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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프레젠터가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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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 국어 선생님이 특이한 숙제를 내주셨다. 아무 주제나 골라 강단 앞에 서서 3분간 발표하기. 숫기가 없는 나는 숙제를 듣자마자 몹시 피곤해졌고 어두운 나락에 빠지는 기분이 들었다.   머리가 좋은 친구들은 이런저런 시사 문제에 도전해, 기승전결에 딱딱 맞쳐 가며 발표 했고 나처럼 머리가 나쁜 아이들은 아무 준비없이 '영화'를 가장 만만하다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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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 국어 선생님이 특이한 숙제를 내주셨다. 아무 주제나 골라 강단 앞에 서서 3분간 발표하기. 숫기가 없는 나는 숙제를 듣자마자 몹시 피곤해졌고 어두운 나락에 빠지는 기분이 들었다.

 

머리가 좋은 친구들은 이런저런 시사 문제에 도전해, 기승전결에 딱딱 맞쳐 가며 발표 했고 나처럼 머리가 나쁜 아이들은 아무 준비없이 '영화'를 가장 만만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내 앞에 녀석들이 영웅본색이니 동방불패니 하는 것들을 소개하면서 조금씩 내 차례가 다가왔다. 여름도 아닌데 손에서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나는 정말이지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강단앞에 섰다. 가위손이란 영화를 소개하는데, 난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고 꾸벅꾸벅 졸면서 봤다. '대충 느릿느릿 줄거리를 소개하며 3분을 끌어보자'는 뻔뻔한 전략으로 섰는데... 맙소사! 1분만에 내 이야기는 바닥이 났다. 입 안에서 말들이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서로 미루며 우물쭈물 망설이는 느낌이 들었다. 선생님은 고생했다는 말 없이 가차 없게 들어가라고 하셨다. 한 편으론 다행이고 한 편으론 치욕스런 시간이 오래오래 흘렀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아직까지도 타임머신을 발명하지 못하는 전세계의 과학자들을 원망했다. 타임머신만 상용화된다면 그때 그 시절로 일말의 망설임 없이 돌아갔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말하는 대로 준비한 후, 땡! 하는 동시에 청산유수처럼 말을 쏟아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의 영향으로 조금씩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나는, 현재의 나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 되어 외제차(?)를 끌고 다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실로 다양한 프레젠테이션의 주제를 놓고 그것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재료들을 조합해 최상의 발표를 끌어내고 있다. 발표란, 준비한 많은 자료를 기계처럼 읽는 게 아니다.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쓸데없이 길고 긴 설명들을 과감하게 가지치듯이 쳐내고 듣는이와 소통할 수 있게, 그래서 최고의 집중도를 높여 주는 방법을 유쾌한 예시로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소개해준다.

 

 

눈에 쏙쏙 들어오는 저자의 명료한 문장을 읽다 보면 저절로 무릎을 탁 치게 된다. 그리고 사람이 제일 많은 신도림역 광장에서 '여러분, 날 좀 보소'하고 이 책이 알려준 방법대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어진달까. 여튼 내 마음은 그랬다. 그리고 중학교 시절부터 오랜동안 간직하던 굴욕의 발표시간이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승진과 관련된 중요한 발표를 앞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보시길,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기분 좋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사람도 이 책을 강추하는 바이다.

w*********3 2015.05.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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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의 노하우와 유용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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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케팅 전략 발표나 미래 비전 제시 같이 전형적인 경우에만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이 아니다. 교사의 수업, 국회의원의 질의 등 프리젠테이션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분야가 거의 없다 하겠다. 어쩜 모든 것이 프리젠테이션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여 오히려 식상하달 정도이다. 그런데 꼼꼼하게 짚어보면 말만 프리젠테이션이지 제대로 된 원리나 기법을 구사하고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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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케팅 전략 발표나 미래 비전 제시 같이 전형적인 경우에만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이 아니다. 교사의 수업, 국회의원의 질의 등 프리젠테이션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분야가 거의 없다 하겠다. 어쩜 모든 것이 프리젠테이션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여 오히려 식상하달 정도이다. 그런데 꼼꼼하게 짚어보면 말만 프리젠테이션이지 제대로 된 원리나 기법을 구사하고 있는 경우가 드문 것이 현실이다. 어떨 땐 그냥 전통적인 방식으로 하지 굳이 ppt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많이들 아쉬웠던 모양이다. 필자에게 프리젠테이션의 왕도를 묻는 지인들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필자는 "프리젠테이션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연습이나 실행이 필요하며 결국 경험만이 답입니다."라고 들려 주었다 한다.

