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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데.. 처음에는 7세 이상 권장이라 어려울 줄 알았어요. 근데, 너무 재미있어 해서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평소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관찰책을 좋아하는데, 그런 책에서 다루지 않는 동물들 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고. 위험할 경우, 죽은척하는 동물들.. 이라던가.. 이렇게 주제를 갖고 다양한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있게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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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정말정말 재밌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얼마전 키즈엠의 이 책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이책을 거의 외우다시피 좋아하네요. 구석구석 흥미롭고 재밌는 책이에요.
제목부터가 아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확 끌어요. 동물연기대상이라니 ㅎㅎ 이 부분은 동물들이 자기몸을 지키기 위해서 죽은 척을 한다던지 냄새를 풍긴다던지의 동물들이 생존을 위해 속임수를 쓰는 행동들을 재밌게 풀어 놓았어요 연기하는 걸로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접할수 있죠
정말 흥미로운 소재들이 많고 글밥도 꽤 있어서
한참을 앉아서 보더라구요 좀 어린 아이들은 읽어주고 좀 큰 아이들도 혼자 재밌게 볼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저는 제가 너무 재밌더라구요 ^^ 아이랑 즐겁게 읽어볼 책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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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법칙 <죽느냐 사느냐>
동물들의 생존법칙이라고 호기심이 생기나봐요 제목을 읽으면서부터 궁금해하는 눈빛으로 책 장을 넙김니다
키즈엠 똑똑한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인 <죽느냐 사느냐>는 수많은 동물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평범한 모습이 아닌 혹독한 모습이라고 해야할까요? 생존을 위해 자기를 보호하기도 하지만 또 자신을 희생하면서 무리의 도움이 되기도 하는 동물들... 이런 동물들은 우리 인간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어린아이들이기 때문에 인간의 삶도 혹독하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할테죠 그렇지만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삶과도 많이 닮았다는 것을 아이들도 느끼게 되는 것 같았어요
또한, 차례를 살펴보면 각각의 제목을 보며 어떤 동물일까 추리를 해볼 수도 있답니다 싱싱하지 않은 음식을 파는 식당, 속임수 공격!, 여름에는 쉬어야 제맛, 지구 최강의 생명체 등 아이들이 제목을 읽으면서도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동물일까 생각도 해보고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주 즐겁네요
동물들이 어떤 음식을 먹는지 알고 있거나 짐작을 하고 있지만 또 이렇게 자세히 그림책으로 보니 무척 재미있어요 음식 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동물들의 그심이 성현군에게는 아주 우스꽝스런 모습입니다 동물 중에는 신선한 음식을 먹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동물도 있어요 그래서 자신의 생존 법칙으로 죽은 척을 하며 위기를 모면하는 경우가 있죠 돼지코뱀처럼 더 무섭게 보여서 적과 맞서거나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죽은 척을 한다고 하네요 냄새를 풍기는 동물은 스컹크만 생각이 나는데 다른 동물 하나가 더 생겼네요^^ 아이들이 가끔 속임수를 쓴다는 말을 많이 해요 나쁜 의미는 아니고 엄마를 잠깐 속이기 위한 속임수인데 귀엽기만 하더라구요 다 알아채는 속임수라서 그런가봐요 북아메리카의 무시무시한 악어거북은 바위인 척을 하며 먹을 것을 유인한다고 하니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구요 하지만 성현군은 이런 속임수는 다 들킬 것 같다면서 자기라면 절대 이렇게 먹이가 되지 않겠다네요 과연 그럴까요~~
가장 오래 살 수 있는 동물은 과연 어떤 동물일까요? 동물뿐만 아니라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인 '잔 루이즈 칼망'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요 그녀는 12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고 해서 너무 놀랐답니다 하지만 175살까지 살았던 갈라파고스땅거북에 관한 이야기에도 성현군이 관심을 많이가졌어요 그보다 오래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자이언트거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줬더니 우리 집에 있는 귀여운 애완용 거북이에 대해 궁금해하더라구요 '똘이'와 '꼬북이'도 이렇게 오래 살 수 있냐고 물어서 일단 살아봐야 알 것 같다고 이야기하기는 했답니다^^ 아마도 그 안에 방생을 하면 더욱 오래 살 수 있을거라고 말해줬네요
첩보원 비둘기와 위험을 극복한 여러 애완동물의 이야기도 참 흥미롭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거리가 많이 생겼어요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사례로 들고 이렇기 기사로 나열해 놓으니 독특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요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을 모면한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가 신기하기만합니다
