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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로소이다는 오래 전에 봤던 책이다. 초반에는 그림체가 그저 그렇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갈수록 그림체도 예쁘고, 무엇보다 내용이 흘러가는 전개가 너무 마음에 들어 좋아하는 책이다.
카야노가 엄마의 재혼상대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는 얘기다. 카야노에게 뽀뽀를 한 장면이였다. 그때 타케루에게 아주 푹 빠져버렸다// 가끔은 카야노에게 질투가 생기기도 한다.^^; 너무 알콩달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인지.
어쨌든 완결까지 훈훈한 내용이 한가득이라 정말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이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부분이 많아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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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케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마일것이다. 오히려 천사보다도 더 착하고 아름다운 악마... 그런 타케루를 악마라고 표현한 작가님께 참으로 경의를 표한다. 다른사람의 아픔을 들어주고 감싸주고...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도와주고..비록 그 방법이 그냥 보기엔 악마같이 거칠고 장난스럽긴 하지만 그 속에 가지고 있는 타케루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순수하다.. 그렇지만 남의 아픔을 감싸주는 타케루 자신에게는 아무런 아픔도 없을까??? 오히려 남의 아픔을 안아주는게 더 큰 아픔일지도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연약하고 답답해보이고 용기 없어보이는 카야노도또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여자이다.. 타케루의 그런 악마같은 모습에 반하면서..그의 아픔을 감싸준다. 겉으론 악마처럼 강하지만 속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타케루..강한소녀 카야노에게 반한다. 이둘은 남매가 될 사람들이지만 참 많이 절제된 표현으로 둘 사이의 사랑을 이어나가는 이야기가 참으로 인상깊다.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날 좋아하지 않냐며 놀리는 타케루나 어색한듯하면서도 타케루를 좋아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카야노나..그 고백을 듣고도 웃음보를 터트리면서 카야노를 놀려대는 타케루나.. 어디서 진지 모드가 나오는지 감잡을수 없지만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 만화다~~ 가끔은 여러가지의 느낌과 절제된 느낌의 만화를 보고 싶을때 이만화를 꼭 보시길... |
| 아직 본건 한 권 뿐이지만..재미있게 본 만화입니다..친구들도 재미있다고들 해서 봤는데 부담없이 읽을만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그림체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그게 그림만 이쁘다고 재미있는것도 아니니까 볼만하다고 생각했어요..그리고 읽고나면 다음권이 기대 되는 만화..! 재미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읽어보면 알겠지만..음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제목이 무슨뜻인가 했는데..사실 지금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냥 단순히 악마라는 말이구나 생각하고있어요; 여기 나오는 주인공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뒤로갈수록 어떻게 될런지는 아직 모르지만요. 한번 읽어보세요~ |
| 제목이 먼저 눈에 띄였다.악마로소이다. 무슨 사극도 아니고 옛 구어체를 재목으로 쓰다니 조금은 웃긴 만화가 아닐까 생각했다. 타케루가 보여주는 카리스마가 그 나이의 남자아이에게 가능한걸까? 확실히 귀에도 피어스를 하고 머리도 조금은 긴 스타일에 가끔씩 머리띠를 하고 나오는 그 아이는 멋져보인다. 카야누가 나이가 많음에도 타케루 옆에 있으니 마냥 철부지 소녀같아 보인다. 하지만 악마같은 그 아이도 예민한 감성이 있고 상처받기도 하는 남자아이다. 표현을 안하는 것일뿐...이복남매가 될 두 사람의 사랑이 가능한지가 궁금하다. 그리고,이 만화의 히트는 타케루의 아버지이다.카야누의 어머니 역시 만만치 않다.철없는 두 중년의 출연이 극중에서 웃음을 짓게 만들지만,또한 크나큰 갈등의 원인이기도 하다.두 사람의 사랑쌓기가 성공했으면 좋겠다. |
| 이 책을 처음보고 제목이 참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제목 때문에 읽게 된 건지도 모르겠다. 악마로소이다-이게 무슨 뜻인지...주인공 카야노..짝사랑하는 카미조에게 러브레터로 고백하려는 순간 실수로 한살 아래인 타케루에게 편지를 주고만다. 타케루는 이사장의 외아들로 잘생긴 문제아였다. 타케루는 주운 러브레터로 카야노를 종 취급하고, 심지어 그 편지를 칠판에 붙여놓는다. 게다가 엄마의 재혼 상대가 바로 타케루의 아버지.... 하루하루 고난의 날을 보내던 카야노... 칠판에 붙인 편지가 타케루의 소행이 아님을 알게 되고 타케루가 사실은 정이 많고, 누구보다 남을 위하는 사람임을 알아간다. 타케루는 농구부에 들게 되고, 카야노는 농구부 매니저가 된다. 점점 타케루에게 끌리는 카야노... 곧 자신의 동생이 될텐데.. 앞으로 이 둘은 어떻게 발전해 갈까? 기대되는 만화다. |
| 악마로소이다.정말로 제목이 끌리는데가 있죠. 도대체 누가 악마라는 걸까요? 내 생각에는 아마도 타케루인것 같은데... 정말 매력있는 악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자재로 변하는 그의 머리칼... (특히 높게 솟구쳤을 때가 멋있죠)약간은 비웃는 듯한 냉소적인 미소. 그러한 타케루의 노예가 되어버린 우리의 여주인공 카야노(너무 착해서 탈이랍니다.)아마도 둘다 주인공이니 서로 좋아하게 되겠죠. 그러나 그러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데...바로바로 타케루의 아빠랑 카야노의 엄마가 서로 재혼할 상황!!!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
| 내가 별로 순정물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순정만화는 누가 빌려보면 같이 보거나 아주 인기가 있는 만화만 보는데 이 만화를 보게된 것은 제목이 특이해서였다. 그러나 평범한 여자주인공과 멋진 남자주인공에다가 여자주인공이 괴롭힘을 당하고 삼각관계가 되는등 다른 순정만화에서 늘상 보던 내용이었다. 카야노가 러블터를 타케루에게 잘못 전하면서 여러가지 수난을 당하고 게다가 타케루는 연하에다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상황인데 카야노는 타케루에게 사랑을 느낀다. 게다가 타케루를 미워하는 듯한 유즈루가 나타나 이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등 크고작은 문제가 끓이지 않고 카야노에게 일어난다. 도난사건의 주모자로 몰린다든가하는 너무나 진부한 사건전개를 거친후 사랑에 골인한다는 설정은 벌써 완결까지 보이는 느낌이다. 연하의 남자라는 것도 참신하지 않고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다는 설정도 다른 만화에서 가끔나왔던 설정이다. 마멀레이드 보이같은 경우에는 부모님이 파트너 체인지 해서 재혼하기도 했으니...요즘 너무 가벼운 이런 만화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나와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