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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인은 가장 기본적으로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한다. 그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고, 그런 사람이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스레 알게 됐다. 다가오는 설날 연휴에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더욱 정독하면서 이 책에 담긴 내용을 토대로 안정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영위하고자 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보기를 적극 권장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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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직의 소통은 점점 비가시화되고 비대면화되고 있다. 사무실에서도 전화 통화 대신 메신저와 이메일, 협업 툴을 통해 타이핑으로 소통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 결과, 바로 옆에 앉아 있는 동료가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어떤 업무 맥락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알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졌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가 바쁘게 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드러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노동’**이 늘어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각자가 자신의 업무에만 몰입한 나머지, 옆에 있는 동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는 관심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개인의 효율성은 높일 수 있으나, 조직 차원의 협업과 학습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3월10일 노란봉투법 시행에 즈음하여 시류에 맞는 시의적절한 책이다
직접적인 소통보다 간접적인 소통을 윈하는 사람이 증가 추이를 보아고 있는 이 시점에 “소통하고 협업해야 한다”는 말은 점점 형식적인 구호로 전락하고 있다. 모르는 것은 검색으로 해결하고, 어려운 상황은 ChatGPT와 같은 인공지능 도구가 대신 설명해 주는 시대가 되면서, 사람을 통해 질문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 결과, 조직 구성원은 점점 혼자 일하는 데 익숙한 존재가 되어 간다. 그래서 불신의 세상을 더욱 불신으로 이끄는 단된다.돠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사람들과 직직접인 소통을 싫어하는 사람은 소통이 싫어서가 아니라 사람 그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사람 간의 상호작용은 정보 교환을 넘어, 신뢰 형성·맥락 공유·정서적 조율이라는 중요한 기능을수행한다. 이 책은 왜 그래야 하는지, 그로 인해 조직에 어떠한 불행이 파생되는지를 알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