그리고 실사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었어요 사실 이야기를 읽을 때 이런 사진이 없다면 이 이야기가 거짓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죽느냐 사느냐>에서는 이야기와 함께 실제 사진을 보여주고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답니다 멸종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아직도 살아 있는 여러 동물의 이야기는 우리도 꼭 만나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겨울이 되면 따뜻한 곳으로 동물들이 이동을 하기도 하죠 그리고 겨울잠을 자기도 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을 생각하면서 궁금한 점이 몇 가지 생길 수 있어요 잠을 오랫동안 자는데 화장실에는 가는 걸까?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잠만 자는 걸까? 이런 기본적인 것이 가장 궁금했던 것 같아요 쥐, 너구리, 땅다람쥐 등은 겨울잠을 자며 일부는 잠에서 깨어 화장실도 가고 먹이도 먹는다고 하네요 이 분에서 성현군이 그럴 줄 알았다면서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글을 읽다 보면 재미있는 그림들도 눈에 들어와요 여름잠을 자는 동물도 있다는데 겨울잠이 아닌 여름잠이라니 무척 호기심이 생기네요 더운 여름이 긴 지역에 사는 동물 중에는 여름 동안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를 여름잠이라고 해요 그리고 극한의 추위나 건조한 상황에 대응하여 자신의 몸을 잠시 정지 시키기도 하는데 이를 휴면 상태라고 한답니다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는 능력들이 동물에게는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더욱 신기한 모습들이죠
특히 곰벌레에 대해 큰 호기심을 가졌던 성현군은 다른 책에서 곰벌레를 본적이 있다면서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 크기가 너무 작아 현미경으로 봐야된다고 했더니 현미경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더라구요 또한 곰벌레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곰처럼 보였는지 진짜 곰과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난다고 하네요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는 모습들을 발견합니다 예전에 책에서 봤었다는 식충 식물은 두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중에 하나네요 먹고 먹히는 물고기들의 모습을 보면서 해양 생물들의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뒷부분에 알쏭달쏭 퀴즈도 풀어보면 너무 재미있어요 이야기를 잘 읽었다면 대답도 잘 할 수 있지요 성현군든 많이 틀렸지만 잘 모를 때는 책을 다시 앞으로 넘겨서 답을 확인합니다 반복해서 아이들과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동물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 키즈엠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법칙 <죽느냐 사느냐>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줄 수 있는 책 같아서 많은 아이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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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똘망군이 마르고 닳도록 보는 그림책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저는 고민없이 키즈엠을 꺼내 들어요~
특히 똘망군이 동물들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그림책을 찾게 되는데~ 그 중 0순위가 키즈엠 유아그림책이네요.^^
오늘 소개하려는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법칙 죽느냐 사느냐>는 엄밀히 말하면 7세 이상을 위한 똑똑한시리즈인데요~
6살 똘망군처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고, 개, 고양이, 토끼처럼 익숙한 동물들이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할 수도 있어서 괜챦은 지식 정보 그림책이에요. ^^
![]() [키즈엠]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법칙 죽느냐
사느냐
글 클라이브 기포드 그림 세라 혼 옮김 최용은
저는 그림책을 읽을 때 그림책의 얼궁니 표지를 눈여겨 보는 편이에요!
표지 가운데 개미가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고~ 사방으로 튕겨져 나가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책 내용이 사뭇 궁금해지게 잘 그려진 것 같아요!
동물들이 적에게 위협을 당하면 가장 많이 보이는 행동은 바로 죽은 척 하는 거죠!
아니면 자신을 잡아 먹으려는 동물의 천적처럼 보이게 위장하거나 맛이 없는 신호로 나쁜 냄새를 풍기게도 해요.
워낙 동물 관련 책들을 좋아하는 똘망군이라서 이미 익숙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의인화되어 표현된 다양한 동물들의 묘사가 너무 재미있어서 말풍선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읽었어요.
반대로 어떤 동물은 죽은 척 하거나 아픈 척 하고 있다가 다른 동물들이 가까이 오면 잡아 먹기도 한대요!
