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만화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중에 가장 자연을 생각하며 자연친화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작 만화가 드디어 만화책으로 발간되었다.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이번엔 만화책으로 느낄 차례가 된 것 이다. 대원에서도 역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발간했지만 이 책이 더 자세하고 상세하면서도 재밌다고 할 수 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은 무슨 이상한 만화인지 하겠지만 이 만화를 한번보면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에 푹 빠질 것이다. 그만큼 중독성이 넘치면서도 재밌다. 다시한번 그 재미를 확인하길바라며... |
| 몇년전에 한 친구로 부터 라우시카 애니메이션을 받아 보았습니다. 화질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너무 큰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후 만화방에 갔는데 이 만화책이 있더군요.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기 위해서 전 책을 들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장장 3시간에 걸쳐서 꼼꼼히 봤죠.. 다보고 나서의 감동은 또다르게 저에게 다가왔고 가슴속에 끓어오른 감동을 오랜 시간 음미하고 또한 그런 감동을 계속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간만에 아주 깊은 인상의 감동을 전 단 7권의 만화책에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이 책을 모두 사서 집의 책꼿이중 잘 보이는 곳에 모아놓았습니다. 전 지금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한번 보세요. 특히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보신분이라면 더욱더 보셔야 할 만화책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 미야자키 감독의 작품... 그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그의 작품에 어떤 것이 있는지 듣게 된다면 '아하'하고 무릎을 치면서 읽어보고 싶어질 것이다. 요즘 한창 인기있는 이웃집 토토로를 비롯하여 어릴 적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미래소년 코난, 원령공주까지... 그의 작품은 항상 재미와 더불어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이 작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느덧 이 작품은 극장에서 상영하기에 이르렀지만 그 원작인 만화책을 올 칼라판으로 보는 것도 색다는 재미일것이다. 이 작품은 원령공주의 모태가 되었다고 하는데, 왠지 분위기는 미래소년 코난을 연상시키고, 주인공인 나우시카는 원령공주를 연상시킨다. 미야자키 감독이 전해주는 환경에 대한 메세지... 놓치기에는 아까운 소장품이 아닐까 싶다. |
| 미야자키 하야오는 늘 새로운 세계를 추구하려고 한다. 특히 그는 강한 여성상을 좋아하는데 바람계곡 나우시카는 그의 이런 사상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이면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라고 한다. 자연을 거슬러 무리한 개발만을 추구하던 인류가 멸망의 길로 걸어가면서 수세기가 지나 이야기는 시작한다. 자연을 파괴하여 어느지역에서는 호흡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질식해 죽어버리게된 세상에서 나우시카는 구원의 길을 나름대로 찾게된다. 인류의 죄악을 곤충들이 벌하면서 인류의 마지막 파괴병기였던 거신상의 부활을 꾀하는 무리들에 맞서면서 결국 절대적인 힘이 자연의 힘앞에서 무너지고 인류가 살아나갈 방법으로 자연과의 친화사상이 제시된다. '푸른옷을 입은 사람이 황금의 들판에서 나타나 인류를 구원한다'는 예언이 배경으로 제시된 상황에서 사람들은 그 모습을 나우시카가 마지막에 재현하는 광경에서 이야기는 감동이 고조되며, 마지막의 엔딩은 결국 계속 노력하는 등장인물들의 새롭게 전개되는 미래를 보여주며 끝나게 되어 고전적이면서도 늘 미야자키다운 모습을 보게된다. |
| 나우시카 애니가 좋았다면, 미야자키 하야오가 좋다면 한번 사서 소장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나우시카를 보고 '왠지 마지막에 아쉬워'하는 분이라면 꼭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애니메이션은 이 책의 2권 중반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을 뿐으로 자그만치 5권이상 분량의 방대한 이야기가 더 펼쳐지고 있다.특히 애니메이션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로 등장했다가 별것도 못하고 가버린 거신병도 이 책에서는 이야기의 당당한 중축으로 등장하며 트로메키아의 여장군 크샤나 등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원작 만화책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기에 애니와 똑같은 그림체로 거부감은 없으며, 책이 큰 반면 얇기에 처음 받았을 때 걱정할 수도 있지만 그 얇아 보이는 분량과는 다르게 읽고 나면 보통 단행본보다 길면 길었지 짧게 느껴지지는 않는다.(한페이지당 컷수가 더 많아서 이리라) 미야자키 하야오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이 나우시카 만화책에 모두 담겨 있다고 해도 크게 과장된 말은 아닐 것이다. 더군다나 데즈카 오사무를 좋아해 만화가가 되려다가 그를 절대 능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해 만화가가 되길 포기한 사람이 다시 펜을 잡고 집필한 작품이라면 그 애정도나, 작품이 가지는 밀도는 대단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몇가지 단점이 될 점을 꼽는다면 애니를 본 사람은 처음 1권에서 2권 중반 까지의 내용이 머리에 잘 안들어 올 수도 있다는 것과, 혹시 이 작품을 애니를 제외하고 접했을 때 어떻게 다가올지 모른 다는 점등이 그것이다. 작품성과 오락성을 동시에 가진 훌륭한 작품이다. |
