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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에 관심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된 ,DIY를 해 본 적은 없다. 정말 간단하게 활용하는 것 말고는. 그리고 내 머리로는 원래 주어진 형태로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이 책을 보니 이케아 제품을 활용해서 자신의 개성에 맞게 고쳐서 쓰는 사람들, 이케아 해커스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에 우선 놀랐다. 난 이케아 제품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제품인가보다. 군더더기없이 실용적이고 저렴하다는 것이 이 많은 사람들을 이케아 해커스가 되게 했다고 한다. 책 속에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수록되어져 있다. 난 왜 이런 쉬운 생각도 못해봤을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도대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감탄을 절로 자아내게 하는 작품들까지. 정말 다양하게 활용되는 이케아 제품인 것 같다. 제일 단순한 활동은 시트지를 붙이거나 색을 새로 입히는 것부터 시작한다. 복잡한 것들은 거의 새로 만드는 수준인 것도 있었다. 그 중에 몇 가지 정말 기발했던 것을 살펴 본다.
하나를 둘로 나누다니 경제적이면서도 너무 멋진 작품이 탄생했다.
거기에 더하여 침대를 매달수 있는 재료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왠지 밑에 있거나 침대에서 자고 있을 때 살짝 불안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튼튼하다고 하니 믿고 사용하면 정말 공감이 두 배로 넓어지는 효과는 제대로 느낄 수 있을 듯한 작품이다.
우리 아이들방도 좁아서 가구배치에 늘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런 식으로 활용하면 많이 유용할 것 같다.
비눗물이 늘 흘러서 지저분해지기 쉬운 세면대 옆에 저렇게 걸쳐 놓은 수 있는 비누받침이 있으면 딱일 것 같다. 그런데 놀라운 건, 저기 비누가 얌전하게 놓여져 있는 저것은 바로 국자라는 것. 국자를 부엌이 아닌 화장실에 사용할 생각을 했다는 생각이 감탄사를 내뱉을 수 밖에 없었다.
책의 뒷부분에는 집을 꾸밀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이 나와 있다. 그다지 어려운 방법들은 없으니 용기를 내서 따라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이케아 제품을 DIY할 수 있는 부속품들이 정말 잘 구비되어 있다고 하니 사용하면 그만큼 더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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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케아 DIY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어딜가든 원하는 이미지가 있으면 사진을 찍고 잡지에 있어도 사진을 찍어두고 웹상에서에서도 있으면 담아 두곤 했었다. 나름 뭔가를 만들기를 좋아했기에 가구도 리폼해 보고 싶었지만 생각만큼 쉽진 않았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건 시트지를 이용한 약간의 변화! 또는 내가 만들 수 있는 작은 소품들을 만드는 것이 전부이었다. 하지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늘상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나만의 공간을 꾸며야지 싶어 인테리어 관련 책들을 자주 보는 책인데 이 책 이케아 DIY가 눈에 들어 왔고 보게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가구를 손쉽게 리폼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알려준다. 이케아 가구가 규격화 되어 있어 리폼이 쉽다고 하긴 하지만 꼭 이케아 가구가 아니더라도 이 책에서 알려주는 팁을 응용해 집에 있는 가구들을 이용해서도 리폼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했던 시트지를 이용한 리폼! 사진도 첨부 하겠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저렴하고 독특한 시트지를 이용하면 오래써서 지루했던 가구들이 새로운 가구로 재탄생된다. 시트지는 정말 얼마의 노력없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인것 같다. 하지만 처음하는 초보자에게는 시트지 붙이기는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다는 점!! 잘못하면 망치기도 쉽다. 하지만 쉽게 다시 떼었다가 시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트지는 붙이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어떤 디자인의 시트지를 고를 수 있는지 그 안목도 꽤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생뚱맞은 걸 고르면 공간자체가 다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평소 이런 인테리어 책이나 이미지를 많이 모아두는 것이 좋은것 같다. 그 외에도 초보자에게는 다소 무리일것 같은 몰딩을 주물해서 붙이기 같은 것도 있지만 좀 어려워보이긴 하다. 하지만 조금의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이건 정말 꼭 하리라 싶었던 아이템이 있었는데 의자를 이용한 옷 걸이었는데 정말 아이디어의 참신함이 이런 디자인을 만들 수 있구나 싶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해보고 싶어진다. 