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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동화...
"색다른 동화..." 내용보기
별 기대 않고 봤던 책이 때로는 어떤것보다 큰 재미를 줄때가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었다. 동화를 모티브로 해서 짜여진 내용인데, 예쁜 내용과 그림,코믹한 장면들이 적지않은 재미를 준다. 이 만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m과 n의 초상도 이걸 보고서 바로 봤는데 이 작가의 만화는 조금은 색다른것 같다.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구석구석까지 아기자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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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않고 봤던 책이 때로는 어떤것보다 큰 재미를 줄때가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었다. 동화를 모티브로 해서 짜여진 내용인데, 예쁜 내용과 그림,코믹한 장면들이 적지않은 재미를 준다. 이 만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m과 n의 초상도 이걸 보고서 바로 봤는데 이 작가의 만화는 조금은 색다른것 같다.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구석구석까지 아기자기한 대사와 귀여운 그림들로 채워놓아서 한장한장이 귀여운 그림책같기도 하다.캐릭터의 의인화도 참신하고 개성있다. 학원앨리스에게 이 작가의 감각이 절정을 이루는 것 같지만, 초기작품인 이 단편집에서도 충분히 작가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다만 동화라고 해서 분위기가 무조건 밝은 것은 아니고 가끔 어둡기도 하지만,, 아무튼 추천이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04.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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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님 최고!!
"타치바나님 최고!!" 내용보기
M과 N의 초상이라는 작품으로 처음 이 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우연히 단편집을 접하게 되었다. 순서가 좀 거꾸로 된 감이 있긴 하지만... 사실 단편집에 별 흥미를 못 느껴 잘 안 읽는 편인데 이 작품은 꽤 재미가 있다. 세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이 단편집은 세 편의 동화에서 모티브를 따와 구성되었는데 단순한 동화의 재구성이라기 보다는 기본적인 설정들만 따왔을 뿐 작가 나름의
"타치바나님 최고!!" 내용보기
M과 N의 초상이라는 작품으로 처음 이 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우연히 단편집을 접하게 되었다. 순서가 좀 거꾸로 된 감이 있긴 하지만... 사실 단편집에 별 흥미를 못 느껴 잘 안 읽는 편인데 이 작품은 꽤 재미가 있다. 세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이 단편집은 세 편의 동화에서 모티브를 따와 구성되었는데 단순한 동화의 재구성이라기 보다는 기본적인 설정들만 따왔을 뿐 작가 나름의 생각들을 새롭게 잘 구성한 것 같다. 그림도 처음엔 왠지 어색하고 별로인 것 같았는데 볼수록 정이 가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것이 개성있는 그림으로 느껴진다. 얼마전 완결된 M과 N의 초상 이후 타치바나님의 새로운 작품에 내심 기대가 된다.
y****7 200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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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재밌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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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타치나바 히구치라는 작가를 'M과 N의 초상'에서 제일먼저 접하게 되었다. 마조히스트와 나르시스트의 변태적인..;;사랑이 진전되가는게 정말 재미있고 조금은 엽기적이다. 그래서 작가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백조의 호수를 발견했다. 읽는 순서가 뒤바뀌었지만 기대를 많이 하고 책을 펴보았다. 그리고 역시나 이작가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원래 있던 동화를 패러디하는 일은 요
"독특하고 재밌는 이야기" 내용보기
난 타치나바 히구치라는 작가를 'M과 N의 초상'에서 제일먼저 접하게 되었다. 마조히스트와 나르시스트의 변태적인..;;사랑이 진전되가는게 정말 재미있고 조금은 엽기적이다. 그래서 작가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백조의 호수를 발견했다. 읽는 순서가 뒤바뀌었지만 기대를 많이 하고 책을 펴보았다. 그리고 역시나 이작가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원래 있던 동화를 패러디하는 일은 요즘엔 흔한 일이 되었다. 그렇지만 백조의 호수는 다른 작품들과는 특이한 점이 많다. 이 단편집에는 3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하나하나 개성있다. 한가지를 얘기하자면 개구리왕자가 재밌었는데, 말하면 재미없는 반전이 정말 재밌다. 그냥 그저그런 결말로 끝날줄 알았는데.. 이제 난 타치나바 히구치의 작품을 찾아서 읽을 것 같다.
b*****n 200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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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마를 타기 위해......
