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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무슨 책이야? : 지어낸 이야기에 대한 진짜 이야기들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저도 너무 좋아하는 셜록 홈즈.
<레 미제라블>의 페이지가 무려 1500쪽에 50만 개 이상의 단어가,
책 속에서 많은 작가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것도이 책의 장점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지나가도 별로 관심없을 이야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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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무슨책이야?
<지어낸 이야기에 대한 진짜 이야기들>이란 부제를 달고 산하에서 지식의 숲 시리즈로 나온책인데, 해리포터, 셜록홈즈, 어린왕자, 로미오와 줄리엣 등.. 우리들이 익히 잘 알고 있는 작품들을 쓴 작가는 어떤사람이였고, 작품은 어떤 탄생 배경이 있는지..
책 속 등장인물이 아닌 작품을 쓴 작가들의 진짜 이야기가 담긴 책이랍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탐정소설들~ 특히 셜록 홈즈를 쓴 아서 코난 도일은 의사였대요. 병원을 열었지만 환자가 별로 없어서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소설을 썼는데, 너무나 유명한 셜록홈즈가 탄생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계속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는데다 주인공에게 싫증을 느껴 <마지막 문제>라는 단편에서 홈즈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도일은 새로운 역사소설이나 공상과학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그런데, 신문이며 매스컴에서 셜록홈즈의 죽음에 대한 파장은 엄청나게 컸고, 작가의 결말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사람들은 길거리에 홈즈를 애도하는 표시로 검은 완장을 차고 다닐정도였다니.. 실제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닌 소설속의 주인공이 죽었을 뿐 인데도 말이죠. 결국은 사람들의 압력에 못버티고, 10년 후에 <돌아 온 셜록홈즈>라는 새로운 단편을 발표했다고 하니..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실로 대단했던 셜록홈즈의 위상을 다시 한번 느껴 볼 수 있었답니다.
<레 미제라블>, <노트르담의 꼽추>.. 등을 쓰며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로 꼽히는 빅토르 위고, 그는 일일이 손으로 1500여쪽에 이르는 원고를 직접 손으로 썼으며, 탄탄한 작품으로 위고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대요. 위고가 세상을 떠날때는 200만 명이나 모였다고 하구요 <삼총사>,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쓴 프랑스작가 알렉상드르 뒤마는 신문에 연재되는 소설를 썼는데, 단어 수에 따라 원고료를 받기 때문에 묘사와 대화로 원고의 양을 늘려야 했지만 뒤마의 소설들은 길면서도 흥미로운 사건들로 활기 넘치는 작품을 써서 인기있는 작가였다네요. 그러나 요즘 말로 보조작가들을 마구 부려먹으면서 대가는 '열정페이' 수준으로 형편없어서 비난을 받았고, 흑인을 뜻하는 '네그르' 라는 말이 보조작가를 비유적으로 일컫게 되었다네요.
그 밖에도 셰익스피어의 너무나 유명한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 영국작가인 셰익스피어가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쓰여진 이유, 기차와 코끼리 등을 타고 여행을 했던 시대에 씌여진 쥘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역시 그당시에는 실로 엄청 난 이야기였을거에요. 특히 한 번도 가 본적 없는 인도나 중국을 묘사하기 위해 책이나 신문, 잡지에 실린 여행기를 읽고 영감을 얻었다고 하니..작가들의 상상력은 놀랍기만 합니다. 만들어 낸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도 재미있지만, 이런 진짜이야기들 역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이 책에서는 작가들의 진짜 이야기를 하면서 유명한 작품들도 짧막하게 소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크게 높여서 작품을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 효과도 있구요 작품의 배경이나 작품으로 인한 사람들의 반응 등.. 작품과 관련된 재미난 배경지식까지..읽는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즐거움을 지식으로 바꾸는 책읽기는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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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무슨 책이야? (작가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책) 도서출판 산하 의 지식의 숲16 그건 무슨 책이야? 