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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한국 소녀의 미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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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 이즈 송리박!!! 이 제목만 보고 완전 반해버린 책이다.사실 우리 아이도 성을 남편과 내 성을 같이 물려주어서 이름이 네자인데 약간 이녀석 이름과 비슷해서 더욱 친근감이 간다. 특시 송리박이라는 이름이 성이 세글자인가 해서 사연이 있는 이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관심이 엄창 많이 갔던 책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평범하게 있을 수 있는 성장 동화이다.
"수줍은 한국 소녀의 미국 이야기" 내용보기
마이 네임 이즈 송리박!!! 이 제목만 보고 완전 반해버린 책이다.
사실 우리 아이도 성을 남편과 내 성을 같이 물려주어서 이름이 네자인데 약간 이녀석 이름과 비슷해서 더욱 친근감이 간다. 특시 송리박이라는 이름이 성이 세글자인가 해서 사연이 있는 이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관심이 엄창 많이 갔던 책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평범하게 있을 수 있는 성장 동화이다. 저학년 아이들 수준에 읽기 딱 좋은 (중학년 아이들도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딱~~ 인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발표 하는 것을 수줍어 하는 아이 (아마 언어의 문제가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순수한 아이로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자신의 도마뱀을 소개하며 "이 아이는 충주야" 라고 소개할 수 있는 맑은 아이. 한국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아이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마 이 책의 주인공은 정말 당차고 순수한 아이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국 이야기가 나오니지만 한국 이야기 책은 아닌, 그런 편안하고 순수한 우리 송리박 아이의 학교 생활 이야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권의 동화가 아닐까 한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이런 책이 더욱 마음에 끌리는데 2권도 있다고 하니 꼭 찾아서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우리 송리박의 미국 생활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하니까 ^^.
r******0 2009.12.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