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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행복한 책꽂이 6)
"이상한 편지(행복한 책꽂이 6)" 내용보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시작한 손편지...누군가에게 손편지를 써본 기억이 정말 가물가물합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커서 어버이날이라고 꼬물꼬물 쓴 편지를 받아보는게 전부인것 같아요. ^^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상한 편지... 읽어보았답니다.^^   1학년반 아이들에게 실제있었던 이야기랍니다. 손에 힘을 꼬옥 주고 쓴
"이상한 편지(행복한 책꽂이 6)" 내용보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시작한 손편지...
누군가에게 손편지를 써본 기억이 정말 가물가물합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커서 어버이날이라고 꼬물꼬물 쓴 편지를 받아보는게 전부인것 같아요. ^^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상한 편지... 읽어보았답니다.^^

 

1학년반 아이들에게 실제있었던 이야기랍니다.

손에 힘을 꼬옥 주고 쓴 서툰 글씨의 한 단어로 된 편지...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에 이상한 편지가 도착했어요..

1학년 아이들에게
남궁재윤 보냄

선생님은 편지를 버리지않고 누가 보낸 편지인지 수소문해보셨어요.
그래서 알게된 편지의 주인은 올해 24살...
아주 천천히 자라 이제 글을 막 배운 청년이 보낸 편지라고 합니다

 

 

 

이제 글을 막 배우고 있는 1학년 아이들과 24살의 청년의 오가는 편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죠?
편지의 내용은... 아이들의 장난처럼 끝말잇기식으로~~~
하루에서 루비로~~ 이렇게 끝말잇기 편지가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다음엔 어떤 답장을 써야할지...
어떤 단어를 써야할지... 예쁜 고민을 하게되는데요 ^^

방학을 뺀 1년동안의 주고받은 편지...
개학하고 학교와 와보니 여러통에 편지가 도착해있었고
아이들은 다시 즐겁게 편지를 썼어요.

편지를 써가면서 아이들의 키도, 생각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도...
어느새 쑥쑥 자라있었죠.

남궁재민 아저씨와 주고받은 1년동안의 편지들...
아이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아저씨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을 주었을까요?? ^^
생각만해도 너무 따뜻한 이야기에요.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라 더 진한 감동이 전해지네요.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인 만큼 초등 1학년인 우리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없는 큰 글씨와 서툰 그림들이 오히려 아이 정서에 더욱 잘 어울리는 도서였어요.


손편지가 주는 따뜻한 감성...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이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서.. 늘 아쉬워요.


가정에서 아이들과 주고받는 교환편지...

저도 시작해볼까요? ^^

 

 

k*******1 201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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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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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1학년 어린이들의 교환편지 이야기 [이상한 편지]입니다.     진달래꽃이 필 무렵... 1학년 교실에 이상한 편지가 날아왔어요. 누구인지는 알수 없지만,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이름은 명확히 적혀 있어요.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봉투를 열어보니 "하루"라는 내용만 적혀 있네요. 손에 잔뜩 힘을 준 서툰 1학년 글씨에요.     1학년 담임인 진선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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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1학년 어린이들의 교환편지 이야기 [이상한 편지]입니다.

 

 

진달래꽃이 필 무렵... 1학년 교실에 이상한 편지가 날아왔어요.

누구인지는 알수 없지만,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이름은 명확히 적혀 있어요.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봉투를 열어보니 "하루"라는 내용만 적혀 있네요.

손에 잔뜩 힘을 준 서툰 1학년 글씨에요.

 

 

1학년 담임인 진선미 선생님은 근처 학교의 1학년에게 수소문을 해보고, 심지어 유치원에까지 수소문을 해 봐요. 편지를 보낸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어, 궁금증은 더 커지만 가요.

 

그러다 교장선생님께서 편지를 보내신 분과, 편지를 보내게 된 사연을 말씀해 주셔서, 궁금증은 풀리고 선생님의 지도하에 아이들은 자유로운 생각으로 편지를 쓰게 됩니다.

 

방학때는 잠깐 쉬었지만, 개학을 하고나니 편지가 여러통이 도착해 있어요.

아이들은 다시 즐겁게 편지를 쓰기 시작해요.

 

편지를 부치기 위해 우체통에 손을 올리는 것도 이제는 쉬워질만큼 키도 쑥쑥 자랐어요.

하지만 자란것은 아이들의 키만이 아니에요.

 

편지를 쓰는만큼 아이들의 생각은 자라고 있어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

단어 하나만 와도, 그 단어에 맞는 적당한 답장을 하기 위해 서로 협동하는 마음...

