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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준비는 이 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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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요즘은 남자들도) 당연히 요리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잘못된 관습일지도 모르겠지만 가정에서 요리는 어쨌든 여성이 하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말에도 여자는 요리를 잘해야 남편에게 사랑받는다고도 하지 않았던가, 아마 지금도 요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이 먹는 문제일 것
"음식 준비는 이 책과 함께.." 내용보기
여자라면 (요즘은 남자들도) 당연히 요리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잘못된 관습일지도 모르겠지만 가정에서 요리는 어쨌든 여성이 하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말에도 여자는 요리를 잘해야 남편에게 사랑받는다고도 하지 않았던가, 아마 지금도 요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이 먹는 문제일 것이다.살기 위해 먹는 시대는 지나간지 오래고 이제는 눈으로 봐서 즐겁고 먹어서 맛있어야만 음식으로서의 대접을 제대로 받을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시대가 많이 서구화 되었다고는 해도 이 먹는 것 만큼은 아직까지는 우리의 옛 음식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역시 한국인에게는 한국 음식이 입에도 맞고 몸에도 좋은 것 같다. 다양한 우리 음식 중 매 끼니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것이 찌개나 국 종류의 국물 음식일 것이다. 왠지 이런 국물류가 있어야 한 끼 식사를 제대로 마친 느낌이 드는 건 비단 나 뿐만이 아니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런 국물류는 먹기에는 편하고 맛있어도 그 맛을 제대로 내기는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똑같은 재료를 쓰더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지니 요리 신출내기 들은 언제나 가슴 졸이며 신경을 바짝 써도 제대로 된 맛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이런 요리의 왕초보분들을 위한 책이 바로 한복려 씨의 이 요리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떤 재료를 어떤 순서로 어떻게 맛을 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 되어있고 아침,점심, 저녁별로 먹기 좋은 음식을 간단한 밑반찬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요대로만 따라 한다면 요리에 프로가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c*******5 2001.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