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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 완역 삼국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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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삼국지를 떠올리면학교 도서관 한쪽에 늘 꽂혀 있던많은 권 수에 너덜해진 전집이 생각난다..💬분량에 먼저 기가 죽고몇 줄 읽다 낯선 이름과 어려운 문장에다시 제자리에 꽂아두었던 기억..💬성인이 된 뒤에도"삼세번은 읽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어쩐지 나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책처럼 느껴졌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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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국지를 떠올리면

학교 도서관 한쪽에 늘 꽂혀 있던

많은 권 수에 너덜해진 전집이 생각난다.


.


💬

분량에 먼저 기가 죽고

몇 줄 읽다 낯선 이름과 어려운 문장에

다시 제자리에 꽂아두었던 기억.


.


💬

성인이 된 뒤에도

"삼세번은 읽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어쩐지 나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책처럼 느껴졌다.


.


💬

그러다 최근 요약본으로 삼국지를 접했다.

생각보다 스펙타클했고

인물들의 개성이 살아 있어

이번엔 제대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


💬

그렇게 만나게 된 책이

<박상률 완역 삼국지 1> 이다.



1️⃣ 제 1권 난세의 시작


원작 '삼국지연의'의 서막을 담은 1권은

후한 말, 혼란에서 시작된다.


.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고

나라의 기강은 무너진다.


.


이때 유비. 관우. 장비가 만나

복숭아밭에서 형제의 의를 맺고

난세를 함께 헤쳐 나가기로 결의한다.


.


한편 조정에서는 

동탁이 권력을 장악해 폭정을 휘두르고

이에 맞서 여러 지방 군웅들이 봉기한다.


.


조조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며

역사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2️⃣ 이 책의 장점


📌 완역 번역


: 중국 내에서도 가장 신뢰받는

강소고적출판사본 수상삼국지연의를 저본으로

원문 전체를 빠짐없이 옮겼다.


시나 문학적 표현까지 그대로 살려

고전의 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


📌순우리말 중심 번역


: 한자어의 직역을 지양하고

읽히는 문장으로 다듬어

고전의 문턱을 낮췄다.


✔특히 한중일 3국의 삼국지 관련 

자료를 읽는 데만 2년.


✔집필과 번역에 하루 12시간씩 3년


✔출간 후에도 다시 다듬는 작업 20년


긴 시간 공을들인 만큼

쉽게 읽히는 완벽한 삼국지다.



🌸

읽는 내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의외로 흐름이 또렷해

스토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


🌸

삼국지가 어렵게만 생각됐었지만

이 책이라면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다.


.


🌸

이번에는 두려움 없이

삼국지를 천천히 완주해보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7 2026.02.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상률 완역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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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와 고료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다음 세대에 기꺼이 물려주고 싶은 '진짜' 삼국지가 나왔다! ⠀⠀⠀✔️ 삼국지?요즘 누가 그걸 읽어, 어렵지 않아?재미 없을 것 같아.라는 말들이 대부분이다.하지만.온갖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 사건사건을 풀어 나가는 모습등은  나라면...? 을 상상하게 하는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 셀러이자, 필수 교양서임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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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와 고료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다음 세대에 기꺼이 물려주고 싶은 '진짜' 삼국지가 나왔다! 
⠀⠀⠀
✔️ 삼국지?

요즘 누가 그걸 읽어, 어렵지 않아?
재미 없을 것 같아.

라는 말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온갖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 사건사건을 풀어 나가는 모습등은  나라면...? 을 상상하게 하는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 셀러이자, 필수 교양서임이 너무나 확실한 <삼국지>.


이 책은 다르다!

ㆍ삼국지 마니아들이 먼저 찾은 진짜 중의 '진짜'!

ㆍ삼국지 본고장 중국에서도 가장 신뢰받는 판본 <수상삼국지연의>를 저본으로 한 삼국지.

ㆍ그간 많은 번역본에 생략된 시와 노래, 고사까지 
단 한 줄도 덜어내지 않은 삼국지.
 
