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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내용보기
유대인 관련 서적은 참 많다. 출판사마다 유대인책을 펴내면 기본적으로 팔리는 양이 있는 까닭에 손해 볼 것 없는 장사처럼 여기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수없이 많은 책들이 거기서 거기다. 사골도 너무 우려 먹으면 맛이 밍밍해지는데, 유대인 교육서들도 대개들 비슷비슷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실망감이 컸다.   이 책은 대단히 놀랍게도 유대인교육을 직접 가정에서 실천한
"교육" 내용보기

유대인 관련 서적은 참 많다. 출판사마다 유대인책을 펴내면 기본적으로 팔리는 양이 있는 까닭에 손해 볼 것 없는 장사처럼 여기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수없이 많은 책들이 거기서 거기다. 사골도 너무 우려 먹으면 맛이 밍밍해지는데, 유대인 교육서들도 대개들 비슷비슷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실망감이 컸다.

 

이 책은 대단히 놀랍게도 유대인교육을 직접 가정에서 실천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것도 다른 경제교육을 말이다. 게다가 그 교육 방식이 하브루타다. 자녀와 대화를 통해 토론하고 협상하는 모습이 아주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부모가 너무 앞서 나가지 않고 굳이 뭔가를 가르치려 들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더구나 교육이 너무나 즐거워 보인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으로 대화토론논쟁하는 것이라는 데, 끊임없이 토론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다. 아이들의 자발성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장사체험을 하고 자선체험을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특히 유대인의 경제적 성공의 비결에 자선교육이 자리잡고 있다는 데 놀랐다. 자선이란 내게서 돈이 나가는 것인데 부자가 되는 비결이라니 이 모순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자선교육이 노동교육으로 다시 경제교육으로 이어져서 리더십 교육까지 연결된다니 그 통찰력이 놀랍다.

 

유대인들 중에 리더가 많은 이유를 이 책의 작은 실천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유대인 경제교육 실천서는 이 책이 처음인 것 같다. 경제가 날로 중요해지는 이 때, 자녀교육에도 경제가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돈의 노예로 사는 사람들에게 정신 번쩍나는 회초릴 댄 것 같아 통쾌하기도 하다.

 

좋은 자녀 경제교육서다. 집에서 꼭 한 번 실천해 보고 싶은 책이다. 저자에게 감사하다.

j*****0 2014.03.1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꼬마 버핏은 어떻게 경제를 공부했을까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꼬마 버핏은 어떻게 경제를 공부했을까"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이래요?이런 말이 오고 가는 것은 세상을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직접은 아니더라도 영화, 드라마 등에서 흔히 나오는 대사가 아니던가.자식교육이라기보다는 자녀교육이 맞는 말이겠지만.이 자녀교육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모든 부모가 가지고 있을 법한 고민이다.자녀교육에 정답이란 것은 있는 것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꼬마 버핏은 어떻게 경제를 공부했을까"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이래요?

이런 말이 오고 가는 것은 세상을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직접은 아니더라도 영화, 드라마 등에서 흔히 나오는 대사가 아니던가.

자식교육이라기보다는 자녀교육이 맞는 말이겠지만.

이 자녀교육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모든 부모가 가지고 있을 법한 고민이다.

자녀교육에 정답이란 것은 있는 것인가?

그나마 이 책은 근접한 정답을 제시한다.

 

책 설명 - 

 책의 페이지수는 250페이지 정도로 그렇게 두껍지는 않은 편이다.

글자 크기 역시 큰 편이라 작은 글씨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도

페이지수 넘어가는 재미에 쉽게 읽을수 있겠다.

책 표지에는 하브루타보다 유대인이라는 글자와

버핏, 경제라는 글자가 유독 눈에 띈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하브루타가 뭘까라는 의문보다

버핏, 경제라는 단어때문에 이 책을 집어드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책 표지는 하늘색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굳이 버핏이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아마 책을 팔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거울과 유리의 차이점에 대해 탈무드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다른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해도 좋을 듯 하다.


수박을 팔아서 이득을 남기는 방법을 자녀에게 가르치면서 보이는 그림이다.


유대인과 한국인은 뭐가 다를까?

이 파트가 핵심이 아닐까 싶다.


어딘가에 적어놓고 한번씩 읽어보는게 어떨까?


사고방식의 차이점.

유대인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은 숫자와 직결된다.

 

서평 -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대체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인지 몰라서 무작정 남들 하는 것은 다 따라하는 부모들도 있고

아예 방치해버리는 부모들도 있다.

몰라서 못하는 부모들은 이 책을 읽으면 어떻게 자녀교육을 해야 할 것인지

조금이나마 감이 잡히지 않을까한다.

