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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마가렛 헤퍼넌의 <경쟁의 배신>을 읽었다. 이 책은 지나친 경쟁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 사례를 파헤친다. 실제 우리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 내용이나 취지에는 공감이 된다. 하지만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경쟁을 피하고 협동적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내용은 다분히 이상적이다. 거대담론 차원에서는 이해가 되지만 현실성과 실용성은 부족하다. 경쟁에도 긍정적 부분이 존재한다. 또한 경쟁이 전혀 없는 그런 사회도 경쟁사회보다 더 많은 문제를 내포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기도 하다.
전옥표의 <착한 경쟁>도 경쟁으로 인한 각종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하지만 그의 대안이 문제의 본질을 잘 파악하고 있고 실행가능하다는 측면에서 가슴에 와 닿는다. 그는 경쟁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라고 본다. 경쟁은 우리곁에 필연적으로 존재할 뿐이다. 경쟁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나를 이끄는 길잡이가 될 수도 있고, 인생을 엉망으로 만드는 괴물이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경쟁을 잘 관리하여 '착한 경쟁'을 하는 사람은 빛나는 내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착한 경쟁'이란 무엇일까? ‘착한 경쟁’이란 남을 짓밟고 올라서는 순위경쟁이 아니라 어제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기 위한 나와의 경쟁을 말한다. 남을 이기면 1등이 되지만, 나를 이기면 일류가 된다.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의 목표와 가치관에 따라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경쟁이야말로 개인의 발전은 물론 사회전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힌다는 것이다. 또한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너무 귀기울일 필요도 없어져, 남과의 비교로 인한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경쟁이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한 환경이라면 우리는 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우리의 태도를 바꾸자는 저자의 견해에 동감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착한 경쟁' 프레임으로 경쟁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삶을 재정비한다면 현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 같다. 또한 실패했더라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쿨한 태도를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착한 경쟁’을 위한 방법으로 일곱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배움에 집중한다. 둘째, 무슨 일을 하든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셋째, 스스로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넷째, 서두르지 않되 꾸준히 노력한다. 다섯째, 많은 경험을 해본다. 여섯째,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키운다. 일곱째,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옮긴다. 성공은 꿈꾸고 믿고 대담해지고 실천하는 데서 오는 법이다.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려는 오늘의 노력이 있을 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음은 분명한 이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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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 씨가 새 책을 냈다. 2013년 5월 [빅 픽처를 그려라] 이후 거의 2년만의 신작이다. 제목은 [착한 경쟁]. 타인과 경쟁하는 착하지 않은 경쟁 대신 나 자신과 경쟁하는 착한 경쟁을 하라고 한다. 경쟁이라는 게 같은 목적을 두고 겨루는 거라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속성이지만 다른 사람을 경쟁 상대로 삼고 그 사람보다 더 잘난 내가 되려고 하는 대신 어제의 나, 과거의 나보다 발전한 나를 목표로 삼으면 경쟁의 양상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작가가 말하는 착한 경쟁이란 한마디로 말하면 과거의 나보다 더 나아진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내가 졌을 경우 깨끗하게 진 걸 인정하고 이긴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는 경쟁이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경쟁이 고통스러운 건 우리가 경쟁을 왜 하는지, 무엇과 경쟁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경쟁 대상을 내가 아닌 타인으로 정하고, 경쟁 목표를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삶'으로 잘못 설정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열등감을 느끼고 패배감을 느끼는 것이다. 사람들이 흔히 잘못 선택하는 경쟁 대상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목표와 경쟁하는 것, 두 번째는 소유와 경쟁하는 것, 세 번째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것들과 경쟁하는 한 우리는 작가가 말하는 착한 경쟁을 할 수 없게 된다. 착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눈앞의 목표가 아니라 목적을 보아야 하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대신 자신을 잘 알고 쉬지 않고 자신을 발전시켜야 한다. 느리지만 쉬지 않고 꾸준하게 과거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도록 끊임없이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경에 휘둘려서도 안 되고, 올바른 목표를 정해야 하고, 지금 바로 시작하는 실행력과 결단도 필요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도 필요하다. 