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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는 5등급제 고교학점제
"걱정없는 5등급제 고교학점제" 내용보기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 집은 올해 고3, 중3이 되는 남매가 있다. 공부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입시에 예민해 지는 것 같다.   세특 한 줄 한 줄 신경이 많이 쓰인다.  더 큰 문제는 두 아이 입시가 다르다. 첫째 아이는 9등급제 이고, 둘째는 5등급제이다.초보 엄마는 첫째 아이 입시 어떻게 해야 하나 뚝딱거리고 있기도 바
"걱정없는 5등급제 고교학점제" 내용보기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집은 올해 고3, 중3이 되는 남매가 있다. 공부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입시에 예민해 지는 것 같다.   세특 한 줄 한 줄 신경이 많이 쓰인다.  더 큰 문제는 두 아이 입시가 다르다. 첫째 아이는 9등급제 이고, 둘째는 5등급제이다.
초보 엄마는 첫째 아이 입시 어떻게 해야 하나 뚝딱거리고 있기도 바쁜데 둘째 아이 입시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 5등급제가 어떠한 것인지 알아야 방향이라도 정하고 전략 비슷한 것이라도 세울텐데.. 이래저래 걱정만 하고 있다.

매일 머리속이 복잡한 와중에 '내신 5등급제 고교 학점제 통합 수능의 사용설명서' 라는 도서를 알게 되었다. 사용설명서는 아주 쉽게 친절히 설명되어져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기대 부푼 마음을 조금 잡아두고 천천히 책장을 넘겼다.
책을 읽을 때 나는 저자를 마지막에 보는 습관이 있다. 나름의 책 읽는 재미를 더함이 이유겠다.  하지만 입시 관련 도서는 저자 먼저 확인해본다. 책의 내용을 의심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자격으로 글을 쓰신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해소해야 이 도서를 믿고 의지를 할 수 있음이다.  이 도서 저자 '김혜남'선생님은 입시, 수능 전문가다.  아주 속속들이 잘 알수밖에 없는 이력을 가지고 계시다.

오늘도 방학이라고 폰만 주구장장 하다가 학원을 간 아들에게 늘쌍 하는 얘기가 있다. 제발 '국,영,수'만이라도 제대로 하자.  입시 초보가 뭘 알겠냐만은 직감으로 국영수는 제대로 해야할것 같아서 잔소리로 얘길 했었는데 도서 앞부분에 이 내용이 떡하니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더 확신이 생겼다. 수학이 배우는 이유를 단순히 공식을 알아서 풀고하는 기능보다는 뇌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함이라고도 잔소리를 했었는데 그 얘기도 나와서 나의 어깨가 으쓱거렸다.

5등급제로 바뀌면서 문과, 이과 교과목의 구분이 없어지고 수능의 난위도가 낮아 질 것이며 내신이 더 까다로워 진다는 등의 키워드 같은 말들은 오며가며 주워들었다.  주워듣기만 했지 왜 그렇게 되는것인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는 알 수없었는데  '5등급제~사용설명서'를 읽으면 아주 자세히 알 수 있다. 

이 도서의 내용은 총 5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나는 2부 '5등급제 내신은 약해졌고, 평가는 복잡해졌다.' 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4부 고교학점제의 착각과 진짜 경쟁~ 에서 나는 제일 눈이 반짝였다. 문제점을 안다는 것은 위험을 피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니까.. 

바뀌는 입시제도로 인해 많은 입시관련 도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 책은 기본도서이며 기본을 알아야 방향을 찾고 앞을 내다보며 내 아이에 맞는 전략을 짤 수 있을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극 상위권 아이들도 그들 나름대로 입시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보통의 범주안에 있는 아이들만 하랴~  모든건 기본이 탄탄해야 하니 아직 새로운 입시에 제대로 된 내용을 모르는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k****2 2026.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3월이 되면 첫째가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교복을 맞추고, 시간표를 확인하고, 새로운 학교 이야기를 나누는 요즘이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시기인데, 솔직히 제 마음은 기대보다 걱정이 더 큽니다.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복잡해집니다.뉴스에서는 제도가 바뀐다고 하고, 학원에서는 전략이 달라졌다고 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로 다른 해석과 조
"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3월이 되면 첫째가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교복을 맞추고, 시간표를 확인하고, 새로운 학교 이야기를 나누는 요즘이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시기인데,

 솔직히 제 마음은 기대보다 걱정이 더 큽니다.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뉴스에서는 제도가 바뀐다고 하고, 학원에서는 전략이 달라졌다고 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로 다른 해석과 조언들이 넘쳐납니다.