이해하지 못할때에도 지겨워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그게 무엇인지를 상상해서 맞춰주는 마음...

 

1년 동안 아이들은 편지를 쓴 남궁재민 아저씨에게 많은 기쁨을 주었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한 노력은 아이들을 더 많이 기쁘네 하네요.

 

 

이 이야기는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래요.

학원과 공부에 바쁜 우리 1학년들에게 이렇게 남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의 아이들이 커가면서 겪는 많은 문제들이, 서로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이 배우는데만 급급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하나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을 했었거든요.

 

아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따뜻한 인간애를 느꼈어요.

서로서로 알지는 못하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고 배려하는 마음...

이건 인생에서 배워야 할 우선순위 1위의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초등 2학년인 아들... 책을 읽고나서 자기도 교환편지를 쓰고 싶대요. ^^

초등 1년 이상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i*****o 201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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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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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마구 자극하는 제목 '이상한 편지' 이 제목을 보곤 어릴적에 한창 유행?하던 '행운의 편지'가 생각났다. 수신자도 발신자도 없는 편지봉투.. 호기심에 그걸 열었다간?.. 대략 난감. ㅋㅋ...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토대로 만들었다는 동화 이상한 편지. 아이들이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르게 생겼지만 빨간색인) 우체통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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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마구 자극하는 제목 '이상한 편지'

이 제목을 보곤 어릴적에 한창 유행?하던 '행운의 편지'가 생각났다.

수신자도 발신자도 없는 편지봉투..

호기심에 그걸 열었다간?.. 대략 난감. ㅋㅋ...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토대로 만들었다는 동화 이상한 편지.

아이들이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르게 생겼지만 빨간색인) 우체통에 힘을 모아?편지를 넣는 장면이 표지에 담겨져있다.



진달래꽃이 필 무렵, 하늘 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왔다.

'1학년 아이들에게'

주소도 없이 보낸 사람 이름만 있는 정말 이상한 편지

하늘 초등학교에는 1학년이 1반만 있다. 담임샘인 진선미 샘은 편지지를 열고 더 고개가 갸우뚱 해진다.

'하루'

영문을 몰라하던 진선미 샘은 백방으로 남궁재윤이란 사람을 찾지만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그러다 교장 샘으로부터 남궁재윤이라는 청년에 대해 알게 된다.

24세가 되어서야 겨우 글을 알게 된 청년

그래서 1학년 아이들과 교환편지를 하기 위해 편지를 보냈다는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자

아이들은 이제 답장을 할 방법을 생각해낸다. ^^

자기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하루에 대한 답장을 쓰는게 좋을지 토론하는 아이들 ^^

결국 끝말잇기.. ^^

루비로 답장을 하려 한다. 그리고 멋진 루비 그림도 그리고


이렇게 일년 동안 편지를 주고 받게 되는 내용의 마음 따스해지는 동화이다.

아이들은 편지를 보내고 또 기다리면서 몸은 물론 마음까지 부쩍 자라게 된다.

일학년을 마치면서 남궁재윤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렇다.



2학년이 된 아이들에게 도착한 남궁 재윤 아저씨의 답장은 이렇게. ㅎㅎ..

또 '다'냐며.. 꽈당 넘어지는 일본식의 유머 센스로. 동화가 끝이 난다. ^^




동화를 읽어주면서 아이가 교환 편지에 대해 궁금해 했다.

생각해보니 집에서도 교환편지를 할 수 있는건데..

짧게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게임하듯이 이벤트를 즐기듯이

하루를 재미있고 생기있게 보낼 수 있는 작은 노력인데

그걸 지금껏 안해줬나 싶다.

내일은 학교 가방에 짧은 쪽지편지라도 넣어줘야 겠다. ^^

 

e****n 201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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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이상한편지
"[키다리]이상한편지" 내용보기
편지를 써 본지가 언제인지 생각이 가물가물한 사탕공장인데요. 아이들의 교환편지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글들을 보면서 사탕공장의 마음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키다리에서 나온 이상한 편지의 내용을 들여다볼까요?^^​         ​어느날 1학년 교실에 온 남궁재윤님의 편지를 통해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답장을 써가는 모습이 이쁘게 담긴
"[키다리]이상한편지" 내용보기

 

편지를 써 본지가 언제인지 생각이

가물가물한 사탕공장인데요.

아이들의 교환편지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글들을 보면서 사탕공장의 마음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키다리에서 나온 이상한 편지의 내용을 들여다볼까요?^^​

 

 

 

 

​어느날 1학년 교실에 온 남궁재윤님의 편지를

통해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답장을 써가는

모습이 이쁘게 담긴 책이구요.