우리가 흔히 방금 들은 것을 까먹으면 물고기처럼 단순하다고 하는데~ 리빙스턴시클리드는 배가 고프면 옆으로 쓰러져 몸을 얼룩덜룩하게 보이게 한대요.
그래서 죽은 물고기를 먹고 사는 다른 물고기가 리빙스턴시클리드를 잡아 먹으러 오면 오히려 그 물고기를 꿀꺽 삼켜 버린다네요!!!
이젠 함부로 새 머리, 물고기 머리~하면서 놀려서는 안되겠어요~
똘망군은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과천 서울대공원에 갈 때마다 보는 악어거북이 등장해서 깜짝 놀라더라고요!
악어거북의 혀는 벌레처럼 생겨서, 물 근처에 자리 잡고 입을 벌리고 있으면 다른 동물들이 악어 입 속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간대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실제 사진이 같이 나오니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죽느냐 사느냐~ 주제가 삶과 관련된 내용이라 그런지 가장 짧게 사는 동물과 오래 사는 동물에 대해서도 집중탐구를 했어요!
유아그림책 답게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적절한 그림이 함께 하니 다른 백과사전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것 같아요!!!
특히 깜짝 놀란건 하루살이가 어른벌레가 되면 하루 밖에 살지 못하는 이유가~ 하루살이의 입은 장식품이라서 음식을 먹을 수가 없대요.ㅠㅜ
배고픔을 느낄 만큼 오래 살지 못한다니 참 안타깝죠!!!
그리고 덩치가 크면 왠지 단명할 것 같은데~
포유류 중 가장 크다는 북극고래가 210년까지 살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헉!!!! 소리가 나네요.
똘망군을 위한 유아그림책이지만~ 읽어주다보면 엄마도 차곡차곡 동물 관련 지식이 쌓이는 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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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가로 인쇄 뿐 아니라 세로 인쇄로 실제 신문을 읽는 느낌도 주어 책에 더욱 푹 빠지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똘망군은 책을 다 읽은 후에 특히 '죽느냐 사느냐 통신'에 나온 기사들이 재미있었다고 자기도 신문에 실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어려서 신문 기사까지는 못 쓰고 간단히 본인이 좋아하는 주제와 엮어서 멸종된 동물을 복제했다는 식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6살 아들에게 이런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키즈엠]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법칙 죽느냐 사느냐를 유아그림책으로 꼭 추천하고 싶네요!!!
동물들 중에서 특히 어류와 멸종된 동물에 관심이 많은 똘망군이라서 그런지 멸종과 복제 동물에 대한 이야기에서 한참 눈을 떼지 못했어요!
특히 코엑스 아쿠아리움 갈 때마다 한번씩 만져보는 실러캔스 표본이나 '살아있는 화석 물고기-폐어' 등 이미 눈으로 본 많은 동물들이
등장해서 그런지 더욱 신나 했네요!
전 제 모교 교수님이 복제하신 개 스너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똘망군에게 한참 자랑하면서 알려줬는데~
똘망군은 공룡 복제가 아니라서 그런지 시큰둥하더라고요.^^;;
참, 작년부터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바다 탐험대 옥토넛>에서도 등장했던 쿠키커터상어와 심해아귀도 등장해서~
책 읽다 말고 <바다 탐험대 옥토넛> 이야기 하느라 잠시 딴 길로 새기도 했네요!
<바다 탐험대 옥토넛> 마니아들도 이 책을 본다면 군데 군데 익숙한 해양동물들이 등장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마지막 장에는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을 위한 '알쏭달쏭 퀴즈'도 있어서 똘망군과 함께 풀어 봤어요!
쉬운 문제 11개와 정말 어려운 문제 7개가 나오는데~ 똘망군은 4문제만 빼놓고 다 맞춰서 깜놀~~~ ♬
물론 책만 꼼꼼히 읽었다면 누구나 맞출 수 있는 문제지만~ 책이 40여페이지가 넘는 터라 양이 제법 되거든요.^^
지식 정보 그림책이라고 단순히 지식만 나열하는 그림책보다~
유아그림책처럼 귀엽고 특징을 잘 살린 그림으로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채워주는 [키즈엠]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법칙 죽느냐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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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분홍양이 재미있어 했었던 휴면상태에 빠졌던 개구리에 이야기 지구최강의 생명체인 동물들도 있어요. 곰벌레의 실제모습은 에어리언 같아서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동물들의 생존방식을 통해서 자연에 대한 관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방법과 동물들의 삶과 죽음에 관한 신기한 비밀을 알고 싶다면 꼭 봐야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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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간단히 이렇게 되어있구요.
