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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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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그림책  (바우솔) 글자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증상을 난독증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다고 하네요.. 주변 사람들보다 난독증을 앓고 있는 본인이 더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가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이 책의 주인공 연두처럼 난독증을 앓고 있는 아이를 놀리지 않고 이해하고 보듬어 주기 바라며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연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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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그림책

 (바우솔)

글자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증상을 난독증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다고 하네요..

주변 사람들보다 난독증을 앓고 있는 본인이 더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가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이 책의 주인공 연두처럼 난독증을 앓고 있는 아이를

놀리지 않고 이해하고 보듬어 주기 바라며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연두는 만화 캐릭터를 잘 그리지만 국어시간만 되면 바보라는 놀림을 받아요..

그러데 어느 날부터 아주 어린 동생들이나 보는 그림책

연두가 가지고 와서 쉬는 시간마다 열심히 큰 소리로 읽어봅니다.

 그런데 그런 글씨조차 제대로 읽지 못해서 친구들이 놀리고..

짝꿍인 연두가 놀림 받는 게 너무 싫은 민규는 선생님을 통해

연두에 대한 비밀 한 가지를 알게 됩니다.

연두는 병에 걸려서 남들처럼 글씨를 잘 읽지 못하는데

그것도 모르는 친구들은 연두를 놀리고..

연두는 난독증을 앓고 있어요.

난독증을 앓게 되면 글을 읽을 수 없게 된다네요..

물론, 열 살 이전에 난독증임을 발견하게 되고 치료한다면,

상당부분 좋아지기도 한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에디슨도, 아인슈타인도 난독증을 앓았다고 하네요.

 

연두를 바보가 아닌 우리와 조금 다르다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연두같은 친구가 있다면 천천히 기다려주는 마음을 갖였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5.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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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그림책) '다르다' 라는 시선이 아닌 우린 친구인 거예요~~
"(연두의 그림책) '다르다' 라는 시선이 아닌 우린 친구인 거예요~~" 내용보기
<난독증>이라고 알고 있으신가요?영화에서.. 가끔..또는 글을 읽고 바로 이해가 안된다거나 할때 가끔 "나.. 난독증 있나봐~^^;;;" 하며 웃곤 했었는데..의외로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증상인 '난독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근래 접하게 된 <연두의 그림책> 작가 또한 이러한 사실에 관심이 생겨 동화로 담았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서는 못보아서 잘
"(연두의 그림책) '다르다' 라는 시선이 아닌 우린 친구인 거예요~~" 내용보기

 

 

 

<난독증>이라고 알고 있으신가요?

영화에서.. 가끔..

또는 글을 읽고 바로 이해가 안된다거나 할때 가끔 "나.. 난독증 있나봐~^^;;;" 하며 웃곤 했었는데..

의외로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증상인 '난독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근래 접하게 된 <연두의 그림책> 작가 또한 이러한 사실에 관심이 생겨 동화로 담았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서는 못보아서 잘 못느꼈지만..

우리 아이도 학교에 입학하고 여러 친구들을 사귀면서 주인공 민규와 연두의 이야기가 그려지더라구요.

 

 

그림도 잘 그리고 사교성도 좋은 연두

연두 주변에는 친구들이 항상 많아요~

하지만 책을 읽을때는 어린 동생들처럼.. 뜨문뜨문..

뜨문뜨문 읽는 단어조차 알아듣기 힘듭니다.

친구들은 그런 연두의 모습을 놀리게 되고

짝꿍인 민규는 속상합니다.

우연히 병원에서 나오는 연두를 발견한 민규는 궁금해 합니다.

'어디가 아픈가?'

학교에 연두는 유치원 동생들도 쉽게 읽을 법한 그림책을 가져왔어요.

그마저두 엉터리로 읽는 연두... 듣고 있는 민규는 바보같다 말하며 화를 내고

친구들은 놀립니다.

그런 모습이 싫은 민규는 한가지 생각을 떠올립니다.

'이것만 없으면...'

 

 

 

 

 

 

 

선생님께 연두가 <난독증>을 겪고 있다는 것을 설명들은 민규는

연두가 아프다는 것을 알고 놀림받는 연두를 돕고 싶어해요..

하지만.. 연두는 오해를 하게 되고..

