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그저 줄거리만 따라가면서 읽었다.
왜? 어려운 말과 한자어들때문에
나이 들어 읽으니까 등장인물들의 언행이 눈에 들어왔다.
아하, 이 사람은 그래서 이렇게 행동했구나.
하지만 여전히 가장 멋진 사람은 제갈공명인 듯 싶다.
말하는 것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가장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