"황금가마를 타기 위해......" 내용보기
이 책은 3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세편의 단편 모두 재미있다. 하지만 역시 제목에 반영되듯이 제일 재미있었던 건 백조의 호수였다. 작가도 밟히기 있지만 이 책의 스토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신데렐라, 인어공주, 개구리 임금님이 이야기의 소재다.. 예쁘고, 똑똑하고, 우아하고 완변한 여성 츠바사... 그녀는 학교에서 동경의 대상이다. 모두 그
"황금가마를 타기 위해......" 내용보기
이 책은 3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세편의 단편 모두 재미있다. 하지만 역시 제목에 반영되듯이 제일 재미있었던 건 백조의 호수였다. 작가도 밟히기 있지만 이 책의 스토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신데렐라, 인어공주, 개구리 임금님이 이야기의 소재다.. 예쁘고, 똑똑하고, 우아하고 완변한 여성 츠바사... 그녀는 학교에서 동경의 대상이다. 모두 그녀를 보고 완벽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그녀의 모습은 전부 꾸며낸 것이라는 것!! 그녀의 집은 찢어지게 가난하고 그녀는 아이 양육에서부터 집안 청소까지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 그녀는 자유를 위해 황금가마를 노린다. 명문학교인 이 고등학교에서 성실하고 잘 생긴 돈 많은~~~~~남자를 구하는 것이 목표.. 자신과 같이 완벽한 인물로 카츠라기 선배를 만난 거의 계획에 성공할 뻔 하지만.... 그 때 나타난 방해꾼 전학생 리쿠지....... 그만 리쿠지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들키고 만다. 처음에는 너무 리쿠지를 싫어하지만 그의 솔직함을 좋아하게 되고 만다. 나중에 알고보니 리쿠지의 집도 엄청 잘 사는 편.... 어찌됐든 좋아하는 사람도 얻고 황금가마도 타게 되고.. 정말 행운녀다.
b*******6 200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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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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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한 그림...그런데 작가는 주인공 모두다 미인이라고 하지만 예쁜 그림을 많이 본 나에게는 미인이라기보다 그냥 귀여운 여자라고 보여지는 데... 이 만화는 3가지 옴니버스 형식의 동화를 기본으로 하여 만든 만화... 저는 개인적으로 3가지 중에 가장 짧으면서도 강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인어라는 가운데 작품이 좋아요. 제목에서부터 인어공주를 기본으로한 만화라는 걸
"깔끔해~" 내용보기
아주 깔끔한 그림...그런데 작가는 주인공 모두다 미인이라고 하지만 예쁜 그림을 많이 본 나에게는 미인이라기보다 그냥 귀여운 여자라고 보여지는 데... 이 만화는 3가지 옴니버스 형식의 동화를 기본으로 하여 만든 만화... 저는 개인적으로 3가지 중에 가장 짧으면서도 강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인어라는 가운데 작품이 좋아요. 제목에서부터 인어공주를 기본으로한 만화라는 걸 아시겠죠. 원래 인어공주의 뒷 얘기를 그린 작품인데 인어공주가 인간으로 환생하면서 왕자를 찾아 사랑한다는 만화. 개인적으로 저는 해피엔딩을 좋아해서 원작이었던 인어공주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만화는 끝은 상상하기 나름이지만 뭐... 해피엔딩이라고 볼 수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끝이 흐지부지하게 끝나서 내맘대로 상상할 수 있어서 더 좋죠...(보통사람들은 끝이 명확해야 좋아하던데... 이상해~) 암튼 재미있으니까 보세요~

[인상깊은구절]
부탁이야. -싫어. ...무슨 소릴하는 거야?! 그렇게 간단하게. 이건... 꿈이 아니야. 죽을 생각을 하다니. ...절대로 웃어줄 수 없어. 가버리는 거야. ...죽어도 그렇게 간단하게는 하늘나라로 가게 하지 않을 거야. 잃고 싶지않아. ...보낼 수 없어... ...그거. 죽이는 인사군. 고마워... ...난. ...안돼. 가. 가지 마...!! 난... ...왜. ...뭐야. 이게. 왜 내가 우는 거야?! 고마워... ...바보 같애. ...바보 자식. 이제 곧 봄이지. 개구리야. 그래도 늦추위는 너한테 너무 춥지... 개구리야.역시 요리코 이상하지 않니...? 지난 번 일도 그렇고... 이제 겨우 학교에 나오면서 웬 개구리...? 역시 어떻게 된 거 아냐? 아무렇게도 안됐는데.