책에서는 유대인들은 이렇다라는 화두로 설명을 이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저자 자신의 자녀들에게 이런 교육을 한다고 하면서 실제적인 예시를 들어준다.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어떤 개념을 자녀에게 주어야 하는 것인지

자녀와 어떤 소통을 하면서 어떠한 생각을 이끌어내야 하는지 명쾌하게 제시한다.

자신있게 발표를 하는 아이, 경제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아이, 부모와 소통하는 아이.

이런 저런 학원들을 다니며 점점 지쳐가며 꿈이 없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아이를 만들 것인지 스스로 공부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를 만들 것인지는 부모의 몫이다.

아니.. 만든다는 표현이라기보다는 부모 역시도 만들어져야 한다.

자신의 교육법으로 자녀를 만든다기보다 자신도 자녀를 교육하듯이 스스로 교육하여야

거짓없는 자녀와 함께 즐거워할 수 잇는 부모가 될 수 있겠다.

 

서평을 마치며 - 

 자녀교육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조기영어교육?

강남 8학군?

내가 보기엔 다 헛소리다.

중학교때부터 술, 담배 했던 내가 스스로 공부를 하기 시작해서

지금도 찾아서 공부를 하게 된 이유는 부모님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중 페지줍는 사람을 가리키며

"대학 못가면 리어카 사줄테니 저 분 따라다녀라."

라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그 다음날 바로 아이들에게 물어 살수 있는 문제집을 모조리 샀고

미친듯이 공부를 했고 심지어는 화장실에서도 국어 지문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이 뭔가에 열중하고 심취할때는 어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나같은 경우로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보내다가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공부를 못하면 땡볕에 저런 일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의 전환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지금도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 같이 말이다.

 

자녀교육이라는 것은 정말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자녀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뀌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생각하고 보듬어주며 하나의 완전한 인격체로 대우해서

진정으로 소통을 하려고 한다면 그것이 만점짜리 자녀교육법이 아니겠는가.

이 책을 읽고 자녀와의 소통에 하브루타라는 양념을 쳐보도록 하자.

자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p*****d 2014.07.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릴때의 경제교육이 평생을 결정한다
"어릴때의 경제교육이 평생을 결정한다" 내용보기
그동안 우리가 많은 유대인 교육을 들어보았는데 하브루타라는 처음 접하여 사실 너무나 궁금했었다 하지만 하브루타교육이 우리가 쉽게 접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교육임을 알게 된다 하브루타,,,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토론,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학습법 유대인들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하브루타를 통해 경제 교육을 하는 것이다 하브루타를 가정이나 학교,직장등에서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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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가 많은 유대인 교육을 들어보았는데 하브루타라는 처음 접하여 사실 너무나 궁금했었다

하지만 하브루타교육이 우리가 쉽게 접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교육임을 알게 된다

하브루타,,,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토론,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학습법

유대인들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하브루타를 통해 경제 교육을 하는 것이다

하브루타를 가정이나 학교,직장등에서 실천하고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내고 나부터 지금부터 내가 있는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돈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가르치기 위해 하브루타 경제교육을 한번 엿보고자 한다

돈을 어떻게 버느냐보다는 어떻게 쓰느냐에 초점을 맞추자

이책속에 하브루타의 구체적방법이 제시되어 있는 본문을 자녀와 대화로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야기속의 나눔이 주는 교훈을 이루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경제교육을 철저히 해 줄 것 같다

이책은 그져 한번 읽고 말 책이 아니며 책내용을 읽으면서도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다는 것이며

아이들과 특별히 경제교육을 심어줄 구체적인 묘책도 들어 있다는 것이다

읽으면서 뇌리속에서 이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부자에만 관심이 되어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고 가질수 있을까 고민하고 돈을 더 가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는 현실이다

돈만 가질 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으로 인간으로써 행동하면 안될 일까지 하게 되는 현실이 부자인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현실을 물려 줄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진정한 부자가 뭘까를 먼저 부모들이 확실히 알고 깨달아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부자의 의미부터 다시 알게끔 해야할 것 같다

 

어릴때의 경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무서운지를 알게 된다

사실 나에게도 세아이를 보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돈이 있으면 무조건 뭔가를 사먹어야하는 막내를 보면서 경제교육 하루라도 일찍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책을 읽으면서 경제 교육의 필수를 정확하게 알게 된다

버핏의 경제교육을 보면 정말 나는 저 나이때 뭐했는가 싶을정도로 세계를 흔들만한 경제인답다는 생각과 그저 모아서 자기만 잘먹고 잘사는 모습이 아닌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모습과 20세기 100년동안 가장 탁월한 투자가이며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큰손이라고 명성을 얻을 만한 사람인것은 확실하다

버핏 또한 그냥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버핏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인물로는 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 투자}를 통해 그의 인생을 바꾸게 된것이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인생을 바꿀 만한 멘토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부모들이 일찍 주었으면 한다 