이외에도 다양한 리폼들의 사례가 사진과 함께 나오는데 나처럼 인테리어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소장해 두라고 말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같은 경우 이런 책은 왜 그저 소장하고 있는 건만으로도 행복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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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전까지도 이케아, 를 잘 몰랐었다. 그런데 한달전쯤 결혼을 하면서 내 생각과는 다르게 작은 원룸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짐은 꽤 되고, 수납공간은 부족하고,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짐을 쌓아두거나 멋대가리 없이는 살고싶지 않은 욕심에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 중에 인터넷을 통해 이케아 가구와 수납도구들을 보게 되었고 실제 이케아 제품들을 써본 지인들에게 정보도 많이 얻었더랬다. 무엇을 구입할까, 1차원적인 생각에 머물러있던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이고 기분좋은 자극이었다. 나같은 사람들에게 이케아 제품의 특징은 무엇보다 단순하고 실용적이며, 저렴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한걸음 더 나아가 이케아 해커스라는 사이트에 게재된 70여명의 이케아 리폼 프로젝트를 소개한 것으로 아마추어를 비롯해서 인테리어 전문가의 작품들이 실려있어서 눈이 정말 즐거워지면서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는 경험을 했다. 상상으로 내집 꾸미기는 자유이지만 보면서 나한테는 없는 재능들에 감각에 감탄했고, 또 슬그머니 올라오는 욕심에 살짝 속이 상하기도 했다. 그정도로 예쁘고 멋지고 분위기 좋은 작품들이 너무나 많았다는 것이다. 책에는 거실, 침실, 현관과 복도, 주방과 다이닝룸, 아이방, 욕실, 조명, 기타 등 8개의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며 우리들의 리폼욕구를 자극시킨다. 그 중에는 벽지나 시트지를 붙여 가구를 활용하는 쉬운 방법도 있고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예술에 경지에 이른 작품들도 있었는데 내가 아직 신혼이라 그런지 너무나 딱딱한 느낌의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어떻게 하면 분위기 있게 변화시킬까, 하는 부분이 가장 주된 관심사였다. 단순한 가구 하나도 몇 개의 소품으로 장식만해도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전후 사진만 봐도 놀라울 정도였고, 헌 가구를 완전히 새로운 가구로 독자적인 가구로 탄생시키고자 노력한 흔적들을 보면서 정말 많이 감탄하고 배웠던 것 같다. 가구의 손잡이나 장식만 변화를 주어도 포인트가 되고, 서랍 안쪽이나 욕실 등 잘 보이지 않는 공간들도 아름답게 꾸미니 보기 좋았고,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법이나 수납하는 아이디어들도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작은 집 뿐 아니라 큰집에도 생활 습관을 활용한 기발하고 유쾌한 가구와 공간의 변신들이 수두룩해서 정말 내 집이 생기면 도전해 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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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는 흔히 가격이 싼 가구로 알려져 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다소 비싼 가격의 가구도 있으며, 국내(광명)에 들어올 땐 본국과의 가격차이가 너무 커 구매대행이 더 싸다는 사람들의 불만도 가득했다. 건축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기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실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전혀 보지 않을 책일 거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의 방식도 개개인의 취향도 각기 세분화 되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자신의 집에 거주하는 주인의 취향에 달려있다. 특히나 이케아를 선호하는 이유는, 국내의 가구와는 달리 유럽의 환경지수에 맞춘 가구이기 때문이다. 국내 가구는 아무리 비싼 가구라 해도 환경지수에 맞춘 가구로만 제작하지 않는다. 원목을 사용하는 가구를 제외하고는 다소 높은 비용의 가구에도 환경지수에 합당하지 않은 본드와 톱밥의 압착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토피가 있거나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좋지 않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이케아 가구의 DIY를 알려주고 있다. 심플한 북유럽 식의 디자인이 기본적이나 자신의 개성을 살리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에게 너무 적합한 책이다. 물론 일단 상품화 되어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그냥 사용해도 무리는 없지만 보다 특별히 자신만의 가구를 갖고 싶은 이들에게는 DIY는 필수적이다. 물론 책에 소개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실천하려면 손재주는 있어야 한다.