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9.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따뜻하고 위로가되는 책
"따뜻하고 위로가되는 책" 내용보기
제목은 가볍고 경쾌해보이지만다소 가슴뭉클하고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읽은것 같다.대기업을 당당하게 퇴사하고 1인 출판사를 연 주인공 랄라. 이후 이웃과 작가들을 만나며 각자의 사연들에 맘이  아파오기도하고 따스해지기도 한다.출판업이나 작가의 삶을 살짝 엿보기도 하고책쓰기 강연도 맛보고..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미래 AI 시대에 책만들기가 과연 계속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따뜻하고 위로가되는 책" 내용보기
제목은 가볍고 경쾌해보이지만
다소 가슴뭉클하고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읽은것 같다.
대기업을 당당하게 퇴사하고 1인 출판사를 연 주인공 랄라. 
이후 이웃과 작가들을 만나며 각자의 사연들에 맘이  아파오기도하고 따스해지기도 한다.
출판업이나 작가의 삶을 살짝 엿보기도 하고
책쓰기 강연도 맛보고..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미래 AI 시대에 책만들기가 과연 계속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답으로,

[책은 무생물이지만 쓴사람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뭔가가 있잖아. 나는 인간이란 존재가 소멸하지 않는 한, 책도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믿어. 사람들이 책을 읽는 이유가 단순히 재미 때문만은 아니니까."
"그럼 어떤 이유 때문인데요?"
"희망 때문이 아닐까?"
"희망이요?"
"응. 나는 사람들이 책을 읽는 이유가 그 안에서 희망을 찾고 싶어서라고 생각해. 현실에서 갈구하는 모든 것이 책 속에 있으 니까.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건 숨 쉬는 것만큼 중요한 의미잖아. 만약 인간에게 희망이 필요 없다면 책도 존재할 이유가 없겠지. 하지만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 삶이 우리에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런 이유로 나는 책이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믿거든. 희망은 기술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무엇보다 삶이 존재하는 한 우리의 이야기도 계속될 테니, 책은 계속 우리 곁에 남아 있지 않을까?"
삶이 존재하는 한, 이야기는 계속된다고 했던 경준 선배의 말이 여전히 귓가에 맴돌았다.
희망은 기술로 만들 수 없다는 그의 말을 곱씹으며 랄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쩐지 그 말이 믿음직스러웠다.]
이부분에 나역시 큰공감과 위로가 되었다.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고 따스한 소설을 읽었다.

h****g 2026.01.23.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랄라 출판사의 랄랄라
"랄라 출판사의 랄랄라" 내용보기
#랄라출판사의랄랄라 #장편소설 #내돈내산 #하랑 #서평 #책추천많은 사람이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1인 출판사를 시작한다는 것은 어쩌면 시대에 역주행하는 일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 작은 출판사를 이끌어가는 랄라의 고군분투는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손길이 필요하며, 많은 고충을 감내해야 하는지 이 소설이 하나의 스토
"랄라 출판사의 랄랄라" 내용보기

#랄라출판사의랄랄라 #장편소설 #내돈내산 #하랑 

#서평 #책추천

많은 사람이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1인 출판사를 시작한다는 것은 어쩌면 시대에 역주행하는 일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 작은 출판사를 이끌어가는 랄라의 고군분투는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손길이 필요하며, 많은 고충을 감내해야 하는지 이 소설이 하나의 스토로리로 보여준다. 책을 만드는 일은 한 사람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 작가의 원고에서부터 출판에 관여하는 모든 과정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은 곧 사람이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글이 되고 그 글이 책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책과 사람이 함께 하는 일에는 무엇보다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랄라는 출판사를 시작한 뒤 첫 책을 출간할 김 작가를 만난다. 선인세를 두 번이나 지급하며 원고를 애타게 기다리는 출판사 대표 랄라의 심적 고충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표지 디자인에 오류가 발생해 과감히 재인쇄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디자이너에게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는 랄라의 모습으로 통해 출판인으로서의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출판 과정에서 마주하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을 담아내고 있기에 읽는 독자입장에서, 그리고 책을 쓰고 있는 작가의 입장에서 읽을 때 그냥 소설로 가볍게 읽기에는 가슴 깊이 와 닿는 부분들이 많았다. 마냥 글만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보며 그 자체가 감사인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가 읽는 책들이 누군가의 손과 발을 바삐 움직여 만들어낸 인고의 결과물임을 생각하니 그 무게가 결코 가벼이 여겨지지도 않았다. 


