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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분위기는 어렵지 않지만 가볍지도 않아요. 역사 지식이 많지 않아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친절하게 쓰였지만, 중간중간 묵직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이 있어 읽는 내내 많은 걸 느끼게 됩니다^^ 읽다 보면, 여신상이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협력과 마음이 모였는지를 새삼 느낄 수 있어요. 자유가 누군가가 내려주는 선물이 아니라,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는 것도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여신상 제작이 잠시 방치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 퓰리처가 신문에 모금 글을 싣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각자 가진 동전 한 닢씩을 보태며 참여했다는 사실이요. 반년 만에 받침대를 만들 돈이 다 모아졌다는 걸 읽으면서, 프랑스에서부터 미국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였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이야기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마치 한 사람의 역사를 들려주듯 흘러가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더라고요. 읽고 나니 다른 <걸작의 탄생> 시리즈도 차근차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 본 도서는 도서 제공을 받았으나, 읽은 느낌과 아이의 반응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With thanks, 국민서관 (@kookminbooks ) #걸작의탄생 #세상을밝히는자유의빛자유의여신상 #박수현글그림 #국민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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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면 떠오르는 꺼지지않는 횃불로 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여신상 그 자유의 여신상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굉장히 흥미롭게 읽은 책이예요 당연히 미국에 있는 동상이기에 미국에서 만든거라 어렴풋이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실 실제로 본 적이 없기에 얼마나 큰지 실감을 못했는데 손 하나를 만드는데에도 사람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야 할 정도로 크다니요!! 왜 자유의 여신상은 청록색인지 어떻게 기금을 모아서 그렇게 큰 작품을 만들었는지 등등 자유의 여신상 탄생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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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을 어떻게 미국까지 보냈을까? 배에 그냥 실었을까? 비행기로 날아서 갔을까? 프랑스가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한 이유는 뭘까? 다른 유명한 작품들처럼 왜 자유의 여신상을 만든 사람의 이름은 잘 알려지지 않았을까? 자유의 여신상이 처음에는 구리색이었는데 지금은 초록색이 된 이유는 뭘까? . 누구나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은 알지만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는 잘 모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신상이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선물한 것이라는 사실조차 모른다고해요. 프랑스가 왜 미국에 이 선물을 보냈는지, 어마어마하게 큰 조각상을 어떻게 만들고 운반했는지, 뉴욕에 세우기까지의 험난했던 여정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진짜 흥미로워서 저희아이도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고 저한테 얘기해 주더라구요. 수수께끼가 풀린 기분?ㅎㅎ) . 이 책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유의 여신상은 단순한 조각상이 아니라 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을 품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단순히 관광명소로서의 자유의 여신상이 아닌 그 뒤에 담긴 역사와 의미, 그리고 인간의 도전정신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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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미국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의 진짜 이야기 " 미국의 상징!! 하면 자유의 여신상이 떠오르지요? 자유의 여신상 이야기를 재미있고 알기 쉽고 간결하게 엮은 책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이 만들었을까요? 아닙니다. 프랑스가 미국에 선물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프랑스는 미국에 선물하였을까요?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을 하게 되었는데 미국의 독립 100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가 미국에 선물하였어요. 프랑스가 미국에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은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돈이 모자라 여러 모금활동 등으로 자금을 마련하여 완성될 수 있었지요. 이 책은 자유의 여신상을 만드는 과정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결국 10년 늦게 완성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어 이동하고 설치하는 과정까지 설명해 주어요. 프랑스와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의 뒷이야기가 흥미롭답니다. 자유의 여신상이 들고 있는 횃불의 이야기 구리로 제작되었는데 왜? 푸른색이지? 자유의 여신상이 벼락에 잘 맞는다고? 미국 말고 자유의 여신상이 또 있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고 읽기에도 너무나 편한 책입니다. 