ㆍ한ㆍ중ㆍ일 3국의 삼국지 관련 자료를 읽는 데만 2년, 한 줄 한 줄 옮기는데만 하루 12시간씩 3년, 출간 후 다시 다듬는데 또다시 20년이 걸린 완성된 삼국지 완역의 결정판.

ㆍ박상률 작가의 세월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원전의 숨결을 그대로 살려낸 가장 완벽한 삼국지.



✔️ 삼국지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말할 만한 도원결의.

1권의 부제는 복숭아 밭에서 만나다 이다.

세상은 오래 모이면 갈라지고, 오래 갈라지면 다시 모인다. 

환관들의 횡포와 황건적의 난이 세상을 뒤흔드는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나라의 끝 무렵, 유비는 관우, 장비와 복숭아밭에서 형제가 되기를 약속하고, 백성을 지키겠다는 굳은 뜻을 세운다. 
세 사람은 황건적을 꺾으며 처음으로 이름을 드러내고, 작은 맹세에서 시작된 이들의 걸음은 훗날 온 세상을 오래도록 뒤흔드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 단 하나의 단점 어려움이 사라졌다.

쉽다!

읽기에 불편함 없이 술술 잘 읽힌다!


사실, 삼국지가 쉽게 읽히면 그걸로 끝판왕이 아닐까!


거기에 일러스트계의 거장 백남원 화백의 오리지널 삽화가 근사하게 들어가 있어서 더 실감이 나고

각 권마다 군웅들의 세력다툼과 전투형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지도는 내용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수백 년 동안 읽혀온 이야기에는 인간의 욕망과 이상, 권력과 의리가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고전 중의 고전 <삼국지>를 왜곡 없이, 쉽게 만날 수 있기에 어른도, 아이도 누구나 도전해 볼 법 하다.



ㆍ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고전 번역을 찾는다면,
ㆍ삼국지 완독에 번번이 실패했었다면,
 ㆍ한자투의 문장이 부담스러웠었다면,
ㆍ오래 두고 소장할 고전 세트를 찾다면,



필생을 한국 문학에 바친 박상률 작가의 원전의 숨결을 제대로 살린, 한자어를 뺀 순우리말 번역
<박상률 완역 삼국지> 를 강추!!




+덧) 이문열의 삼국지에서 이젠 박상률의 완역 삼국지에 빠지고 만다. #협찬 으로 1권 읽어놓고 전권 결제한 사람, 저요🙋‍♀️ 
 




~♡~♡~♡~♡~♡~♡~♡~♡~♡~♡~♡~♡⠀⠀⠀
⠀⠀⠀
책과 기록 사이, 핵심 콕콕 책추천. 템리뷰⠀⠀⠀
눈썰미좋은 북썰미⠀⠀⠀
@book_ssul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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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률완역삼국지 #북플레저 #고전문학 #고전 #삼국지  #우리말삼국지 #눈썰미좋은북썰미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y*******1 2026.02.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상률 완역 삼국지 1을 읽고
"박상률 완역 삼국지 1을 읽고" 내용보기
[ #도서협찬 ]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음 세대에게 기꺼이 물려주고 싶은 단 하나의 삼국지*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으며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추천 독자]-삼국지 완독에 번번이 실패했던 사람-품격 있는 순우리말 번역의 힘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고전 번역을 찾는 사람-한자투 문장이 부담스러웠던 사람-오래 두고 소장할 고전 세트를
"박상률 완역 삼국지 1을 읽고" 내용보기
[ #도서협찬 ]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음 세대에게 기꺼이 물려주고 싶은 단 하나의 삼국지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으며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 독자]
-삼국지 완독에 번번이 실패했던 사람
-품격 있는 순우리말 번역의 힘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고전 번역을 찾는 사람
-한자투 문장이 부담스러웠던 사람
-오래 두고 소장할 고전 세트를 찾는 사람