글자 크기도 커서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것 같네요.
 

 

 

1학년 교실에 날아온 편지한통.

보낸 사람은 남궁재윤이라고 하는데 아무도 누구인지 모르는데요.

알고보니 이제 글자를 배우기 시작한 스물넷살의

청년이 보낸 편지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제 글을 배우기 시작한 남궁재윤님에게

1학년 아이들은 교환편지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하루라는 단어를 보낸 남궁재윤님.

우리 아이들은 어떤 답장을 쓸지 머리를 맞대고..

답장을 끝말잇기처럼 시작하자고 결론을 내리는 아이들과 선생님.^^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단어와

아이들의 답장에 또 답장을 보내주는 남궁재윤님.

얼굴도 모르지만 서로의 마음을 알기에

교환편지의 즐거움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아이들이네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교환편지의 따뜻함을

책을 통해 얻어가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구요.

아이도 교환편지의 의미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네요.

오늘은 딸아이와 편지를 서로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궁금하시죠?^^ 

c*****4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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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상한 편지
"[서평] 이상한 편지" 내용보기
본 책은 어느날 우연히 학교로 배달되어진 편지 한통으로 인하여 수많은 이야기와 더불어 학교생활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는 내용의 책으로서 글을 좋아하는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친구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보게 되면 다 읽고 난 후 긴~~~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랍니다 ^^ 사실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되면서부터 너무나 흔했던 편지라는 단어 자체가
"[서평] 이상한 편지" 내용보기

 

본 책은 어느날 우연히 학교로 배달되어진 편지 한통으로 인하여 수많은 이야기와 더불어 학교생활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는 내용의 책으로서 글을 좋아하는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친구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보게 되면 다 읽고 난 후 긴~~~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랍니다 ^^


사실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되면서부터 너무나 흔했던 편지라는 단어 자체가 손편지라는 말로써 바뀌게 되고 편지를 주고 받게 되는 시간보다는 이메일이나 간단간 문자를 통하여 서로간에 안부를 묻거나 대화를 나누게 되는 생활로 바뀌게 되면서 편지를 쓴다는 것 자체가 아주 특별하거나 라디오 사연을 보내는 수단으로 밖에는 사용되어지지 않게 되면서 어찌보면 세상이 변함음으로 인하여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하는 혼잣말로 되뇌여 보거나 아니면 세상이 너무 메말라 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남겨 봅니다.

 

 

 

예전에는 국군장병 의문 편지다 펜팔이다 하며 참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편지를 주고 받고 한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그러한 부분은 생각을 할 수조차 없이 간혹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행사를 한다고 하여 한, 두통의 편지를 작성하는 것이 고작인 현실이 되어버렸네요 ^^;;;


소위 말하는 손편지가 문자나 이메일보다는 더 정감이 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야 하다보니 쉽게 쓰여지는 것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추억거리 남기기에는 편지만한 것이 없기에 오늘부터라도 아내와 아이를 위해 한달에 한번 정도는 편지를 써서 추억쌓기를 한번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좋은 책 한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c*****1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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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이상한 편지 _ 구쓰키 쇼 글 / 사사메야 유키 그림 / 김윤정 옮김
"[키다리 ]이상한 편지 _ 구쓰키 쇼 글 / 사사메야 유키 그림 / 김윤정 옮김" 내용보기
이상한 편지 구쓰키 쇼 글 / 사사메야 유키 그림 / 김윤정 옮김                   이상한 편지 ㅎㅎㅎㅎ 제목이 호기심 자극 하게 만드네요~ 아이 책인데 이상한 편지라니...대체 어떤 책이 왔길래......ㅋㅋㅋㅋ 제목처럼 이상하지 않아요..이 책은 감동이 있는 책이랍니다.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볼까요?           진선미 선생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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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구쓰키 쇼 글 / 사사메야 유키 그림 / 김윤정 옮김

 

 

 

 

 

 

 

 

 

이상한 편지 ㅎㅎㅎㅎ 제목이 호기심 자극 하게 만드네요~

아이 책인데 이상한 편지라니...대체 어떤 책이 왔길래......ㅋㅋㅋㅋ

제목처럼 이상하지 않아요..이 책은 감동이 있는 책이랍니다.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볼까요?

 

 

 

 

 

진선미 선생님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날라옵니다.

1학년 아이들에게 보낸 손편지..

글씨가 약간은 삐뚤하니 뭔가 어설퍼 보이지만, 장난스럽지 않은 편지..

