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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원 숙제를 위해 구입하긴 했지만 엄마인 저도 아이랑 이 책을 함께 읽으며 과거와 현재의 미래기술발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미래에 우리에게 펼쳐진 또다른 세계에 대해 무한한 상상을 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의 책이었다고 생각이듭니다. 내용은 많지 않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하고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점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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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선물로 고르면서 가장 중요하게 본 건 아이들이 “어렵다” 느끼지 않고 끝까지 펼칠 수 있느냐였는데, 이 책은 그 지점을 제대로 잡았습니다. 목차만 봐도 1장 AI와 일상에서 생성형 AI, 추천 알고리즘, 여행·도시·건강·공부·감정처럼 아이들이 이미 경험하는 주제로 시작해서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이어서 진로(개발자/크리에이터 등), 산업(디지털 트윈·반도체·CPU/GPU·자율주행·데이터센터·전기/에너지), 생명공학(DNA·유전자 분석/편집·감염병·윤리), *로봇(청소·배달·의료·동행 로봇)*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돼서, “AI = 채팅봇”에서 멈추지 않게 해주는 게 큰 장점이에요. 또 소개글에 나온 것처럼 풀컬러 인포그래픽과 적당한 글밥을 강조한 점도 선물로 고르기 좋았습니다. 아이가 “아는 이야기”로 시작해 “새로운 개념”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흐름이라, 부모가 옆에서 한두 번만 질문 던져주면 대화형 독서도 가능해 보입니다. 저는 조카들이 1장(일상)부터 가볍게 읽고, 흥미 생기면 자율주행/반도체/로봇 파트로 점프하게 해주려고 샀는데, 선물용으로 기대치가 높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