** 삼국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또 가장 오래 읽히고 있는 다른 나라 이야기책이다. -p5

** 나관중이 자기 시대의 정신을 잘 꿰뚫어보고 지나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 <삼국지통속연의>를 펴내긴 했지만, 나관중 혼자서 이야기를 모두 다시 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미 그 전에 많은 사람들의 말과 글을 통해 이야기에 살을 붙고 다듬어져 내려오던 것을 나관중이 이런저런 극적 장치를 깔고 갈무리하지 않았을까. -p5




역사를 전공하며 삼국지를 소설로 먼저 읽은 게 아니라 '역사'로 배웠다. 그래서인지 소설 삼국지는 재미는 있을 거 같지만 막상 읽으려고 하면 고민이 드는 작품 중 하나였다. 허구와 과장이 섞여 있고, 인물에 대한 평가도 극적으로 기울어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읽어야 할 고전이라는 건 알았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이유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된 <박상률 완역 삼국지 1권>을 펼치며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번역이었다.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수상삼국지연의>를 저본으로, 한자어 중심의 딱딱한 문장이 아니라 박상률 작가 특유의 순우리말로 매만져진 문장이 이야기를 부드럽게 끌고 간다. 고전을 읽는다는 부담 대신, 서사를 따라가게 만드는 힘이 있다. 게다가 장면마다 더해진 일러스트계의 거장 백남원 화백의 삽화는 한 편의 예술 작품처럼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 책은 요약본이 아니다. 한중일 자료를 고증하고 하루 12시간씩 3년, 다시 20년의 세월을 다듬어 시와 노래, 세세한 묘사까지 단 한 줄도 덜어내지 않고 옮긴 완역의 결정판이다. 그래서 읽는 속도는 빠르지 않다. 대신 이야기의 결을 온전히 따라가게 만든다. 유비·관우·장비가 복숭아밭에서 맹세하는 장면 역시 우리가 익히 아는 단순한 명장면이 아니라, 시대의 혼란 속에서 선택을 내리는 인간의 이야기로 읽힌다.




나는 여전히 삼국지를 역사와 구분해 읽는다. 그러나 이번 완역본을 통해 느낀 것은 고전의 가치는 사실 여부를 따지는 데만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수백 년 동안 읽혀온 이야기에는 인간의 욕망과 이상, 권력과 의리가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다. 그것을 왜곡 없이 만나는 경험이 중요하다. 와디즈 펀딩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마니아들이 먼저 찾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박상률 완역 삼국지 1권>은 삼국지를 남들 읽으니까 읽는 소비 독서로 만나는 대신 정면으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한글 위주의 쉬운 구성이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나 입문자에게도 완벽한 선택이 될 것 같다. 1권을 읽고 나니 10권 세트를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고전을 '언젠가 읽어야지' 하고 미뤄두었던 사람이라면, 이번에는 한 번 제대로 시작해볼 만하다. 오래 읽히는 이야기에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직접 확인하기 좋은 삼국지다.
이달의 사락 s*******m 2026.02.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우리말이라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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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한국문학을 읽어도 한자어가 나오는데중국 고전소설을 읽으면서 한자어가 많다고 따지면 어쩌자는건지..청룡언월도는 뭐라고 번역할건가? 푸른 용 반달 칼?어차피 삼국지를 (만화책이 아니라) 소설로 읽을 나이면 최소 중고등학생이므로 어느정도 한자어는 알것이고, 모르더라도 배우면서 읽는게 도움이 된다.삽화도 무슨 고분벽화 컨셉인지, 컬러가 죄다 황토색이다.책 날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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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한국문학을 읽어도 한자어가 나오는데
중국 고전소설을 읽으면서 한자어가 많다고 따지면 어쩌자는건지..
청룡언월도는 뭐라고 번역할건가? 푸른 용 반달 칼?

어차피 삼국지를 (만화책이 아니라) 소설로 읽을 나이면 최소 중고등학생이므로 어느정도 한자어는 알것이고, 모르더라도 배우면서 읽는게 도움이 된다.

삽화도 무슨 고분벽화 컨셉인지, 컬러가 죄다 황토색이다.

책 날개에는 나관중 소개보다 번역자 소개가 더 길다.

