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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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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으로 출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당신은 회사로 출근하고 싶은 사람인가? 아니면 세상으로 출근하고 싶은 사람인가? 이 책은 오피스리스 워커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며 또 어떻게 하면 오피스리스 워커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바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 바탕은 '돈보다 혼을 추구하라'라는 말 한마디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진정으로 세상으로 출근하고 싶다면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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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으로 출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당신은 회사로 출근하고 싶은 사람인가? 아니면 세상으로 출근하고 싶은 사람인가? 이 책은 오피스리스 워커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며 또 어떻게 하면 오피스리스 워커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바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 바탕은 '돈보다 혼을 추구하라'라는 말 한마디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진정으로 세상으로 출근하고 싶다면 물질적인 집착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 관점 바꾸기

사람들과 공감대 형성 / 얽매이지 않는 정신 / 생각 독립 /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해 줄 엄격한 기준 등등 여태까지 해오던 것처럼 직장에 예속된 삶을 살아서는 안되며 위와 같은 덕목들을 하나하나씩 자신의 삶에 체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일과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야 진정한 오피스리스 워커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오늘을 충실히 살기

-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스스로 끊임없이 성숙하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 인생의 작은 점들이 훗날 뜻밖의 점을 만나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기적같은 일들을 겪다보면 정말 남들이 내려준 사다리만 오르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닫게 된다.

 

오늘 그대는 남이 내려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만의 사다리를 오르고 있는가? 이 질문에 자신만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그 사다리를 오르며 정성들여 내딘 발걸음이 모여 내가 원하는 곳에 올라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인생 철학을, 그리고 오늘을 그 철학을 바탕으로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

 

'관점을 디자인하라'라는 책의 저자 박용후씨는 직함이 열개가 넘으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삶을 살고 있다. 박용후씨가 그러한 경지에 오르기까지는 남들이 모르는 피나는 노력과 삶을 대하는 남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관점을 디자인하라'라는 책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과 정면으로 맞서 정말 나만의 알찬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지금 속해 있는 낡아빠진 고물통에서 벗어나 멋진 세상과 만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를 이 책을 통해 나는 조금이나마 얻었다.

a********9 2015.04.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박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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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디자이너라는 기억에 남는 자신만의 역할을 발견하고 이를 위한 삶을 멋있게 살고 있는 분의 책이다. 몇년전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재밌게 본 기억이 있었는데 저자의 두번째 책인 이 책의 출간소식을 놓치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되어 읽어보게 되었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지닌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 평범하다고도 할 수 없는, 뭔가 규정하기 어렵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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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디자이너라는 기억에 남는 자신만의 역할을 발견하고 이를 위한 삶을 멋있게 살고 있는 분의 책이다. 몇년전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재밌게 본 기억이 있었는데 저자의 두번째 책인 이 책의 출간소식을 놓치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되어 읽어보게 되었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지닌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 평범하다고도 할 수 없는, 뭔가 규정하기 어렵긴한데 범접하지 못할 정도는 아닌 그런 분의 이야기였다. 


오피스리스 워커, 즉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는 노동자라는 말인데 그는 수많은 기업에 자신의 능력을 일정 부분씩 기여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 보람을 느끼는 부러운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현재에 이르기까지에는 그만큼의 노력, 아니 관점의 전환이 필요했는데 이 책은 그 해답을 담고 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떠오른 마크 트웨인의 명언이 어김없이 뒤에 등장한다. 지금부터 20년 후에는 한일보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고 있을 터이니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뉘앙스). 이를 실천했기에 저자는 여러 직업을 거치면서 자신만의 직업이 아니라 업을 찾아 이자리에 설 수 있었을 것이다. 여기에 4가지를 더해 오피스리스 워커의 철학을 이야기하고 또 그렇게 살기 위해 어떻게 인생의 관점을 바꿔야 하는지를 풀어내는 순으로 이어진다. 전작의 내용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디서 본 소개글처럼 전작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관점 전환을 주로 이야기했다면 이 책은 그런 사례는 최소한으로 들면서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전환의 필요성을 주로 다루고 있다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


<꽃보다 할배>는 "자기 분야의 전문가로 성실하게 살아오며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사람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나영석 PD 인터뷰 중

