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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책 정보 제목 : Refo 500 성경해설 [공관복음서] 저자 : 박우택
👉 ❝성경 전체를 개혁주의 교리 표준과 역사적·문학적 해석 원리에 따라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개관한 책❞
[아, 이런 책이 정말 필요했습니다.] 목회자로서 가장 열정을 다하는 것은 성경을 읽는 것과 설교하는 일입니다. 신대원 시절 수많은 신학 서적을 접했지만,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는 것은 성경 한 권이었습니다.
신학을 공부할수록 성경을 더 잘 알고 싶었습니다. 성경을 왜곡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오늘날 성도들에게 선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성경을 더 깊고 심도 있게 연구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저는 특별히 개혁주의에 입각한 강해설교, 본문이 이끄는 설교, 내러티브 설교,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를 지향합니다. 우상의 실체를 고발하고 복음의 빛을 비추는 팀 켈러식 설교 또한 제 사역의 큰 지향점입니다.
이러한 설교는 성경 전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합니다. 문맥을 놓치고 요절만 붙들다 보면 성경의 본래 목적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를 준비할 때, 성경이 쓰인 목적을 이해하는 것을 가장 우선에 둡니다.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요 5:46)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요 20:31)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스도를 향해 달려갑니다. 구약은 대망(待望)의 책이며 신약은 신현(神現)의 책이라 불리듯, 우리는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과 그리스도 중심으로,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읽어내야 합니다.
이런 해석의 원리를 친절히 안내해 주는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바로 박우택 교수님의 <Refo 500 성경해설: 공관복음서>입니다.
신학적 깊이를 갖추면서도 평신도들이 읽기에도 명확하고 쉽게 쓰여,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앞으로 나올 요한복음, 사도행전, 바울서신, 그리고 계시록까지의 시리즈를 기다리게 됩니다.
성경을 더 깊이 연구하고 싶은 목회자와 평신도들에게 이 귀한 교재가 큰 선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목회자분들은 곁에 두고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 Refo 500 성경 해설 : 공관복음서 박우택2026세움북스 이번주 담임목사님 설교 본문이 마가복음 12장 1-3절입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설교 원고를 폈습니다. 그리고 Refo 500 공관복음을 폈습니다. 오늘 들었던 말씀의 내용에서 핵심적인 내용들이 이 책에도 동일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각 공관복음서별로 책의 목차들이 너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 성도님들에게 설교한다면? 이 책을 사용해서 시리즈 설교를 구성한다면? 궁금하여 챗 GPT에게 명령했습니다. 이 목차를 보고 각 목차마다 설교제목으로 재구성해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GPT의 답변이 기가 막혔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이야기 (마 26:1–28:20) 1️⃣ “왜 선한 분이 제거되어야 했을까?” – 예수를 없애려는 사람들 (26:1–5) 2️⃣ “사랑은 왜 항상 낭비처럼 보일까?” – 한 여자의 향유, 그리고 예수의 평가 (26:6–13) 3️⃣ “은 30에 마음을 판다는 것” – 유다의 선택, 그리고 우리의 모습 (26:14–16) 4️⃣ “같은 식탁, 다른 마음” – 주님의 만찬과 배신의 예고 (26:17–30) 5️⃣ “나는 절대 그런 사람 아니에요” – 베드로의 자신감과 예수의 경고 (26:31–35) 6️⃣ “하나님도 침묵하실 때가 있다” – 겟세마네에서의 기도 (26:36–46) 1️⃣1️⃣ “조롱받는 하나님” – 군병들의 희롱과 인간의 잔인함 (27:27–31) 1️⃣3️⃣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 예수의 죽음 (27:45–50) 책의 목차를 통해서 GPT에게 묻다 이 내용들만 봐도 이 책이 얼마나 잘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책은 이렇게 사용하려고 합니다. 새벽설교를 준비할 때 묵상과 함께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2. 시리즈 설교를 준비할 때 시리즈 설교를 준비할 때 목차의 도움을 받으려고 3. 장년 수요, 금요 설교를 준비할 때 성경의 번역본과 함께 다양한 참고할 수 있는 책과 주석 중에서 함께 보려고 합니다. 설교준비하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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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o 500 구약 시리즈 5권에 이어서 드디어 6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앞서 출간된 구약 해설서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던지라 6번째 시리즈의 출간 소식이 누구보다도 반갑게 느껴진다. 구약 시리즈들이 성경을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성경 본문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도록 이끌면서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묵상하며 읽어나가는 좋은 디딤돌이 되었다면, 이 책은 오신 예수님의 행적을 차근차근 따라가는 가이드가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 신약을 읽다보면 예수님의 행적을 병렬적으로만 정리하는 단순함이 누구에게나 보일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런 읽기 방법은 각각의 복음서가 지닌 고유한 신학적 의도를 놓칠 우려가 있어서 깊은 묵상까지는 들어가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 책은 복음서들을 비교만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무엇이 다르고, 왜 다른지를 분별하게 한다는 점에서 학문적 성실함과 목회적 배려가 동시에 드러난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다독하는 것도 좋지만, 바르게 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는다. 목회자의 도움이 없이도 성도 혼자서도 성경을 안전하게 닦여진 길 안에서 바르게 읽어나가기에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성도 스스로의 힘으로 성경 본문을 올바르게 읽어낼 수 있는 해석의 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 꽤 많은 시간이 흘러서야 신약 시리즈가 출간이 되었지만, 저자의 의도대로 계시 중심적 사고를 통해 읽는다면 신약 시리즈 출간까지의 긴 시간도 무색하리만큼 부드럽게 전환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복음서를 사건 중심이 아닌 계시 중심으로 읽도록 안내해준다. 복음서의 기자들이 어떤 신학적 의도 아래에서 사건들을 배열했는지,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이 어떻게 각각의 복음서 안에서 강조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어서 혼동하기 쉬운 시간들도 명료하게 정리된다. 신학을 하지 않은 독자의 눈으로 읽을 때에도 단순히 흐름을 따라가기만하는 차원을 넘어서 이해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단계에까지 나아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