무엇보다 신간이라고 가격을 흉악하게 올렸는데
이돈이면 황석영삼국지+송도진삼국지 세트를 살돈이다.
YES마니아 : 로얄 t**********k 2026.02.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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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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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처음 삼국지라는 책을 만난게 언제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예전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그러지만 그때는 국민학교를 다닐때 집에 A4지 크기의 두꺼운 한권으로 된 삼국지라는 책이었다.흑백으로 멋지게 그려진 삽화들과 함께 세로로 쓰여진 유비, 관우, 장비 등 수많은 장수들의 활약상이 그려진...그때는 그냥 그림이 멋있어 보이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삼분의 일쯤 읽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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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처음 삼국지라는 책을 만난게 언제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예전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그러지만 그때는 국민학교를 다닐때 집에 A4지 크기의 두꺼운 한권으로 된 삼국지라는 책이었다.


흑백으로 멋지게 그려진 삽화들과 함께 세로로 쓰여진 유비, 관우, 장비 등 수많은 장수들의 활약상이 그려진...


그때는 그냥 그림이 멋있어 보이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삼분의 일쯤 읽었던 것 같다 그러다 20대 후반쯤 다닐때 쯤 10권으로 된 삼국지를 읽었던 기억이 있고 삼십대 중반쯤 모 일본 작가가 쓴 만화로 된 어마어마하게 많은 권 수의 삼국지를 읽었고 40대에 이문열 작가의 삼국지를 읽었던 것 같다.


이번에 박상률 작가가 풀어 쓴 완역 삼국지라는 책을 한권 얻게 되어 시간이 날때 틈틈히 읽어봤다.


어릴때 보았던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끌리던 삽화! 그 느낌을 그때 이후로 처음 느껴볼 수 있었던 사이사이의 삽화들 그리고 쓸데 없이 글 읽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은 누구나 물흐르듯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번역과 지루함을 느낄 수 없게 만드는 속도감과 문장들 그동안 읽어왔던 삼국지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다는 느낌으로 읽어나갈 수 있었다.


1권만 읽어볼 수 있었다는 점이 그 뒤 이어질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알고 있기에 더욱더 아쉬움을 남길 수 밖에 없었던 이번 독서...


기회가 되면 나머지 9권도 어떻게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신선한 삼국지 ...


삼국지라는 책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독자들이라면 처음 읽는 삼국지책으로 강력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YES마니아 : 골드 w******k 2026.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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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 완역 삼국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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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관중의 삼국지는 다양한 번역본이 있어요.처음 읽을 때는 줄거리를 파악하는 데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나름 재미있게 읽었지만 푹 빠졌다고 할 정도로 덕후는 아니라서 어떤 번역본이 더 나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물론 번역에 따라 가독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독자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파악하는 건 있지요.《박상률 완역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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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관중의 삼국지는 다양한 번역본이 있어요.

처음 읽을 때는 줄거리를 파악하는 데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나름 재미있게 읽었지만 푹 빠졌다고 할 정도로 덕후는 아니라서 어떤 번역본이 더 나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물론 번역에 따라 가독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독자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파악하는 건 있지요.

《박상률 완역 삼국지》는 20년 만에 완성된 삼국지 완역본으로 박상률 번역가의 노고가 큰 책이네요. 