질문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언급한 사례이다. 이거말고도 뒤에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려할 때 나는 고객에게 OO하도록 해주고 싶다라는 문장의 OO를 의도적으로 채우게 만들어 아이디어를 얻는 법이 나오는데 질문의 중요성이다. 단순해보여도 어떤 프레임을 주고 의도적으로 그 안으로 자신을 던져넣는 것이 브레인스토밍이라며 자유롭게 방치하는 것보다 더 유용해보인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만든 기회가 되었다는. 요즘에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아이디어는 어디에서부터 나왔을까 생각해본다. 아프리카티비의 1인 진행자의 인기특징을 어떻게 공중파로 가져올 수 있을까?


몇몇 기업들을 지켜보면 '왜 그렇게 하는 거야?'라는 질문에 '원래부터 그렇게 해왔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기업의 구비설화라고 한다.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어 온 관성적인 업무 처리 방식 말이다. 이런 방식이 업무 효율을 높일 때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멈춰서 다시 생각해 보면 전혀 다른 혁신의 방법이 보일 때가 많다. 휴식이 없는 기업일수록 모든 일이 관성에 의존해서 진행된다. 잠깐 멈춰서 왜 일하는지를 생각해 볼 겨를조차 없기 때문이다.

뭔가 다르게 접근하길 좋아하는(건지 그렇게 사고하도록 후천적으로 의도된건지 모르겠지만) 내게는 이런 문장도 와닿았다. 저런 삶의 태도는 언 발등에 오줌누는 동족방뇨이기 십상이라 결국 길게 보면 반드시 손해이기 때문이다. 또 고객서비스와 로열티와의 상관관계를 탄성계수를 이용해 설명하는 부분이나 어떤 기업이 길게가는지 (목적을 공유하고 consensus first - 동기를 부여하고 motivation - 경험을 공유하고 advice - 격려하면서 cheer up 진행되는 스마트워크를 실천하는 기업)를 설명하는 부분도 인상적. 서두에 지금 하고 그걸 피할 방법을 찾기보다 어서 빨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방법을 찾으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 책이었다.

b******o 2015.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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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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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리스 워커 가 말은 쉽지만... 가기엔 쉽지 않은 길이다.저자는 이미 그 길을 걷기전 다양한 사람과의 인맥을 쌓을 기회가 있었고, 성과도 그들에게 보여줬다.이미 만들어진 인맥과 보여지는 성과가 없이 오피스리스 워커 의 길을 가는 것은 쉽지 않다.특히 한국과 같이 한번 넘어지면, 적정한 연령에 취업기회를 놓치면 다시 취업조차하기 힘든 나라에선 말이다.글쎄... 나 역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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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리스 워커 가 말은 쉽지만... 가기엔 쉽지 않은 길이다.


저자는 이미 그 길을 걷기전 다양한 사람과의 인맥을 쌓을 기회가 있었고, 성과도 그들에게 보여줬다.


이미 만들어진 인맥과 보여지는 성과가 없이 오피스리스 워커 의 길을 가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한국과 같이 한번 넘어지면, 적정한 연령에 취업기회를 놓치면 다시 취업조차하기 힘든 나라에선 말이다.


글쎄... 나 역시 이 책을 보며 가슴 한 곳에선 오피스리스 워커의 씨앗이 생기긴 했지만...


내 자녀가 그러한 길을 걷겠다고 한다면 과연 좋다고 쉽사리 말 할 수 있을까?

YES마니아 : 로얄 i***n 2015.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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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혼을 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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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혼을 추구하라 박용범 독서작가(2022)     멈추어 서면 그제서야 보이는 법이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려고 아등바등하는 사람보다는 이른바 '멍하게' 있는 시간을 갖는 몽상가 타입이 더 창의적이다. 두뇌는 정신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그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기존의 고정된 관념이나 관점에서 탈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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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혼을 추구하라

박용범 독서작가(2022)

 

 

멈추어 서면 그제서야 보이는 법이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려고 아등바등하는 사람보다는 이른바 '멍하게' 있는 시간을 갖는 몽상가 타입이 더 창의적이다. 두뇌는 정신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그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기존의 고정된 관념이나 관점에서 탈피할 때, 비로소 삶의 본질에 다다를 수 있다.