사실 주식에 대해 잘모른다 하지만 주식때문에 가정이 깨어지고 모든 경제 활동은 안하고 언젠가는 엄청난 돈이 생길 것이라고 주식투자에 여러사람에게 돈을 끌어모으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워런 버핏의 자녀들은 자기들이 부자인것을 모르고 평범하게 자라왔고 특히 버핏은 자녀들에게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로 퇴근하고 돌아와 가족과의 즐거운 저녁식사로 투자의 전설이 된 워런 버핏은 존경받는 부자로써 모범을 보여 준 것 뿐 아니라 가정에서 자녀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한번 보여주는 모습

 

개인적으로 난 이책을 다시 우리 세아이들에게 맨토책으로 사용할까 한다

책속에 여러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정은 일주일에 한번 가정 모임을 하고 있다

이책의 이야기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나눠볼까 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4.04.2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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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경제교육의 비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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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여름철에 공원에서 부모와 함께 장사체험을 하는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지나가는 행인들도 그것이 자녀의 경제교육 차원에서 하는 것인 줄 알고 흔쾌히 사주기도 한다.이스라엘에는 두 개의 커다란 호수가 있다. 갈릴리와 사해다. 유대인들은 갈릴리 바다를 수준이 높은 사람 즉 ‘자선을 베푸는 사람’에 비유하고, 사해를 수준이 낮은 사람 즉 ‘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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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여름철에 공원에서 부모와 함께 장사체험을 하는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지나가는 행인들도 그것이 자녀의 경제교육 차원에서 하는 것인 줄 알고 흔쾌히 사주기도 한다.

이스라엘에는 두 개의 커다란 호수가 있다. 갈릴리와 사해다. 유대인들은 갈릴리 바다를 수준이 높은 사람 즉 ‘자선을 베푸는 사람’에 비유하고, 사해를 수준이 낮은 사람 즉 ‘인색한 사람’에 비유한다. 베푸는 사람은 돈이나 물질이 들어오면 다시 흘려보낼 줄 아는 사람이고, 인색한 사람은 돈이나 물질이 들어오면 베풀거나 나누지 않고 쌓을 줄만 아는 죽은 바다와 같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통틀어 1,500만 명 정도다.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들은 전 세계 억만장자의 30%를 차지하고, 〈포춘〉이 선정한 100대 기업 소유주나 CEO의 40%를 차지한다. 또한 미국 최상위 부호 300명 가운데 유대인이 23%를 차지하고, 최상위 부자 40명 가운데 40%
...가 유대인이다.

이렇듯 유대인들이 경제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세계적인 부자가 많은 것은 조기 경제교육 덕분이다. 그들은 자녀들에게 ‘돈을 어떻게 버느냐’보다는 ‘어떻게 쓰느냐’에 초점을 맞춘다. 어떻게 쓰느냐가 바로 자선이다. 진정한 리더는 공동체의 헌신을 바탕으로 길러진다. 그 헌신은 곧 자선과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자선기금은 스스로 노동을 통해 벌어서 하도록 가르친다.

한편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말한다. 즉 아이와 대화하면서 경제 개념과 원리를 가르치고 돈을 쓰고 버는 법을 자연스레 체득하도록 이끈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5.07.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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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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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를 장악한 유대인 경제교육의 놀라운 비밀이 담겨있는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 세계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들이 노벨경제학상의 40%정도를 휩쓸고, 전 세계 억만장자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유대인들이 경제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세계적인 부자가 많은 것은 바로 조기 경제교육 덕분이라고 한다. 부자로 만들어지기 위해, 생각하는 머리로 만들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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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를 장악한

유대인 경제교육의 놀라운 비밀이 담겨있는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세계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들이 노벨경제학상의 40%정도를 휩쓸고,

전 세계 억만장자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유대인들이 경제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세계적인 부자가 많은 것은

바로 조기 경제교육 덕분이라고 한다.

부자로 만들어지기 위해, 생각하는 머리로 만들어지기 위해 만들어낸 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이 바로 '하브루타'

지시나 강요가 아니라 철저하게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들의 전통 학습법으로 조기 경제교육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유대인들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담아내었는데 실제로 6개월동안 작가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체험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하브루타 아빠로서 실천한 두 자녀와의 하브루타 경제교육서인것이다.

 

지금껏 우리집 아이들도 많이는 아니지만 적당선에서 필요한 용돈이라 생각하고 주고 있었는데

아이들은 정말 불로소득으로만 생각을 하니.....주고 나면 하루만에 뚝딱 다 써버리고 다음날 되면

또 다시 " 엄마,,, 얼마만?"이라고 외친다.