이 책을 소설로 치부하기엔 지극히 현실적이다. 읽는 내내 책을 대하듯 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연한 인연이 또 다른 인연으로 이어져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보며 사람 사는 세상이 어쩌면 사람이라는 끈에 의해 흥망성쇠가 판가름 나는 것도 같다. 랄라에게 윤탁 작가는 바로 그런 귀인이었다. 


이 책은 책은 출판사와 작가의 시선을 동시에 비춘다. 매대 위의 치열한 책 전쟁과 기대에 미치지 못한 판매율 이 모든 현실은 삶과 직접적으로 닿아 있다. 책은 공생이다. 책을 만든 출판사와 작가가 함께 노력할 때 한 권의 책이 살아남을 수 있다. 글을 썼다고 작가의 역할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하루에도 쏟아지는 수많은 책 속에서 자신의 책을 지켜내고자 하는 노력 역시 작가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은 노력들이 모여 아무리 출판업계가 힘들어도 적어도 버틸 힘은 되어 주지 않을까.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더 위대해 보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세상을 밝히는 일임을 일깨워 준다. 꺼져가는 희망을 책 한 권으로 되살려줄 수 있다는 믿음 그 자체로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랄라의 출판사는 비록 서툴고 부족한 상태로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 흘린 땀방울들의 합으로 사람이 모이고, 그 속에서 사람의 이야기는 지속된다. 돈도 되지 않는 그 일을 왜 하냐고 묻는 이들에게 되묻고 싶다. 그 돈도 되지 않는 책을 우리는 왜 읽고 있느냐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고, 그것을 제 힘으로 끝까지 해낸 사람, 랄라이 앞날을 응원한다. 그리고 부디 랄라 출판사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누군가의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었다. 


 출판사는 작가를 잘 만나야 하고, 작가는 출판사를 잘 만나야 한다. 서로의 신뢰 위에서 태어난 정직한 책 한 권이야 말로 누군가의 희망이 될 자격이 있지 않을까. 책 한 권의 진정성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힘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이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들에게 관심의 기회가 되고, 그들에게 다시 나아갈 큰 용기를 줄 수 있기를. 


읽어 보세요. 참 따스한 소설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26.03.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계속 나아가라. <랄라출판사의 랄랄라를 읽고>
"계속 나아가라. <랄라출판사의 랄랄라를 읽고>" 내용보기
사실 힐링소설은 취향이 아닌데 배경이 특이해서 호기심에 구입했다.랄라출판사의 랄랄라. 일단 제목이 밝아서 좋았다.책을 읽으면서 내 추억과 오버랩되어 뭉클한 장면도 많았고, 아날로그의 향수를 느끼게 해준 부분들이 있어서 참 좋았다.이 책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전체를 아우르는  메시지는 크게 2인것같다.1. 책의 가치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오히려 책의
"계속 나아가라. <랄라출판사의 랄랄라를 읽고>" 내용보기
사실 힐링소설은 취향이 아닌데 배경이 특이해서 호기심에 구입했다.
랄라출판사의 랄랄라. 일단 제목이 밝아서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내 추억과 오버랩되어 뭉클한 장면도 많았고, 아날로그의 향수를 느끼게 해준 부분들이 있어서 참 좋았다.
이 책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전체를 아우르는  메시지는 크게 2인것같다.
1. 책의 가치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오히려 책의 가치를 내세우는 작가의 애정이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 할 이유가 된 것 같다.
2. 삶의 소중함
거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영란이라는 인물을 통해 작가가 보여주려고 한 인생의 소중함에 대해서 나도 잠시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좋았던 부분]
1. 제목이 어그로없이 직관적이어서 좋았다.
2. 책에 대한 메시지가 참 좋았다. 특히 경준의 이야기.
3. 어렵지 않은 문체- 개인적으로 온갖 수식어로 지저분한 책을 별로 안좋아해서인지 술술 읽히는 단백한 문체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추천
종이책을 좋아하는 사람
작가지망생 혹은 작가
창업준비생 (특히 출판사)
사회초년생... 들이 읽어보면 와닿는게 많은 것 같다.

