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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역사를 어렵게 생각할까 봐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읽어보게 됐어요. 역사 이야기를 그냥 설명식으로 풀어놓은 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와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 내용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어려운 역사 용어나 사건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부담 없이 읽더라고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라기보다 읽으면서 “아,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재미있어하니 엄마가 따로 공부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책을 펼쳐보는 점도 좋았고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나 역사책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재미와 학습을 함께 잡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