본질을 드러내는 낯선 질문들을 만나는 가장 좋은 공부는 바로 독서다. 고전이든 경제경영서이든 자기계발서이든 상관없다. 자신에게 절실한 물음부터 해결하되, 점점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독서를 해야 한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같은 질문에 대해 먼저 치열하게 고민했던 선생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자기 본성과 가장 잘 맞고 읽을 때마다 각성하고 고양시켜 주는 한 권의 책을 찾으면 된다.

 

 

간절함이 길을 낸다. 숟가락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굴을 파서 자유를 향한 길을 만들었던, 영화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 만큼의 간절함이라면 누구나 사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본 것이 공감을 얻으면 그 공감의 크기만큼 가치가 된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도전하려는 분야의 일 '자리'만을 봐서는 안 된다.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둘러싼 전체 맥락을 아집이라는 상자 속에서 빠져나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한 번 잘못된 뼈와 근육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세와 교정을 여러 차례 반복해야 한다. 뭉친 근육은 교정 후에도 쉽게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습관적인 생각과 행동들이 이런 고정관념을 고착시킨다. 방법은 하나뿐이다. 바른 생각과 자세의 반복, 반복. 모든 비즈니스에는 그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 주는 분명한 공식이 있고, 그것을 찾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사무실로 출근하거나 사무실 없이 일하거나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일에 대한 관점이 있느냐가 중요하다.

 

 

프리 에이전트가 되려고 하면 극단적일 정도로 열심히 일해야 한도, 자신의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초점을 맞춰 일해야 하며, 합리적인 수준의 리스크는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중세 서양에서 기술 교육을 마친 수련공들은 반드시 수련 여행을 떠나야 했다. 여행을 통해 세상과 만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확하게 보고 자신의 소명을 찾게끔 했던 것이다. 업무의 기술을 단순히 익히는 것만으로는 장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는 것, 자신이 무슨 일을 할 때 행복하고 어떤 일을 위해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수련 여행의 목적이고 이 여행을 마쳐야 비로소 장인의 단계로 나아갈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동양에서도 도를 얻기 위해서는 '10년 독서, 10년 여행, 10년 명상'을 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10년의 독서를 통해 선현들의 공부하고, 다시 10년간 세상을 주유하며 박제된 지식을 실제 삶에서 얻은 지혜로 바꾸는 과정을 거친 후, 다시 10년간 명상을 통해 자신만의 공부를 해야 비로소 도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돈보다 혼을 추구하라. 지금 당장 돈을 못 벌어도 결코 버릴 수 없는 것, 이해득실을 떠나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 빈털터리가 될지언정 기어코 지켜내야 할 것은 바로 일에 대한 '자기만의 굳고 분명한 철학'이다.

지금부터라도 일에 마음을 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일에 마음이 담기면 해결해야 할 새로운 관제가 보이고 그 과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성장의 기회가 생긴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 당신이 한 일의 결과는 남들과 큰 차이를 만들 것이다. 그 차이는 결국 당신을 브랜드로 만들게 된다. 만약 마음이 아니라 돈을 추가한다면 당신의 스텝은 엉기고, 결국 정신을 차려 보면 엉뚱한 길 위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선택의 순간에 돈이 아니라 혼을 추구하는 자세를 견지하는 한, 당신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박용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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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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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에서 발췌하고 필사한 내용입니다.       숟가락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굴을 파서 자유를 향한 길을 만들었던, 영화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 만큼의 간절함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다면 그걸 피할 방법을 찾기보다, 어서 빨리 자신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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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에서 발췌하고 필사한 내용입니다.