 

이 책은 다수의 프리젠테이션 경험 과정에서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몸으로 터득한 노하우와 팁을 담고 있는 현장감 있고 실전에 적합한 듯 보인다. 필자는 자신의 견해를 EXPERIENCE 로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각 단계별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도입 부분에선 우선 Engage(사로잡다)와 X-value(독립변수 X) 파악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는데 이는 초반 10분 동안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강연장에서 주도권을 장악해야 프리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특히 주도권을 잡는 과정에서 사례로 든 훼방꾼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정말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살아있는 지혜라 하겠다. 당장 적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프리젠테이션의 왕좌로 이끌어줄 요정들을 다루고 있는 두 번째 핵심 단계에서는 Personal(개인적인), Emotional(정서를 자극하는), Rationale(결정적 근거), Ideal(이상적인)의 네 가지를 다루고 있다. P와 E는 팁에 가까운데 분위기를 조성하여 몰입도를 높이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어떻게 스토리 라인을 엮어나가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R과 I가 어쩜 이 책에서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프리젠테이션의 노하우라 하겠다. 목차를 어떻게 짜고 스토리 라인을 담아나가며 어떻게 배열할 것인지 간명하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디테일을 강조한 부분에선 프리젠테이션 현장에서 범하기 쉬운 사소한 실수들을 여럿 들고 있는데 하나 같이 누구나 실제 겪어 보았을 법한 일들이다. 이를 사전에 어떻게 대비하고 사후에 순발력 있게 뒷처리하는지 비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3단원에선 Echo(반복), No ad-lib(에드립 금지), Closing(전체 개요 요약), Ever after(연습과 연습)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해피 엔딩을 위해 연습을 실전처럼 반복하라는 메시지이다.

 

필자는 이렇게 EXPERIENCE를 시퀀스로 보여주면서 사례별로 도입부를 어떻게 엮어서 본론으로 자연스레 이끌었는지, 또 중간 중간에 어떤 유용한 팁으로 청중들을 매료시켰는지 등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있다. 생뚱맞지 않고 공감이 가면서도 재미 있고 의미도 깊은 것들이어서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들었다. 곁들인 그림도 필자의 메시지를 강화시켜주고 있다. 해서 이 책은 여러 상황에서 다양한 형태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전에 꼭 한 번 훑어보며 체크해보아야 할 실제적인 지침서라 하겠다.

a*****7 2015.05.1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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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그리 어렵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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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프레젠테이션은 지금 생각해도 악몽이다. 해당 분야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도 있고, 며칠전부터 회사 내 회의실에서 계속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수정해 가면서, 꽤 많은 연습을 했다고 생각했다. 프레젠테이션 전날은 자료를 보지 않고도 어느 정도 손,발짓도 흉내내면서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도 있었다. 그러나.... 당일, 지나치게 긴장했다고 할지라도 나 스스로도 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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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프레젠테이션은 지금 생각해도 악몽이다.

해당 분야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도 있고, 며칠전부터 회사 내 회의실에서 계속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수정해 가면서, 꽤 많은 연습을 했다고 생각했다.
프레젠테이션 전날은 자료를 보지 않고도 어느 정도 손,발짓도 흉내내면서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도 있었다.
그러나....
당일, 지나치게 긴장했다고 할지라도 나 스스로도 도저히 용납되지 않을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그렇게 연습했던 멘트는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고, 자료를 읽기에 급급하였다.
평소에 별로 안나던 땀은 왜 그리 많이 나던지...
결과는 실패였지만, 함께 했던 팀장님은 감사하게도 '수고했다'란 말을 해주었다.
참으로 어려운 말이 이 책의 제목 '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겟습니다'임을 온 몸을 깨닫는 순간이였다.

지금도 프레젠테이션은 결코 쉽지 않다.
아니, 보다 솔직히 말하자면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했지만, 아직 즐기기에는 트라우마-라는 핑계로-가 크다.
분명 경험이 최고의 약이라는 것을 한번씩 추가되는 프레젠테이션마다 느끼지만, 그보다는 빨리 잘하고 싶다는 욕망이 크다.
그렇기에 프레젠테이션을 쉽게 설명하는 책이라면 눈이 벌겋게 찾아 다니는가 보다. ㅎㅎ

이 책의 저자들은 프레젠테이션의 대가들이다.
그래서인지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프레젠테이션의 기술과 팁들을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 단지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서술형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코칭을 하듯이 실제 프레젠테이션 화면과 그림과 같은 편집으로 더욱 눈에 쏙 들어오게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에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고, 조금은 쉽게 느껴진다.
어쩌면 이게 가장 큰 단점일 수도 있겠다. 쉽게 느껴진다는 것..ㅎㅎㅎ

자료 작성에서부터 시작해서 발표, 연습까지 프레젠테이션이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잘' 소화하느냐이다.
한 술 밥에 배가 부르지 않고, 한 걸음이 천리길이 될 수 없다.
그러나, 그 한 술이 배를 부르게 하고, 한 걸음이 모여 천리길을 만든다.