자신만의 기준이 필요한 것이다. 무조건적인 경쟁에 지쳐 방향을 잃은 사람이 읽는다면 방향을 재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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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엄마뱃속에서부터 경쟁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유치원,초중고를 거쳐 대학교에서 직장에까지 태어남과 동시에 끊임없는 경쟁구조속에 내몰려있습니다. 그런 경쟁구조속에서는 정신과 육체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에너지가 고갈되어 버립니다. 저 또한 인간이기에 시기심과 질투로 인해서 남보다 더 잘하기 위해서 지지않기 위해서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서 그렇게 스스로를 채찍질을 하면서 경쟁을 해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그렇다보니 솔직히 에너지가 고갈되어서 요즘은 유해진카드CF대사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지금도 아무것도 안하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입니다. 그래서 이 책 착한 경쟁이라는 제목에 흥미가 끌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경쟁에 착한이라는 단어가 앞에 붙으니 그럼 나쁜 경쟁은 또 뭘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열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착한 경쟁은 타인과의 치열한 경쟁이 아닌 스스로가 이전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경쟁을 말합니다. 그래서 착한 경쟁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준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나쁜 경쟁은 너 죽고 나 살자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나쁜 경쟁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상처를 주기에 서로 공멸할 뿐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사회를 살아갈려면 자신에게 좋은 방향인 착한 경쟁을 다루는 방법을 익혀서 타인의 시선과 환견이 아닌 자신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로 알고 자신을 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의 구성은 총5부로 경쟁의 개념,나 자신을 바로 알기,착한 경쟁이란,착한 경쟁이 가진 힘,실패하는 용기로 경쟁의 의미를 재발견해주고 있습니다. 타인이 아닌 어제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는 쪽으로 자신과의 경쟁을 열어둔다면 경쟁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고통스러운 것이 아닐것입니다. 착한 경쟁에 어울리는 인물이 떠오릅니다. 김연아선수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스럽거든요. 이 책에서 말하는 착한 경쟁과 딱 어울리는 인물같아요. 책에서처럼 술술 하루아침에 짜짠하고 사람이 바뀔수는 없기에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은 반은 한 셈이니까, 책에서의 내용을 단 한문장이라도 잘 새겨서 나를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 그리고 지인들과 더불어 함께 같이 걸어가기 위해서 착한 경쟁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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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착할 수 있을까? 경쟁이란 상대방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 경쟁은 패하기 위함이 아닌 승리를 위한 필요조건일 뿐인데...
지금까지 '경쟁'이란 정의는 이렇게 내려진 듯 하다.
결국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패배나 실패의 고통을 안겨야먄 내가 이길 수 있는 것이 경쟁이였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윈윈이라 부르는- 그런 멋진 방법을 찾으면 최고이겠지만 늘 그와 같은 묘수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였다.
그나마, 그런 노력도 그리 많이 하는 것 같지 않아 보이고...
그러나 경쟁에 대한 관점을 조금만 돌려보면 분명 착한 경쟁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나 자신과 경쟁하는 것이다.
어제의 나보다 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거니와 분명하고 변하지 않는-자신의 의지만 강하다면- 목표가 생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착한 경쟁을 왜 해아 하고,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전옥표'라는 저자의 이름만으로 충분하다.
전작인 '이기는 습관'이 너무 좋았기에 아무 생각없이 '이기는 습관2'도 덜컥 선택하였는데, 저자가 다른 경험이 있었기에 어쩌면 너무나 저자의 글이 그리웠을지도 모른다. ㅎㅎㅎ
저자는 착한 경쟁이 결국 나와의 싸움이고, 그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지피지기, 즉 나 자신의 현재 상황과 강점, 약점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 분석이 뒷받침되어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들 수 있고, 그런 자그마한(?) 성취감은 더 큰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착한'의 기준은 철저히 자신 위주이다.
즉, 분명 나의 의도는 그 누군가에게도 피해를 주지않고,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한 것이지만,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누군가는 선의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아니,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했고, 성적이 올라서 스스로는 만족하지만, 성적이란 것은 상대적인 것이기에 누군가는 떨어져서 한숨을 쉴 수도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의 제목처럼 '삶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기에 언제나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루아침에 우뚝 선 모습도 좋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 또한 그에 못지 않다.
