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TV 앞에 앉게 만들었던 추억의 명작 만화, 최애 만화이기도 한 빨강 머리 앤을 이렇게나 귀여운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미니미니에 걸맞는 사이즈라 사실 책 자체의 가독성은 낮은 편입니다.
보고 있자면 눈이 아플 수 있지만 이 책은 그보다는 소장용이라 일러스트와 함께 최애 작품을 특별한 사이즈로 소장한다는 의미에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