n********8 2000.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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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의 또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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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이루지 못해 물거품이 되어버렸던 인어공주가 드디어(!) 인간으로 환생한다. 그러나....너무 오래 물거품으로 있던 탓에 그다지 인간답지 못한 나날을 이어가는 이 인어공주 앞에, 그 왕자(!)가 환생한 양호선생이 나타난다. 마녀 가라사대, 다시 사랑을 얻으려면 일주일 밖에 없다. 그 안에 사랑을 얻지 못 하면 넌 또 물거품이다, 아가야.... 그런데다가 그 양호선생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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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이루지 못해 물거품이 되어버렸던 인어공주가 드디어(!) 인간으로 환생한다. 그러나....너무 오래 물거품으로 있던 탓에 그다지 인간답지 못한 나날을 이어가는 이 인어공주 앞에, 그 왕자(!)가 환생한 양호선생이 나타난다. 마녀 가라사대, 다시 사랑을 얻으려면 일주일 밖에 없다. 그 안에 사랑을 얻지 못 하면 넌 또 물거품이다, 아가야.... 그런데다가 그 양호선생의 앞에 서면 그녀에게 나타나는 바다의 기억, 즉 말을 못 하고, 숨을 못 쉰다. 과연 인어공주는 이번에는 물거품이 되지 않고 생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책에 실린 단편들은 참 독특하다. 무표정한 여자들도 그렇고, 경직된 듯한 인체도 그렇고 게다가 스토리들도 동화를 패러디한 것이라기에는 지나치게 악취미다. 차라리 유키 카오리의 잔혹 취미가 더 낫다 싶을 정도이다. 그래도 이 책을 읽어야 할만한 이유라면 바로 그 독특함이라고 하고 싶다. 이렇게 무표정하게 움직이면서 가슴을 파고 드는 인물들을 만나는 경험도 흔한 건 아니니까.
4***e 200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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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단편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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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작품으로 얼마전 M과 N의 초상이라는 만화를 본적이 있는데 마조히스트 여주인공과 나르시스트 남자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진 만화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같은 작가의 만화는 뭐가 있나하고 보니 이 만화가 눈에 띄었다. 이 작가의 장점은 신선하고 통통뛰는 인물들의 성격에 있지 않나 싶다. 그림은 신체 비율도 안맞는 듯하고 보통 순정만화의 반짝반짝 빛나
"재미있는 단편을 만나보자.." 내용보기
이 작가의 작품으로 얼마전 M과 N의 초상이라는 만화를 본적이 있는데 마조히스트 여주인공과 나르시스트 남자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진 만화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같은 작가의 만화는 뭐가 있나하고 보니 이 만화가 눈에 띄었다. 이 작가의 장점은 신선하고 통통뛰는 인물들의 성격에 있지 않나 싶다. 그림은 신체 비율도 안맞는 듯하고 보통 순정만화의 반짝반짝 빛나는 미형은 아니지만 소박한듯 나름대로 보기에 지장이 없을 정도이고... 이 만화는 세가지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첫번째 이야기는 황금가마를 타고 가난한 집에서 탈출하는 것을 꿈꾸는 츠바키의 이야기이다. 타로 이야기를 연상케하는 설정에 츠바키를 둘러싼 사랑이야기가 알콩달콩 펼쳐진다. 뒤의 인어공주의 뒷이야기를 그린 편도 작가의 만화적 상상력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 만화는 개구리왕자와 백조의 호수 인어공주 만화를 각각 패러디한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M과 N의 초상이라는 같은 작의 작품도 한번 보시길 권한다.
a***a 200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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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의 모습도 물속의 바둥대는 다리덕분이다.
