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카트에 한 1년 정도 계속 보관되어 오던 그녀의 쒸뒤를 신청하고 막 받은 날 친구녀석한테 빌려줬다. 금방 굽고 준다고 해서리. 그리고 나서 2주후에야 겨우 받았다. 우리가 아는 곡들이 많다. 다 재즈 형식으로 부른 곡들인데 보컬이 풍부하고 피아노 소리가 좋아서 좋은 스피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나게 되고 일년에 한번쯤 온다는 그녀의 라이브를 올해는 꼭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 중에 백미는 Superstar 다. 카펜터스가 불렀을 때는 가사도 모르고 들었는데 이번에 가사를 보니까 가슴이 에린다. letsmusic에서는 잘 모르겠고 bugsmusic에서는 찾아보니 없네요. 몇 곡은 베스트 앨범에서 들을 수는 있는데 베스트 앨범 사는 것을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나중에 숨은 좋은 곡들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서요. 가을을 풍요롭게 하는 앨범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