이제부터는 착한 경쟁-어쩌면 나쁜 경쟁보다 더 힘들수도 있겠지만-을 해보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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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competition(이건 경쟁이야)!"라는 말이 한 케이블 방송으로부터 나오면서 유행처럼 번져나갔다. 웃고 즐기자고 보는 예능 프로그램 속 곳곳에서 경쟁의 모습을 보는 것은 이제 자연스러운 일이다. "나만 아니면 돼!"라는 말을 이기적 행동이라 여기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다들 무수한 경쟁 속에서 타인을 제치고 선두에 서기 위해서는 나만 문제 없으면 된다,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식의 자기 위안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연 경쟁이 없는 세상이란 존재할까? 현재 나라는 사람도 무수한 정자들의 치열한 경쟁의 결과로 만들어진 인물이다. 그러므로 세상 어디에도 경쟁은 존재하고 피할 수 없다. 그래서 경쟁에 대한 두 입장이 늘 팽팽하게 맞선다. 하나, '경쟁은 반드시 필요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든다.'라는 입장과 둘, '경쟁은 사람사이의 우위를 나누는 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부정적 결과를 만든다.'라는 입장이 있다. 나는 경쟁은 필수불가결하고 그로 인해 발전하는 것은 맞지만, 자본주의 체제 아래 현재의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는 입장이다. 사실 경쟁을 피할 수는 없지만,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을 만큼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최선을 다해 무언가에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타인과의 경쟁일 때는 준비과정에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나 '승패'라는 결과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그래서 경쟁은 양날의 칼처럼 적을 베는 동시에 스스로를 베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번에 읽은 책 <착한 경쟁{The good competition makes a better life)>은 경쟁에 대한 내 생각을 바꿔 놓았다. 왜 나는 경쟁을 항상 타인과 하는 것이라 여기며 살아왔을까. 유년시절 부터 자연스레 매겨졌던 학업성적에 따른 등수는 여럿 중에 나의 위치에 집중하게 만들었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 나보다 못하는 사람으로 사람을 분류하기에 이르도록 만들었다. 성인이 된 지금도 그 생각이 계속 되면서 경쟁자의 눈치를 살피고 그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 발버둥 치다보니 진짜 내가 누구인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었었다. 대학교 3학년 5개의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과도한 경쟁 속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회의가 들었고 그러면서 삶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고개를 들었다. 회의감에 사로잡혀 휴학을 결정하고 무작정 학교를 떠난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선택도 경쟁과 나를 때어 놓지는 않았다. 그러던 차에 다양한 책을 읽으며 스스로의 발전에 대해 고민하면서 멘토링도 하고, 문학동아리에도 참여하며 스스로에 집중하게 되었고 '전문가가 되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라는 꿈을 그리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학교, 그리고 또 다시 시작된 경쟁. 그 속에서 나는 나의 꿈이 아닌 스펙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면서 내가 본래 이루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잊게 되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경쟁과 그 속에 실패 들. 나는 좌절했고 정신은 피폐해져갔다. 그러다 다시 책에 눈을 돌렸고 이 책을 만났다. 작가는 말한다. 어제의 나, 부족한 나와 경쟁할 때 비로소 나의 삶을 살아가고 앞으로 한발작씩 내디딜 수 있다고. 당연한 말인데, 이 인생은 나의 인생인데 왜 그다지도 타인의 시선과 타인과의 경쟁에서 힘겨워했는지. 끊임없는 공부는 스펙이라는 이름의 한줄을 적기 위함이 아니라 나의 분야에 지식을 하나 더 알아가고 내 꿈에 조금씩 가까워 지는 일이라 생각하게 되니, 그전에는 힘겹기만 하던 공부가 재밌어졌다. "경쟁에 축이 변화할 때 비로소 삶이 움직인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경쟁의 축이 타인이 아닌 어제의 내가 되니 더이상 경쟁이 스트레스가 아닌 발전의 토대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세상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나는 내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내가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바뀌지 않는 다른 것에 대한 원망이나 좌절도 사라졌다. 또한, 실패라는 결과를 받을 수 있지만 그 결과에 따라 절망하고 우울해 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지금 껃, 실패 했기에 좌절하고 우울할 수 있다고 핑계를 대며 살아왔던 스스로를 돌아보았다. 나는 다시 경쟁 속에서 처음의 나를 잊고 허우적 거릴 수도 있다. 나와의 경쟁이 아닌 타인과의 경쟁 속에서 속상해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 책을 다시 볼 것이다. 잘못되었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나의 생각과 태도를 정리하여 어제의 나와 경쟁할 것이다. 나와 같이 끊임없는 경쟁과 실패로 좌절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삶은 정해진 것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여정이기니까. 어제의 나와 경쟁하면 늦더라도 조금씩 나아갈 수 있고 진짜 내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모두가 착한 경쟁을 하는 그 날, 그 날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한 발자국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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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끝까지 읽은 책! 읽으면서 신기하게 힘이 났다. 다시금 경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열하고 힘든 경쟁이 아닌,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착한 경쟁' 나를 위해 다시 한번 경쟁, '착한 경쟁'을 해봐야 겠다. 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3장 착한 경쟁의 승자는 무엇이 다른가! 