"우아한 백조의 모습도 물속의 바둥대는 다리덕분이다." 내용보기
3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있다. 그중 가장 첫번째가 기억에 남는다. 명문귀족의 딸이라 소문나있는 예쁘고 똑똑하고 우아하고 명랑하다고 주장되어지는 주인공은 사실은 알고보면 엄청 가난한 집에 부양해야할 가족이 한가득이다. 그러므로 열심히 갈고닦아 미남에 부자인 남자를 잡아 황금마차를 타는 것이 목표이다. 그런 그녀에게 카사노바라고 불리는 전학생이 접근해오는데. 하필이면
"우아한 백조의 모습도 물속의 바둥대는 다리덕분이다." 내용보기
3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있다. 그중 가장 첫번째가 기억에 남는다. 명문귀족의 딸이라 소문나있는 예쁘고 똑똑하고 우아하고 명랑하다고 주장되어지는 주인공은 사실은 알고보면 엄청 가난한 집에 부양해야할 가족이 한가득이다. 그러므로 열심히 갈고닦아 미남에 부자인 남자를 잡아 황금마차를 타는 것이 목표이다. 그런 그녀에게 카사노바라고 불리는 전학생이 접근해오는데. 하필이면 그에게 정체가 들켜버린다. 결국 그 사실로 억지로 여자친구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자신을 숨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그와 마음이 맞게되고, 결국 노리던 목표였던 왕자님(?)이 교제신청을 해와도 주저하게 되어버렸다. 카사노바도 알고보니 왕자였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그남자 그여자>와 비슷한 설정이지만 충분히 재미있다. 다음의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도 신선하다. 다시 태어난 인어공주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한마디 못하게 되어 그만 오해를 받아버린다. 자신의 마음을 알리지 못해 괴로워하지만...그녀에겐 우연에게 맡길정도로 근성없지는 않았다. 마지막의 개구리 왕자...자신이 죽은 줄도 모르고 개구리로 변신하게 된것만 괴로워하는 왕자에게 웃을줄 모르는 공주가 눈에 띄지만, 알고보니 괴로운 사랑에 슬퍼하는 공주였다는 이야기. 어깨에 올려놓은 털실스웨터를 입은 개구리를 보고, 개구리도 애완동물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다. 아무생각없이 웃으며서 잠시 즐길만하다.
h*****4 200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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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의 즐거운 메뉴.
"세 가지의 즐거운 메뉴." 내용보기
백조의 호수...에 인어공주에 개구리 왕자. 모두 명작동화라도 리메이크한 듯 보이지만 사실 그다지 연계성은 없다. 셋 다 학원물이고 꽤나 시리어스한 이야기도 있는 반면에 우습고 유쾌한 이야기도 있다. 이거야말로 취향대로 골라 잡아라다... 그다지 그림도 내 취향이 아니고 마스크도 다 걔가 걔인데 이 작가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는 이런 다양한 식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닐
"세 가지의 즐거운 메뉴." 내용보기
백조의 호수...에 인어공주에 개구리 왕자. 모두 명작동화라도 리메이크한 듯 보이지만 사실 그다지 연계성은 없다. 셋 다 학원물이고 꽤나 시리어스한 이야기도 있는 반면에 우습고 유쾌한 이야기도 있다. 이거야말로 취향대로 골라 잡아라다... 그다지 그림도 내 취향이 아니고 마스크도 다 걔가 걔인데 이 작가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는 이런 다양한 식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다만 미인을 주인공으로는 그만 만들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_-) 특별히 가치가 느껴진다거나 감동을 얻는 데에는 무리이지만, 그냥 무료한 시간 때우기 위한 볼만한 단편이 필요할 때, 이것을 한 번 봐보는 것은 어떨지?
p*****l 2002.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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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판...<타로 이야기>
"여자판...<타로 이야기>" 내용보기
백조는 우아하게 호수를 헤쳐다니지만.....아무도 알지못하는 호수속의 모습은 빠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그런 백조처럼 우아한 학교생활을 해내가고 있는 소녀가 있다. 예쁘고 공부잘하고, 귀족의 딸이라는 소문이 들정도로 기품있는 그녀는 사실은 다 떨어져가는 낡은 집에 어린 동생들과 할아버지, 어머니와 살고 있는 소녀가장과 같은 신세일 뿐이다. 가면을 쓰고 학교생
"여자판...<타로 이야기>" 내용보기
백조는 우아하게 호수를 헤쳐다니지만.....아무도 알지못하는 호수속의 모습은 빠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그런 백조처럼 우아한 학교생활을 해내가고 있는 소녀가 있다. 예쁘고 공부잘하고, 귀족의 딸이라는 소문이 들정도로 기품있는 그녀는 사실은 다 떨어져가는 낡은 집에 어린 동생들과 할아버지, 어머니와 살고 있는 소녀가장과 같은 신세일 뿐이다. 가면을 쓰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부잣집 도련님에게 시집가서 황금가마를 타는것이 꿈이지만, 그런 그녀에게 장난삼아 학교 최고의 바람둥이가 접근해 오는데.... 하필이면 그에게 집을 들켜 버린것이 문제이다. <타로 이야기>처럼 너무나 가난한 주인공을 부자라고 오해하는 설정도 재미있고, <그 남자 그 여자>처럼 연기하고 있는 여주인공이라는 점에서도 닮았다.
p****5 200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