이번에 나온 삼국지는 한글 세대 독자를 위하여 한자말을 쓰지 않고, 사람 이름과 땅 이름, 벼슬 이름 말고는 거의 우리말로 바꾸려고 애썼고,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이라도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대로 썼다고 하네요. <삼국지연의>는 역사서가 아니라 소설이니까요. 좋은 번역은 헷갈리지 않게 독자가 단번에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한자가 들어간 경우는 원문에서 한자 풀이를 통해 상황이나 사건을 설명했고,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를 하나도 빠짐 없이 옮겼다고 해요. 삼국지에 나오는 시와 노래는 사건을 압축해서 보여주거나 사건 뒤의 분위기를 모아놓은 경우라서 이야기 앞뒤에 달린 시를 모두 우리말로 옮긴 거래요. 또한 대화의 말투는 현대적으로 바꾸고, 이야기 흐름을 돕기 위해 중국의 역사적 사건 및 고전에 나오는 내용들은 설명을 자연스럽게 넣었다고 하네요. 확실히 읽다 보니 술술 넘어가는 가독성이 있네요. 그리고 그림이 독특해요. 벽화 그림 같다고 해야 할까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크로키 위에 채색을 더하여 역동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1권은 한나라 말기 환관들의 횡포와 황건적의 난 속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고 의용병을 일으켜 군벌의 기반을 마련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첫 장에는 지도 위에 1권의 주요 사건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동탁의 폭정을 막기 위해 조조가 반동탁 연합군을 조직해 낙양 탈환에 나선 사수관 싸움, 원소와 공소찬이 하북 패권을 두고 반하(계교)에서 충돌하는 반하(계교) 싸움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네요. 지도는 정사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서 소설 속 삼국지와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어지러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유비, 관우, 장비가 나서고, 조조, 여포, 동탁 등 주요 인물들의 활약과 시대상을 엿볼 수 있네요. 도겸이 유비를 찾아와 서주를 맡아 다스려달라는 부탁을 거절하는 모습이 답답하네요. 장비의 말마따나 억지로 빼앗는 것도 아니고 머물면서 보호해달라는 건데도 도리에 어긋난다고 여긴 거죠. 이때 조조는 여포와 싸움을 크게 벌이는데, 똑똑한 조조는 유엽더러 복양을 지키게 한 다음 자신은 군사를 이끌고 여포의 뒤를 쫓네요. 달아나던 여포는 아랫장수들을 만나, "우리가 비록 수는 적지만 아직도 조조 정도는 깨부술 수 있다." (357p) 라고 하네요.  1권 말미에는 "싸움에서 이기고 지는 일은 싸움터에선 늘 있는 일. 졌지만 다시 힘을 내 일어나니 그다음을 어찌 알리." (357p) 라는 시가 나오네요. 삼국지의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단순히 누구를 승자라고 꼽기보다는 각 싸움에서 어떠한 지략을 펼쳤느냐를 주목하는 것이 훨씬 흥미롭네요. 



#박상률완역삼국지1#나관중#백남원그림#박상률번역#북플레저#북플레저출판사#삼국지완역#삼국지#중국고전소설#소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6.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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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 완역 삼국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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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박상률 완역 삼국지 1 복숭아밭에서 다짐하다 14세기 나관중 이후 수백 년간 사랑받은 『삼국지』는 우리 시대의 필수 교양입니다. 그러나 시중의 수많은 요약본과 자의적 해석을 담은 삼국지 속에서 고전 본연의 목소리는 가려지기 일쑤였습니다. 신간 『박상률 완역 삼국지』는 “고전이란 원래의 이야기를 제 목소리로 듣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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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박상률 완역 삼국지 1 복숭아밭에서 다짐하다


14세기 나관중 이후 수백 년간 사랑받은 『삼국지』는 우리 시대의 필수 교양입니다. 그러나 시중의 수많은 요약본과 자의적 해석을 담은 삼국지 속에서 고전 본연의 목소리는 가려지기 일쑤였습니다. 신간 『박상률 완역 삼국지』는 “고전이란 원래의 이야기를 제 목소리로 듣는 것”이라는 원칙 아래, 더할 것도 덜어낼 것도 없는 완벽한 완역의 가치를 증명해 냈습니다.


