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카리스마 스타일링] 나만의 이미지 완성 비법
"[카리스마 스타일링] 나만의 이미지 완성 비법" 내용보기
'카리스마'하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강렬한 눈빛, 단호한 어투로 압도하는 힘이 느껴진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나에게 부족한 '카리스마'를 키울 방법이 있는가 배워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 알게 되는 '카리스마 스타일링'은 훨씬 더 큰 영향을 준다. 지금껏 내가 생각하던 '카리스마'보다 좀더 폭넓은 '나만의 이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카리스마 스타일링] 나만의 이미지 완성 비법" 내용보기

'카리스마'하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강렬한 눈빛, 단호한 어투로 압도하는 힘이 느껴진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나에게 부족한 '카리스마'를 키울 방법이 있는가 배워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 알게 되는 '카리스마 스타일링'은 훨씬 더 큰 영향을 준다. 지금껏 내가 생각하던 '카리스마'보다 좀더 폭넓은 '나만의 이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카리스마'는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드는 힘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카리스마의 정의는 '세다'가 아닌 '매력적이다'라는 뜻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운을 어떻게 하면 잘 드러낼 수 있는가 고민하는 것이 이미지 컨설팅인 셈이다.

우리는 누구나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카리스마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운이기도 하지만, 사회적 지위와 필요에 의해 '가져야 하는' 카리스마인 경우도 있다. (37쪽)

 

생각해보니 그동안 나는 내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나다워지는 방법을 고민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저 마음에 드는 옷이나 가방을 구입했고, 눈에 띄는 것을 이용했을 뿐이었고, 다른 사람들을 볼 때에도 어떤 이미지를 보이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 책을 보며 '이미지는 좋고 나쁜 것으로 나눠지지 않는다.'는 말에 주목하게 된다. 나에게 맞는 이미지 연출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또한 다른 사람의 '이미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어떤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이미지가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중요성을 파악하게 된다.

라인이 다른 옷을 입거나 컬러 사용의 변화로도 원하는 이미지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후천적 카리스마를 만드는 것은 다방면에서의 이미지 컨설팅이 필요하다. (65쪽)

 

 

지금까지 살이 좀더 빠지면 더 예뻐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라든지, 좋은 옷을 입으면 좀더 카리스마가 생길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점이 떠오른다. 물론 그것은 착각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카리스마는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자신만의 분위기에 따라 어울리도록 만들어내어 후천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게 된다. 때로는 롤모델을 만들어 부지런히 연습해야한다. 표정과 눈빛을 비롯하여 스타일이나 옷감까지 세세하게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저자는 이야기한다. '스스로 만족하고, 자신의 일에 방해받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거나 찾을 필요가 없다.(55쪽)'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점을 이 책을 보며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이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의미 있었다. 마음에 오래 남는 '이미지'에 대한 말은 다음과 같다.

세상에 나쁜 이미지는 없다. 마찬가지로 좋은 이미지도 없다. 필요한 이미지와 보완해야 할 이미지만이 있을 뿐이다. (116쪽)

어떤 사람의 이미지를 이분법적인 잣대로 '좋다' '나쁘다'로 나누던 습관을 되돌아보게 된다. 사람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다. 세상에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은 없다.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이다. 세상 어떤 것도 완벽한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우리네 인생은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과정이니까. 이미지에 대한 것도 필요에 따라 보완하며 채워가는 것이리라.

 

이 책을 읽다보면 단순히 이론적인 면을 넘어서서 실천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특히 이미지를 나타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옷이나 아이템에 관해 다시 한 번 점검해보게 된다. 정리되지 않은 옷장에 눈길이 간다. 그러고 나면 이 책 속의 말이 마음에 와닿을 것이다.

여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입을 옷이 없어!"

그러고 나서 옷장을 연다. 그러면 분명 방금 전까지는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옷장에는 빈틈없이 옷들이 들어차 있다. 대체 저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저것들은 뭔가 싶다. 그래서 과감히 정리하려고 꺼내보면 어딘가 좀 아쉽다. 이 옷은 이럴 때 요긴할 것 같고, 이것은 디테일이 마음에 들고, 저것은 왠지 버렸다가는 꿈에 나타날 것같고……. 이유도 다양하고 핑계도 가지각색이다. (206쪽)

옷장을 열었다가 다시 닫아 놓고는 책을 계속 읽어본다. 이 책에서는 남자의 경우와 여자의 경우로 나누어 어떻게 하면 이미지에 따라 분위기를 다르게 할지 짚어준다.