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퀄리티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도구 사용법도 투철히 수행해야 함은 물론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점철되어 있고, 난이도도 천차만별이다. 나는 비록 손재주는 없는 편이라서 좀 어렵긴 하겠지만 시도해볼만한 아이디어들이 몇몇 보였다. 다소 무리이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어 보이는 아이디어들이었다. 개인적으로 인테리어에 있어 조명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인테리어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은 형광등 조명을 싫어하던데, 책을 읽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 같다. 물론 어느 정도 잔잔하고 은은한 조명도 필요하지만 책을 읽을 때 만큼은 밝은 형광등 조명을 선호하는 지라 인테리어에 있어 통일감을 주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렇게 알찬 아이디어가 가득한 책, 이케아로 자신의 집에 북유럽의 향기를 느끼고픈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조그마한 스웨덴을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 볼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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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이었을꺼에요, 이케아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이케아, 불편을 팔다 라는 책을 읽기도 했었으니까요 그 때부터 이케아에 관심이 쏟아졌고 논란도 많았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인기가 좋은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겠죠? 위에 말씀드린 책의 제목처럼 이케아의 제품들은 모두 직접 설치 혹은 조립을 해야하며 그 정도의 불편함 정도는 견딜 수 있는 자만이 이케아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이케아의 제품들은 조립이나 설치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단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가격을 낮추는 대신 그 정도의 수고스러움은 견딜 수 있지 않나 싶었어요 사용하던 테이블이 질릴 때, 혹은 벽이 너무 밋밋해서 계절에 따라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필요한 책이 이케아 DIY라고 생각해요 이케아에서 구입해던 제품들을 이케아에서 리폼할 제품들을 사서 다시 만들어주면 되니까요 그럼 새 제품같이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파같은 경우는 커버링만 바꿔줘도 전혀 다른 소파가 되더라구요 저도 경험해본 바가 있는데요, 이케아에서 구입한 소파는 아니였지만 큰 소파가 너무 오래된 느낌이여서요 커버링을 할만한 천을 구해서 헌 소파위에 커버링 해줬는데 정말 새로 구입한 소파같았거든요 가구를 오래됐다고 버리지 말고 리폼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벨기에로 여행을 갔거든요 벨기에 청년 줄리안의 집에는 100년도 넘은 가구가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장식도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는 가구를 들이게된다면 질리거나 헌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리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좋은 가구를 구입해서 잘 사용했다면 오래갈 수 밖에 없는 거죠 !! 꼭 해보고싶었던 가구 DIY는 벤치 겸용 고양이 화장실이였어요 !! 나중에 고양이를 키우게되면 화장실이 필요한데 고양이 화장실이 비쥬얼상 너무 오픈되어있음 고양이들도 싫어하고 주인으로써는 손님이 와서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손님들 벤치로도 사용하고 아니면 신발장 근처에 잠시 앉을 수 있는 공간으로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아서 반해버린 DIY였어요 !! 이케아 DIY 를 읽으면서 느낀 건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리폼이 가능하고 DIY를 통해 새 가구로 변한다는 걸 알았어요 가구업계의 공룡인 이케아에서 구입하면 DIY가 가능하다고 하니 한국에 상륙하기도 했겠다 이제는 직접 하는 일만 남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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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가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조금만 상상하면 남들과는 전혀 다른 가구를 가질 수 있다." -p.23
사실 이케아에 대해서 잘 알지도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매장이 생기면서 기대하는 많은 사람들과 그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는 방송들을 보고 이케아가 전 세계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용적인 북유럽 가구'라는 설명은 와 닿았지만 '가장 민주적인 디자인'이라는 표현은 좀 생소했다.