| 인류의 성장과 발전속에 번창하던 산업문명은 전세계에 널리 퍼져 거대한 산업사회를 이루었다. 거대 산업사회는 인류문명의 발전을 이루었지만 환경과 자연의 파괴, 생태계의 변화 가운데서 돌연변이와 생명체의 이상변이를 일으키면서 그 문명의 파괴를 맞게된다. 이와함께 인간들의 전쟁으로 인해 고도로 발전했던 산업사회와 문명은 파괴되었다. 도시들은 파괴되고 공기는 유독물질에 오염되어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으로 변해 버렸다. 지상은 사람들이 살수 없는 유독가스를 내뿜는 거대한 균류들인 부해의 숲으로 변해 버렸고, 사람들은 그 부해의 근처에서 그나마 살수 있는 땅을 찾아내어 조그마한 군락들을 이루며 살고 있다. 바람계곡은 5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조그마한 왕국이었다. 그 왕국의 공주(?)인 나우시카. 그녀는 부해의 생명체와 교감을 나눌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부해가 과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인지, 아니면 망가진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신의 선물인지를 밝혀 나가게 된다. 미야자키의 이 만화는 상당한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 암울한 세기말의, 인류의 불행해진 삶 가운데서 살아남은 자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핍폐된 생활보다는 그 안에서 살아가는 따스한 인간의 모습을 그리는게 느껴지는 만화다... |
| 일본 애니메이션에 굳이 특별히 관심히 없다해도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이름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티비 뉴스에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해 언급되지만 하면 나오는 이름이다. 미야카지 하야오의 작품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 나우시카이다. 극장에서 개봉되어 많이 알려진 작품인데 이 작품을 만화책으로 펴낸 것이다. 애니메이션과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고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찬찬히 되새겨보면서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환경에 대한 메세지나 문명의 이기를 쫓는 인간의 모습의 비판등 후의 작품에도 계속 나타나는 그의 작품 특징을 꼼꼼히 되새겨보는 재미가 있다. |
| 천재가 노력을 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그런 모습을 우리는 한명의 노력가의 모습에서 볼수 있다. 현재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에서 이보다 더 유명한 작가는 없을 것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감독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 그가 애니메쥬에 십여년간 연재한 만화가 바로 이 작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이다. 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80년대 초반에 애니메이션으로도 1,2권의 내용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적이 있다. 그런 역사적의의를 떠나서 일본 만화책중에서 이만큼 소장할 만한 가치를 가진책은 너무나 드물다. 나같이 매니악한 사람은 소장할만한 책으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오토모 가츠히로의 아키라란 만화책이 제일 소장할만 한 일본 만화책이 아닌가 감히 생각해본다. 나우시카의 강인한 여성상은 이후의 미야자키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지지 않았다. 그것은 그가 만화속에서 추구한 여성의 강인함이 어떤 것인지 이 만화책을 통해 알아가는 하나의 재미로 남았다고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 미야지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에는 하나의 주제가 있다. 투명하고 동화적인 분위기로 유명한 그의 작품들은 그래서 사람을 끌어들인다.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 원령공주, 루팡 3세...그의 작품에는 비슷하면서도 매우 닮았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는 문명이 사라져버린 먼 미래일수도 있고, 과거일수도 있는 세계의 작은 부족의 공주이다. 낡은 비행정을 타고 다니는 나우시카는 작은 동물들과 대화할수 있고, 자연과 닮은 소녀이다. 인간의 추악한 욕심과 대항하여 자연을 대변하여 싸우는 나우시카는 우리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인간의 욕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연필로 그린듯 섬세하지 못한 그림체지만,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작품이다.바람> |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아는 분이라면 필히 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또한 알고계실것이다. 미야자키 감독의 대표작중에 하나인 이 나우시카는 애니메이션에서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아야할 것인가하는 근본적인 이야기를 하고있다. 마치 그의 다른작품인 원령공주처럼 인간이 자연에 반하고 살아갈수밖에 없음을 필연적으로 역설하며 또다른 측면에서는 결국 인간으로써 돌아갈길은 자연이다라는 얘기를 하고있는 것이다. 더욱 이 책은 애니메이션을 보신 분들이라도 보다 심도있는 배경설정과 더많은 이야기들이 포함되어있기에 실증을 내지않고 볼수있을 것이다. 물론 애니메이션이 훌륭하니 당연히 이 책도 내용적인 면에서 상당한 작품성을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