'10년 전의 추억이 담긴 옷, 싼값에 일단 사둔 옷, 찾다보니 왜 이런 게 있나 싶은 옷, 비싸서 차마 버리지 못하는 옷 등등 당신이 지난 2년동안 입지 않은 옷이 있다면, 20년이 지난 뒤에도 입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과감해져라. 자신의 카리스마를 만들 수 있는 아이템에 집중하자.'(212쪽)

 

 

사회 생활을 하려면 이미지 점검은 필수다. '회사가 원하는 이미지를 알아야 비즈니스에서 성공한다!'는 저자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자신만의 이미지 스타일링을 위한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며 전체적인 큰 틀을 잡아본다. 중간 중간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위한 팁을 알려주어 도움이 된다. 역시 카리스마도 후천적인 노력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미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케이스별로 팁을 제시해주는 것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취업 면접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나 직장에서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는 사람, 승진 심사를 앞두고 있는 사람 등 실질적인 상황에서 강진주 소장이 주는 팁이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꾸준한 노력으로 빛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나만의 이미지를 완성하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는 시간이다.

 

s*****a 2015.02.12.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카리스마 스타일링]-32세 전에 카리스마를 만들어야 행복한 내 삶의 주인이 된다
"[카리스마 스타일링]-32세 전에 카리스마를 만들어야 행복한 내 삶의 주인이 된다" 내용보기
이 책을 받아들고서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 건 '나는 어떤 이미지일까?'라는 질문이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에 대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누군가는 차가워보이고, 누군가는 너무도 유해보이고, 누군가는 너무 권위적이거나 또 누군가는 온화해보인다는 등의 자신만의 이미지가 있게 마련인데, 내가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그다지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음을 알아
"[카리스마 스타일링]-32세 전에 카리스마를 만들어야 행복한 내 삶의 주인이 된다" 내용보기

이 책을 받아들고서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 건 '나는 어떤 이미지일까?'라는 질문이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에 대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누군가는 차가워보이고, 누군가는 너무도 유해보이고, 누군가는 너무 권위적이거나 또 누군가는 온화해보인다는 등의 자신만의 이미지가 있게 마련인데, 내가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그다지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음을 알아차리게 된 것이다. 평범한게 가장 좋은 것이라는 말을 너무 무한긍정했던 것은 아닐까? 너무 매력이 없나? 을 처리할때 정도를 지키는 탓에 남들의 눈에는 세보이거나 싹수가 없게 보이는 것은 아닐까? 싫으면 티가 나는 탓에 남들의 눈에는 또 차가워보일 수도 있겠다. 거절을을 잘 못해서 끄덕끄덕거리는 내 모습은 또 다른 이미지를 보이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이미지들 중에 나는 어떤 모습이고, 내가 원하는 모습은 어떤 것일까? 그동안은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이제는 독특함이 따돌림의 대상이 되지 않고, 세 보인다는 말에 기가 죽은 채 고개를 돌릴 필요도 없다. 바야흐로 자기경영 시대이기 때문이다. 한 기업의 CEO는 자사의 이미지를 정하고 회사를 운영한다. 대기업이든 동네 포장마차든 간에 주인의 분위기가 곧 업장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이것은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스스로의 주인이자 '나'라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영자이다. 당연히 자신만의 매력을 가져야 하고, 그 매력에 스스로 만족하면서 사회생활에서의 목표점에도 도달해야 한다. 당신은 자기 이미지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필요한 이미지를 보완해서 자신의 매력을 만들어가야 한다. (본문 9p)

 

사실 이미지 컨설팅이라 함은 한 회사의 CEO나 연예인 등의 유명인이 받는 전유물이라 생각했는데, 이미지는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요소이기에, 어떤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찾아내, 그 이미지를 좀 더 상황에 적절하게, 그리고 좀 더 나은 것으로 변화시키고 보완하는 이미지 컨설팅 상담이나 조언은 모두에게 필요할 듯 싶다. 이미지 컨설팅이라는 분야를 국내에 정착시킨 대표적인 이미지 컨설턴트인 강진주 저자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져야 할 이미지는 카리스마라고 말한다. 누구나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나 그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알고, 자신의 목표에 맞게 카리스마를 가꿀 때, 가장 완벽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저자는 카리스마란 타인으로 하여금 나를 따르고 싶게, 그리고 나와 함께하고 싶게 만드는 진정성을 불러일으키는 도구이며 인생의 척추를 세워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이미지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색다른 옷을 입거나 메이크업와 소품 등으로 변화를 준다. 분명 도움이 되지만 이미 햇살 아래 눈처럼 사르르 녹아 없어질 뿐이므로.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카리스마를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어떤 카리스마를 가져야 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일 것이다. 헌데 도대체 카리스마를 어떻게 가져야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권위적이고 딱딱해 보이는 이미지가 카리스마일까? 나만의 카리스마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는 눈에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겉모습이고, 두 번째는 내면에 존재하는 것은 눈빛이나 태도, 표정과 자세 등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심상이라고 한다. 바로 이 심상은 카리스마와 연결되어지는 것이다.