DIY 족들이 많아지는 추세와 맞물려 이케아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 나는 것 같다. 'DO IT YOURSELF"라는 모토가 DIY 족들의 생각과 맞아떨어진다. 특히 이케아의 제품이 단순하고 실용적이라서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개성을 발휘하기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화려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는 단순함 그래서 더 꾸미기 좋은 것이 이케아 제품이란 말이다. 또한 북유럽 감성이 많은 인기를 끄는 것, 비싸지 않다는 점도 이케아 열풍에 한몫한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이케아 제품은 다른 나라에 비해 손꼽을 만큼 가격이 높은 편이라는 것은 아쉽지만 이케아는 비싸지 않다는 이미지가 전 세계에서는 강한 것 같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이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DIY 족의 증가로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이케아 해킹'이라고 한다. 이케아 제품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변형해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고, 이러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이케아 해커'라고 부른다. '이케아 해커'들은 이케아 제품을 리폼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데 '이케아 해커스'라는 사이트에 다양한 사람들이 리폼한 작품들 중 70명의 리폼 프로젝트를 이 책에 담아냈다. 부록에는 이케아 가구의 디자이너명과 제품명을 담아 찾아보기 쉽게 구성하였다.
책은 거실, 침실, 현관과 복도, 주방과 다이닝룸, 아이 방, 욕실, 조명, 그 외 리폼 프로젝트로 관련된 이케아 해커스들의 DIY 작품을 만날 수 있고, 개성 있는 집으로 꾸미기 위한 손쉬운 방법, 성공적인 작업을 위한 팁을 통해 리폼에 관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에는 이케아의 역사에 대해 담아 이케아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려준다.
리폼 자체도 거창하지 않고 사소하게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수납장을 옷장으로 리폼한 것, 암체어 리폼, 다양한 수납장을 리폼하기도 한다. 단순한 이케아 제품은 간단하게 페인트로 색을 바꾸거나, 벽지로 포인트를 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리폼이 가능하다. 조금 아쉬운 것은 리폼하는 작업과정이 좀 더 자세히 사진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단계별로 사진으로 설명이 되어 있긴 한데, 작업 과정이 더 자세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다. 이케아 제품으로 리폼을 하기도 했지만 이 책을 통해 이케아 제품이 아니더라도 이런 식으로 리폼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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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케아가 우리나라에 처음 왔을 때 지인과 함께 한번 가 본적이 있었다. 오랜 시간 둘러보고 내린 결론은 굉장히 실용적인 가구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이케아의 가구철학이 그 방향성과 디자인에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된다. 이케아의 좋은 점은 우선 값이 그리 비싸지 않다고 하지만 내가 이케아의 가격을 확인해 보았는데 그래도 비싼 가구는 비쌌다. 그러나 경제적인 측면으로 보았을 때 우리나라 가구들보다 디자인과 실용성에 있어 더 나은 점이 확연히 보였다. 어쩌면 우리나라 가구들이 세계의 가구 방향을 예측하지 못한 이유가 몰락의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저 안주하며 유럽식의 한물 지나간 유행만 따라가기만 했지 아이디어나 어떤 앞서가는 한국만의 가구 디자인과 노력이 없었던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이 책은 새로 산 가구 뿐 아니라 리폼할 수 있는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므로 집과 가구에 관심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이케아 해킹은 바로 이케아 제품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변형해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케아 해커스 사이트에 등록된 70명의 이케아 리폼 프로젝트를 소개하여 이케아의 가구 또는 일부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매년 이러한 아이디어 리폼 가구가 등록이 되니 이케아의 미래는 밝지 않을 수 없다. 바로 가구도 물건을 팔고 사는 것에 그치는것이 아닌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때문에 고가의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대부분 리폼하는 사람들은 적은 비용으로 인테리어를 하고, 집에 있는 가구나 중고품으로 구입한 가구를 재활용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이케아를 찾는 이유이다. 