뒤에 친구들도 연두의 아픔을 알고 이해하게 되죠..

 

 

 

 

 

 

 

 

 

 

 

 

 

 

처음 글을 잘 읽지 못한다는 말에 민규엄마는 좀 늦되구나~ 싶은 맘을 먼저 이야기 하죠..

저도 그럴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엄마가 학습에 관심이 덜했나?

하지만 연두는 <난독증>이라는 아픔을 갖고 있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그림도 잘 그려 친구도 많고 잘 웃고~

<연두의 그림책>에서는 비단 난독증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만

어른 시선에서 다르다고 느끼며 먼저 판단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을까 싶어요.

 

 

 

 

 

 

 

 

 

 

 

 

 

 

 

 

 

 

 

중간중간 글만.. 이렇게 있어도

1학년이 읽기에 힘들어 할 부분인듯 해보이지만

반 친구들과의 이야기

민규가 어떻게 할지 궁금해서일지

꾀돌군 쉽게 책장을 넘기며 조용히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조금은 생소하고 친구들과의 이야기라 호기심도 생겨

술술 읽어가니 이제 슬슬 준비가 되어 가는 모습이 보여 좋더라구요.

점점 글밥들이 많아 질텐데 다양한 주제로 접해가는것이 큰 도움이 되겠죠.

 

 

 

 

 

 

 

 








 

 

 

 

 

 

가끔 다문화가정 친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꾀돌군.

<연두의 그림책>을 보며 친구와의 관계

여러 다른 친구들과의 어울림에 대해 생각해 보는 바가 있겠죠.

물론 저두 아이와 함께 학교이야기,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섣부른 판단으로 그 아이를 판단하지 말자

다시금 생각해 보았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5 2015.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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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연두의 그림책'
"난독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연두의 그림책'" 내용보기
연두의 그림책 최은영 글 │ 최정인 그림 난독증을 앓고 있는 연두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입니다.   연두는 만화캐릭터를 정말 잘 그리는 아이에요하지만 연두는 책읽는 시간만 되면 엉터리가 되어버렸어요엉터리로 읽는 연두를 보며 친구들은 책상을 두드리며 크게 웃곤했어요그런 연두가 짝꿍 민규는 걱정이 되었어요같은 반 남자친구들의 놀림은 계속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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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그림책


최은영 글 │ 최정인 그림




난독증을 앓고 있는 연두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입니다. 

 연두는 만화캐릭터를 정말 잘 그리는 아이에요
하지만 연두는 책읽는 시간만 되면 엉터리가 되어버렸어요
엉터리로 읽는 연두를 보며 친구들은 책상을 두드리며 크게 웃곤했어요
그런 연두가 짝꿍 민규는 걱정이 되었어요
같은 반 남자친구들의 놀림은 계속 되었어요
연두의 책읽기 선생님이 주신 치료책도 뺏어가면서 말이에요
친구들이 비웃어도 연두는 책을 읽으며 노력했어요


민규는 책도 제대로 못 읽고, 친구들이 놀려도 계속 읽는 연두에게 괜히 화가나 바보라고 했어요.

사실 친구들이 연두를 놀리는게 화가난건데 말이에요.
연두는 자기는 바보가 아니라며 울음을 터뜨렸지요
그 모습을 본 선생님은 민규를 교무실로 부르셨어요
그리고 민규는 연두가 머릿속이 아파 읽기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민규는 이제 연두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과연 연두를 놀리는 다른친구들로부터도 민규는 연두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

세상에는 우리가 아는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난독증을 앓고있다고해요.

하지만 난독증에 대해 모르는 아이들은 참 많지요.

난독증을 주제로 한 '연두의 그림책'을 통해 그에 대한 이해를 도울수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난독증에 대한 오해나 편견없이 이해하며 배려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두를 챙겨주는 민규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 웃음짓게 하는 동화였어요.

우리 아이들도 그 누군가에게 민규같은 친구가 되어주면 좋겠지요?

