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머리 앤의 팬이라면 너무나 좋아할만한 미니미니북이다.
신용카드 정도 사이즈지만 일러스트도 있고 내용도 온전히 그대로 들어 있는 버전이라 더욱 소장가치 있는 책이다.
아무래도 책 사이즈가 작다보니 실제로 책을 읽기엔 부담스러운게 사실이고 쉽진 않겠지만 못 읽을 정도는 아닌데다가 원래 이 책은 실제 독서용이라기 보다는 소장용으로 보면 좋을 도서여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이렇게 소장할 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