이케아가 이토록 빠른 성장을 거두어 우리나라에 온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DIY족들은 기본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재활용과 제품의 수명 연장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동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창안하여 공유한다. 공동체는 이렇게 어느 곳이든 모이면 힘을 발휘한다. 또한 이케아 제품을 멋있게 꾸밀 수 있는 부속품을 판매하는 회사도 소개한다. 그리고 성공적인 작업을 위한 팁을 제공해 주는데, 공구와 도면 설계프로그램이 그것이다. DIY에 필요한 기본적인 공부와 페인팅의 모든 것을 비롯해 이케아의 역사도 소개한다. 가구를 리폼한다는 것은 획일적인 기성 가구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여기에가장 적합한 책이다. 무엇보다 일상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노력의 결과물을 제공해주므로 리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이제 이케아의 공세는 자연스런 그 무언가가 되었다. 이 책을 참고 삼아 나만의 리폼, 나만의 이케아식 DIY에 도전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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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DIY : 전 세계 DIY 족을 열광시킨 이케아 해커들의 리폼 인테리어 롤프 엘네브란드 저, 김현정 옮김 '가장 민주적인 디자인, 이케아에 당신의 개성을 입혀라!' 기존 흔한 가구에서 벗어나 가구를 리폼함으로써 자신만의 유일한 가구로 만드는 작업! DIY 가구에 관심이 많고 나만이 가구를 만들고 싶다보니 설레임을 가지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케아.. 이케아 매장에 가 내손으로 만드는 DIY가구를 보면서 하나에서부터 끝까지 나를 위한 가구, 가족을 위한 가구를 실용적이게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끔 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케아는 민주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북유럽 가구의 대명사로 단순히 집에 가구를 들이는것이 아닌 가구를 통해 나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변형이 쉽고 튼튼해 리메이크 작품을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브랜드라 할 수 있어요.
이케아DIY를 통해서 작은 소품에서 부터 장식장, 서랍장, 사이드보드, 테이블등 나만의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가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원목을 이용하여 가구를 만드는것보다 더 실용적이면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의 작품이 넘쳐나는 이케아인 만큼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나라면 우리 가족을 위해 어떠한 가구를 만들고 싶은지 상상을 하게 되네요. 이케아의 가구들은 하나같이 실용적이면서 개성이 넘치는것은 물론 리폼 인테리어로 손꼽히는 만큼 실생활속에서 생활하는데 있어서 필요했던 부분을 중점으로 편리성을 실용성을 부여하기도 하지만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한장한장 책장을 넘길때마나 눈에 쏙 들어오는것이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나에게 맞는 가구로 재탄생시키고 싶은 욕심이 들기도 하네요.
약간의 포인트만 주어도 또다른 느낌의 인테리어로 재탄생이 되기도 하고 이케아DIY와 함께 가족의 생활상이 가구에 녹아 든 작품이 있는가 하면 아주 소소한 소품에 포인트를 주어 또다른 작품으로 재탄생을 시키다거나 거실, 주방, 아이방등 용도에 따라 재탄생된 가구 하나하나에 특징이 돋보이는 가구들을 보면서 나도 이케아 해커로 함유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이케아DIY는 고가의 비용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대부분 리폼을 하는 사람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는 만큼 집에 있는 기존 가구나 중고품을 재활용한다는 점이 많은 이들이 이케아를 찾는 이유가 아닐까 하네요. 또하나 DIY족들은 기본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재활용과 제품 수명연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책에는 이케아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DIY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부속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정보도 알차게 담고 있어 나만의 가구, 개성넘치는 가구를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하네요.
