소 책을 즐겨 읽지 않는 학생들의 흥미를 충분히 끌어낼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사에 관심이 있으나, 역사서의 난이도가 높아 접근을 망설이셨던 분들에게
동화 같은 스토리를 들려줄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도서를 추천드립니다.
i*******k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