1*****i 201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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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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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그림책연두라는 이름이 참 사랑스러운 책으로 연두의 그림책은 난독증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이 사회의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창작 동화로 실제 난독증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저도 난독증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저나 아이 모두 난독증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만화 캐릭터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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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그림책

연두라는 이름이 참 사랑스러운 책으로

연두의 그림책은 난독증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이 사회의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창작 동화로 실제 난독증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저도 난독증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저나 아이 모두 난독증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만화 캐릭터를 잘 그리는 연두는 민규의 짝꿍이고, 연두는 말할 때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데,
책을 읽기 시작하면 제대로 못 읽고 엉터리로 읽는다.
친구들이 그런 연두를 자꾸만 놀려 민규는 걱정이다.
연두를 위해 민규는 결국 연두의 그림책을 훔치려학는데..


저나 딸아이역시 난독증에 걸린 사람을 실제 본적이 없다보니

난독증에대한 바른 이해도 부족했는데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난독증에대해 알게되었고 혹시라도 난독증에 걸린 친구를 알게되더라도

그런 친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p*******3 201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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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배려로 연두가 힘을 낼 수 있을꺼 같아요[연두의 그림책]
"관심과 배려로 연두가 힘을 낼 수 있을꺼 같아요[연두의 그림책]" 내용보기
연두의 그림책 최은영 글 최정인 그림 바우솔   혹시 난독증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희 아이는 난독증하니 아인슈타인을 먼저 떠올리더라구요 (안그래도 책 뒤에 선생님이 연두를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아인슈타인과 에디슨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위인들 중에 난독증으로 책읽기를 힘겨워한 분들이 많았다구요  하지만 그 과정을 이겨내고 천재과학자가 되고 훌륭한
"관심과 배려로 연두가 힘을 낼 수 있을꺼 같아요[연두의 그림책]" 내용보기

 

연두의 그림책

최은영 글

최정인 그림

바우솔

 

혹시 난독증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희 아이는 난독증하니 아인슈타인을 먼저 떠올리더라구요

(안그래도 책 뒤에 선생님이 연두를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아인슈타인과 에디슨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위인들 중에 난독증으로 책읽기를 힘겨워한 분들이 많았다구요

 하지만 그 과정을 이겨내고 천재과학자가 되고 훌륭한 인물이 되어

 자신의 꿈을 이뤄내는 과정을 읽다보면

사실 조금의 장애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거 같아요

 

 

그런데 우리는 누구나 잘하는걸 못하면

색안경을 쓰고 무의식중에 바라보게 되는거 같아요

 당연히 읽어야하는데 연두는 책읽기가 어렵거든요

 만화캐릭터 그리는건 너무 잘하는데 선생님이 책읽기를 시켰는데 버벅버벅

 결국 여기저기 키득거리며 연두는 놀림감이 되버리는데요

그런 연두를 걱정하는 참 귀여운 친구가 있단 말이죠^^

바로 짝꿍 민규~!!

 

책은 전체적으로 어둡게 그려지지 않아 좋았어요

 연두양 역시 참 밝고 천진난만한 친구라 자신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것에 대해 조금 아픈정도..^^

노력하면 나을 수 있다란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친구더라구요

물론 놀리고 글자를 못읽어 바보란 딱지를 붙히고 다녔지만 전체적으로 참 밝은 친구랍니다

그리고 주목할 친구는 바로 연두의 짝꿍 민규예요

친구가 놀림을 받고 힘들때마다 보고만 있을수는 없었거든요

 

 

 

그런 연두를 도와주고 싶어 엄마에게 이야기했더니

 관심주지 말라는 어른의 말씀이 왜 부끄러웠는지 ㅠ.ㅠ

 사실 워낙에 왕따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왠만하면 큰일에 내 아이가 나서지 않길 바라는 맘을 다들 가지고 있을꺼예요

 저역시 부정할 수 는 없지만 그렇게 가르쳐야하는 현실이 안타까운 장면도 있었다죠

하지만 민규의 누나가 참 멋지죠

자신도 놀림의 대상이 되어 학교에서 아직까지

 맘놓고 볼일을 못보고 집으로 줄행량 쳐야하니깐요

그런 누나를 보고 있어서 일까요

 그 마음을 어느새 이해하고 있는 민규는 고민하게 되죠 연두를 도와줄 방법이요

 

그러던 어느날 연두가 읽고 있던 그림책이 또한번 놀림감이 되면서

 그책을 민규가 자신의 가방에 넣는 일이 발생하게 되요

 그냥 이책이 없다면 연두가 더이상 놀림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거죠....