리폼, DIY에 관심이 많은 만큼 나와 가족과 함께 어울어지는 가구~ 나만의 개서이 넘치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가구를 만들고 싶은 만큼 아이디어가 넘치는 민주적 디자인을 표방하는 이케아 제품을 독창성으로 리메이크하고 싶다면 이책을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전 세게 이케아DIY족들의 메카 '이케아 해커스' 사이트에서는 자신들의 멋진 리폼 가구를 선봉이면서 사람들과 함께 공유도 한다고 해요. 아이디어 넘치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작품들을 참고하여 나만의 리메이크 DIY에 도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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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IKEA)는 스웨덴에서 출발한 저가형 가구, 액세서리, 주방용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다국적 기업이며 우리가 2차세계대전 이후 경제 불황속에서 소비자의 다양헌 욕구를 싼 가격에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8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2014년 12월 국내에 상륙한 이케아....그동안 국내 가구와 주방용품의 아쉬움을 이케아가 채워줄거라는 기대감 속에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매장을 찾아갔었다... 우리와 다른 유럽의 아파트와 주택 문화....처음 아파트를 분양받거나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갈때 우리나라는 수도시설과 주방,난방이 기본적으로 꾸며져 잇다...그리고 좋은 아파트인 경우 기본적인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아파트에 들어가자마자 잠을 잘 수 있도록 되어있다....그러나 유럽의 주택들은 기본적인 인테리어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아서 이사를 하고 난 뒤에 짧게는 한주 길게는 한달 가량 추가공사를 하여야만 사람으로서 잘 수 있는 보금자리가 꾸며지게 된다..그리하여 유럽에는 우리에게있는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없다..그러한 문화 속에서 자신이 자기 취향에 맞게끔 만들고 조립하는 이케아와 같은 DIY 가구제품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게 된다... 책에는 이케아 제품을 이용한 인테리어 방법이 나와 있다....누구나 기본적인 공구와 몇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집안을꾸밀 수있는방법이 소개 되어 있다... 오래된 가구를 페인트와 시트지를 이용하여 집안분위기를 살리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서 눈길이 가게 된다...그리고 벽면을 이용한 인테리어 방법.....벽에 사진이 포함된 여러개의 액자를 이용하여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꾸미는 방법에 눈길이 가게 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나는 서재....프랑스 출신의 샤샤운티의 서재는 누구나 똑같이 따라하고 싶어질 정도로 아름답게 그리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다....이케아 램프 제품에 천과 리본을 이용한 독서용 램프는 별다른 기술 없이 누구나 만들 수가있다.... 가구에 다리를 달자...우리가 사용하는 의자와 소파 침대 그리고 가벼운 가구들 밑에 달 수있는 개성이 넘치는 아기자기하고 튼튼한 다양한 다리는 누구나 따라하고 싶어진다...그리고 이케아 제품을 이용한 아이들의 놀이공간 꾸미기..그리고 아이들이 놀 수 있게끔 그네 만들기는 따라해 만들 수 있을 것같다..책에는 이케아 공구와 천 그리고 가구를 이용하여 책에 나오는 것을 따라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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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제품을 즐겨 리폼하는 사람들을 이케아 해커스라 부른다. 이 DIY에 푹빠진 이케아 해커스 족들은 이케아 매장마냥 전세계적으로 퍼져 있다. 자신의 작품을 직접 이들을 위한 온라인 사이트에 올리고 서로의 작품을 보며 영감을 받는다. 디자이너 들도 있다. 이 책은 이케아 해커스들의 작품들과 매년 수상작들 사진들과 함께 쉽고 상세한 DIY 하는 법을 담고 있다. 거실, 아이방, 침실, 부엌, 현관, 복도로 나누어 다양하고 실용적인 가구들의 변신이 펼쳐진다.