 

 

 

숟가락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굴을 파서 자유를 향한 길을 만들었던, 영화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 만큼의 간절함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다면 그걸 피할 방법을 찾기보다, 어서 빨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오직 그것에만 집중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는 그 누구로부터의 허락도 필요치 않다. 오로지 자신 안의 적극적인 자아를 따르면 된다. 마침내 그 길을 찾게 되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 또한 이미 얻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괴테의 말을 길잡이 삼아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면, 아니 할 수 있다고 믿는 일이면 무엇이든 시작하십시오. 배짱. 그 안에 천재성이 있고, 파워가 있고, 마술이 있습니다. _괴테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면서 자신만 잘하면 무슨 일이든지 잘 풀릴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으르 보면 나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오피스리스 워커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이 도전하려는 분야의 일'자리'만을 봐서는 안 된다.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둘러싼 전체 맥락을 아집이라는 상자속에서 빠져나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한번 잘못된 뼈와 근육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세와 교정을 여러 차례 반복해야 한다. 뭉친 근육은 교정 후에도 쉽게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습관적인 생각과 행동들이 이런 고정관념을 고착시킨다. 방법은 하나분이다. 바른 생각과 사제의 반복, 반복.

 

 

회장님은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정도는 알겠지'가 아니라 '이 정도는 모르겠지'라는 관점에서 기획을 해라." 지금 돌이켜 보면 그것이야말로 글을 쓰는 사람이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기본 중의 기본 자세였다. 모르고 있던 사람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알았던 사람에게는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한 번 복기하는 기회를 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였던 것이다.

 

'이 정도도 모르겠지'라는 발상은 기본을 잃지 않는 아주 중요한 관점으로 모든 발상의 밑에 깔려 있어야 되는 생각이다.

 

모든 비즈니스에는 그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 주는 분명한 공식이 있고, 그것을 찾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이런 구조적인 변화를 읽는다면 개인이 준비할 것은 한 가지뿐이다. 자신이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는 프리 에이전트로서의 능력을 기르는 일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최근의 방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모든 사람들이 프리 에이전트가 되라고 추천하지는 않는다. 다만 프리 에이전트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세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극단적일 정도로 엄청나게 열심히 일해야 하고, 자신의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초점을 맞춰 일해야 하며, 합리적인 수준의 리스크는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가올 미래가 개인에게 이 정도의 노력과 변화를 요구한다면, 차라리 네모난 구멍에 자신을 억지로 꿰어 맞추려 애쓰기보다 자신만의 말뚝에 맞는 세상을 능동적으로 구상하고 준비해두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자신만의 맥락을 설계해서 오피스리스 워커로서의 삶에 필요한 능력을 서서히 준비해 나가자는 것이다.

 

 

오피스리스 워커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일에 마음을 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일에 마음이 담기면 해결해야 할 새로운 과제가 보이고, 그 과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성장의 기회가 생긴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 당신이 한 일의 결과는 남들과 큰 차이를 만들 것이다. 그 차이는 결국 당신을 브랜드로 만들고 오피스리스 워커로 가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만약 마음이 아니라 돈을 추구한다면 당신의 스텝은 엉키고, 결국 정신을 차려 보면 엉뚱한 길 위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선택의 순간에 돈이 아니라 혼을 추구하는 자세를 견지하는 한, 당신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 자세야말로 오피스리스 워커가 첫 번째로 지녀야 할 절대조건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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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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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매일 아침 출근하고 심지어 한번씩 저녁에도 출근하는 저는 직장이 아닌 세상으로 출근한다는 책 제목에서 어떠한 세상을 말하는지 참.. 궁금해 졌습니다. [오피스리스워커] 는 미국의 마케팅 전문가인 해리 백위드가 제안한 개념으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일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프로젝트 단위로 분산 투자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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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매일 아침 출근하고 심지어 한번씩 저녁에도 출근하는 저는 직장이 아닌 세상으로 출근한다는 책 제목에서 어떠한 세상을 말하는지 참.. 궁금해 졌습니다.

[오피스리스워커] 는 미국의 마케팅 전문가인 해리 백위드가 제안한 개념으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일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프로젝트 단위로 분산 투자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 회사에서 한번씩 만들어졌다 사라지는 TF팀을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 TF팀의 외부인사들이 오피스리스워커들인가? 하는 의문을 가졌스니다.

연예인들의 재능기부,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콘서트를 볼때마다 나도 하고 싶은데 저들처럼 재능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일이 많았답니다.

제 제능으로 무언가 도움을 줄수 있으면 하는 고민도 해보았답니다.