그 중에서도 "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도 않고" 가 와 닿는다. "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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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표 저자의 베스트셀러 <이기는 습관>에서는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설명하자고 했다면 그 뒤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은 남과의 경쟁에서 승리 했음에도 지금 자신보다 더 높은 대상에 대한 끊임없는 경쟁으로 자신들을 괴롭히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경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한정된 자원과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경쟁’ 그 자체로부터 우리가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단순히 남들 위에 올라서기 위한 ‘나쁜 경쟁’ 보다는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 경쟁’을 추구할 때 비로소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전작인 <이기는 습관>은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저자 자신의 스킬을 설명하고 있다면 신작인 <착한 경쟁>은 좀더 멘탈적인 측면에서의 "이기기 위한 습관"이라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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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경쟁]을 읽고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이 책은 경쟁에 대한 도덕적인 책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경쟁'이라는 것은 지금의 나를 더 나은 나로 만들고 나의 가치를 높이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습니다. 읽어가는 내내 대한민국의 현실을 뼈저리게 체험하고 살아가는 한 청년으로서 비판하고 싶은 부분도 있었고 분명 착한경쟁은 나와 모두를 발전시키는 경쟁이었습니다.
돌아와 지금의 시대를 살펴보면... '지금의 경쟁'이라하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보다 많은 매출을 위해, 보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얻기 위해, 사적으로는 오너가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경쟁하는 것 처럼 대다수의 직장인과 학생들을 보면... 자신들이 살아남기위해 피튀기는 전쟁을 하듯 무한경쟁에 빠져있습니다.
분명 이러한 경쟁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거나 이익의 증대... 또는 승리의 성취감을 줍니다. 이러한 '경쟁'도 지은이가 말하는 '착한경쟁'과 같은 비슷한 류의 보상과 목표 등으로 발현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짧은 기간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여 왔습니다. 열심히 미치도록 열심히 앞만보고 100미터 달리기처럼 뛰어온 것이지요. 때문에 너도나도 발전발전, 남보다 내가, 일단 이겨야해 라는 성향이 짙은 우리나라입니다. 더욱이 지금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는 착한경쟁이 있을 수가 없지요... 내가 더 높은 스펙을 쌓고 더 직무에 적합한 경험을 해야하기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야 합니다. 심지어 대학이라는 학창시절 최종목표를 위해 미친듯이 공부하고 시험을 보고 또 대기업뺨치는 면접을 통해 경쟁에서 승리하여 다시 취업을 위해 나쁜경쟁에 뛰어들게 됩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하여 [착한경쟁]은 경쟁의 관점을 바꾸자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경쟁이 어떻게 괴롭히길래 나쁜경쟁을 하는지... 왜 경쟁을 하는지... 그리고 경쟁에 앞서 나를 돌아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면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실패없는 경쟁은 없기에 자신을 다독이며 다시 어떻게 돌아보는가... [착한경쟁]은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또한 착한경쟁의 워크북일수도 있겠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착한경쟁]을 위한 훌륭한 도구를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로만 알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정말 이 책은 그저 우리가 학창시절배우던 도덕책에 지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착한경쟁을 이해하고 전파시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 착한경쟁은 한창 경쟁의 전쟁통속에 있는 이에게는 "우리의 현실에 그저 이상향다"라고 느껴질런지 모르겠습니다. 그 속의 한 사람으로서... 이 [착한경쟁]을 기업인들의 도덕교과서나 일반인들에게 보다 쉽게 강연식으로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진정한 경쟁이라는 것을 이해시키고 되새겨준다면 어느정도의 인식의 전환은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보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소 이상향을 목표로하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착한경쟁]은 경쟁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나를 돌아보고 자신의 경쟁력을 바람직하게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국민들로 가고 있습니다. [착한경쟁]을 읽는 독자들이 많아질 수록 그 나아짐은 더 빨라질 거라 기대하고 또 소망해봅니다.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서평임을 이해하고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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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경쟁'은 이기는 습관과 동사형 인간 등의 저자인 전옥표 씨가 저술하신 책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는 경쟁사회죠. 좋든 싫든 경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대신에 이 책에서는 경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라고 조언합니다. 사람들이 잘못 선택하는 경쟁대상에는 세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목표와 경쟁하는 것입니다. '목적'이 아니라' 목표'와 경쟁할 경우 그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좌절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소유와 경쟁하는 것입니다. 