도대체 무엇이 맞는 정보인지,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헷갈릴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고교학점제로 과목 선택이 중요해졌다는 말에

‘아이의 진로는 얼마나 구체적이어야 할까?’

‘선택을 잘못하면 불리해지는 건 아닐까?’

작은 선택 하나도 쉽게 넘길 수가 없었습니다.


내신 5등급제로 바뀌면 경쟁이 완화되는 건지,

통합수능은 정말 공정해지는 건지,

제도 변화의 방향은 알겠지만 실제 입시 현장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막연한 불안 대신,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1부 중학교에서 갈리는 고교 경쟁력 

 2부 5등급제 내신은 약해졌고, 평가는 복잡해졌다

3부 2028 수능 오해는 많고 방향은 분명

4부 고교학점제의 착각과 진짜 경쟁

5부 대학은 무엇을 보고 학생을 판단

6부 모든 것을 동시에 요구하는 입시

내용으르 구성되어있고 저는 아무래도 3월 

입학이다 보니 빠르게 4부 고교학점제부터 공부하고 싶어 펼쳐보았습니다





고교학점제는 단순히 ‘아이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제도’

선택권이 넓어진 제도라고만 이해해서는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선택이 입시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깊이 생각해야 하는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책에서는 과목 선택 하나에도 방향성과 책임이 따른다고 설명합니다.

어떤 과목을 들었는지보다, 왜 그 과목을 선택했고 

그 안에서 어떤 성취를 보였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

단순히 유리하다는 과목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진로와 연결된 흐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진짜 경쟁력이라는 말이 

특히 와 닿았습니다.



입시는 점수 싸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 아이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 주는 과정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과목 선택을 앞두고 불안해하기보다,

아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며 왜 이 길을 선택하는지 함께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도가 바뀌는 시대에 필요한 것은 빠른 정보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5부 ‘대학은 무엇을 보고 학생을 판단하는가’로 시선이 옮겨졌습니다.




결국 우리가 준비하는 모든 선택은 대학이라는 최종 평가 지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대학이 단순히 등급 숫자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과목 선택의 흐름과 학업의 깊이, 전공과의 연결성을 함께 본다고 설명합니다.





즉, 성적이 아니라 ‘3년의 방향성’을 본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고교학점제는 따로 존재하는 제도가 아니라, 

대학의 평가 방식과 맞물려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이 장에서 더 분명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입시는 예전보다 더 많은 것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는 여전히 기본 학업 역량과 꾸준함,

그리고 방향성 있는 선택이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지금,

이 책은 불안을 키우는 입시 정보서가 아니라

흩어져 있던 생각을 정리해 주는 안내서처럼 느껴졌습니다.

빠르고 많은  정보에 흔들리기보다,

아이와 함께 긴 호흡으로 방향을 고민하는 것.

그것이 변화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3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조급함 대신 기준을 세워 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인상 깊었던 부분 위주로만 적었지만,

책에는 내신과 수능, 대학 평가 방식까지 

더 폭넓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입시를 앞두고 방향을 고민하는 시기라면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내신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사용설명서 #김혜남 #지상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

#2028수능 #고등입시 #대입제도변화






YES마니아 : 로얄 g****4 2026.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기부, 세특 2028입시전략 종합 | 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생기부, 세특 2028입시전략 종합 | 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2028입시, 모든 게 바뀝니다. 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 일부 도입 및 논의 중이기 때문에 입시설명회나 학원설명회에 가도 각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입시정보 카페의 정보도 적확하지 않아 신뢰하기 어려웠어요.정보가 제각각이니 입시컨설팅추천에 의지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입시컨설팅 중 생
"생기부, 세특 2028입시전략 종합 | 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2028입시, 모든 게 바뀝니다. 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 일부 도입 및 논의 중이기 때문에 입시설명회나 학원설명회에 가도 각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입시정보 카페의 정보도 적확하지 않아 신뢰하기 어려웠어요.

정보가 제각각이니 입시컨설팅추천에 의지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입시컨설팅 중 생기부컨설팅비용만 해도 꽤 되는데다 적어도 2~3회는 받아야 한다던데 벌써 부담이되기도 했고요.

당장 현 중학생부터 마주하게 될 대혼란.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 사용설명서》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펼쳐들었습니다


1. 현직교사의 생생한 입시 전략

저자 김혜남은 현직교사이자 입시컨설턴트입니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 지원단 팀장, EBS 입시 전문패널, MBC·SBS 입시자문역 등을 역임하며 대입분야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입시연구소급 전문성과 대학입시사이트보다 정확한 분석력. 공교육 현장 경험이 풍부하신 분이라 유명입시학원 강사보다 더 믿음이 갔습니다.