s*****g 2026.03.2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힘을 가진 랄랄라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힘을 가진 랄랄라" 내용보기
랄라 출판사의 랄랄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독자를 강하게 끌어당기기보다 조용히 꾸준하게 머물게 하는 힘을 가진 책 같다. 이야기는 빠르게 전개되거나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지 않지만, 그 느린 흐름 덕분에 오히려 현실과 닮아 있다는 인상을 준다. 삶이 언제나 명확한 답을 가지고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 확신 없이도 하루를 살아가는 시간이 반복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힘을 가진 랄랄라" 내용보기

랄라 출판사의 랄랄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독자를 강하게 끌어당기기보다 조용히 꾸준하게 머물게 하는 힘을 가진 책 같다. 이야기는 빠르게 전개되거나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지 않지만, 그 느린 흐름 덕분에 오히려 현실과 닮아 있다는 인상을 준다. 삶이 언제나 명확한 답을 가지고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 확신 없이도 하루를 살아가는 시간이 반복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든다. 책을 읽는 동안 특별한 감정의 폭발보다는, 잔잔하고 평범하게 지내온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된다. 무언가를 성취해야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며 지나가는 시간 또한 삶의 일부라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남는다. 내가 살아온 삶,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매우 추천한다. 항상 자극적인 소재를 찾아 읽던 나에게 신선한 느낌을 들게 해준 책이다.

e*******y 2026.03.1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Easter egg의 재미와 주인공의 감정 변화가 돋보인 작품
"Easter egg의 재미와 주인공의 감정 변화가 돋보인 작품" 내용보기
책이라는 물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이라는 소재만으로도 손이 갈 것이다. 내 경우도 그렇다. 사실 힐링 소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출판사 얘기라고 해서 꼭 읽고 싶었다. 마포구 서교동에 출판사를 차린 어떤 청년의 씩씩한 창업 스토리로 이 책의 초반은 시작된다. 힘든 상황을 겪고 우뚝 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어쩌면 진부한 스토리로 흘러갈 수 있을텐데 작가는 easter egg
"Easter egg의 재미와 주인공의 감정 변화가 돋보인 작품" 내용보기
책이라는 물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이라는 소재만으로도 손이 갈 것이다.
내 경우도 그렇다. 사실 힐링 소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출판사 얘기라고 해서 꼭 읽고 싶었다.

마포구 서교동에 출판사를 차린 어떤 청년의 씩씩한 창업 스토리로 이 책의 초반은 시작된다.
힘든 상황을 겪고 우뚝 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어쩌면 진부한 스토리로 흘러갈 수 있을텐데
작가는 easter egg를 구석 구석 넣어 전혀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이어 나간다.
처음의 점집 씬과 나중에 그 예언이 실현되는 것이나 작가분의 책 소개 등 재밌는 요소에 즐거웠다.
처음에는 랄랄라 하는 귀여운 제목때문인지 명랑 소설쯤으로 생각했었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이 책은 울림이 많았다.
가장 돋보였던 건 헤드헌터 씬이다.
이 책의 전반과 후반쯤에 헤드헌터로부터 제안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인물의 내면의 변화가 돋보였다.
나는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으로서 이런 감정의 변화들을 어색하지 않게 배치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고 있다. 
힐링소설이나 성장소설은 사실 다들 뻔한 결말일 수 밖에 없다는 걸 잘 안다. 그래서 나 조차도 잘 읽지 않는데 이 책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건 작가의 필력때문이다. 나도 작가지만 배울 점이 많은 소설이었다.
아무튼 여러 면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s***o 2026.03.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내용보기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 일에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실패로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실패는 반드시 어떠한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살다보면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여러 번의 흔적을 더 찾은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시험 결과에 따라 좋지 않은 결과가 있었을 지라도 그 흔적을 묵묵히 끊임없
"잘 보고 있습니다 " 내용보기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 일에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실패로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실패는 반드시 어떠한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살다보면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여러 번의 흔적을 더 찾은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시험 결과에 따라 좋지 않은 결과가 있었을 지라도 그 흔적을 묵묵히 끊임없이 쫓는다면 여러분은 머지않아 여러분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9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눈물 나는 날 위안이 된 책
"눈물 나는 날 위안이 된 책" 내용보기
랄라라는 주인공의 상황이 저와 비슷한게 많아 몰입이 많이 된 책이었다.정신세계가 피폐해져서 이대론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던 날 이 책을 만났다.이 책에서 랄라의 친구가 하던 얘기처럼 20대때 고민을 나는 제법 경력이 쌓인 지금도 하고 있다는 것에 공감이 많이 되어 괜히 눈물이 났다.이 책은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우리의  현실담을 들려주는 소설이다.모호한 문장이나 쓸데없
"눈물 나는 날 위안이 된 책" 내용보기