무엇을 해야 무엇을 할 수 있어야 남들에게 도움이 되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책 속에서 내가 잘하는 일과 내가 좋아하는 일이 틀릴 수 있어도 선택을 하여야 된다면 나의 선택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제가 회사에서 큰 성과를 낸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는 없지만 조직의 한 톱니바퀴로써 존재하는 저에게 조금은 다른 시선을 줄 수 있었던 책인 것 같습니다.

어떤 80대의 바이올리스트가 말해죠 내가 매일 연습하는 이유는 내 연주 솜씨가 아직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요.

우리 모두 조금씩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긴장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d*****h 201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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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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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지만, 그 속에는 어떻게 자신의 일을 하면서 살것인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처음에 책을 읽기 전엔 내가 직장을 그만둘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직장을 떠나서 독립하여 살수있는 아이디어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이 책을 읽고 사람에 따라서 각각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저는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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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지만, 그 속에는 어떻게 자신의 일을 하면서 살것인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엔 내가 직장을 그만둘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직장을 떠나서 독립하여 살수있는 아이디어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사람에 따라서 각각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저는 이 책이 나의 삶과 일을 더 열정적으로 살게 해준 책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자신의 일에 불만을 갖고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이 직장에서의 생활인데, 그런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만큼 심한 고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대로 회사생활을 하며 살아간다면 나의 꿈과 하고싶은 일이 만족되는가, 나의 직장생활이 만족스러운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아니라도 5년, 10년 뒤를 보더라도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국에는 기업문화를 가진 회사라면 그래도 10년 이상의 경험이 축적된 효율화된 문화로 이어져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유와 창의성을 추구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열심히 일해야 회사에 도움이 되고 기업은 근무 태도를 감시해야 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피스리스 워커는 몇백만명의 3,40대 직장인들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목적의식을 갖고 일하고, 자신을 위해서 일하며 행복을 얻는다는 이야기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마지막부분은 관점을 바꾼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고객의 입장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마케팅의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독립적인 일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자신만의 마케팅은 가장 필수적인 준비과정일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사업을 하기로 한 사람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h*****g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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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6번 월급을 받는 사람이 있다.그는 정년 없고,해고 없고,상사 없는 오피스리스 워커가 되는 법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과연 이런 일이 있을까!일은 하고 싶고 일할 곳은 없는 사람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 오피스리스 워커(officeless worker)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안내서다. 오피스리스 워커는 미국의 마케팅 전문가 해리 백위드가 제안한 개념으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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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6번 월급을 받는 사람이 있다.그는 정년 없고,해고 없고,상사 없는 오피스리스 워커가 되는 법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과연 이런 일이 있을까!일은 하고 싶고 일할 곳은 없는 사람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 오피스리스 워커(officeless worker)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안내서다. 오피스리스 워커는 미국의 마케팅 전문가 해리 백위드가 제안한 개념으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일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프로젝트 단위로 분산 투자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이렇게 만들면서 을과 갑의 관계를 바꾸어 버리는 ​일의 선두 주자라고 말할 수 있겠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그는 기업과 약속한 목표에 도달하는 순간까지만 함께한다는 원칙으로 계약직 신분을 유지하는 대신,어느 한 조직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얻었다.그 결과 한 달에 13번 월급 받는 남자로 알려지면서 대중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는데,그 숫자는 지금 16번으로 불어났다고 한다.
 