일반 대입설명회에서 듣는 단편적인 설명이 아니라, 실제 학생부종합 평가와 생기부분석을 수년간 해온 전문가의 종합적인 조언이라 더 확신이 생겼고요.


2. '1등급 = 인서울' 공식의 종말

저자는 "'1등급이면 인서울 가능하다'는 공식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통계적으로 보면 1등급을 받아도 절반 이상이 인서울에 진학하지 못한다."(p.66)는 충격적인 말로 기존 입시 통념을 깨부숩니다.
내신등급표만 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2026입시부터 이미 변화가 시작됐고, 2028에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됩니다. 고등학교내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생기부관리, 세특예시, 창의적체험활동까지 모두 봅니다.


3. 어쩌면 2등급에게 기회가 될 내신 5등급제

고등학교학점제와 내신5등급제 도입으로 1등급 학생이 급증합니다. 변별력이 약해지는 거죠. 그런데 책은 오히려 '이게 2등급의 기회'라고 말합니다.
"2028 대입의 승자는 불안정한 등급 속에서도 깊이 있는 비교과, 일관된 탐색, 전공연계 학업 스토리를 만들어낸 학생이다."(p.86)

경희대,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은 9등급 기준 3~3.5등급대 학생을 꾸준히 배출해왔습니다. 생기부세특이 뚜렷하고, 탐구보고서의 질이 높은, 독서가 일관되고 학업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의 비교과가 등급을 압도했기 때문입니다. 생기부평가에서 질이 양을 이긴 겁니다.

생기부작성 팁도 구체적입니다. 심화·전문과목 이수 여부, 수행평가 완성도, 수업시간 태도·참여도, 세부능력 특기사항의 깊이. 생기부관리컨설팅 받는 것보다 이 책 한 권이 명확했습니다.


4. 정시파이터의 함정: 수능만으로는 안 된다

"대학은 수능은 높지만 내신이 약한 학생을 선호하지 않는다. 그 학생이 대학교육을 버텨낼 학업 지속성을 갖췄다는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p.202)
'내신 안 되면 정시로 가는 전략'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서울대와 경희대는 2028 정시전형에서도 학생부 일부 요소를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생기부 관리없이, 수능 후 정시배치표만 맞춰 대입원서 쓰면 붙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5. 통합수능의 오해: 물수능이 아니다


'통합수능은 물수능'이라는 오해를 정확히 짚어줍니다. 범위 축소가 난이도 하락이 아니라 난도 집약이라는 겁니다. 수능난이도는 오히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수능시험 준비는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저자는 '수능을 언제 준비하는가를 아는 학생이 이긴다'(p.117)고 강조합니다. 2028체제는 학생 부담을 줄이려 했지만, 오히려 수능 학습 공백기 2년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수능준비는 고1부터 차근차근, 수능대비는 전략적으로 해야 합니다.


6. 수시 vs 정시: 이분법은 위험


수시모집과 정시를 나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위험합니다. "교과전형에서 중요한 관문은 수능최저다. 내신성적이 아무리 우수해도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탈락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p.69)

수시지원만 생각하고 수능공부를 소홀히 하는 것. 지금은 가능할지 몰라도 새 대입제도에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2028 대입부터는 내신5등급제로 인해 변별력이 낮아졌기 때문에 반대로 수능의 중요성이 높어졌기 때문입니다.

대학입시전형을 이해하려면 입시요강을 꼼꼼히 봐야 합니다. 논술, 면접, 전공과목 등 대학별 요구사항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대학의 전형구조와 평가기준을 미리 확인하고, 이에 맞춘 준비를 하는 것이 필수(p.98)입니다.


7. 대학의 평가기준부터


대학이 높이 평가하는 요소는 자발성, 지속성, 확장성입니다. 활동의 깊이가 중요합니다. 단순한 정보 처리가 아니라, 개념을 적용하고 문제를 재해석하는 능력. 탐구의 지속성도 봅니다. 한 번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독서·동아리·진로체험 활동이 2~3학년까지 이어지는지. 진로교육과 진로독서의 일관성도 중요합니다.

합격생들의 학생부를 분석해보면, 공통적으로 과목 간 연결이 잘 드러납니다. 한 과목에서의 흥미가 다른 과목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그 과정이 세특에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학생부컨설팅이나 대학컨설팅을 받는 것보다, 스스로 이 구조를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2028 입시, 혼란 속에서 유일한 나침반을 찾았습니다. 학부모설명회나 대학입시설명회에서 듣는 반쪽 이론이 아니라, 현장 교사의 생생한 입시전략.