이번에 북플레져에서 출간된 삼국지는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정본(定本) 『수상삼국연의』를 저본으로 삼아 기존의 오류를 바로잡았고 우리말을 가장 잘 다루는 작가로 평가받는 박상률은 한자말 위주의 번역에서 탈피해 순우리말 중심의 구성을 완성해 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 나타나는 징조들이 있습니다. 지도층과 권력층의 부패가 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경제가 불안정해지며 빈부격차가 심화 되면서 이념, 지역, 계층의 문제가 심화로 갈등 됩니다. 이러한 징조들은 역사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멸망의 경고로 여겨지며 현재 사회에서도 유사한 현상들이 관찰됩니다.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은 비록 성은 다르나 마음을 합쳐 한 형제가 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기로운 일, 위험한 일을 같이 이겨나가겠으며, 위로는 나라의 은혜를 기리고 아래로는 백성들을 편안케 하겠나이다. ---p.42


삼국지에서 도원결의는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를 맺으며 의리를 다짐한 큰 일입니다. 후한 말기, 궁웅할거의 혼란속에 당시 중국은 사회적 혼란, 경제적 어려움, 정치적 부패로 인해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184년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면서 후한의 중앙 정부는 사실상 붕괴 상태에 빠졌고 태평도의 지도자 장각이 농민 봉기를 이끌며 창천은 죽고 황천이 민중의 지지를 받으며 빠르게 확산됩니다. 이로 인해 각 지역에서는 군사력과 조직력을 갖춘 인물들이 부상하게 되고 도원결의는 유비와 그의 동료들이 단순히 개인적인 친분을 맺는 것을 넘어 세상을 구하겠다는 대의를 위한 연합임을 강조 합니다.


1권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동탁의 죽음입니다. 동탁의 죽음은 그의 양아들 여포에 의해 암살당한 사건으로 이는 동탁의 폭정 종식을 의미하지만 질서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한나라의 중앙 권력이 무너지고 각지의 군벌들이 자신의 세력을 키우며 군웅할거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국지 속 동탁은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인물입니다. 그는 기성 질서를 무너뜨리고 황실과 조정을 제 손에 넣으며 중국 역사에 한 획을 그었지만 동시에 폭군으로 묘사되어 후세 사람들에게 악명 높은 독재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칼의 힘으로 세상을 잡으면 제왕이 되고

그리되지 못하더라도 재산은 긁어모았으련만

하늘의 뜻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어

미오성 쌓자마자 잡아가버리는구나”



삼국지를 여러 번 읽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합니다.삼국지는 전쟁, 정치, 인간 관계의 복잡한 양상을 다루고 있기에 이를 통해 얻는 교훈은 지금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삼국지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전쟁이 아닌 자신에게 유리한 결정을 내리는 과정입니다. 단순한 독서 이상의 경험을 통해 깊은 통찰과 전략적 사고를 갖춘 인물들을 통해 배울 점이 많습니다. 이 책은 믿을 수 있는 원전에 20년 시간이 빚은 가장 삼국지다운 삼국지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이달의 사락 y*****9 2026.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국지 안 본 사람! 술술 읽히는 시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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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삼국지>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어린이 책으로도 나오고 드라마로도 나왔다.하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나... 그래서 늘 제목만 알았지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하였다.이번에 완역본이 나와서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내용과 별개로 표지가 너무 심플하고 이쁘다...흰색ㅎ)책꽂이에 장편소설 무더기로 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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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국지>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
어린이 책으로도 나오고 드라마로도 나왔다.
하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나... 
그래서 늘 제목만 알았지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하였다.
이번에 완역본이 나와서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

(내용과 별개로 표지가 너무 심플하고 이쁘다...흰색ㅎ)
책꽂이에 장편소설 무더기로 꽂아놔도 이쁜 흰색이라ㅎㅎ 깔끔함이 마음에 든다.

처음 삼국지를 접하는 거라... 첫 장을 넘길 때는 긴장이 되었다.
워낙 등장인물이 많아서 어렵다는 평이 있었기에...
그래도 이야기 시작 전에 인물 도감처럼 약간의 설명이 곁들인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물론 봐도 기억이 안 나지만^^;; 
결국 읽으면서 인물과의 관계나 사건으로 기억하게 된다.

긴장했던 것이 무색하게
그냥 편한 마음으로 읽으니 술술 읽혔다.
다른 삼국지를 보지 않아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처음 읽는 내가 술술 읽는 걸로 봐선 모두가 읽을 수 있지 않을까?ㅎㅎ

삼국지 보고 싶은데 긴 서사 엄두가 안 나서 아직 못 본 사람! 추천!