책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하고.. 그 책을 지은 작가 이야기 이기도 하답니다. 초대의 글은 조앤캐슬린롤링의 [해리포터]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친구가 백만명이나 있다면 믿어지나요? 제일 처음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저조차도 읽어보았던) 셜록 홈즈의 작가인 아서 코난도일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의사였던 아서 코난도일은 처음에 환자가 없어서 남는 시간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탄생한 인물이 셜록홈즈 였답니다. 1893년에 장편4권과 단편50여편을 끝으로 홈즈를 죽게 마들었는데 계속되는 독자들의 항의에 1903년 10년만에 돌아온 셜록홈즈~~ 를 만들었다는... ^^ 저도 아는 이야기... 사실 요 부분까지 보고는... 뒷부분도 그냥 그런 이야기 아닐까? 했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 지는게 이 책의 장점 아닐까 싶어요.. 얇아서 읽기 좋았구요..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살짝씩 접해볼수 있어서 본 작품들을 읽어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요 <해저2만리> <80일간의 세계일주> 등의 작가 쥘베른은 인도나 중국에 가본적이 없다는거 아세요? 그는 가보지도 않은 지역을 묘사하려고 책이나 신문 잡지의 여행기 들을 많이 읽었답니다 <톰소여의 모험>을 쓴 미국작가 마크 트웨인은 타자기로 원고를 작성한 최초의 작가예요~ 이 뒤로 존슨 선장 이라는 필명을 쓰는 대니얼디포에 관한 이야기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극작가인 셰익스피어 풍차를 보면 떠오르는 스페인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 등 작가에 대한 이야기 (각 작가들의 대표적인 작품과 그 외의 작품들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들)가 있어서 문학작품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초5 또영군이 얼마전부터 한국셰익스피어의 필독도서 하우쏘 세계명작문학 100권을 읽고 있는데 [그건 무슨 책이야?] 이 책을 읽어서 작가에 대한,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고 본다면 더 좋겠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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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무슨 책이야? 제목이 주는 물음에 답한 이들은 책 속 주인공을 만든 작가들입니다. 이 책은 지어낸 이야기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주인공이 어떻게 생겨나건지 배경과 이 글을 쓴 작가를 소개 하고 있어 우리가 알던 동화 세계의 또 다른 모습을 볼수 있어요. 해리포터,셜록홈즈,로미오와 줄리엣,어린왕자,이상한 나라 앨리스,햄릿,드랴큘라 등 , 책뿐만 아니라 문화 속에서도 많이 만나본 이야기들. 때론 모험속에서 빛나는 용기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위로에서 안식을 주는 책속 주인공들. 그들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준 작가들은 어떤 사람 이었을까? 그 궁금증이 이책을 만나 보고 더욱 크게 듭니다.
여러분은 친구가 얼마나 되나요? 친구가 백만명이나 있는 이들이 있어요. 언제고 아무때고 내가 볼수 있으면 만날 수 있고,마음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친구. 맞아요! 바로 책 속 주인공 이랍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늘 우리와 함께 하고 있죠. 그런 멋진 친구가 있는 당신은 언제 나 행복할 거 구요. 우리 아이도 친구같은 동화속 인물이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도서는 꿈과 희망,즐거움과 슬픔,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주인공을 만든 작가를 소개 하고 있어요. 추리 소설하면 떠오르는 인물 아서 코난 도일 책속 주인공 셜록홈즈도 인기 많지만 작가의 이름도 유명하지요. 과학에 흠뻑 빠져 기계를 그리면서 어릴적 시간을 보냈던 쥘 베른은 그덕에 특이한 기계를 타고 여행하는 특별한 과학소설을 보여주는데 해저 2만리, 80일간의 세계 일주 등 당시에는 한번도 여행 한적 없는 곳을 책이나,신문,잡지에 실린 여행기들을 보고 영감을 얻어 소설을 썼다고 하네요. 저마다 많은 이야기 거리를 가지고 있는 등장인물이 탄생된 건 작가가 작가의 의한 영감으로 만들어 진것을 알수 있어요. 유명작가들도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작가들이 있었다고해요. 그 작가의 작품을 보고 영감을 얻어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로 다가온거죠.