이제는 '1등급 = 합격'이라는 단편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탐구와 일관된 스토리로 입체적인 학업서사를 만들어나갈 때입니다. 2028 대입을 앞둔 중등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지금 당장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5******i 2026.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입시는 늘 변해왔습니다.하지만 이번 변화는 단순히 시험 방식이 바뀌는 수준이 아닙니다.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은 각각 따로 존재하는 제도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문제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이 변화를 '새로운 제도' 정도로만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내신 5등급제·고교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입시는 늘 변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변화는 단순히 시험 방식이 바뀌는 수준이 아닙니다.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은 각각 따로 존재하는 제도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이 변화를 '새로운 제도' 정도로만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는 바로 그 지점을 짚어줍니다.


이 책은 새로운 입시 제도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바뀐 환경 속에서 학생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학부모는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전략서입니다.






입시는 '공부'보다 '전략'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예전에는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내신을 잘 받거나, 수능을 잘 보면 되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과목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학교생활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내신과 수능을 어떤 비중으로 준비할 것인지까지 모두 입시 전략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즉,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가 이전보다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제도는 따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된다


이 책의 장점은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을 각각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세 제도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하나의 큰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고교학점제는 단순히 원하는 과목을 듣는 제도가 아닙니다.

과목 선택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결되고, 이는 학생부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수능 준비와도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의 선택이 여러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이해해야 새로운 입시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공부할까?'보다 '어떻게 설계할까?'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입시가 점점 설계의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성실함이 가장 큰 경쟁력이었다면, 앞으로는 성실함에 더해 자신의 진로와 학습 계획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설계하느냐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학생에게는 과목 선택의 이유가 필요하고, 학부모에게는 변화된 제도를 이해하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입시는 앞으로도 계속 바뀔 것입니다.


하지만 제도가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사람과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의 차이는 정보를 많이 아는 데 있지 않습니다.


변화의 방향을 읽고, 그에 맞게 전략을 세우는 능력에 있습니다.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는 새로운 입시 제도를 어렵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변화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어떤 관점으로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안내서입니다.


입시는 더 이상 시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교생활, 과목 선택, 진로 설계, 수능 준비가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되는 시대입니다.


새로운 제도를 막연한 불안으로 바라보기보다,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응일 것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m******3 202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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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입시를 준비한다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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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2028년 입시를 앞둔 학생들은 새로운 것들이 많다. 2022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뀌었고, 5등급제로 이루어지고 고교학점제도 적용되기 때문이다.부모도 학생도 정보가 생명이기에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를 알아야한다. 물론 그 바탕은 열심히 하는 태도가 중요하지만 방향을 알고 준비한다면 좀더 기회가 생길 것이다.내신체제가 9
"2028 입시를 준비한다면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예스24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2028년 입시를 앞둔 학생들은 새로운 것들이 많다. 2022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뀌었고, 5등급제로 이루어지고 고교학점제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부모도 학생도 정보가 생명이기에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를 알아야한다. 물론 그 바탕은 열심히 하는 태도가 중요하지만 방향을 알고 준비한다면 좀더 기회가 생길 것이다.


내신체제가 9등급에서 5등급제로 전환하였다. 쉽게 말하면 9등급제에서 1,2등급이 5등급제에서는 1등급이 되는 것이다. 그 결과 1등급의 가치가 낮아지고 대학은 수능최저를 높일 것이고 비교과 평가비중이 높아질 것이다. 그러니 학생들의 학교생활은 그 어느것도 놓치고 가면 안되는 것이다. 


2028 수능에서는 선택과목 없이 공통과목으로 치뤄질 것이고, 2학년때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데 선택의 제약이 많을 것이기에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전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내신과 수능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입시에서 대학이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 알면 고교생활에서 생기부의 초점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잘 안내하고 있습니다. 꼭 읽고 준비하면 원하는 대학에 직학하여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2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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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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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2028-2029-2030 복잡한 대학입시 완전 분석 그리고 답을 찾다는2028학년도 이후 급격히 달라지는 대입 환경을 한 권에 정리하려는 목적이 분명한 입시 가이드북이다. 최근 교육 정책 변화로 내신 체계,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 수능 구조가 동시에 바뀌면서 학부모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2028-2029-2030 복잡한 대학입시 완전 분석 그리고 답을 찾다는

2028학년도 이후 급격히 달라지는 대입 환경을 

한 권에 정리하려는 목적이 분명한 입시 가이드북이다. 