선생님은 이리저리 수소문 끝에 편지의 주인공을 알게 되지요.

 

 

 

 

이름은 남궁재윤으로 교장선생님의 부탁을 받고 온 편지 였어요.

편지의 주인공 남궁재윤이라는 친구는 스물 네 살 청년인데....글자를 익힌 지 별로 안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글자도 익힐 겸 어머니가 학교에 교환 편지를 하고 싶어서 부탁을 드렸다고 하네요.


그런 편지라는 사실을 아신 선생님은 기분 좋게 친구들과 함께 교환편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선생님에게 교환편지에 대해 알게 되는 1학년 친구들은 모두들 이쁜 마음으로 교환편지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하루라는 단어를 시작으로 끝말잇기의 교환편지를 하기 시작하지요.

문장형태의 편지가 아닌 그저 단어만 주고 받는 편지이지만 아이들은 글자를 떼는 걸 도와주기 위해

정말 성의 껏 최선을 다해 교환편지의 내용을 담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단어 하나라도 글자에 흥미를 갖기 위해..또한 또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기 위해

이야기 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많이 엿보였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별거 아닐 수 도 있지만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면서 남을 도와주는 그 마음이 정말 이쁘더라고요~

 

 

 

 

 

 

 


어느 덧 한 해가 다 되고..이제 교환편지를 할 수 없게 되자...

마지막으로 1학년 학생들 모두에게 쓴 편지를 받게 됩니다.


그 마음에  더 감동한 아이들..



과연 교환편지는 1학년으로 끝나는 걸까요?

책으로 확인하시길 바래요 ㅎㅎㅎ





이 책 정말 감동이 있는 책이랍니다.

저희 아들도 함께 보면서 엄청 좋아하고~ 아이들의 순수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내용이랍니다.

편지를 좋아하는 저희 아들..자기도 교환 편지 쓰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ㅎ

 

 

 

 

YES마니아 : 골드 g****0 201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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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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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있는 아이들.  우체통에 까치발로 편지를 겨우 넣을 수 있는 이 아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생입니다.   어느 날 교실로 배달된 편지에 답장을 하게 됩니다.  편지의 주인공은 24살 형으로 느리게 자라 이제 한글을 배웠대요.  막 배운 글로 편지를 보내며 공부도 하고 친구도 만들고 싶었나봐요.   아이들은 끝말잇기로 답장을 보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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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있는 아이들.  우체통에 까치발로 편지를 겨우 넣을 수 있는 이 아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생입니다.

 

어느 날 교실로 배달된 편지에 답장을 하게 됩니다.  편지의 주인공은 24살 형으로 느리게 자라 이제 한글을 배웠대요.  막 배운 글로 편지를 보내며 공부도 하고 친구도 만들고 싶었나봐요.

 

아이들은 끝말잇기로 답장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답장을 보낼 때도 어떤 단어를 적어보내야 좋을지 고민하고 어떤 답장이 올까 상상해 보는 친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느리게 자란 형을 배려하고 형의 한글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조금씩 노력하며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1년이라는 시간동안 펜팔을 하면서 반친구들 모두 몸도 마음도 부쩍 자란 것이 보였어요.  물론 형의 한글 솜씨도 부쩍 늘었지요.

일본의 한 학교에서 있었던 실화라고 하는데요 정성어린 마음으로 펜팔을 이어간 친구들 모두 멋진 것 같아요. 누군지 모르는 상대방이지만 마음을 열어 소통할 수 있게 하는 힘이 편지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펜팔이 유행처럼 번지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통신기기에 익숙하다보니 편지를 기다리는 설렘과 받았을 때의 기쁨을 모르는 것 같아요. 늘 우체통의 편지를 기다리기만 하던 아이도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고 하네요. 편지로 작은 설렘을 전해 소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랫밀에 흐뭇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을 읽었어요.

k*****a 201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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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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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어느 봄날,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이상한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이책은 일본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동화라고 합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은 한국이름 바꾸어 나온답니다.^^ 실제로 있었던  1학년 어린이들의 교환편지 이야기 만나볼까요   교환 편지로 어린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시작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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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어느 봄날,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이상한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이책은 일본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동화라고 합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은 한국이름 바꾸어 나온답니다.^^



실제로 있었던  1학년 어린이들의 교환편지 이야기 만나볼까요

  교환 편지로

어린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시작된답니다.


이책은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글자를 막 배우기 시작한 스물네 살 청년과

교환편지를  주고받는 내용이 담겨있답니다.

