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왔나 보다. 내가 사는 고장은 아직 봄과 겨울의 경계선에 있는 것 같다. 지난 주가 바싹 추웠고 이번 주는 다시 완연한 봄의 계절이 도래하는가 싶더니, 다시 다음주 월요일부터 바싹 추워지는 것 같다. 이 믹스에 등장하는 소년들은 언재나 심장이 뜨거운 여름이리라. |
| 확실히 아다치 미츠루의 가장 최신작이라서 그런지 그림체가 다양해진 티가 나네요. 어디선가 봤던 얼굴들이 계속 나와서 더 반가웠어요. 비슷한 얼굴의 캐릭터임에도, 작품들이 달라질 때마다 보는 재미가 더 가중된다는 점이 정말 특별한 것 같아요. |
![]()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인 아다치 미츠루 작가님의 책인지라 완결되면 볼려고 마음속으로 아끼고 아껴뒀는데, 못참고 구매하게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진짜 후회는 없습니다. 이렇게 야구와 사랑이야기를 아름답게 써나가다니요. 작가님은 팬층이 워낙 두터우니 안보신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
| 수십 년이 지난 전작을 몰라도 크게 지장은 없겠지만 읽은 지 오래돼서 학교간의 라이벌 관계가 어땠는지도 가물가물한데 다른 학교를 바라보는 장면이 늘었다. 작품 속에서 부모 세대의 사연이 나오고 과거의 물건들을 끄집어내는 장면에 자극을 받아서 어딘가에 쳐박혀 있을 책박스를 찾아보고 싶게 만든다. 19권까지 보고 다시 읽는 중인데 나중을 위해서 조금은 억지스러운 설정을 밀어붙인 게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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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MIX 6권을 읽었습니다. 아다치 미츠루의 현재 작품 믹스 MIX 이죠 그는 원래 야구를 위주로 러브코메디를 그리시는 분인데 역시나 h2와 터치를 비롯하여 그 후 믹스라는 야구 러브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원래 똑같은 소재로 비슷한 사랑을 그려내면 내용이 비슷하기 나름일텐데 이 작가는 항상 그렇지 않고 달달하고 설레는 약간 빗겨나가게 그리기 때문에 볼 때마다 아다치미츠루 선생님의 작품은 신선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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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아다치 미츠루 작가님의 저서 믹스 6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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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고치엔 지방대회. 메이세이고의 1회전 상대는 놀랍게도 스미공고의 후신인 켄조고. 과연 타치바나 형제 배터리는 천재 타자 아카이를 거느린 켄조고에게 통할 것인가. 그리고 숙명의 대결 크...으... 점점 더 흥미진지해지네요... 역시 아다치작가의 작품은 러브라인뿐만아니라 야구의 라이벌구도 또한 뛰어난거같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연재만이라도 좀 발리해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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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MIX 6 자랑스러운 메이세이 등번호 1번 에이스 우에스기로 시작하는 6권. 소이치로는 포수, 투수, 타자 다 잘하네요. 공부도 잘하는데 사기캐. 그리고 동 도쿄대회 대진표 1회전에서 메이세이vs켄조. 의외로 강적을 일찍 붙여주나 싶었는데 벌써 6권입니다.... 이 작가님의 특징은 이야기가 스륵스륵 흘러가서 읽다보면 벌써 다음권을 꺼내고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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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책의 기본 구성 및 소개글을 봤을때 좋아보이고 책의 후기들이 좋아도
참으로 흥미진진하다가도 어느순간엔 지루하기도 한?스토리가 있기도 하지만... 빠져드는 만화책이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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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고시엔 지방 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