고정적으로 출근할 곳은 없지만 세상 어느 곳이라도 일터가 되는 오피스리스 워커(Officeless Worker)로서의 삶이 행복하다는 그의 성공의 비결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과 자유가 있는 근무환경은 을들의 소망이요,희망이다.오피스리스가 되기 위한 첫 단계에서 완성까지 그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하루 아침에 그 꿈을 이룰 수는 없는 법,그는 10년 공부,10년 수련,10년의 독립과정을 거치면서 진행된다.
구글 다음과 자기만의 방식으로 오피스리스 워커의 철학을 만들어 왔다는 것을 볼 수 있다.그는 먼저 돈보다는 혼을 추구하라고 강조하고 있다.그리고 직이 아니라 업을 추구해야 하고 오피스리스의 뿌리와 날개를 동시에 추구하라고 말한다.대인관계에서는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되어 성공이 아니라 행복을 선택하라고 강조한다.오피스리스 워커의 철학을 5단계에 걸쳐 말하면서 그에 맞는 조건이 필요하다고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나는 누구인가!관점변화의 로드맵을 만들어 끈임없이 자기변화를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관심에서 질문으로 관점에서 관찰,그리고 정의를 내리기까지 생각의 경지를 높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창조적 한계,성공에 새로운 공식들을 수립하며 플립(계획)상태에서 로테이트(준비) 그리고 의인화(실행)하기 까지 노력해야 한다.정보를 지혜로 바꾸는 노력,연결할 수 없는 것을 연결하는 힘이 오피스리스 워커에게는 필요하다.
성공의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오피스리스 워커가 되는 것은 일과 인생에 대한 관점을 디자인 하는 것이다.삶에 대한 관점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고 약자가 강자와 싸워 이기는 것이다.이 책에는 9가지의 성공코드를 보여주며 자신의 느낌을 디자인 하라고 권면한다.저자는 말하기를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고 말하고 있다.틀에 메이지 않고 일과 자유를 함께 즐기는 것 오피스리스 워커가 되는 그날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보자.
s********k 201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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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장에 인간에게는 두가지 종류의 자유가 있다. 그것은 하고 싶은 걸 할 자유와 하고 싶지 않은 걸 하지 않을 자유. 둘 중 하나만을 골라야 한다면? 이라고 저자가 질문을 합니다.당연히 하고 싶은 걸 할 자유를 선택하죠. 누가 하고 싶지 않은 걸 선택하겠어요. 그래서 저자는 또 말합니다. 그것을 오피스리스 워커라고. 오피스리스 워커? 처음 듣는 단어입니다. 한 조직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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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장에 인간에게는 두가지 종류의 자유가 있다. 그것은 하고 싶은 걸 할 자유와 하고 싶지 않은 걸 하지 않을 자유. 둘 중 하나만을 골라야 한다면? 이라고 저자가 질문을 합니다.당연히 하고 싶은 걸 할 자유를 선택하죠. 누가 하고 싶지 않은 걸 선택하겠어요. 그래서 저자는 또 말합니다. 그것을 오피스리스 워커라고. 오피스리스 워커? 처음 듣는 단어입니다. 한 조직에 소속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분산투자한다는 것이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2200만명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을까? 특별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이 책의 저자는 관점디자이너로 회사직함만 10개가 넘고 한달에 월급을 16번 받는 남자라고 소개글에 적혀있습니다. 정말 궁금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기에 한달에 월급을 한번이 아니라 16번이나 받을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나도 저자처럼 그렇게 될수는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노동시장의 주체가 기업에서 개인의 재능,시간,경험으로 차츰 영향력이 이동할거라고 합니다. 요즘 마케팅 트랜드를 봐도 기업중심의 마케팅에서 개인중심의 마케팅으로 바뀌는 추세이긴 합니다. 노동시장도 그렇게 트랜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건가? 그럼, 난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하지? 정말로 궁금한 것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군요. 이 책의 구성은 총4장으로 되어있으며 오피스워커란, 오피스워커의 조건, 오피스워커로 가기위한 관점디자인 등으로 방법과 기술보다는 저자가 직접 생생하게 경험한 이야기와 오피스워커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차분하게 담아냈습니다. 오피스워커는 일과 보람을 다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직장생활은 일과 보람을 다 느끼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언제 해고당할지 모르는 살얼음판 위의 정규직과 정당한 요구조차 할수 없는 비정규직자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실속에서 오피스워커는 하나의 대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회사로 출근한다가 아닌 이 책의 제목처럼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를 외치며, 하고 싶은 걸 할 자유를 위해서 먼저 앞서 걸어간 저자의 목소리를 통해 내 자신에 일이란 무엇이며,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머리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고개를 들고 책상과 컴퓨터모니터만 바라볼게 아니라 세상밖과 안 둘사이의 연결관계를 파악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지금이라도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시원한 바람이 머리와 가슴속으로 불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h****j 201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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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_ 스토리매니악 '꿈의 직장'이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가끔 미디어 매체를 통해 흘러 나오는 이 단어는 많은 직장인들을 가슴 설레게 한다. 우리는 창조적 업무 환경의 대명사 '구글'이나, 엄청난 복지 정책으로 유명한 'SAS' 등을 그런 직장으로 꼽으며 동경하곤 한다. 몇 년 전에는 엄청난 금액을 주며 놀듯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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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_ 스토리매니악


