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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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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이지님을 처음 알게 된 건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번뜩 뜬 이지그림일기무채색 옷 러버로서 흑백으로 이루어진 OOTD를 보고 ‘멋지다..! ‧˚₊*̥(* ⁰̷̴͈꒨⁰̷̴͈)‧˚₊*̥’ 팔로우 후 게시물을 살펴보는데 이거 그냥 패션툰이 아니었잖아..?알고 보니 나와 같은 또래이고, 20대를 꽤나 혼란스럽게 보냈구나를 알게 됐다.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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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지님을 처음 알게 된 건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번뜩 뜬 이지그림일기
무채색 옷 러버로서 흑백으로 이루어진 OOTD를 보고 ‘멋지다..! ‧˚₊*̥(* ⁰̷̴͈꒨⁰̷̴͈)‧˚₊*̥’
팔로우 후 게시물을 살펴보는데 이거 그냥 패션툰이 아니었잖아..?


알고 보니 나와 같은 또래이고, 20대를 꽤나 혼란스럽게 보냈구나를 알게 됐다.
많은 청춘들이 혼돈의 시기를 보낸다지만, 유독 내게만 가혹했던 것 같은 현실을 공감받는 듯했다.
『흑백의 하루』를 읽으면서는 내 안의 설명할 수 없던 수많은 감정들을 그림으로 가시화하여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명쾌하기도, 어떤 부분에서는 자주 울컥해졌다.

800페이지가 넘는 네모난 칸에 작가의 이야기가 꾹꾹 담겨있다.
누군가에게는 내밀해 보일 수도 있는 정신의학과 병원 일기, 가정사, 깊은 우울 이야기 속에 작가만의 유쾌한 상상력으로 그 시기를 어떻게 통과해왔는지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챕터 4 : 문 뒤의 너에게>가 인상 깊었다.
작가는 이제 뒤도 돌아볼 수 있고, 어린 나에게 농담도 건넬 수 있는 여유가 생겼구나.
나는 아직도 챕터 2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 두 계단이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렇지만 넘어지더라도 끝끝내 일어나며 열심히 걸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된다.


사람이 환멸 나게 싫다가도, 사람 때문에 살게 되는구나 깨닫는 참 어지러운 세상.
각자가 가진 무게를 가늠할 수 없기에 연령대를 특정하기보다, 과거를 반복해서 후회하는 일이 잦은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거울을 보듯 조금은 괴롭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도 공감받지 못할 것 같은 내가 바로 지금 여기 살아있기에 이내 큰 위로가 된다.
어린 날에 나에게 “오래 기다렸지?” 하며 지금의 나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미래의 나에게 “10년 금방 가던데요?” 너스레 떨 수 있는 나를 기대하게 된다.


아픔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것을 알지만, 구태여 괜찮은 척하는 ‘나‘가 아니라 이제는 봄이 얼마나 따스한지를 알고 날씨 좋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게 되는 ‘나’가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니까.
오늘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RGB #000000 의 삶 속에서도 어떤 색채가 비집고 들어와 앉았는지 묻고 싶다.
혹은 여전히 흑백의 하루여도 그 삶을 조금은 사랑하게 되었는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싶다.



#도서제공 #서평단 #흑백의하루 #인스타툰 #위즈덤하우스
YES마니아 : 로얄 q*******7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흑백의 하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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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즈덤하우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저도 인스타그램에서 여러가지 인스타툰을 볼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인스타그램이란 어플로 일상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를 귀엽고 예쁜 그림체로 쉽게 접하면서 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렇듯 인스타 툰을 자주보다보니 이 흑백의 하루 서평을 위해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이 더욱 즐거 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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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즈덤하우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저도 인스타그램에서 여러가지 인스타툰을 볼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인스타그램이란 어플로 일상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를 귀엽고 예쁜 그림체로 쉽게 접하면서 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렇듯 인스타 툰을 자주보다보니 이 흑백의 하루 서평을 위해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이 더욱 즐거 웠던 것 같습니다. 
이 책속의 이야기를 말해보자면 주인공인 이지(나)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을 다루었는데 주로 작가님이 겪으셨던 우울증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셨고 또한 우울증과 슬럼프를 겪은 내용, 이를 도와준 사람들의 말들을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화가 진행되어 가는 과정에서 작가님은 실제 겪으신 것 같은 이야기들을 만화로 만들어 공유해 주시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 이야기들을 볼때마다 작가님을 위로해주시는 혹은 작가님이 위로해주시거나 남을 배려해주시는 내용들이 많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사람들의 유대간의 긍정적인 부분과 그것으로 발생하는 긍정적이고 마음이 따뜻한 사회의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은 것 같고 저도 그렇게 따뜻한 말을 하라는, 할 수 있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총 감정을 이야기 해보자면 남을 공감할 줄 알고 위로할 줄 아는 작가님의 말들이-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부정적인 점도 언젠가는 사라지기 마련이다"라는 말 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될 수 있어서 읽으면서도 기쁘면서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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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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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흑백의 하루>는 우울했던 삶을 스스로 극복해 가는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과정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책을 읽으며 가장 가슴이 찡했던 부분은 작가님이 어린 시절 외할머니로부터 받았던 상처에 대한 고백이었습니다.⚫늦게까지 일하고 청춘을 바치며 사는 딸이 가여워 그 원망을 어린 손녀에게 쏟아부으며 미워했다는 외할머니와의 에피소드는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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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흑백의 하루>는 우울했던 삶을 스스로 극복해 가는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과정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가장 가슴이 찡했던 부분은 작가님이 어린 시절 외할머니로부터 받았던 상처에 대한 고백이었습니다.