최근 교육 정책 변화로 

내신 체계,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 수능 구조가 동시에 바뀌면서 

학부모와 학생의 혼란이 커진 상황인데

이 책은 그 복잡한 변화를 

제도 이해 → 입시 영향 → 준비 전략 의 흐름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책의 전반내용에는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의 변화가 가져올 평가 구조 변화를 설명해주는데 

단순히 등급 수가 줄어든다는 사실과 변별력 약화 가능성 및 학생부 정성평가의 중요성 

확대 흐름을 함께 짚어주고 있다.

특히 상위권과 중위권 구간에서 등급 밀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학교 활동 관리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언급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중반부의 고교학점제 설명은 

과목 선택이 곧 입시 전략이 되는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되는것 같다.

책에서는 학생이 이수 과목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학생부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고 있으며

단순히 쉬운 과목 선택이 아니라 

전공 연계성과 학업 스토리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부분이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것 같다.





통합수능 파트에서는 

선택과목 구조 변화와 유불리 완화 흐름을 정리며

수능의 역할이 완전히 사라지기보다는 

학생부와의 균형 속에서 재조정될 가능성을 설명해준다.




수능 준비를 언제 어느 정도 비중으로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적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단순 제도 해설서와 차별화된다.


변화된 제도를 단편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앞으로의 입시 판이 어떻게 움직일지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도록 되어 있다. 

고교학점제와 내신 체계 변화 속에서 

학생부 관리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라면

입시 준비의 기준점을 잡는 참고서로 활용 가치가 있는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신5등급제 고교 학점제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리뷰 -복잡한 대학입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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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라진 입시 환경교육은 모든 국민이 한 번쯤은 직접 겪는 분야입니다.그만큼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학교라는 현장을10년 넘게 직접 겪었으니, 나름 ‘준 전문가’라고 생각했습니다.학종, 교과전형, 세특, 내신 5등급제, 사탐런, 단답형 수능 문항 폐지 논의….요즘 입시 관련 용어를 듣다 보면 마치 외국어 같습니다.그런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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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라진 입시 환경

교육은 모든 국민이 한 번쯤은 직접 겪는 분야입니다.

그만큼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학교라는 현장을10년 넘게 직접 겪었으니, 나름 ‘준 전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종, 교과전형, 세특, 내신 5등급제, 사탐런, 단답형 수능 문항 폐지 논의….


요즘 입시 관련 용어를 듣다 보면 마치 외국어 같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입시 콘텐츠를 보다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거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코칭은 학원에 맡기더라도, 

아이와 대화는 하려면  기본적인 이해는 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변하는 입시 제도

저자는 고교 강의 경력은 물론 주요 대학 입시 자문위원까지 역임한 전문가입니다. 유튜브 콘텐츠보다 훨씬 신뢰가 갔습니다. 그렇다면 전문가가 보는 2028 대입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외부에서 흔히 가지는 편견과 오개념을 짚어주고, 2028 대입의 구조적 변화와 장단점, 준비 방향을 설명합니다.

인터넷에 이런 말 많지요. 


2028 수능은 물수능이 될 것이다?

진로는 절대 바꾸면 안 된다?

1등급이 아니면 끝이다?


작가는 이러한 통념을 하나씩 해체합니다.

표와 그래프가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고, 설명과 실천 팁이 구분되어 있어 학부모 입장에서 방향을 잡기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SNS에서 떠도는 ‘썰’과 실제 정책 방향을 구분해 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진로 변경이 곧바로 불이익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물론 일관된 스토리가 있으면 좋겠지만, 대학이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교과와 수행평가 과정에서 드러나는 탐구의 깊이와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성적’이지만요.




결국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책에서 설명한 ‘수능 학습 공백 2년’이라는 표현에서는 솔직히 분노가 일었습니다.

대학 입시 변화의 취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수능이 1학년 공통과정에서만 출제된다니요. 현역 학생들은 내신과 수시 준비를 병행하면서도 수능 대비를 따로 해야 합니다. 부담이 줄었다기보다 오히려 늘어난 느낌입니다.

이 책에서도 이를 분명히 지적합니다.


2028 대입은 “모든 것을 동시에 요구하는 입시”라고. 바야흐로 이제는 ‘전방위 입시’의 시대입니다.


고1부터 수능 개념을 잡아야 하고, 고2·고3에서는 수능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며...

동시에 학교 수업에도 충실해야 하고 학업 태도와 세특 관리도 해야 합니다. 