공개적인 프레젠테이션 자리가 아니더라도 이 책에서 언급하는 것들은 우리의 실생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이란 것이 결국 발표이니까...
두 명 이상이 모인 자리라면 결국 맥락이 상통할 것이다.
이제 조금은 당당해지자.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노력하고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l*****0 2015.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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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 발표를 잘하는 법
"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 발표를 잘하는 법" 내용보기
"핵심을 뽑아 이야기 형태로 전달하라!"   프레젠테이션에서 명심할 것은 그것이 사람과 사람의 의사소통이라는 점입니다. 발표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청중과 함께 공감하고 분위기를 만드는 양방통행이 되어야 합니다.   잘 만들어진 영상은 청중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됩니다. 하지만 결국 영상은 보조 도구입니다. 사실은 발표자와 청중과의 관계(사람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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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뽑아 이야기 형태로 전달하라!"

 

프레젠테이션에서 명심할 것은 그것이 사람과 사람의 의사소통이라는 점입니다.

발표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청중과 함께 공감하고 분위기를 만드는 양방통행이 되어야 합니다.

 

잘 만들어진 영상은 청중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됩니다.

하지만 결국 영상은 보조 도구입니다.

사실은 발표자와 청중과의 관계(사람과 사람)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 책은 발표자가 이야기꾼이 되어서 청중을 사로잡는 핵심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청중의 입장에 맞춘 PPT 기법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음 4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청중의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2. 발표자가 몸을 사용하는 방법

3. 효과적으로 마무리하는 방법

4. 복습하고 연습하는 방법

 

* 저자들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가 들어있는 책입니다.

* 1%의 명강사를 위한 책이 아닌 99%의 평범한 발표자를 위한 책입니다.

* 대학생, 직장인, 강사에게 1독을 권하는 책입니다.

f******2 2015.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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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내용보기
요즘은 학교나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요구한다. 자신의 의견을 발표 할 때도 그렇고 성과를 발표할 때에도 프레젠테이션으로 정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책은 경험(EXPERIENCE)이 많을수록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시행착오의 경험 횟수를 줄이고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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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교나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요구한다.

자신의 의견을 발표 할 때도 그렇고 성과를 발표할 때에도 프레젠테이션으로 정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책은 경험(EXPERIENCE)이 많을수록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시행착오의 경험 횟수를 줄이고 자신에게 적합한 스타일의 프레젠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프레젠테이션 할 때 무엇보다도 초반 10분동안 청중을 사로 잡을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다고한다. 미디어나 음악 등 청중의 시선을 묶어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오호~~그러고보니, 초반 청중의 시선 사로잡기가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슈는 사람의 관심을 확~~끄기 좋은 요소이기는 하나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 청중이 공감하고 쉽게 알 수 있는 소재로 골라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에서 자기 의지 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므로 외부적 요소, 즉, 주변 분위기나 , 날시 장소, 그 외에 집중 못하는 청중때문에 자칫 강연이 어수선해 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잇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그것은 일방적으로 혼자서만 떠드는게 아니라 청중에게 다가가고 이야기로 표현하는 것이다.​

 

 

정말이지 프레젠테이션의 방법과 노하우를 따라 읽느라 책장넘기기 바빴다.

청중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질문도 던져보고 다소 공격적이고 극단적인 비유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책속에 중간중간 나오는 Tip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는데, 특히, 무대공포증 극복에 대한 팁은 아주 유용했다.

<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책에는 상당히 간략하게 핵심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눈에 쏘옥 들어온다.

그리고 실 사례로 배우는 실전 기법과 다양한 프레젠테이션 방법과 실전 노하우들 덕에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실전 활용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이와 같은 것들은 모두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프레젠테이션에 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조언이 되어주리라 본다.

 

 

b****7 201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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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실무자들이 쓴 차별화된 컨셉의 프레젠테이션 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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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프레젠테이션 책은 두 종류다..첫째, 스티브 잡스나 김미경 같은 이미 유명인이 된 사람들의 책.하지만, 정작 내가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잡스처럼 귀 귀울여주지 않으며 김미경 강사처럼 열심히 살아라 하는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이야기를 주제로프레젠테이션할 일은 없다.... 이 상품이 좋다. 이 계획이 좋다. 나를 뽑아 주세요 등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평범한 프레젠터의
"현역 실무자들이 쓴 차별화된 컨셉의 프레젠테이션 실용서" 내용보기


대개의 프레젠테이션 책은 두 종류다..