하지만 일이 생각처럼 되진 않아요 그러나 그 마음이 참 기특해요

 이야기를 다 나열하면 재미없으니깐 ㅋ

연두와 민규 민규와 연두 그리고 반 친구들과 선생님이 어우러져 친구의 미소를 찾아주는 이야기 ~~~

누군가 아프고 고통받는다고 쉽고 가볍게 놀리는건 나쁘다란것 서로 배려하고 그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

 

 

 

다시 연두가 미소짓는거 보니 결말은 해피엔딩일꺼 같죠??^^

친구들에게 다소 낯선 난독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꺼같아요

 또한 연두의 모습과 민규를 통해 자연스레 그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배려하며

 관심두고 어울릴 수 있는 모습을 배워나갈 수 있을꺼같구요^^

아프지만 그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열심히 만화캐릭터 삼매경에 빠진 연두가

 나중에 멋진 웹툰작가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친구가 놀림받고 아픈모습에 힘이 되려고 노력하는 순수한 수호천사

 민규의 모습도 넘 보기좋구요^^

 

우리는 너무 자기중심적 생각에 남을 쉽게 무시하고

 쉽게 이야기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따스한 동화속 이야기로 친구관계 우정에 관한 부분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음 한답니다^^


 

f******n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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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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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는 만화 캐릭터를 정말 잘 그리는 친구랍니다. 모든 친구들이 넋을 놓고 구경할 정도랍니다. 그런데, 연두는 국어시간만 되면 바보가 된답니다. 간단한 문장도 제대로 읽지 못해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되죠. 그처럼 연두가 놀림 받는 것이 짝꿍 민규는 너무 싫답니다. 그런데, 그런 연두가 어느 날부터 아주 어린 동생들이나 보는 그림책을 가져왔답니다. 글자가 큼직하게 몇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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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는 만화 캐릭터를 정말 잘 그리는 친구랍니다. 모든 친구들이 넋을 놓고 구경할 정도랍니다. 그런데, 연두는 국어시간만 되면 바보가 된답니다. 간단한 문장도 제대로 읽지 못해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되죠. 그처럼 연두가 놀림 받는 것이 짝꿍 민규는 너무 싫답니다.

그런데, 그런 연두가 어느 날부터 아주 어린 동생들이나 보는 그림책을 가져왔답니다. 글자가 큼직하게 몇 자 적혀 있는 그림책을요. 이 그림책을 연두는 쉬는 시간마다 열심히 큰 소리로 읽네요. 그런데, 그런 글씨조차 제대로 읽지 못해, 친구들이 재미있어 하며, 놀린답니다. 연두가 놀림 받는 게 너무 싫은 민규는 선생님을 통해, 연두에 대한 비밀 한 가지를 알게 됩니다. 연두는 병에 걸렸데요. 그래서 남들처럼 글씨를 잘 읽지 못한데요. 그런데도 친구들은 그것도 모르고 연두를 놀린답니다. 이것이 너무 싫은 민규는 결국 연두의 그림책을 훔치려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연두가 친구들에게 더 이상 놀림을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거죠.

 

과연 민규는 연두의 책을 훔칠까요?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연두는 이제 글을 읽을 수 있게 될까요?

 
 

이 동화는 난독증을 앓고 있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난독증을 앓게 되면 글을 읽을 수 없게 된답니다. 물론, 열 살 이전에 난독증임을 발견하게 되고 치료한다면, 상당부분 좋아지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이런 난독증을 앓고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네요. 에디슨도, 아인슈타인도 난독증을 앓았데요. 얼마 전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었던 한 배우 역시 자신은 난독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답니다. 그래서 아직도 한글을 잘 모른다고요. 대본을 리딩하는 것도 집에서 무던한 노력을 통해 그 내용을 간신히 이해한다고 말이죠.

세계적인 배우인 톰 크루즈 역시 난독증이라네요. 그래서 글을 모른데요. 대본은 주변에서 다른 사람들이 읽어주면 외운다고 하네요. 이처럼 어쩔 수 없이 글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우리가 알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네요.

 

연두가 글을 모른다고 모두 놀리는 것이 아니라, 연두의 병을 알고 모두 한 마음으로 연두를 돕는 것처럼 말이죠. 난독증에 대해 아이들이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동화네요.