싱싱하지 않은 음식을 파는식당. 제목부터 재미있게 되어있는 책이더라구요. 치타는 싱싱하지않은 죽은 고기는 안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책을 통해서 딸과읽으며 알게 되었네요
죽은척하기 대장 연기대상 동물도 있구요 각기 살아가기위해 생존법칙이 담겨 있더라구요.
몇일밖에 못사는 생물들도 있지요. 우리딸이 하루살이 이야기를 듣고 불쌍한데도 너무너무 웃기다면서 그림이 재미있게 그려져서 그런것 같아요.
우리딸이 가장 무서워했던 생물이기도 했답니다. 뇌를 침투해서 조종한다는 무시무시한 벌레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쉽게 이해할수있게 어휘설명도 나와있구요
복습으로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보아답니다.
뒷부분에는 찾아보기 각 분야별로 나누어져 페이지가 되어있어서 보고싶어하는 부분을 찾아서 볼수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우수과학도서선정이라고 해서 보았는데 역시 첨엔 책받고 아이가 잘볼까 했는데 흥미진지하게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보았답니다. 읽고 또읽고 기상천외한 몰랐던 생물의 생존법칙에 잘알아가고 앞으로 생물에 대해 더 관심있게 볼수있을것 같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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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를 보는 듯한 이건 뭐쥐? 죽은 척 실감나는 연기를 해 죽음을 모면한 돼지코뱀이 시상식에서 연기대상을 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확~ 가려면 얼라들 이 좀 커야겠다 그쵸? 8세이상 얼라들 봐라~ 재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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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폭발로 위기에 처했던 물범을 구한 옥토넛대원이 누구였더라... 딸내미들이 아주 반가워했던 곰벌레입니다. 실제모습을 보고 까암놀~!!
요즘 무서운 이야기만 찾아서 야금야금 읽어대는 초딩 큰 아이에게 안성맞춤. 그러나, 감수성 예민하신 초1 둘째에게는 아직은 너무한 이야기었습니다. 사쿠리나카르시니에게 점령당한 게님이 너무나 게불쌍하여~라~
이건 신세계야~!! 이 책엔 별의별 이야기들이 다 들어있어!! 무공훈장받은 비둘기 이야기 아니? 모르면 어서 책을 펼쳐봐~~ 잡학에 강한 초딩으로 키워줄테니!!
생소한 이름도 있고 또 익숙한 이름속 전혀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동물들의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인 이야기. 초등친구들이라면 눈을 뒤집고 볼만한 이야기가 가득 있네요.
놀랍고 신기한 동물들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그 중에 19층에서 떨어진 고양이 이야기는 정말 아찔 했어요. 큰냥이가 " 정말 고양이는 높은데서 떨어져도 안죽을까? " 그건 일반화의 오류란다. 모두 그렇지는 않아. 그렇기 때문에 놀랍다며 이 책에 실린게 아니겠니?
책 읽고 하버드 보낼 생각을 가진 부모님이 아니라면 가볍게 읽혀보시고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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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쓴 내용입니다
제목에 나와 있는 것 처럼 이책은 많은 동물들 이야기 중에서
동물들의 생존방식에 대한 것들만 모아서
비슷한 생존방식들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띄고 있어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맞는 동물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라
책의 두께에 비해 이야기는 상당히 많은 편이에요
하루에 다 읽기 보다는 아이가 궁금한것을 물어보거나 할때나 동물에 관심을 보일때
한 챕터씩 읽어주는게 더 기억에 많이 남을듯 싶네요
한 챕터 챕터 아이들이 궁금해 하거나 흥미 있을만한 내용들도 담겨져 있어서
엄마가 읽기도 꽤 흥미롭고 재미있는 편이에요
깊이 있는 과학적 지식보다는 아이들에게 흥미 있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에피타이저 성격이 강한 편이지만
먼저 죽느냐 사느냐를 읽어보고 더 관심이 생기는 동물등의 이야기는 다른 책으로 찾아보는
다리 역할을 제대로 해 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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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사느냐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법칙 미래창조과학부 선정 2015 우수과학도서로 선정이 되었어요.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통찰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그림책
그림책의 구성은 귀여운 삽화와 설명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싱싱하지 않은 음식을 파는 식당이라는 부제로 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죽은 척하는 연기를 실감나게 보여주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프리카의 영양, 이름조차 생소한 거짓쌀도둑거저리, 주머니쥐 등은 죽은척 연기를 함으로써 적으로부터 자신의 생명을 보호해요. 다양한 속임수로 적을 속여 목숨을 연명하기도 하지만, 먹잇감을 잡기 위해 죽은척하거나 혹은 움직이지 않은 척 연기를 하는 동물들도 있다네요.