'정시파이터'도 옛말입니다.  일부 대학은 정시에서도 내신을 반영하기 시작했으니까요. 즉, 선택과 집중이 아니라 다층적 관리가 요구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미리 준비할수록 유리합니다.

그러니까… 선행이요. ;;


솔직히 말하면, 저는 옛날에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입시생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비단 2028~2030 대입이 아니더라도, 교육부와 대학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중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아이와 대화하려면 최소한 구조는 이해하고 있어야 하니까요.


“정시파이터는 무슨…!! 내신은 영원하다! 수시로 가 무조건!

 너가 정시로 가당키나 하니? 2년이나 공백이 있는데!  

 학교 수업 열심히 듣고, 학원도 열심히 다녀! 이 시키야! 엄마가 해줄 때!”

  (발표 ppt가 그게 뭐니? 엄마가 해줄까? 소곤소곤.. .)







#내신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사용설명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김혜남 #지상사

a******7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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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2026년도 고등학교 2학년부터 달라지는 입시제도는 내신 9등급에서 5등급제로 전환되면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걱정과 혼란속에서 내신의 변별력이 약화되는 것은 아닌지 나또한 집중해서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내신이 1등급의 가치는 낮아지고, 비교과와 학업 과정의 평가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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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2026년도 고등학교 2학년부터 달라지는 입시제도는 내신 9등급에서 5등급제로 전환되면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걱정과 혼란속에서 내신의 변별력이 약화되는 것은 아닌지 나또한 집중해서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내신이 1등급의 가치는 낮아지고, 비교과와 학업 과정의 평가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일 거라는 저자의 말은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앞으로 5등급제의 내신을 알고 대비해야 하는지 이 책은 보다 잘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중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은 집중해서 이 책을 꼭 보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2028년부터는 수능에서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공통과목으로 치러지면서 학생들의 공부방법과 앞으로의 수능을 대하는 부모들의 관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결국 5등급제로 학생을 정상적으로 평가하는 대학들의 평가도 내신이 절대적인 기준이 어려워지면서 1등급에 대거 몰린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평가방법을 대학들도 자연스럽게 학생의 학업성적에서 학업과정 전반으로 평가항목을 넓히게 될 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서 대학들은 학생들을 평가하는 범위를 성취수준뿐 아니라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 그 과목의 난이도는 어떠했는지, 그리고 수업 속에서 어떤 태도를 학생들이 임했는지를 세부적으로 따져보게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들의 입지제도 변화에 맞춰서 현재 중학교 2학년아이들부터 전반적이 교육의 방향을 정하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이책의 저자는 말한다.


 교육현장에서도 교사들이 이러한 방향으로 전반적인 입시제도에 맞추어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우리아이의 입시제도 전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면서 내신5등급제를 준비하는 엄마의 맘으로 정말 집중해서 읽었고, 앞으로의 목표도 설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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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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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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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2009년 그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때 무슨일들이 일어났었는지 기억은 희미하지만 09년생들이 태어났더랬다.  그리고 09년생들은 참 귀엽고 이쁘게도 커갔다.  그런데, 졸업여행은 온 세계가 코로나로 몸사리던 시기라 얼른 지나가기만 빌 뿐이었던지라 물 건너 갔고, 우리 학교에 한해 수학여행을 몸 사리는 터에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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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009년 그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때 무슨일들이 일어났었는지 기억은 희미하지만 09년생들이 태어났더랬다.  그리고 09년생들은 참 귀엽고 이쁘게도 커갔다.  그런데, 졸업여행은 온 세계가 코로나로 몸사리던 시기라 얼른 지나가기만 빌 뿐이었던지라 물 건너 갔고, 우리 학교에 한해 수학여행을 몸 사리는 터에 중학교 수학여행을 간단한 체험으로 대신했던 안타까운 09년생이 내 주위에 있다.  나는 아직도 중학교 수학여행에서 독립기념관을 갔던 거, 설악산을 갔던 기억들이 남아있는데 참 안타까울 노릇이다.  하지만 학교방침이 그렇다면 받아들이는 수 밖에...  그런데 그런 09년생이 새로운 위기에 처했다.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아니 이게 뭐란 말인가.  딱히 아이들 교육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입시에 대한 관심은 두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말도 안되게 기존의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뀐다고 고등학교 입시설명회때부터 정신이 없었다.  설명회를 들어봐도 뭔가 알듯 말듯한 이내 심정.  결국 고등학교 입학해서도 서로 오락가락하는 상황.  도대체 1학년때부터 자신의 진로를 전부 결정해 버리는 듯한 이 상황이 맘에 들지 않았다.  게다가 첫 시행이니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정보를 어디에서 구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상황이고 학부모의 동요도 심하고 주위에서도 온통 반대하는 분위기인듯한데 교육부에서는 제도를 보완해 시행하겠다고하니 이래저래 머리가 아플노릇이다.  정보를 어디에서 얻어야할지 서로가 막막한 상황인거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선생님의 설명회를 듣긴했지만 좀 막연한 느낌이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오해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되는거 같아서 요약해 준 내용들을 읽을때마다 오~하며 읽었다.  특히 아이에게 내가 책을 다 읽고 읽어보겠냐고 했더니 자신도 제대로 이해 못 한 부분이 있으니 필요하다고 한다.  과목 정하는 것도 고심에 고심을, 몇번을 수정했는지 모르것만....