우리 집은 가구를 오래 사용하는 스타일인데 몇년 전 원목 옷장을 버린적이 있다. 오래된 것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깝다. 적당히 수리하고 맘에드는 색깔의 페인트로 흠집이나 벗겨진 표면을 감쪽같이 가리면 새 가구로 태어나기 때문이다. 책의 해커스들은 너무 오래 써서 질려버린 원목가구를 즐겨 리폼한다. 하얀 페인트로 갈아입히고 위에 몰딩을 달거나, 손잡이를 바꿔달면 우아한 서랍장으로 변신한다. 혹은 얌전한 서랍장에 검은색 유광 페인트 칠을 두번하고 스틸 느낌의 조개모양 손잡이를 다니 거칠면서 세련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서랍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원룸에 침실과 거실의 공간을 분리하기 위해 단 미닫이 문이다. 부드럽고 세련된 미닫이의 유백색의 유리가 눈길을 끈다. 가게를 들쑤시고 다녀도 이보다 적합한 문을 찾기 힘들것 같은 이 미닫이는 이케아 팍스 옷장에 달린 문이다. 유명한 옷장이라 나도 본 기억이 있는데 미닫이 문으로 사용할 생각을 하다니 얼마간의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다.
리폼을 하는 과정은 이렇게 DIY족들에게 창의력과 용기를 샘솟게 하는 것 같다. 가구를 전혀 다른 용도로 한 작품들이 눈에 많이 띈다. 이케아의 단순한 수납장 한 칸이 고양이 화장실로 재탄생 되었다. 겉에 네모난 입구를 뚫고, 수납장 안쪽에 칸막이를 만들어 고양이 전용 청소도구까지 수납했다. 복도에 놓으니 자연스레 벤치의 역할도 한다. 주방 수납장을 현관 벽에 달아 수납하거나 tv장을 신발장으로, 1등 수상작인 익스페딧 책장을 햄스터 집으로 바꾸어놓은 것도 기억에 남는다.
책을 간직해야겠다고 느끼게 만든 부분은 '아이 방' 편이다. 평범하디 평범한 침대가 헤드보드를 높게 만들어 분홍색 천을 씌우니 공주 침대로 바뀌고, 흰색의 지루한 책장에다 핑크색으로 페인트 칠한 문을 달고 창문 문양의 시트지를 붙이자 옷장이 공주가 사는 집으로 탄생했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오래된 침대 프레임은 꼭 가지고 있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책의 뒷부분에는 DIY에 필요한 제품과 사이트를 소개한다. 이 책이 이케아 제품의 리폼이 주제이듯이 이케아의 단순함이 리폼에 가장 이상적인 규격의 가구로 우뚝 서게 했다고 한다. 이케아를 겨냥한 커버링 회사인 벰츠, 가구에 장식하는 패널을 제공하는 오버레이스가 있다. 특히 오버레이스의 패널로 장식한 이케아 협탁은 정말 너무 탐난다. 밋밋한 흰 협탁이 단순한 띠모양의 패널만으로 오리엔탈의 고풍스러운 가구로 변하는게 신기하다.
책은 단순히 가구와 리폼 기술에 대해서만 나열하는 느낌이 아니어서 좋았다. 곁에서 사람과 함께 살고 성장하는 가구 내면의 가치를 되새김해 볼 수 있었다. 소녀의 알록달록한 핑크색의 추억은 시간이 지나 얌전한 파랑이나 베이지로 바뀔 것이다. 엄마 옆에서 갖고 놀던 미니어처 부엌도, 연노랑 의자도 창고 어딘가에 놓이겠지만 곧 밖으로 나와 다시 복도를 환히 밝혀줄 것이다. 단추 손잡이의 색을 바꾸고, 시트를 간단히 붙임으로써 다른 느낌으로 태어난 작품들을 보며 뿌듯했다. 가구의 DIY는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 그리고 직접 리폼하는 사람과 더불어 그것을 사용하는 가족에게도 창의력과 추억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