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장자를 쉽게 설명한다. 장자는 우화로 가득해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대만 작가는 장자를 현대와 잘 접목시켜 누구나 알기 쉽도록, 또 마음에 와 닿도록 글을 썼다. 한문 전공을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장자다. 하지만 이 책은 가독성이 좋으면서 장자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장자를 읽고 싶었지만 어려워 포기했던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장자 전체 글을 소개하진 않고 발췌하여 자세히 설명하므로, 장자의 전체 글을 읽고자 하는 사람에겐 맞지 않다. 다만 장자의 철학으로 현재 자신의 삶을 고찰해보고자 한다면 이 책이 아주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