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괻장히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먼저 목차가 깔끔하고 쌈빡해서 좋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책 본문으ㄹ 펼치는 순간 저를 황금빛의 찬란한 세상으로 여행하도록 재촉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로켓의 세상에 한 번 쯤 궁금증을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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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대략 짐작이 가지만 로켓의 원리와 역사에 대해 상당히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일부 수식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이과 출신자라면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내용은 상당히 자세하고 보통적인 책이나 다큐멘터리에서 다루지 않는 세부적인 부분도 모두 다루고 있어서 피상적인 지식은 이미 고등학교 물리 시간이나 지구과학 시간에 많이 들어와서 지겹고, 더욱 많은 것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가장 이상적이리라 여겨집니다. 문과 출신자들은 읽지 마세요 하나도 이해 못할 테니까. 정 읽고 싶으면 일반물리 정도는 배우고 읽던지. 책의 내용도 물론 교양서처럼 과하게 부드럽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전공책 수준의 딱딱함 보다는 연륜 있는 교수님과 차를 마시며 하는 대화 정도의 적당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을 오래 못 읽는 분들도 30분 정도는 너끈히 읽을 수 있는 깔끔한 문체로 내용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딱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교수님의 연륜이 조금 많다는 것인데, 중간에 러시아의 로켓공학자 코롤료프가 코로레프라는 일본식 표기로 쓰여 있다던지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자님 연배가 좀 있으시다 보니 어쩔 수 없는데, 이 책을 굳이 찾아서 구매할 정도면 이미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있으실 테니 큰 문제는 되지 않으리라 여겨집니다. 책 표지도 꽤 뽀대가 나게 뽑혔기 때문에 책장에 꽂아서 장식용으로 쓰기에도 적절합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