 

카리스마는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나를 위한, 나에 의한 이미지이다. 그것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내고, 정확한 이미지 구현을 가능케 하는 자신만의 기운이다. (본문 93p)

 

그럼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chapter 3, chpater4에서는 그 비법을 전수한다. 내가 말라서 혹은 너무 뚱뚱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것은 전혀 없다. 이미지는 일단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단점을 스스로는 알고 있되 굳이 드러내지 말라는 것. 못 생겼거나, 광대뼈가 나왔다는 등의 자신의 콤플렉스를 먼저 들러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가장 쉽게 카리스마를 만들 수 있는 방법 들 중 하나가 '절제'이니만큼, 상대방에서 자신의 단점을 각인시켜주기만 할 뿐인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자신에게 부족한 카리스마를 제스처나 자세, 태도, 성격적인 면에서 점차 변화시켜나가면 되는 것이다.

 

사실 카리스마는 이미 만들어져 있다. 원석 같은 자신의 카리스마를 어떻게 발견하고 다듬느냐가 핵심인 것이다. 이미지 컨설팅은 인형처럼 꾸미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이미지는 솔직하게 다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목적에 따라 필요한 카리스마로 무장하는 것은 나를 나답게 드러내주고, 인생을 즐기고 누릴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카리스마 스타일링>>은 이미지 컨설팅에 대한 조언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스스로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그동안 몰랐던 나만의 매력, 나의 이미지, 내가 보완할 점 등에 대해 생각하며 나 자신을 마주하는 좋은 기회가 된 책이었다. 자기계발서이지만 전혀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은 스토리가 놀라운 흡입력으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카리스마 있는 책? 이라고 하면 딱! 좋을 책.

 

단순히 아름다워지기 위해,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되겠다, 반드시 되고야 말겠다'라는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게끔 인생의 편리성과 유용성을 더하는 고도의 장기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로 이미지 컨설팅이다.

자,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당신이 가저야 할 이미지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곧 자신만의 이미지를 찾아가는 첫걸음이다. (본문 35p)

s*****2 201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력적인 사람은 한끗 차이 [카리스마 스타일링]
"매력적인 사람은 한끗 차이 [카리스마 스타일링]" 내용보기
나이가 들수록 '착하시네요'라는 말보다 '카리스마 있으시네요'란 말이 더 듣고싶어진다. '착하다'라는 말 속에 숨은  '고만고만한' '두루뭉술한' '무던한'이라는  면들이 세상을 사는데 그리 득 되지 않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같은 시대엔 '착하다'란 말보다 강렬한 나만의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강렬한 무언가는 곧 '카리스마'로 직결된다. 나는 언제나 '
"매력적인 사람은 한끗 차이 [카리스마 스타일링]" 내용보기

 

 

나이가 들수록 '착하시네요'라는 말보다 '카리스마 있으시네요'란 말이 더 듣고싶어진다. '착하다'라는 말 속에 숨은  '고만고만한' '두루뭉술한' '무던한'이라는  면들이 세상을 사는데 그리 득 되지 않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같은 시대엔 '착하다'란 말보다 강렬한 나만의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강렬한 무언가는 곧 '카리스마'로 직결된다. 나는 언제나 '카리스마'를 갈망해왔다. 그래서  한 때, 빳빳이 선 카라나 심플한 색상의 각이 선 옷차림과 웃음기 없는 도도한 표정으로 나름의 카리스마를 연습해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카리스마'란 게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닌지라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카리스마는 나와 어울리지 않나보다 하고 포기할 쯔음, 만난 게 바로 이 책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카리스마'에서 강렬한 무언가를 찾아내려고 한다. '쩌렁쩌렁한 목소리' '부리부리한 눈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나올 것 같은 냉철함'  하지만 이 책에선 카리스마를 이렇게 정의한다. 강한 외모나 터프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만이 카리스마는 아니다. 부드러운 인사이지만 믿음을 주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실력, 지식, 성실성, 책임감, 친화력, 온화함, 선함 등등의 것들도 역시 카리스마가 될 수 있다. 이런 점들 때문에 그에게 압도된다면 그것이 그의 카리스마이다.카리스마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시작으로 나만의 카리스마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로 나아간다. 물론 <카리스마 스타일링>이라는 책제목답게 내면(마음가짐,눈빛)과 외면(옷차림,자세,태도)을 한데 아우르며 카리스마를 스타일링한다.  


 20여 년간 국내 이미지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과 지식으로 내면에 자리한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이끌어내는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단순한 외적 스타일링을 뿐 아니라 마음가짐까지 말이다. 앞서 말했듯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카리스마는 소수에게만 필요한 덕목이 아니라 나를 알릴 수 있고, 나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카리스마를 찾고, 갈고 닦아보는 것은 어떨까.  

YES마니아 : 로얄 d***s 201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