랄라라는 주인공의 상황이 저와 비슷한게 많아 몰입이 많이 된 책이었다.

정신세계가 피폐해져서 이대론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던 날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에서 랄라의 친구가 하던 얘기처럼 20대때 고민을 나는 제법 경력이 쌓인 지금도 하고 있다는 것에 공감이 많이 되어 괜히 눈물이 났다.


이 책은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우리의  현실담을 들려주는 소설이다.

모호한 문장이나 쓸데없는 수식어 없이 마치 현실 속에 있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라 참 좋았다.

나는 랄라처럼 살 용기는 아직 없지만 먼 미래에 내 아이들은 랄라처럼 용기있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요새 읽은 책들의 대부분이 읽고 나면 머릿속이 더 아팠는데

이 책은 모처럼 마음이 훈훈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나처럼 힘든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

t*******m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랄랄라
"랄랄라" 내용보기
나는 책을 좋아하고 따라서 책을 만들어 출간하는 출판사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했다.어려움을 딛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나가는 랄라의 용기 있는 결정과 그녀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부럽기도 하고 응원해주고 싶기도 했다.그럼에도 랄라처럼 윤작가를 만나는 일은 천운 다시 말해 하늘이 내린 복을 타고나야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성공
"랄랄라" 내용보기

나는 책을 좋아하고 따라서 책을 만들어 출간하는 출판사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했다.

어려움을 딛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나가는 랄라의 용기 있는 결정과 그녀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부럽기도 하고 응원해주고 싶기도 했다.

그럼에도 랄라처럼 윤작가를 만나는 일은 천운 다시 말해 하늘이 내린 복을 타고나야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성공은 절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성공한 이야기가 궁금하고 알고 싶다.

인생은 새드엔딩이라 책만이라도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희망을 품어서일까?

선의가 이기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작가의 말]


언제나 그렇듯, 내가 만든 세상에서 전하는 온기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글을 쓰고 싶다.

엄마가 살아생전 자주 하던 얘기가 있다.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게 아니라, 억지로라도 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단다.”

슬픔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날, 당신도 이 마법 같은 소리를 되뇌며 태연히 살아가길 바란다.

‘랄랄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l*****2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읽기 좋아요
"읽기 좋아요" 내용보기
후루룩 읽히는 소설이에요:)언니 그러고 보면 세상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이 없네요. 그럼 다 힘든 것을 숨기고 애써 태연한 척 살아갈 뿐이지.오늘만 사는게 아니라 내일도 살아야하니 슬픔이란 감정은 너무 무거워서 계속 안고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니까
"읽기 좋아요" 내용보기

후루룩 읽히는 소설이에요:)

언니 그러고 보면 세상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이 없네요. 그럼 다 힘든 것을 숨기고 애써 태연한 척 살아갈 뿐이지.오늘만 사는게 아니라 내일도 살아야하니 슬픔이란 감정은 너무 무거워서 계속 안고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니까

YES마니아 : 로얄 d*******l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