제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자유의 여신상에 관련 이야기를 질문했더니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요. 정답은 책에 있다!! 읽어 보면 알아요~~ 랜드마크의 이야기를 책으로 쉽게 접하니 너무 좋은 책입니다. 한번 읽어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 초등 전 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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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하면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 바로 미국 자유 민주주의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이죠. 그런데 이 자유의 여신상이 사실은 미국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미국 뉴욕항 조그마한 섬에 자리한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에서 제작되었답니다. 한때 식민지였던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남북 전쟁을 거쳐 진정한 자유를 향해 나아간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가 미국에 준 선물이었던 것이죠. 제작은 프랑스의 조각가이자 화가인 바르톨디가 맏기로 했어요. 우정 선물을 놓을 자리도 점찍어 두었답니다. 미국의 랜드마크가 될 자유의 여신상의 탄생은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자유의 여신상을 구상하고 작업하는데 긴 시간이 걸렸고 많은 에두아르 드 라불레, 프레데리크 바르톨디 등등 많은 사람들이 제작에 참여하였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는데요.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에펠탑을 설계한 구스타프 에펠도 참여했다는 거예요. 내부 설계를 맡은 에펠은 모래 대신 강한 철로 뼈대를 세수고 거기에 구리판을 붙였다고 하는데 에펠의 아이디어 덕분에 강한 바닷바람에도 넘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그자리에 버틸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정일보다 늦게 완성된 자유의 여신상은 한 달이라는 긴 여정끝에 미국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아직 받침대가 완성되지 않아 한동안 방치될 수 밖에 없었다고 해요. 그때 나선 이가 바로 미국의 유명한 언론인 퓰리처, 퓰리처는 자신의 신문에 기금을 모집하는 기사를 실었고 기사를 본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마침내 받침대를 제작할 수 있었답니다. 유명 예술작품과 창작자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걸작의 탄생 시리즈 열다섯 번째 책 <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고 그자리에 세워지기까지 수많은 과정과 노력이 있었고 무엇보다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아진 덕분이라는 것을 책으로 알게 되었어요. 자유의 여신상을 제작하는 과정이 무척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아이가 무척 집중해서 봤답니다. 책 뒤쪽에는 자유의 여신상에 관한 궁금증과 숨겨진 뒷 이야기가 사진과 함께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해서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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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 뉴욕 리버티 섬에 세워져 있는 자유의 여신상 미국의 상징인 이 자유의 여신상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당연히 미국의 유명 조각가에 의해 세워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거대한 크기만큼이나 거대한 반전이 숨어 있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읽으면서 묘하게~~ 익숙한 듯해서 작가님 이름으로 검색하다 깜놀한 도서예요 걸작의 탄생 시리즈는 모두 일러스트레이터 박수현 님의 작품인데요 지금은 중학생이 된 아이가 초등학생때 읽었던 도서~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저자분이시더라구요^^ 독특한 그림과 더불어 필체가 상당히 익숙했는데~ 그새 잊고 있었던거 있죠~ 간만에 아는 사람 만난 것 같은 나혼자만의 친근함을 가지고 한장한장 넘기면서~ 자유의 여신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어요 얼마나 큰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에서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선물이랍니다 대형조각상의 매력에 흠뻑 취해있던 프랑스의 조각가가 거대 조형물을 정성들여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얼마나 크기가 큰지 100주년에 맞춰서 선물을 할 수 없었고 제작비까지 모자란 상황에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서 완성된 것이 바로 자유의 여신상이였는데요 읽다보면 어마무시한 크기의 조각상을 애초에 미국에서 만들지 어떻게 만들어놓은걸 미국으로 옮겨갔을까?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무려 350조각으로 나누어서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이동을 했다는 이야기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초반에 자유의 여신상과 지금의 자유의 여신상 색깔이 다르다는 걸 발견하게 되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넘겨버렸을 이런 이야기도 어떻게 된 일인지 하나하나 알려주고 자유의 여신상 제작과정과 더불어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처음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흥미로운 눈빛 장착하고 읽을만큼 유익한 도서예요~ 자유의 여신상이 15번째 걸작의 탄생 시리즈도서인만큼 이전 시리즈도 읽어보고 문화예술작품에 대해 몰랐던 부분들 알아가는 시간 가져보려구요 #걸작의탄생 #자유의여신상 #세상을밝히는자유의빛 #박수현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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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미국 뉴욕에 서 있는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은 전 세계인에게 매우 익숙한 풍경입니다. 