'꿈의 직장'이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가끔 미디어 매체를 통해 흘러 나오는 이 단어는 많은 직장인들을 가슴 설레게 한다. 우리는 창조적 업무 환경의 대명사 '구글'이나, 엄청난 복지 정책으로 유명한 'SAS' 등을 그런 직장으로 꼽으며 동경하곤 한다. 몇 년 전에는 엄청난 금액을 주며 놀듯 일하는 인턴십이 꿈의 직장으로 소개되며 청년들을 설레게 했고, 국내에서는 'SAS'를 롤모델 삼아 복지정책 및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는 '제니퍼 소프트'라는 회사가 꿈의 직장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런 기업들이 꿈의 직장으로 불리며 직장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유는 그만큼 자신의 현재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다. 주위의 시선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꾸역꾸역 해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만족감이 있을 리 만무하다. 뻔히 그런 줄 알면서도 오늘도 또 그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 우리네 직장인들은 서글프다.

 

진정한 '꿈의 직장'이란 결국 어떤 기업을 지칭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 일하면서 자기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꿈의 직장'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관점으로 자신의 일을 바라 보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이 책의 저자가 그런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는 '관점 디자이너'라는 독특한 직함으로 유명하다. 한 달에 16번 월급을 받는 남자, 정년 없고 해고 없고 상사 없이 오피스 리스 워커로 일하는 사람, 특정 조직에 속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1/n 하여 일하는 사람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는 특정한 제품 혹은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관점으로 포장하여 그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일들을 한다. 사업에 실패하고 시작한 일들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많은 기업들이 그의 재능을 원하는 사람이 되었다. 어떻게 그는 이처럼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를 아주 명쾌하게 설명한다. '일에 대한 관점을 바꾸라'고 말이다. 저자는 자신이 사업을 실패한 후, 지금의 일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이 어떠한 방식으로 일해 왔는지를 이야기하며, 일에 대한 관점 자체를 바꿀 것을 말한다. 저자는 서두에서 '일에 대한 관점을 바꾸면 우리 삶에는 어떤 즐거운 일들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이 이 책을 쓰는 내내 화두였다고 이야기한다. 우리의 일과 일자리를 둘러싼 환경이 급속히 바뀌는 상황에서, 수동적인 직업에 대한 관점을 버리고, 능동적인 적극적인 일에 대한 관점을 갖기를 제안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오피스 리스 워커'가 미래의 직업 구조의 핵심에 선다는 내용으로, 성공하는 오피스 리스 워커를 위한 조건 제안으로, 그리고 일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바꾸고 이를 어떻게 디자인해 나가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풀어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처럼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즐기고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어떻게 '오피스 리스 워커'로의 첫발을 내딛는지 모르는 이들에게, 그의 이야기는 좋은 출발점과 방향점을 제시해준다. '오피스 리스 워커'가 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어떤 마인드 전환을 통해 그 길로 들어서야 하는지는 아주 상세히 가르쳐준다.

 

그의 이야기는 뜬구름 잡듯 환상만을 불어 넣어 주는 이야기가 아니다. 자신이 직접 그 길을 걸었고 나름의 성과를 낸 사람답게,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명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말하는 '오피스 리스 워커'가 단순히 프리랜서를 의미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고, 그가 말하는 일에 대한 관점의 전환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 큰 깨달음의 망치로 한 대 얻어 맞은 듯 시원하다.

 

우리가 '오피스 리스 워커'를 지향하지 못하는 이유, 일에 대한 관점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안정' '즐거움' 사이에서 고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경우, '안정'을 택한다. 때문에 우리는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문다. 매번 내가 원하는 일을 바라만 보면서 말이다.

 

저자는 서두의 끝 부분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지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다면 그걸 피할 방법을 찾기보다, 어서 빨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방법을 찾아 그것에만 집중하라'고 말이다. 이 책이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다. 이 책을 집어 든 사람이라면 자신의 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혹은 일에 대한 관점 자체를 바꾸어 보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이라면 이 책 안에서 훌륭한 솔루션과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