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2-3년 전에 우연히 이 책을 알게되어 위시 리스트에 넣어놨었는데 이번 기회에 책 구매할 일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어요. 도서관에서 빌릴까도 생각했었는데 주기적으로 읽으면서 태도를 배우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잘한 선택 같아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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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을 가고 있는가 박용범 독서작가(2022)
역경은 인간을 파멸시키기도 하지만 때로는 더 견고하게 만들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최정상에 오르겠다는 스스로의 욕망이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스스로 '돈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인생의 황혼기에도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바꿀 수 있다. 인생에는 다른 도전의 길이 있다. 23년 동안 걸어왔다는 이유만으로 그곳에 머물 필요는 없었다. 정확히 인생의 절반을 지적 창조 마비 환자로 살았던 셈이다. 물론 창조적 생산 활동을 병행할 수도 있었으나 그것일 이루기에는 능력의 범위를 벗어난 상태였다. 하나에 모든 것을 걸고 집중해야만 했다. 뭔가를 다시 창조하는 일은 어렵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한다면 성공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창조성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다. 창조적 행위, 다시 말해 독창적으로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는 행동만이 모든 장애를 극복한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창조는 내면의 비전을 실세계로 내보는 것이다. 창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고통스럽고 두려운 작업이다. 창조는 파괴이며, 파괴가 곧 창조이다. 인생의 배에 닻을 올리는 용기를 모으기까지는 여러 해가 걸렸다. 인간관계와 비즈니스에서 실패를 거듭하고 나서야 내가 가야 할 길이 선명하게 보였다.
당신은 무엇이 두려운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배움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기여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돈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만큼은 많은 공부와 경험이 내적 성숙으로 축적되어야 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길을 가고 있을 때 '변화를 시도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설사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부와 명망을 보장해 준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누구의 가치를 따라 살고 있는가, 누구의 목표를 이루려고 애쓰고 있는가를 자문하는 일은 세상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신은 자신이 정한 목표와 가치를 따르는가? 아니면 사회나 부모님, 친구들이 정한 가치를 따르고 있는가? 사람들이 좋다고 인정하는 목표를 따라 살면서 그것이 진정 가치 있는 삶이라고 믿어버리지는 않았는가? 자신이 목표와 다른 사람들의 목표를 동일시하는 것은 인지 부조화다. 물론 인생을 살면서 결점 없이 완벽한 길을 갈 수는 없다. 그러나 제 길을 벗어났을 때 경로를 수정하는 방법만큼은 배울 수 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어떻게든 나아지고자 하는 사람은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 설사 변화를 받아들이는 게 불리해 보이는 순간에도 그렇다. 변화라는 이 항구적인 동반자와 함께할 때 우리는 인생의 모든 시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5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우리 몸의 운명이 의식과 감정에 의해 주로 결정된다. 사고방식의 변화는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 지구는 우리의 창조적 세계이자, 소망과 욕망과 열망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P314~315 지식을 찾아가는 여정의 선상에서 나는 어느 날 매우 중요한 사실을 한 가지 깨달았다. 인간의 몸은 신성한 질서를 지닌 불가해하고 기적적인 소우주라는 것이다. 세포 하나하나의 총명함과 복잡다단함, 그리고 정연함은 거대한 현대 도시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내 몸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생각해 보자. 몸속에 있는 우주, 다시 말해 수 조 개의 세포가 거대한 오케스트라처럼 일제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당신을 위해 봉사하고 치유한다. 당신의 세포는 잘 짜인 하모니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당신을 정화시킨다. 사람의 몸이 최적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협조뿐이다. 그런데 나는 이 사실을 모른 채 내 몸과 전쟁을 치르고 있었던 셈이다. 나는 그동안 스트레스와 유독한 환경, 수면 부족과 최악의 독극물이 든 식품 등 소위 현대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라이프스타일로 내 몸에 끔찍한 폭력을 행사해왔다. 비만인 사람은 만성 질병을 끌어안고 무덤을 향해 돌진하는 것과 같다. 내 몸 역시 기름과 동물성 지방, 정제된 탄수화물, 설탕, 소금 같은 독극물에 완전히 절어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내가 신체에 가한 이 모든 폭력으로 인해 몸이 가지고 있던 자체 수리 능력은 과부하 상태에 빠져 있었다. 나는 세상을 치유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치유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나는 그동안 잊고 살았다. 인간은 세상 어느 곳에 있건 하나의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간의 본성 속에는 스스로에게 진실할 자유, 매일매일 열정과 목표 의식을 갖고 살아가야 할 자유가 있었다.
