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6학년에서 중1로 올라온 하민이의 학교생활 이야기이다. 하민이는 MBTI를 모두 E로 채울 수 있을 정도로 활기찬 아이다. 전학을 와서 친구들이 없었는데 회장선거에 나갔다가 망신을 당하고 만다. 하지만 선우진이라는 친구와 친해지게 된다. 환경보호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주은빈이라는 친구와 같이 활동하게 된다. 열다섯 살은 모두 다른반이 됬지만 하민이가 중2라는 세계도 잘 헤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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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작가의 장편소설 이 망할 열네 살은 초등학생의 빛나는 타이틀을 뒤로하고 낯선 중학교라는 '이세계'에 내던져진 주인공 하민의 우당탕탕 성장통을 그린 작품입니다. 완벽하고 싶었으나 꼬여만 가는 일상 속에서 자조하던 아이가 서툴지만 진정한 관계를 맺고, "오늘 망했다고 내일도 망하란 법은 없다"며 스스로를 긍정해 가는 과정이 유쾌하고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툰 모든 십 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