#리뷰어클럽리뷰
l***o 2026.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상률 완역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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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_독서노트#박상률완역삼국지#리뷰어클럽리뷰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릴 적 책보다 게임을 가까이하던 시절에 나의 주된 관심사는 삼국지 게임이었습니다.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삼국지 게임을 통해 삼국지 등장인물과 사건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책을 가까이하는 요즈음 마치 어릴 적 추억에 잠기듯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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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_독서노트
#박상률완역삼국지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릴 적 책보다 게임을 가까이하던 시절에 나의 주된 관심사는 삼국지 게임이었습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삼국지 게임을 통해 삼국지 등장인물과 사건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책을 가까이하는 요즈음 마치 어릴 적 추억에 잠기듯 책장을 넘기면 어느덧 삼국지 속 장면으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많은 삼국지 책 중에서 박상률 완역 삼국지는 “20년 시간이 빚은 가장 삼국지다운 삼국지”, “시 한 줄 빼지 않은 완역”, 그리고 미묘한 언어의 변화를 반영하여 문장을 다듬어서 삼국지를 처음 읽는 분도 부담이 없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 · · · ·유비·관우·장비 세 사람은 비록 성은 다르나 마음을 합쳐 한 형제가 되기로 했사옵니다. 앞으로 괴로운 일, 위험한 일을 같이 이겨나가겠으며, 위로는 나라의 은혜를 기리고 아래로는 백성들을 편안케 하겠나이다.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 같 은 시간에 태어나지 못한 건 어찌할 수 없는 일이나, 한날한시에 죽기를 바라니 천지신명께서는 굽어살피소서. 만일 우리 세 사람 가운데 의리를 저버리거나 은혜를 잊는 이가 있으면 하늘의 이름으로, 세상의 이름으로 죽음을 내리시옵소서· · · · · ·.”

완역 삼국지에는 원문 속 시들이 모두 실려 있어, 삼국지의 숱한 장면들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문장이 자연스럽고 쉽게 읽혀 여러 번 정독해도 질리지 않으니, 삼국지를 처음 접하신다면 완역본으로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a*********h 2026.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역 삼국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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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성경이라고 하지만 삼국지도 못지 않게 많은 책이 팔린 책인 것 같네요. 그런데 성경처럼 많이 팔렸지만 그 내용을 다 알고 그 내용을 모두 기억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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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성경이라고 하지만 삼국지도 못지 않게 많은 책이 팔린 책인 것 같네요. 그런데 성경처럼 많이 팔렸지만 그 내용을 다 알고 그 내용을 모두 기억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어렸을 때 호기롭게 삼국지를 글줄로 되어 있는 걸 읽다가 매번 포기 하곤 했어요. 만화책으로 그 내용을 어렴풋이 알고 있으나 사실 글줄로 된 삼국지를 읽는 것이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1권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박상률님이 옮기신 완역 삼국지입니다. 책 앞부분에 책을 옮기는 방식과 삼국지에 대한 간단히 해설을 넣어 주셨는데 삼국지라는 책에 대해 처음에 조금 알고 책을 읽게 되어서 너무 좋았네요.
중간중간에 이렇게 삽화가 들어 있고 지도도 있어서 글을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완역본이라서 그런지 등장인물이 정말 엄청 많이 나와요. 읽다가 순간 다른 생각을 하면 등장인물이 누군지 모르는 지경에 이를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를 하나도 뺴지 않고 옮겼다고 하셨는데, 왜 시나 노래를 옮기는데 정성을 기우리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정말 시나 노래가 중간 중간 나오는 데 삼국지의 내용과 분위기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세상 이야기를 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국지에는 세상을 사는 온갖 지혜와 용기와 의리 등이 들어 있다는 뜻인데요. 이번에 삼국지를 끝까지 읽어보고 세번 읽기에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삼국지를 세번 읽어서 세상을 사는 온갖 지혜를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알고 싶네요.



이달의 사락 b******h 2026.02.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