다들 살기 위해 애쓰는 동물들이 있는가하면 살 수 있는 기간이 짧아서 슬픈 동물들도 있어요.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사는 라보르트카멜레온의 수명은 4개월, 그보다 더 짧은 수명을 가진 동물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는 하루살이, 딱 하루밖에 살지 못해 이름도 하루살이에요.
이에 비해 오랜 기간 장수하는 동물도 있지요. 북극고래는 210년, 갈라파고스 땅에서 살다 다윈에게 발견되어 영국으로 오게 된 해리엇은 175년, 아프리카 세이셸에서 인도로 간 자이언트거북은 250~255년을. 500년 이상을 산 대양백합조개도 있다네요.
그 밖에 죽음을 극복한 애완동물이야기, 멸종되었는 줄 알았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날지 못하는 새 타카헤, 로드하우대벌레, 마운틴피그미주머니쥐, 라팔마거대도마뱀, 실러캔스
책의 전부가 아닌 일부분을 소개했지만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흥미진진하고 과학적 상식과 동물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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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아니고, '생존 법칙'이에요. 수많은 동물이 살아남기 위해 날마다 전투를 치르고 있다는데, 그 치열한 전투 현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죽은 척 하는 동물들이 많죠. 무당벌레도 독한 냄새를 풍기며 뒤집어지고, 영양도 치타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죽은 척하며 싱싱하지 않다는 걸 알린대요. 어찌 보면 사람보다 동물들이 더 훌륭한 연기자일지도 모르겠어요.
재밌는 걸 발견했다며 아이가 보여준 페이지. 악어거북의 혀가 벌레처럼 생겨서, 물고기, 개구리 등이 이 '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다가오면, 쫙~ 벌렸던 악어거북의 턱이 딱 하고 닫히고, 오도독오도독 잡아먹는답니다.
알에서 부화한 뒤 애벌레로 수 개월을 살지만, 어른벌레가 되면 딱 하루밖에 살지 못하는 하루살이.
배고픔을 느낄 만큼 오래 살지 못하기 때문에, 하루살이의 입은 장식품이라는군요. 왠지 불쌍해요. 먹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다니 말이죠. 그리고 어른벌레가 되어서 번식하려면, 하루도 무척이나 짧게 느껴질 것 같아요.ㅋㅋ
죽을 고비를 넘긴 동물들의 기사도 재밌어요. 도살장에 끌려가던 돼지 두 마리가 빠져나와 강을 건너고 일주일 이상 도망다녔대요. 나중엔 잡혔지만, 도살장으로 안가고 동물보호소에서 행복하게 살았다니, 모험의 보상이 꽤 훌륭한걸요.
권말 부록으로 퀴즈와 어휘 설명이 있어서,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스토리가 있는 책도 좋아하지만, 비교과서적인 정보에 눈이 번쩍하는 아이들. 하나하나 매우 진지하게 읽더라구요.
책 중간에, 심해아귀의 불빛 그림이 있었는데 혹시 이게 야광으로 빛날까 싶어서 손으로 가려서 확인해보더라구요. 아쉽게도 그냥 그림이었지만, 이 부분에 야광칠을 해주면 아이들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형제가 주거니받거니 신기한 그림을 찾아서 보여줬어요. 지구 최강의 생명체로, '곰벌레'가 나왔는데, 추운 산이나 더운 해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온천 같은 곳에서도 살수 있대요. 2007년에는 우주로 보내서 자외선을 그대로 받았지만, 상당수가 살아서 돌아왔다는군요.
과학책이나 백과 사전 등 어떤 장르라고 딱히 규정지을 수는 없지만, 보면 재밌고,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신기한 상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이런 책들이 인기가 높은 것 같아요.
담고 있는 내용들이 다양해서 더 깊은 호기심으로 이끌어내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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