아무튼, 책을 읽어나가는데 아직도 어려운 내신 5등급 고교학점제에 대한 간략하면서도 쉬운 설명들이 팍팍 와 닿았다.  

아이는 알고 있었더라도 나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중간에 과목을 바꾸더라도 불이익이 있지는 않다고 한다.  오히려 여러가지 경험을 한 학생들을 눈여겨 보게 되니 어떤 부분에 치중했고 어떤과목을 이수했는지를 보므로 그 아이가 이 대학에 적합한지를 아는 척도니 과정을 알아갈 수 있어서 나쁘지 않다고 했다.  나는 이부분을 완전 오해하고 있었는데 이런 설명 좋았다.  다만, 아이에게 그런 질문을 했더니 본인도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학교에서는 과목을 바꾼다고해서 불이익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러 절차가 복잡하게 얽혀서 사실상 쉽지는 않다는 설명이 있었다고 한다.  음, 역시 아직 보완할 부분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너무 세분화된 과목으로 선생님들도 정신없으시고 한터라..   

이과 문과의 개념은 없어지고 수능은 통합되고...  이제껏 희미하게 알았던 부분들을 이 책으로 알아가게 됐다.

참 나는 너무 늦은 학부모인지도....





게다가 내신 1등급이면 거의 뭐 인서울을 꿈꾸던 시대는 갔다는 것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일단 과정을 준비해 가고 아이들이 기본적인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내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받아들이라고 하긴 하셨지만 결국 수능준비에 대한 철저함을 잊지 않아서 하나로 치우치는 공부법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아직 선생님, 아이들, 학부모, 학교 모두들 헷갈려 하는 부분도 있고 미흡하지만 이 책으로 인해 조금은 고교학점제라는 걸 이해 할 수 있어서 이 책에 감사하고 있다.  아무리 무심한 학부모지만 걱정부터 하고 있는것 보다 그래도 개념정도는 이해하고 얘기 할 수 있어서 아이와의 대화에도 도움도 됐다.  교육정책이 좋은 쪽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이라고 생각은 해 보지만 아우, 뭐 이리 확 바뀌는건지 게다가 첫 시행이라는 것 자체가 너무 힘겹고 무거운 나아가기라는 생각이 든다. 첫 시행인 09년생들아 ~!!! 힘내자!

i****7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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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 /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 수능의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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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올해 입시가 끝이 나면 정말 통합 수능의 시대가 열리게 되네요.그 처음을 맞이할 현재 고2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이 어떠할지...자 역시 같은 불안과 걱정으로 두려운 마음입니다.그러니, 제대로 알고 잘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맞겠지요?이 책은 입시의 최전선에서 여러모로 애쓰고 계신 분의 책입
"지상사 /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 수능의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올해 입시가 끝이 나면 정말 통합 수능의 시대가 열리게 되네요.

그 처음을 맞이할 현재 고2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이 어떠할지...

자 역시 같은 불안과 걱정으로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알고 잘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맞겠지요?

이 책은 입시의 최전선에서 여러모로 애쓰고 계신 분의 책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입시를 맞닥뜨린 아이들과 부모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더불어 작금의 엉망진창으로 꼬여버린 입시판에 대한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통찰을 보여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그리고 통합 수능까지

모든 것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2028 이후의 대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 세세한 내용들이 책 속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혼란스러운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역시나 갈팡질팡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게 꼬인 이 입시 상황에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현장에 있는 교사들과 아이들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만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아무튼, 일단 그렇게 되었으니 그에 맞게 준비해 보기 위해

꼼꼼히 책 속 내용들을 살펴보았어요. 



먼저 대입의 시작은 고등이라기보다는 중등이 될 것입니다.

준비되어 있어야 고등에서의 대입에 실수하지 않을 테니 말이죠.