 

h***r 201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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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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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경씨의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우리 아이들이 난독증으로 힘든 생활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 소설의 배경은 1970년대 후반이기 때문에 당시의 상황들을 살펴본다면 더욱 난독증이라는 것에 대해 무지했으며, 그렇기에 학년이 올라가면 매해 새롭게 아이를 맞게 되는 선생님들마저도 책을 여전히 못읽어서 학습에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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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경씨의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우리 아이들이 난독증으로 힘든 생활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 소설의 배경은 1970년대 후반이기 때문에 당시의 상황들을 살펴본다면 더욱 난독증이라는 것에 대해 무지했으며, 그렇기에 학년이 올라가면 매해 새롭게 아이를 맞게 되는 선생님들마저도 책을 여전히 못읽어서 학습에 어려움이 있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등의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 연두 역시 그렇다.

난독증이라는 장애를 앓고 있는 것임에도 여느 때, 혹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할 때는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주변의 아이들도 연두의 캐릭터 그림을 너무도 부러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읽는 시간이 되면, 혹은 누군가의 앞에서 책을 읽어야 하는 일이 생기면 연두는 힘들다.

그리고 아이들도 그런 연두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저 놀리고 장난칠 뿐이다.

그런 놀림을 당하는 연두를 연두의 짝 민규만큼은 그런 연두를 이해하려 한다.


난독증은 10세 이전에 발견하여 치료만 제대로 한다면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한다.

연두가 난독증임을 알고 있는 민규와 연두의 사정을 모르고 연두가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는 놀리기만 하는 친구들.

그리고 결국 연두가 읽는 치료를 위한 동화책을 뺏어들고는 장난을 치고야 하는 정도.

그런 놀림에서 빨리 벗어나게 하기 위해 민규는 나름의 노력을 하지만 그만 연두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만다.

이 모든 발단이 바로 치료를 위해 선생님이 준 그림책이라 생각한 민규는 책을 숨기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연두는 그림책을 잃어버렸다고 이야기하고 선생님과 엄마가 있는 곳에서 민규는 그림책을 숨긴 것이 들통이 나게 된다.


친구를 위해서, 연두가 놀림 받는 것이 싫어서 그런 민규의 마음이 아름답다.

모든 아이들이 그런 연두를 바보가 아닌 그저 우리와 조금 다른 아이, 천천히 우리처럼 책을 잘 읽을 수 있는 아이로 이해해주고 기다려주고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c******6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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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연두의 그림책 : 책 못읽을수도 있지~
"(바우솔)연두의 그림책 : 책 못읽을수도 있지~" 내용보기
연두의 그림책은 책 표지에서부터 정감이 팍 갔답니다... 연두라는 이름과 연두색 가디건을 입은 연두.. 연두의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연두가 만든 그림책이 무엇일까 아이도 무척 궁금해 했는데요... 이제 연두의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첫 장을 열고선 잠시 당황... 와우...작가 선생님의 머릿말이 영어로... ㅎㅎㅎ아이가 우와~~하면서 엄마 빨리 해석
"(바우솔)연두의 그림책 : 책 못읽을수도 있지~"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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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그림책은 책 표지에서부터 정감이 팍 갔답니다...

연두라는 이름과 연두색 가디건을 입은 연두..

연두의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연두가 만든 그림책이 무엇일까 아이도 무척 궁금해 했는데요...

이제 연두의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첫 장을 열고선 잠시 당황...

와우...작가 선생님의 머릿말이 영어로...

ㅎㅎㅎ아이가 우와~~하면서

엄마 빨리 해석해줘 하는거죠...ㅎㅎㅎ

 

교과 연계 내용을 보니...

특히나 저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잘 골랐구나...싶네요...

학년별 권장도서나...

교과 연계가 무슨 큰 관련이 있나 생각한 적도 있지만...

역시 학교 생활이 기본인 아이들인지라...

이래저래 큰 도움을 받는거라...

이렇게 구체적으로 학년과 단원을 알려주면 너무나 고맙더라고요...ㅎㅎㅎ

 

연두는 아이들에게는 좀 생소한 '난독증'을 갖고 있어요...

난독증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주위에 없어서..

잘 몰랐던 난독증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사실 책을 잘 못 읽는 다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했거든요...

나와 다른 그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었답니다...

특히나 연두같이 어린 아이가 난독증이라니...

