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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도 자본주의도 없던 시대 : 원시부터 고대까지/자본주의의 뿌리를 발견하다:중세부터 근대까지/산업혁명, 역사를 바꾸다/자본주의 vs 반자본주의/비탈에선 자본주의/자본주의, 변화의 변곡점에 이르다/한국자본주의의 역사 수렵채취시대에서 초승달지역에서부터 시작된 농업정착시대를 거치면서 인류 문화가 급속히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무역의 발달과 산업혁명을 깃점으로 폭발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는데 그 중심에 자유주의와 자본주의가 있었다. 우리의 성장 동력이 쇠퇴하고 경제성장이 둔화된 근본적인 이유는 기업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왔던 데 있다. 따라서 경제를 활성화하고 성장동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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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제 및 경영 분야를 전공하고 있지만 역사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 분야를 이 책을 통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의 경제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시장경제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자본주의가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쉽게 잘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 책은 아래와 같이 각 챕터 마지막 부분마다 '그때 우리나라에선'이라는 코너로 세계의 경제사와 우리나라의 경제사가 어떻게 흘러오게 되는지 잘 비교하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1760년부터 1830년까지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진행된 시기는 조선시대에서 영조와 정조, 그리고 순조의 치세 시기에 해당한다. 영조는 조선사회를 개혁하려고 노력한 계몽군주였다...(중략)...영조의 개혁 중 눈에 띄는 것은 균역법이었다. 균역법은 국방의 의무인 군역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만든 세법이었다...(중략)...영조의 흥미로운 경제정책 중의 하나는 숙종 때 발행되어 널리 유통되고 있는 동전을 폐기하려 하였다는 점이다.(중략)" _ 3부. 산업혁명, 역사를 바꾸다 "서유럽에서 자유주의라는 사상이 나오고 자본주의가 한창 발달하던 17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전반까지 조선에도 새로운 사상이 등장한다. 바로 실학이다...(중략)...조선은 농업을 중심으로 자급자족하는 사회를 이상사회로 삼아 상공업을 천시하며 억제했다. 그러나 실학자들은 정통 성리학자들의 사농공상 사상을 부정하고, 상업활동을 윤리적, 가치적으로 정당화하며 상공업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중략)" _ 4부. 자본주의 vs 반자본주의 제가 서양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은 서양의 고대와 중세시대에 어떻게 시장경제가 발전하게 되었는지 그 흐름을 잘 보여줍니다. 또한, 서양에서 어떠한 분위기가 자본주의의 탄생에 영향을 미쳤는지도 잘 알 수 있었고요. 경제의 역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 우리가 살고 있는 경제 체제인 자본주의가 진화해온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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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으로 읽는 자본주의의 역사 - 안재욱 지음 : 사건은 알지만 연결은 못하는 반쪽짜리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느 법 결론 1. 부제만 보고 혹해서 선택했다가 후회한 책 2. 30권의 책을 인트로만 읽은 느낌 3. 저자의 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냄, 편향된 내용이 많다고 느낌 근거 1. 프롤로그 중 ‘이 책은 농업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상업과 시장이 출현하여 발전한 과정은 어땠으며, 국가가 생겨나게 된 동기는 무엇이고 그것은 다시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까지 각 사건들의 유기적 관계가 어떠했는지를 통해 자본주의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중략..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가진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학교 사회책에 나오는 시간배열순이랑 뭐가 다른가? 작가만의 특별한 통찰이 글안에 녹아있는 것도 아니고, 그림이나 도표등 이해를 돕기위한 장치도 없고, 뭔가 포인트도 없고, 서술만 해놨는데 어떤 부분에서 흐름을 이해하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음. 2. 각 소제목마다 분량이 2장밖에 안됨, A가 있었음, B가 있었음, C가 있었음 읽는 내내 이런 느낌이었음, 3. 저자는 경제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에 있어 우리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ex:산업혁명, 뉴딜정책, 대공황 등등) 우리는 역사를 배울때 주관을 배재하고 역사적 사실만 배웠는데 반해 저자는 주관을 최대한 주입하고 해석을 해서 편향됬다고 느낀부분이 많았다. 또한 이분법적인 단어가 많아서 불편했다. (ex:마르크스의 사회주의는 잘못됐다.) 총평 : 중고로 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