하지만 그 거대한 형상 속에 얼마나 수많은 이들의 손길과 염원이 깃들어 있는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국민서관의 ‘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자유의 여신상’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 거대한 상징물의 탄생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입니다. 이야기는 자유의 여신상이 프랑스가 미국에 전한 선물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에서 시작됩니다. 미국의 독립과 노예제 폐지를 진심으로 기뻐했던 라불레의 제안은 조각가 바르톨디의 예술적 영감으로 이어졌습니다. 바르톨디는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여신의 얼굴을 빚어냈고, 구스타브 에펠은 거친 바닷바람에도 조각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내부에 유연하고 단단한 철제 뼈대를 설계했습니다. 하지만 제작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막대한 비용 문제로 제작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을 때, 이를 구해낸 것은 평범한 시민들이었습니다. 언론인 퓰리처는 신문을 통해 모금 운동을 벌였고, 그의 글에 감명받은 아이들과 서민들이 정성을 보탰습니다. 그렇게 모인 기금으로 마침내 여신상의 받침대가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는 자유라는 가치가 결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스스로 지키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권리임을 일깨워 줍니다. 책은 자유의 여신상이 가진 시각적 상징물들을 통해 독립과 민주주의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을 설명합니다. 어둠을 밝히는 횃불, 전 세계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일곱 개의 뿔, 그리고 무엇보다 발밑에 놓인 부서진 쇠사슬은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바르톨디가 수백 개의 조각을 나누어 대서양을 건너 운반했던 치밀한 과정과 불가능해 보이던 상상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열정은 독자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협력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책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이의 땀방울과 헌신이 필요했는지 말입니다. #자유의여신상 #자유 #자유의빛 #국민서관 #프랑스의선물 #미국의독립 #노예제폐지 #민주주의 #열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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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선물 '자유의 여신상' 탄생 이야기 자유와 희망의 땅 미국 뉴욕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로는건 바로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이 가진 메세지에 대해 자유의 여신상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강력한 상징으로 남아 있는 자유의 여신상에 대해 따뜻한 문장으로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배경, 횃불과 왕관, 발밑의 부서진 사슬에 담긴 의미를 통해 우리가 지금도 누리는 자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했습니다. ‘자유’란 무엇인가? 독립, 민주주의, 상징적인 의미 등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하기 좋았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 에 대해 알아간다는건 진짜 놀라웠어요.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눈을 뜨게 된거죠!!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였다. 미국이 태어나게된 스토리도 알게되고 자유의 여신상 제작과정도 하나 하나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단순하게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유의 여신상 백과사전이네요. 아이와 책을 읽고 퀴즈로 맞추기도 했어요. 아이가 질문을 하면 제가 설명하고 그랬어요. 책을 함께 읽고 여러 이야기를 해보며 우리가 자유를 어떻게 생각하고 지켜야 하는지, 자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록처럼 자세하게 설명된 이야기를 통해 자유의 여신상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최고 👍 최고 👍 @kookminbooks 자유의 여신상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 1. 자유의 여신상은 얼마나 클까? 2. 자유의 여신상이 등대 역할을 했다고? 3. 지금 설치된 횃불은 바르톨디가 만든 게 아니라고? 4. 자유의 여신상은 왜 청록색일까? 5. 기금은 어떻게 모았을까? 6. 여신상은 어쩌다 이민자를 환영하는 상징물이 되 되었을까? 7. 제막식에 여성은 초대받지 못했다고? 8. 자유의 여신상은 왜 벼락을 자주 맞을까? 9. 자유의 여신상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10. 자유의 여신상에 자매가 있다고? #국민서관 #세상을밝히는자유의빛 #자유의여신상도서서평 #자유의여신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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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자유의 여신상 박수형 글·그림 국민서관 출판사 요즘 저희 집 거실에서는 아이와 함께 뉴욕 항구로 짧은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바로 국민서관에서 나온 박수현 작가님의 <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자유의 여신상> 덕분인데요.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자유'라는 가치를 다정하게 속삭여주는 초등 지식 그림책이라 더욱 손이 자주 가네요. 상상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 책장을 넘기며 아이가 가장 놀라워했던 건 이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이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선물'이었다는 사실이었어요. 