편지가 언제 또 올까

답장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모습이 참 예쁜 것 같아요




 

  아이들은교환편지를 통해서  자신의 능력으로 누군가를 돕고

 나누는것이 진정한 행복이며 진정한 나눔이라는걸 알게 된답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화를 바탕으로 동화가 만들어졌다고하니 마음이 더 따듯해지는 것 같아요

스물네 살 청년과  순수한   1학년 친구들이 끝말잇기를 하면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가
참 감동적인것같아요


무조건 상대방을 이기려고  어려운 단어를 생각해 내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쉬운 단어를 찾기위해 고민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진심을 다해 고마음을 전하며
진정한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g********2 201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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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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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 한 통이 도착합니다. 누가 보낸 걸까? 1학년 아이들은 어떤 답자아을 쓸까?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1학년 어린이들의 '교환편지' 이야기랍니다. 우리 남매는 생각보다 별 반응이 없었어요. 글자가 좀 많아서 그랬을까요? 그런데 우리 1학년 학급의 27명 아이들의 반응은 좋았답니다. 수요일마다 그림책을 읽어주는데 이번에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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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 한 통이 도착합니다.

누가 보낸 걸까? 1학년 아이들은 어떤 답자아을 쓸까?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1학년 어린이들의 '교환편지' 이야기랍니다.


우리 남매는 생각보다 별 반응이 없었어요.

글자가 좀 많아서 그랬을까요?

그런데 우리 1학년 학급의 27명 아이들의 반응은 좋았답니다.


수요일마다 그림책을 읽어주는데 이번에는 조금 긴 이야기다 했죠.

그래도 다 읽어주기에는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 줄여서 읽어줬어요.

호기심에 유심히 듣더니 끝말잇기를 맞추고 싶어 난리~ 퀴즈처럼요.

맞히면 신나고~ 틀리면 아쉬워하고~


한참 어휘력을 늘려야 하는 친구들이라 끝말잇기에 관심을 많이 보인 것 같아요.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뒤에도 우리끼리 끝말잇기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어떤 친구는 우리도 이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하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w*******2 201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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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상한편지 / 구쓰키 교 글, 사사메야 유키 그림/키다리
"[서평] 이상한편지 / 구쓰키 교 글, 사사메야 유키 그림/키다리" 내용보기
​ ​ 24살 청년이 글을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교환 편지를 쓰고 싶다고.... 1학년 학생들앞으로 편지 한통이 도착해요. "하루" 라고 한 단어만 적힌 편지. ​ ​ 아이들은 24살 청년의 사연을 듣고 교환편지를 쓰기로 해요.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 궁리하던 1학년 학생들의 머리에서 "끝말잇기"로 하자고 결론이 나지요. ​ "루비"로 답장을 보낸 아이들. ​
"[서평] 이상한편지 / 구쓰키 교 글, 사사메야 유키 그림/키다리" 내용보기


24살 청년이 글을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교환 편지를 쓰고 싶다고....

1학년 학생들앞으로 편지 한통이 도착해요.

"하루" 라고 한 단어만 적힌 편지.


아이들은 24살 청년의 사연을 듣고 교환편지를 쓰기로 해요.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 궁리하던 1학년 학생들의 머리에서 "끝말잇기"로 하자고 결론이 나지요.

"루비"로 답장을 보낸 아이들.

첫 번째 교환 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서 아이들은 답장을 기다린답니다.

계속 이어지는 끝말잇기 교환편지에서 아이들의 기특한 생각도 알 수 있고...단어와 함께 그림도 보내게 되네요.

​교환 편지를 주고 받는 동안 아이들의 생각도 깊어지고 몸도 마음도 쑥~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24세 청년의 한글 실력이 쑥쑥 느는 것 같구요.​

아이들의 1학년 마지막에는 24살 청년에게 다함께 기뻐했다고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해요.

교환 편지를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어요.

아이들이 고마움과 아쉬움을 표현하네요.​

청년에게 도착한 답장은...

다~ 모두 다~ 정말 고맙습니다.

청년의 고마움도 잘 느껴지죠?

아이들과 교환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청년의 한글 실력도 글자도 많이 이뻐졌어요.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된 교환 편지.

일본의 초등학교에 있었던 이야기였나봐요.

6살 조군이 혼자 읽기에는 긴 내용이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아...엄마랑 함께 읽을만한 책이였어요.

읽기 독립이 된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구요..

한창 글쓰기 시작하는 우리 조군에게도 이런 교환편지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고 하네요.

엄마랑 함께 끝말잇기 쪽지쓰기로 약속하고...^^

YES마니아 : 로얄 r*****1 201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