첫째, 스티브 잡스나 김미경 같은 이미 유명인이 된 사람들의 책.


하지만, 정작 내가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잡스처럼 귀 귀울여주지 않으며 

김미경 강사처럼 열심히 살아라 하는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이야기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할 일은 없다.... 이 상품이 좋다. 이 계획이 좋다. 나를 뽑아 주세요 등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평범한 프레젠터의 입장이 있을  뿐....


둘째, 파워포인트나 프레지 같은 툴에 관련된 책..


파워포인트 예쁘게 꾸민 사람들이 앞에서 발표할 때 졸아본 기억이 있는가?

툴이 좋다고 사람이 설득이 되는 게 아니고 좋은 프레젠테이션이 되는 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없이 사람들을 설득해내는 유명 강사들의 모습을 보면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논리와 자신감 있는 프레젠터의 목소리

그리고 관련한 이야기를 증거할 수 있는 자료가 어우러 질 때 이루어진다...



요즘은, 정해진 대본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아나운서들까지 

프레젠테이션을 강의하겠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본다.

과연 아름다운 그녀들이 누군가를 설득해본적이 얼마나 있는 걸까?



여느 회사의 사무실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이야기하듯, 쉬우면서도 필요한 이야기를 써놓은 책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려면  많이 해보고

경험을 쌓아야 하지만, 전혀 감이 안오면 난 이렇게 했었어 하고 사례를 이야기 해주고

그 다음에는 이렇게, 저렇게 구조를 잡아보고, 

절대 일반적이지 않은 폰트나 애드 립 같은 거 하지 말고

미리 그 기업에서 쓰는 템플릿을 보고 가..."

"쫄리면 이렇게 해보고, 방해하는 애들이 있으면 이렇게 하면 

나는 효과가 있더라" 하는 충고까지 곁들여서...


실제적으로 대다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다수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전체적인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e*********n 201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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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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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 사람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아마도 스티브 잡스일 것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향력있는 말과 눈빛, 무대위의 제스추어와 음성등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번에 프레젠테이션의 기초와 노하우에 대한 책이 나와서 반가왔다. 현대는 여전히 자기 광고의 시대인 만큼, 자의건 타의건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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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 사람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아마도 스티브 잡스일 것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향력있는 말과 눈빛, 무대위의 제스추어와 음성등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번에 프레젠테이션의 기초와 노하우에 대한 책이 나와서 반가왔다. 현대는 여전히 자기 광고의 시대인 만큼, 자의건 타의건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된다. 나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법 뿐만 아니라 더불어 감동의 여운까지 전해줄 수 있는 비법까지 메뉴얼같은 한 권의 책으로 공부할 수 있다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 강조한다. '그 후로 오랫동안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고.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 되는 방법은 무엇보다 경험의 축적이라는 정직한 기준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렇더라도 단단한 이론적 기반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그 필요를 충실히 채워주기 위해서 꼼꼼히 읽어보는 것은 기본인것 같다.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할 때의 중요한 포인트부터 마지막 장인 랩업 슬라이드까지 저자의 실제 프레젠테이션 사례를 이용하여 설명함으로써 현장감이 넘치고 이해가 쉽다.

마지막에는 '핵심은 이것!'란에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을 지적해 준다.

 

'집중력을 높이는 8가지 방법'도 활용하기에 좋다.

영화나 음악을 활용하는 방법도 배워두면 좋은 팁들이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독서 모임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이다. 독서토론이나 독서교실의 독후활동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의미있을것 같다. 책의 관점을 수용하기 보다는 깊이 생각한 후에 자신의 논리를 펼치고 함께 나누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음에 생생한 현장이 되어 보람있을 것 같았다.

 

또 하나 귀중한 배움은 '해피엔딩을 위해2'편의 프레젠테이션에도 절제의 미덕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있었다.

아마도 성공적이라고 스스로 생각되는 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에 준비했던 것보다 좀더 인상적이고 특별한 마무리에 대한 욕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 '애드립 금지!!',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하는 것도 '절대로'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다.

수많은 경험에서 나온 전문가의 솔직하고 귀중한 조언에 감사하며 좀더 격이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아쉬운 것은 사례로 실린 슬라이드들이 좀더 크고 명확하게 보였으면 하는 욕심이 남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귀여운 일러스트와 서체의 다양성 등으로 정보의 충실함 뿐만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k*******n 201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