소유는 남과의 비교를 통해 내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므로 어쩔 수 없이 불만족을 계속 경험하게 됩니다. 마지막은 타인과 경쟁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어제의 자신보다 나아지는 것으로 경쟁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착한 경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경쟁에 관한 관점을 올바르게 갖추기 위한 조언도 하고 있는데요. 먼저 현재의 위치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현재 나의 위치를 누군가가 몹시 부러워할지도 모릅니다. 나의 위치를 평가절하하지 말고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보고 인정해야합니다. 두번째는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남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모든 이익을 혼자서 독차지하기보다는 타인과 공을 나눌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경쟁에서 원한느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내가 진짜 원한느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 뭔지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 제일 잘 아는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러한 가치는 스스로 결정해야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삶'을 많이 들여다보는 것을 이 책에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본받고 싶은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다 보면 어느날 내가 추구하는 삶과 연결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을 제대로 따라하다보면 절반쯤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말라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아들러 심리학 책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은 열등감에 대해 재해석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했을 때 '건전한 열등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생각하며 느끼는 열등감은 건강한 열등감인 것이죠. 그밖에도 이 책은 직장이나 조직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단한 자계계발을 위해 '당연한 것일수록 의문을 갖는다' '사소한 것도 유심이 본다' 실수나 실패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와 같은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구요. 경쟁에서 승리를 위해서는 준비가 필수라는 말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겸혼이 만든 손해가 기회를 만든다라던가 실패에서도 배워야 한다는 조언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부족함 없어 보이는 사람들의 삶도 막상 알고보면 그들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고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이상적인 나' '미래의 나'와 경쟁을 하는 착한 경쟁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건강하고 발전적인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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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운동회에서 넘어진 친구를 부축해서 들어오느라 달리기에서 꼴지를 한 아이의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본적 있을 것이다. 남의 이야기라면 착하네라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지만, 그게 내 이야기라면 무조건 웃으며 좋다라고 생각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생활에서 착한 것은 훈훈함을 줄뿐 그 어떤 보상도 찾기는 힘들테니 말이다.
예전 자기계발서들을 보면 스스로에게 더 채찍질을 하라는 이야기들이 무척 많았다.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한다고, 경쟁이란 그런 것이라 자극하고, 책에서 말하는 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패배자라는 생각이 들어 힘을 얻기 위해 읽은 책에서 오히려 자책만 남는 경우가 허다 했다.
그런데 요즘은 자기계발서의 트랜드도 바꾸고 있는 듯하다. '힐링'이라는 것이 대두되면서 자기계발도 스스로를 달래주고, 위로하며 살아가라고 이야기하는 책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경쟁에 있어서는 어쩔 수 없는 남들과의 성과 싸움이기에 그 어떤 경우에도 완벽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그런데 [착한 경쟁]에서는 경쟁의 관점자체를 바꾸라고 이야기한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을것이다. 땅에서의 경주는 토끼를 위한 경주길이라면 거북이를 위한 경주길은 바다여야만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조건은 생각하지도 않고 육지에서 느린 거북이만을 게으르다고 탓을 한다. 결국은 경쟁이란 것은 어떤 조건에서도 공평할 수는 없기에, 남과의 경쟁인 나쁜 경쟁을 버리고 나를 이기는 착한 경쟁을 시작하라고 이야기한다.
남과의 경쟁이 아닌 나를 이기는 경쟁,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부딪치며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고 그것을 수정해가며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나는 일이 바로 착한경쟁에 해당이 된다고 한다.
세상의 중심을 밖이 아닌 내 중심에 찍고 환경에 사람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지금처럼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세상에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저자가 말한 착한 경쟁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 자신을 이기는 것이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나는 것이 어쩌면 너무나 주관적이기에 더욱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나를 잘아는 것은 분명 내 자신이기에 저자의 말처럼 내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앞으로 나아간다면 굳이 경쟁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위치에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드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