아이들은 책 못 읽어서 속상하겠다고...

자기처럼 책 많이 읽으면 참 좋을텐데 아쉬워 하더라고요...

 

작가 선생님의 저 이야기가 참 예쁘게 느껴졌어요...

친구들의 이해와 관심이 연둣빛처럼 피어나길 바란다뇨...

선생님의 고운 마음이 아이들 마음까지 전해진 것 같아 참 따듯했답니다...

 

책을 잘 읽기 못하다는 것은

정말 요새 아이들에게 우등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첫째 조건이 아닐까 해요...

바보짝꿍...

슬프고 안타깝네요...

 

연두의 난독증을 증세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다행히기도 하고...

실제 아이들 생활에서 저런 증세를 가지고 있는...

아니 난독증 뿐만 아닌 '나와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그런 친구들을 아이들이...

학교 선생님이 얼마나 이해해줄까 싶은 생각에...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네요...

 

 

글을 잘 못 읽는 연두에게 바보짝꿍이라는 별명은

참 슬프네요...

엄마의 입장에서도 마음이 아프고..

 

글을 잘 읽기 못하는 연두는 책을 그림으로 그려 이해하죠

그런 연두가 사랑스럽기도 한데...

아이들에게는 놀림감이 되나보네요...

 

부끄럽고 속상해하는 연두의 얼굴을 보니...

마음 한켠이 아파와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나와 다르단 이유로 차별하는 모든 약자들에게

괜시리 미안함과 안쓰러운 마음까지 모두 갖게 됩니다...

 

 

연두를 이해하게 되는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나와 다른 그 누군가를

넓은 이해심으로 바라보고..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건강한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아이도 학교 에서 오자마자

새 책을 들고 연두의 세상으로 떠나봅니다...

연두같은 난독증을 처음 접해보는 아이는 매우 놀라워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연두같이 난독증이 있는 친구에게

본인은 그림을 잘 그리니

그림으로 말도 걸고 자기 이야기도 해주겠다는 딸내미...

그래...우리 모두 다같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g******3 201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두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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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인 연두는 만화그림도 잘그리고 밝고 명랑한 소녀랍니다. 연두가 그림을 그릴때면 친구들은 연두를 둘러쌓고 감탄을 하고는 하죠. 짝꿍인 민규는 그모습이 그닥 좋지많은 않아요. 친구들이 민규의 자리에도 있거든요.국어수업을 하면서 선생님이 돌아가며 책읽기를 시켰어요. 그런데 연두가 엉뚱하게 책을 읽어요. 책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말이예요. 친구들과 선생님
"연두의 그림책" 내용보기

이책의 주인공인 연두는 만화그림도 잘그리고 밝고 명랑한 소녀랍니다.
연두가 그림을 그릴때면 친구들은 연두를 둘러쌓고 감탄을 하고는 하죠.
짝꿍인 민규는 그모습이 그닥 좋지많은 않아요. 친구들이 민규의 자리에도 있거든요.
국어수업을 하면서 선생님이 돌아가며 책읽기를 시켰어요. 그런데 연두가 엉뚱하게

책을 읽어요. 책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말이예요.

친구들과 선생님은 연두가 일부러 그렇게 읽은줄 알았어요.
연두는 하교길에 선생님과 얘기를 하고 하교햇어요.
민규가 집에 가니 누나가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가네요.

민규의 누나는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볼일을 본후 냄새난다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그후로는 학교 화장실에서 볼일을 못보거든요.
민규는 연두가 친구들에게 놀림받는게 싫어 신경이 쓰여요.
연두를 감싸주고 챙겨주려 하지만 연두의 아무것도 모르는듯한 모습과

여전히 글씨를 이상하게 읽는 부분으로 인해 화가 난 나머지 연두에게 바보냐고

화를 내게 되죠.
연두를 걱정하지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화를 내게 된 민규
과연 연두는 왜 책을 이상하게 읽을까요.
그리고 민규의 참된 마음을 연두는 알게 될까요

책을 보며 난독증에 대해서 크게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난독증이라고 하니 놀랍고 걱정이 되었어요.

아이주변에도 있을수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혹시라도 그런친구들이 있을때

친구가 상처 받지 않도록 주변에서 좀 더 신경써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p****6 201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