어린이에겐 상상의 모험심을 자극 시키는 해리포터가 있다면 명석한 추리로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소설의 대가 셜록홈즈가 있죠. 여기엔 셜록 홈즈의 탄생비화도 들려주고 있어요. 의사였던 아서 코난 도일이 영국 남부의 항구 도시에 병원을 열었는데 환자가 별로 었었다고 해요, 그래서 한가한 시간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등장한 인물이 셜록 홈즈에요. 셜록홈즈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큰 성공을 거두지만 코난 도일은 새로운 영감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1893년 홈즈를 죽게 만들었죠. 작가가 낸 결말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독자들은 편지로 항의를 하고, 그로부터 10년후 1903년 <돌아온 셜록 홈즈> 라는 단편을 내고, 죽음을 가장하고 있었다고 해명도 했다는 군요. 셜록 홈즈를 완독하지 못해 죽었다 다시 살아났다...기억이 가물가물...^^;;
19세기 작가들은 손으로 힘들게 원고를 써야 했고, 컴퓨터가 없던 시던 시대엔 타자기로 한글자씩 타자로 쳐서 원고를 써야 했대요. 그시대에 작가들은 뛰어난 글솜씨도 대단하지만 끈기와 인내심도 대단한거 같아요.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두작품을 쓴 미국작가 마크 트웨인이 타자기로 원고를 낸 최초의 작가 였다고 하네요. 우리에겐 친숙한 어린왕자. 정작 어린왕자가 탄생한 프랑스에선 일상에서 만나볼수 없다고 하네요.법 기준때문에... 동화속에 내용도 흥미롭지만 탄생된 배경,시대적 문화를 비추는 시각을 엿볼수 있어 새로운 정보,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읽었네요. 아이는 읽었던 동화 작가가 나오는 부분은 더욱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책 속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건 무슨 책이야? 란 물음을 한다면 < 내 친구> 책안에 있는 것은 모두 내안에 기억 될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또 다른 세상이 궁금하지 않나요? 그럼 지어낸 이야기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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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지식도서] 그건 무슨 책이야? 지어낸 이야기에 대한 진짜 이야기들
지식의 숲을 만나다.산하출판.
지식의 숲 시리즈 16번째 책이다. 지어낸 이야기에 대한 진짜 이야기들을 만나는 책이라는 소제목에 더더욱 흥미가 나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 저자와 그림을 그린 카티 르메에 대한 소개글부터 찬찬히 읽게 된다. 저자는 여러 차례 문학상을 받은 캐나다 작가이다. 그림을 그린 카티 르메도 사진과 그림과 오브제를 결합시키는 특이한 콜라주 기법으로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여러 차례 받은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 여러분은 친구가 얼마나 있나요?-라는 질문으로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어린이 독자와 마주앉아서 설명해 주듯이 저자는 독자들을 이끈다. 초등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작품의 유명한 작가들에 대해서 이야기 듣는 책이기도 하다.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 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한 작품이기도 하다. 연달아 이 작가의 작품들에 푹빠져서 지낸 시간이 있었다. 더불어 작가인 코나 도일에 대해서도 제법 알아가는 시간이기도 했는데 이 책은 코난 도일에 대해 더 흥미롭게 진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 책이기도 하다.
탐정소설 작가들 중에서 애거사 크리스티에 대해서도 짧게나마 이야기 듣게 된다.
이외에도 코난 도일이 존경한 작가 쥘 베른에 대해서도 만난다. 쥘 베른은 자신에게 있는 열정을 발견하게 되며 그 열정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쌓인 해박한 지식은 작가가 되는 유용한 토대가 된다고 소개해주고 있다. 친숙한 작품들의 작가들의 뒷 이야기들이라 매우 흥미롭기만 한 책. 또 다른 작가의 진짜 이야기가 점차적으로 궁금해지는 책이 된다.
학교를 다니지 않았지만 직접 글을 쓴 경험들이 누적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있다. 시기와 다툼과 인종우월주의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했던 작가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게 된다.
또 하나 이색적이였던 것은 길고 긴 제목으로 이루어진 작품명이였는데 그 당시에는 저마다 길고 긴 제목이였다고 하는데 그 이유도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구체적이고 실감나게 묘사하는 작가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게 된다. 유명한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는 작가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는데 그렇게 계속해서 그들에게 영향을 준 작가들을 만나다보니 우리에게 유명한 '로미오와 줄리엣' 작품이 나오도록 영향을 준 작품이 무언지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다. 책장을 넘길수록 새록새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만나게 되는 책이였다.
여러 유명한 작품과 작가들의 진짜 이야기들을 만나는 책이다.
어떤 작가들의 어떠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될련지 흥미를 가지고 읽으면 더더욱 재미있을 책이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작품이거나 작가가 있다면 이 책에서 또 다른 진짜 이야기를 만나보게 하라. 이 책에서 만나는 작가들에 대한 진짜 이야기는 상식적으로도 더 풍부해지는 계기가 될 책이기 때문이다.
초등도서이며 두껍지 않아서 지식의 숲을 마음껏 누려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몰랐던 이야기들을 많이 만나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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