그래서 이 책의 시작도 중등 이야기부터입니다.

흔히들 하는 중학교 성적 A의 함정에 대한 것부터 선행 학습에 대한

현실적인 시선과 제안도 매우 유의미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또 일반고와 특목고에 대한 이야기 역시 혼란스러웠던 부분들이 해소되었던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등급보다 앞선 학생 자신의 역량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 책의 말미에 커다란 전제로 나오는 것에 의하면

이 역시 무의미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다음으로 2부에서는 5등급제 하에서의 내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고 부감을 덜어내기 위한 내신 5등급제는

오히려 아이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옥죄는 형국이 되어 버렸고,

대학의 입장에서는 좀 더 머리를 싸매고 아이들을 변별하기 위한 노력을 들이게 만들었어요.

좋게 좋게 만들려는데 어쩜 이리 꼬이고 또 꼬아 버리는 것인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내신만으로 입시에 도전했던 교과 전형에서도 수능이 필요해졌고,

1~2점 싸움이 아닌 소수점 싸움이 되어버린 수행평가까지

아이들의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더 치열해진 상위권들이 아닌 중위권에게 희망이 생기기도 했으니

내신 5등급제로의 변화가 일부 득이 도니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3부는 2028 대입 수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처음으로 선택과목이 없는 통합형 수능을 치르게 되는데,

이것이 아이들의 학습 스트레스와 분량을 줄여주는 것인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2년 전에 했던 공부를 다시 끄집어 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고,

1학년 때 배운 것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한다는 의미일지도 모르니..

과연 이것은 아이들에게 실일까요? 또 학교의 상황은 어떨까요?

좋지 못한 것을 뜯어내고 그 자리에 붙여 놓은 것이 이전 것보다 나아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잘 되었는지.. 지켜보아야 하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그에 맞는 수능 준비 전략을 알려주고 있으니 이 부분 역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결국은 수능 역시 그 역할이나 위치가 더 굳건해진 느낌이기도 합니다.

4부는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내용들이에요.

그냥 겉만 보면 참으로 합리적이고 아름다운 제도입니다.

그러나 우리네 아이들의 학교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이것은 단순히 제도를 변경하는 것을 넘어 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해야 하는 

그런 사안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고교학점제라는 제도를 잘 정립시키고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교사 인프라와 자유로운 과목 탐구 등 준비의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무런 준비 없이 제도만 던져진 상황에 힘들어지는 것은

교사들의 과도한 업무와 혼란스러운 아이들,

그리고 교과목의 파행과 제대로 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 아닐까요?

혹여 고교학점제의 순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어 고등학교 현장에서 

수업이 잘 이루어진다고 해도

그에 맞지 않는 입시 제도라는 복병이 또 기다리고 있음을 아는 이상,

한가로이 고교학점제에만 머물러 있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ㅠㅠ

5부는 이러한 입시 상황에서 대학이 어떻게 아이들을 판단하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평가 기준을 알아야 그에 맞는 준비를 할 수 있기에

이 부분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서는 학종이나 세특 관리에 대한 내용들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을 과정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정해진 진로에 맞춘 정해진 내용이 아니라

스스로 고민하고 탐색해 나가는 과정에서 획득한 지식 말입니다.

마지막 6부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총망라하여 종합하여 결론을 내어줍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듯이

이 책의 저자가 내린 결론은 결국 어느 하나도 포기할 수 없다!입니다.

즉, 모든 것을 다 잘 해내야만이 입시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교과에만 집중하면, 수능에 올인하면, 세특 관리에 몰입하면

되던 것에서 그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것입니다.

이것이 과연 학생들의 부담을 내려준 것일까요?

학부모들은요? 교사들은요? 흠...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의 말미에 저자는 교육은 제도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써두었습니다.

교육은 교사와 학생의 관계 그리고 수업의 질로 움직인다고요.

아~ 이 얼마나 맞는 말인지요. 그러니 이 책의 결론이 부정적인 것은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입시 현실이 그 모양새이니 말입니다.

무작정 좋게 포장하거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내용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에 더 울림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제도나 시스템에 대한 설명만 담아도 충분했을 터인데,

이러한 저자의 관점을 매우 명확하게 밝혀 둔 것은 그마만큼 어려운 상태란 의미는 아닐까요?

일개 한 학부모로써 어떤 변화를 일으키기는 어려울테지요,

그러나 문제의식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라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어쩔 수가 없으니 일단은 맞추어 아이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것이겠죠?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간다는 그 마지막 문장이 참으로 쓰리게 다가옵니다 ㅠㅠ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