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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딸이 친구 생일 선물로 책을 사주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평소에 딸은 스포츠를 소재로 하는 책들을 좋아하는데 이 책도 그런 책이라 선택한거 같습니다 친구도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서 추천합니다. 내용도 좋은거 같아요. |
| 문학동네 어린이상 수상작은 매해 읽는다. 실험적인 책도 있지만 대부분 깊은 감동을 준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신인작가인데 깊은 울림을 줬다. 조금씩 상처를 가진 두 아이가 서로를 위로하는 과정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눈물겹다. 완벽을 추구하는 세상이지만 사실은 이런 아이들 덕분에 굴러가는 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