《준비된 우연 필립 코틀러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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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내려야 했다. 여기에 안락하게 머물며 돈이나 벌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박차고 나갈 것인가. 52세 때 내 인생 최초로 창업을 하겠다는 생각은 두려움 이상의 감정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내게는 근사한 조언을 해줄 멋진 사람들이 옆에 있었다. 내게 가장 큰 힘이 된 사람은 아내 하이디(Heidi)였다. 그려는 내 고민 속으로 걸어 들어와 나를 위한 선택을 해주었다. 그녀의 조언에 의하면 중요한 것은 '떠날까 말까'의 여부가 아니라 '언제 떠날 것인가'였다. 그녀는 나의 정체 상태가 나를 천천히 죽이고 있으며, 그리고 그 사실이 가족들에게도 독이 될 점이라는 점을 꿰뚫어 보았던 것이다. 그동안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이 터닝 포인트는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 터인 포인트가 없었더라면 내 인생의 황혼기에도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인생에는 다른 도전의 길이 있다는 사실, 19년 동안 걸어왔다는 이유만으로 그곳에 머물 필요는 없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독립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모험을 하지 않았다면, 한곳에 머물렀더라면 결코 배울 수 없는 교훈이었다.
결국 2020년 7월, 나는 다른 사람으로 거듭났다. 내 존재가 새로 출발한 원년은 동해시 ES 아뜨리움 아파트 103동 804호 창작편집실에서 블로그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나는 노트에 이렇게 적었다. "선택의 시간이 도래했다. 나는 연쇄살인법이 되고 싶은가, 연쇄창조자가 되고 싶은가? 블로그 1억 뷰가 목표다." 이 질문과 목표는 실존적인 문제가 되었다. 진정한 창조는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창조는 파괴이며, 파괴가 곧 창조이다. 인생의 배에 닻을 올리는 용기를 모으기까지는 여러 해가 걸렸다. 인간관계와 비즈니스에서 실패를 거듭하고 나서야 내가 가야 할 길이 선명하게 보였다. 그 길은 나를 수많은 세계 무대로 이끌었다. 그 길은 내가 트렌드와 미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강연자 중 한 명이 되게 해주었다.
그날 이후 나는 책을 쓰고, 강연을 했으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내 아이디어에 관심을 보였다. 더 많은 책을 쓰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수록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나는 안정적인 연봉과 직함을 포기했다. 그리고 보답으로 꿈만 꾸었던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나는 연초마다 그해 내가 할 일을 개발하는 과제에 당면한다. 확실한 일은 아무것도 없고 매년 성과도 다르다. 그러나 그때마다 나는 내 인생이 내가 믿고 실천하는 꿈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나는 행동을 통해 매순간 세계를 창조한다. 그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기적, 그 자체이다.
내가 그 결정을 통해 분명하게 알게 된 사실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길을 가고 있을 때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설사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부와 명망을 보장해준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누구의 가치를 따라 살고 있는가, 누구의 목표를 이루려고 애쓰고 있는가를 자문하는 일은 세상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신은 자신이 정한 목표와 가치를 따르고 있는가? 아니면 사회나 부모님, 친구들이 정한 가치를 따르고 있는가? 사람들이 좋다고 인정하는 목표를 따라 살면서 그것이 진정 가치 있는 삶이고 믿어버리지는 않았는가? 자신의 목표와 다른 사람들의 목표를 동일시하는 것은 인지 부조화다. 물론 인생을 살면서 결점 없이 완벽한 길을 갈 수는 없다. 그러나 제 길을 벗어났을 때 경로를 수정하는 방법만큼은 배울 수 있다. 지식을 찾아가는 여정의 선상에서 나는 어느 날 매우 중요한 사실을 한 가지 깨달았다. 인간의 몸은 신성한 질서를 지닌 불가해하고 기적적인 소우주라는 것이다. 세포 하나하나의 총명함과 복잡다담함, 그리고 정연함은 거대한 현대 도시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내 몸은 나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몸속에 있는 우주, 다시 말해 수조 개의 세포가 거대한 오케스트라처럼 일제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당신을 위해 봉사하고 치유한다. 당신의 세포는 잘 짜인 하모니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당신을 정화시킨다. 사람의 몸이 최적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협조뿐이다. 그런데 나는 이 사실을 모른 채 내 몸과 전쟁을 치르고 있었던 셈이다. 나는 그동안 스트레스와 유독한 환경, 수면 부족과 최악의 독극물이 든 식품 등 소위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라이프스타일로 내 몸에 끔찍한 폭력을 행사해왔다. 비만인 사람은 만성 질병을 끌어안고 무덤을 향해 돌진하는 것과 같다. 내 몸 역시 기름과 동물성 지방, 정제된 탄수화물, 설탕, 소금 같은 독극물에 완전히 절어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내가 신체에 가한 이 모든 폭력으로 인해 몸이 가지고 있던 자체 수리 능력은 과부하 상태에 빠져 있었다. 나는 세상을 치유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치유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나는 몸이 알아서 작용하도록 내버려두고 거기에 협조하는 간단한 일만으로 내 몸이 비만이라는 끔찍한 병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체중 감량을 위해 내가 한 일이라고는 내 몸에 내재되어 있는 지혜와 지성에 순순히 협조하는 것 외에는 없었다. 실제로 성찰과 약간의 협조만 있으면 몸은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스스로를 치유한다. 우리가 자신과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할 때, 그 진정한 평화는 우리의 외적 존재인 몸을 통해서도 총체적으로 표현된다. 체중을 줄이고 건강해지는 것은 간단하고 쉬운 일이다. 목표는 체중 감량이 아니라 진정한 건강을 찾는 것, 삶이 주는 선물을 존중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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