조각가 바르톨디가 어머니의 얼굴을 떠올리며 여신상을 구상했다는 대목에서는 "엄마, 그럼 이 얼굴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거야?"라고 묻기도 하더라고요. 보통의 어린이 역사책은 딱딱한 연도 위주라 금방 지루해지기 쉬운데, 이 책은 인물들의 꿈과 도전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들려줍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끈기 있게 매달린 사람들의 노력은, 이제 막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가는 아이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화려한 결과물 뒤에 숨겨진 땀방울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참 알찬 초등 지식 그림책입니다. 작은 마음들이 모여 세운 연대의 빛 이 책이 특히 감동적인 이유는 여신상을 세운 자금이 어느 부자의 기부가 아니라, 수많은 시민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였다는 점이에요. 아이는 평범한 사람들이 동전을 보탰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한참을 가만히 있더니, "엄마, 나도 저금을 해서 누군가를 돕고 싶어"라고 말하더라고요. 이름 없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자유의 여신상이라는 기적을 만들었듯, 우리 아이도 주변과 연대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 내려갔습니다.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 책은 초등 시기에 꼭 접해야 할 필독 어린이 역사책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마주하는 '진짜 자유' 여신상의 발치에 놓인 끊어진 쇠사슬을 발견한 아이가 "왜 사슬이 끊어져 있어?"라고 물었을 때, 저는 이 초등 지식 그림책을 길잡이 삼아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억압에서 벗어나 누구나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 그것이 바로 이 횃불이 말해주는 진짜 자유라는 사실을요. 지식을 머리로만 외우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이런 책이야말로 진정으로 소장할 가치가 있습니다. 역사 속의 한 장면을 공부하는 것을 넘어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어린이 역사책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거실 조명을 낮추고 아이와 함께 자유의 여신상의 횃불을 따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 책 한 권이 선물해 준 깊은 대화의 시간이 우리 아이가 앞으로 걸어갈 길을 환하게 비춰주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역사의 깊이와 엄마의 온기가 담긴 이 어린이 역사책과 함께, 여러분의 거실에도 따뜻한 자유의 빛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세상을밝히는자유의빛자유의여신상 #박수현작가 #국민서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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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세계 문화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보다 보니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서관 출판사를 통해 『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자유의 여신상』이라는 도서를 협찬받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책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여 찾아보니 『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자유의 여신상』 은 <걸작의 탄생> 시리즈로 출간되었고, '걸작의 탄생 시리즈'는 국내외 유명한 문화재나 예술작품과 관련하여 그 속에 담긴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뉴욕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이 사실은 프랑스가 미국에 보낸 선물이라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되고 있었고, 책의 마지막 장까지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하여 아이들과 함께 매우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미국의 역사와 더불어 자유의 여신상의 탄생 배경, 제작 과정, 완성되기까지의 여러 노력들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었습니다. 특히 감동적으로 느껴졌던 부분은 '자유'의 가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국민들의 동참을 통해 최종 완성되었다는 것이었고, 이처럼 자유에 대한 간절한 마음들이 모여 완성된 역사적인 상징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치있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을 만든 조각가 바르톨디에 대한 정보와 제작 과정 및 내부 구조를 담은 실제 사진 등의 구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풍성한 자료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상징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주요 핵심 내용들이 적당한 글밥으로 담겨 있어서 짧은 시간 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가로 215*세로 270mm인 책의 크기는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의 이미지를 잘 담아낼 수 있는 최적화된 사이즈로 느껴져서 더욱 실감 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유명 건축물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폭넓은 세계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숨겨진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자유의 여신상』책을 추천합니다. ※ 국민서관 출판사를 통해『『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자유의 여신상』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