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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스포가 있습니다. 페넬로페가 독을 마시고 죽을 뻔하는데 뷘터 덕분에 삽니다. 칼리스토는 처음엔 또라이같고 별로였는데 갈수록 칼리스토가 선녀네요. 다른 등장인물들이 다 별로라...ㅠㅠ 9권에서 페넬로페 죽을까봐 걱정하고 절절매는 것 보고 역시 남주는 칼리스토밖에 없다싶었네요. 이클리스는 너무 맹목적인 모습이 좀 꺼림칙하긴했는데 페넬로페 배신한 지금은 싫으면서 무서워요. 페넬로페가 이클리스를 선택 안 했다면 그냥 짠한 캐릭터가 되었을까 생각하면 안쓰럽기도 하고... 페넬로페가 이클리스에게 막말을 퍼붓는데 시원하기도 하면서 상처받는 모습이 또 불쌍하기도 하고... 암튼 이클리스는 찜찜한 캐릭터예요. 그리고 원작 여주가 사실은 악역이었다같은 설정이 요즘여기저기서 많이 나오긴한데 여기에 나온 이본은 정말 역대급으로 무섭네요. 고개 꺾는 거 보고 순간 장르 호러인줄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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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후반으로 갈수록 인물들 사이의 관계가 복잡해지면서 다음 전개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게 만드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페넬로페가 단순히 주어진 상황에 끌려가기보다는 자신의 선택으로 상황을 바꿔나가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긴장감 있는 장면과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다음 내용이 궁금해 계속 보게 됩니다. 원작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만화로 다시 읽어도 그림으로 표현된 장면과 캐릭터들의 표정 덕분에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9권까지 이어진 이야기인 만큼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읽어온 독자라면 캐릭터들의 변화도 비교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장판이라 소장하는 재미도 있고, 좋아하는 작품을 책으로 모으고 싶은 사람에게 만족스러운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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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다 모으다가 7권인가 8권을 놓쳐서 재빠르게 구매했었어요. 다른 굿즈들보다 유난히 아크릴스탠드가 좋아요. 페페모습이 선명하고 빛나게 담겨있는 굿즈라서 그런가봅니다.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아쉽기도하고 기대되는 장면들이 많아서 두근거리네요. 다음 특장판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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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앤죽 9권 이번 권에서는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의 감정이 훨씬 노골적으로 드러나요.ㅠㅠ 보호하려는 마음, 집착, 죄책감 같은 감정이 한꺼번에 얽히면서 긴장감이 엄청 강합니다.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다 심리전 느낌이 들 정도예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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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박스가 좋은듯 안좋은듯 하네요ㅠㅠ 좀 더 단단한 재질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아크릴 스탠드 너무 맘에 들어요!!!! 입체적인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장면 엽서로 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다ㅠㅠ 점점 전개도 흥미진진해지고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악역의 엔딩은 죽음쁀 9권 특장판 수월/ 권겨을 작가, 디앤씨웹툰비즈에서 발행하는 작품입니다. 드디어 종장으로 가는 내용이네요! 아직 한참이 남았지만 각색으로 조금 줄여줬으면ㅠ 이번 특장판 구성은 마음에 들어요! 여전히 박스는 갑자기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