⚫늦게까지 일하고 청춘을 바치며 사는 딸이 가여워 그 원망을 어린 손녀에게 쏟아부으며 미워했다는 외할머니와의 에피소드는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미어졌어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엔 크고 깊었을 상처가 얼마나 뼈에 사무쳤을지를 생각하니 자꾸만 울컥했어요.

⚪하지만 작가님은 깊은 우울증과 어둠의 터널 속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막막한 시간을 묵묵히 헤치고 나와서 이제는 '나름의 행복'을 꾸리며 살아가는 모습은 그 자체로 제게도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어요.

⚫비록 완벽하지 않더라도, 오늘의 소소한 기쁨을 찾아내며 흑백의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가고 있는 지금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모진 바람을 견디고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롭듯, 작가님의 앞날에는 본인을 향한 온전한 사랑과 다정한 햇살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깊은 밤을 뚫고 나온 작가님의 오늘이 그 누구보다 눈부시게 빛나길, 곁에서 함께 응원할게요.

#흑백의하루
#이지
#위즈덤하우스
#인스타툰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a***1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흑백의 시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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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흑백의 하루 by이지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꾸준히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것!다른 사람이 아닌,스스로에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 ~화제의 인스타툰 ‘이지 그림일기: 흑백의 하루’가 단행본으로 나왔다. 인스타라는 특성에 맞게 그려진 그림과 글이 책의 형태로 얼마나 잘 적용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책의 사이즈와 구성, 디자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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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흑백의 하루 by이지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꾸준히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것!
다른 사람이 아닌,
스스로에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 


~화제의 인스타툰 ‘이지 그림일기: 흑백의 하루’가 단행본으로 나왔다.
 인스타라는 특성에 맞게 그려진 그림과 글이 책의 형태로 얼마나 잘 적용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책의 사이즈와 구성, 디자인까지 원래 인스타툰의 감각을 최대한 잘 살려냈다.

 사람들은 청춘이 아름답다고 말한다.
 물론, 아름답다
 일생에서 가장 빛나는 외모와 건강과 꿈을 품고 있으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러나 막상 그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지만도 않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둡고 긴 터널을 건너야 하는 데 그 터널 속 시간들은 무섭기만 하다.
 누군가는 터널을 빨리 떠나는 이도 있으니 점점 그곳에 나만 남겨지는 기분이 들어서 그 자리에 주저앉고 싶어진다.

 혹자는 말한다.
 "다들 그렇게 살아!"
 모르는 건 아닌 데 그 말이 마치 비수가 되어 꽂힌다. 그 말은 아무리 힘들어도 군소리 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래도 계속 하면 자신의 무능력을 증명하는 것 밖에 안 된다.

 그 순간들의 답답함을 이지는 그림일기로 풀어냈다. 분명 한 개인의 개인적인 경험인데 mz 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개인적인 경험안에 내포된 보편적 감정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것이다.
 모두가 한번쯤 떠올렸던 감정의 순간들, 오해와 번뇌, 부끄러움과 자책, 수치심과 자괴감 등등 겉으로 드러내기 쉽지 않아 애써 아닌 척 묶혀두었던 것들이 이지의 그림일기에서 읽혔다.

 세상은 총 천연색인데, 내 마음이 내 처지가 어두우면 세상도 그저 흑백으로 보인다.
 잘 사는 사람과 못 사는 사람,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 처럼, 여기 아니면 저기에 꼭 속해야 할 것 같다.
 내 스스로 내가 아직 백은 아닌 것 같으니 흑일텐데, 흑이 되고 싶지 않다.
 꽃분홍이나 연보라, 민트색 같은 걸 하면 안 되나?

 이지를 응원하며 이지에게 알록달록 옷을 입혀주고 싶었다. 머리카락도 예쁘게 염색해주고 싶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세상 모든 이지들에게 너무 아름답다 라고 칭찬해 주고 싶다.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그대들이 있어
 "봄은 찬란하고 따스하다"


@wisdomhouse_official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흑백의하루 #이지 #위즈덤하우스
#만화에세이 #인스타툰 #이지그림일기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치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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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목적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12만 팔로워를 가진 이지 작가님의 인스타툰 흑백의 하루가 책으로 나왔다.처음 책을 받았을 때 책의 두께에 놀랐고 장마다 한 컷씩 구성되어 있는 구성에 한 번 더 놀랐다.한 장에 한 컷씩 구성되어있어 내용이 적을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각 컷마다 구성된 연출이 다채로워. 전혀 짧다고 느껴지지 않는 책이었다.  기
"키치한 만화" 내용보기
[서평을 목적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2만 팔로워를 가진 이지 작가님의 인스타툰 흑백의 하루가 책으로 나왔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책의 두께에 놀랐고 장마다 한 컷씩 구성되어 있는 구성에 한 번 더 놀랐다.
한 장에 한 컷씩 구성되어있어 내용이 적을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각 컷마다 구성된 연출이 다채로워. 전혀 짧다고 느껴지지 않는 책이었다. 
 
기록 강박이 있다고 까지 표현할 정도로 그동안 본인을 기록하며 남기기 위해 일기, 다이어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을 했던 이지작가님은
어렸을 때부터 내재되어 있던 우울증을 인스타라는 SNS로 가감없이 보여주며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책을 읽으면서 본인의 불안함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본인을 글/그림으로 정리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사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며 본인을 구체화하는 방법으로 기록이라는 방법이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울증이 있는 가족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그 동안 공감하지 못했던 우울증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흑백으로 구성 된 만화지만 색의 깊이가 느껴지는 듯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본인을 나타내고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OOTD를 코디를 인스타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번 책에도 스티커를 통해 작가님 캐릭터에 코디를 해볼 수 있는 사은품까지 포함된다.   

우울증으로 고민하고 있던 사람들
나를 표현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