 

이렇게 부모가 주는 용돈은 아이들에게 불로소득으로 돈의 가치없이 써버리고 마니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제대로 쓰는 법을 알려줘야할까 참 고민이 많았었다.

용돈 기입장을 써보게 하기도 하고 오늘은 딱~ 얼마만 써라고 하기도 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이 책을 제목만 보았을땐 경제교육이라해서 돈을 어떻게 많이 벌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경제교육이 들어있나 생각을 했다.ㅋㅋㅋ

의외로 돈을 버는 방법보다는 쓰는 방법을 먼저 가르치고 있었다.

물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는지도 꽤나 중요한 일이다.

돈을 쓰는 방법으로 택한것이 대표적으로 손꼽을 수 있는 자선활동

아이들이 직접 아버지의 직업과 하는 일에 대해 이해하며 장사를 해서 직접 돈을 벌고

번 돈으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돈을 쓰는 법에서부터 저축하는 법까지를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의 대화.토론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힌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집에서 쉽게 가르칠수 있는 유대인 경제교육을 탈무드 이야기로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경제개념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주니 내가 어떤식으로 아이들과 대화를 해서 경제교육을 가르쳐야하나하는 부분의 고민이 해결되었다. 물론 아이들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면 나처럼 이해가 쏙쏙되고 실천을 잘 할 수 있겠지~~!!.ㅎㅎ

 

대부분의 부모들이 엄마 아빠가 돈을 열심히 벌테니, 너희들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 공부만 하라고 말하듯

나도 아이들에게 항상 그런식으로 말해왔는데...심각하게 되돌아보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경제교육을 꼼꼼히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14.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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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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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를 장악한 유대인 경제교육의 놀라운 비밀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 유대인들은 노벨 경제학상의 40%, 전 세계 억만장자의 3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경제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장악할 수 있는 저력은 수천년에 걸쳐 전수되어온 그들만의 학습법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 배경엔 어떤 교육이 있기에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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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를 장악한 유대인 경제교육의 놀라운 비밀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

유대인들은 노벨 경제학상의 40%,

전 세계 억만장자의 3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경제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장악할 수 있는 저력은

수천년에 걸쳐 전수되어온 그들만의 학습법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 배경엔 어떤 교육이 있기에 남다른 영향력을 미치는 걸까요?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을 통해 그들의 학습법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경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성인이 돼서도 제대로 돈 버는 법도 모르고

제대로 쓰는 법도 모른채 살아가게 됩니다.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에서는

아버지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 아이들을 부자로 만들 수 있다고 충고합니다.

 

 

 

 

유대인 공부법처럼 세계적으로 수천년 동안 전수되고 검증된 공부법은 없습니다.
더 주목할 것은 유대인 공부법이 학과 공부를 넘어 평생을 이기게 하는 전인적 공부요,

자녀뿐 아니라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전천후 공부법이라는 것입니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으로

유대인들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하브루타를 통해 경제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비상교육 4월특강에서도 유대인의 공부법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유대인의 공부법에도 역시 하브루타 학습법이 소개되었답니다.

우리나라 교실에서는 벽을 보고 공부하는 반면

유대인들은 꼭 짝을 지어 사람중심으로 학습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짝을 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학습....

그들은 좋은 머리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라면서 저절로 생각하는 머리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브루타는 교육 뿐 아니라

삶과 문화 모든 곳에 스며들어 있는 일종의 문화코드인 셈입니다.

성경과 탈무드에서 찾아 아이들과 서로 대화하면서 가르치는데,

일종의 세뇌작용처럼 아이들 뇌리에 박히게 된답니다.

 

 

 

유대인의 경제적 성공비결은

어려서부터 경제교육을 시키는데 있다고 합니다.

갓난아이에게 동전을 쥐어줄만큼

일찍이 경제교육을 철저히 하는데

특히 아버지를 통한 교육이 중요하답니다.

 

어려서부터 불로소득이란 없습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번 돈을 스스로 관리하고 통제하도록

노동교육을 받는셈입니다.

돈은 생활과 가장 밀접한 것이기에

어려서부터 가르치지 않으면 안될 교육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버는 방법보다 쓰는 법부터 가르치는 유대인들!!

 

베풂과 나눔을 중요하게 여겨

금전을 나누고 베푸는 것이 집단 무의식처럼

대대로 그들의 핏속에 형성되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자선활동이 노동교육 → 경제교육으로 → 리더십교육에까지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아버지의 직업에 신경쓰기보다 학업에 열중해주기를 바라고 있지요.

 

유대인들은 자녀들에게 반드시 부모의 직업을 돕게 하고

그것을 숙달시켜 능숙하게 합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3D업종 한가지를 배우게 하는데

어디든 가서 먹고 살수 있도록 허드렛일도 익히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네 부모들은 자식고생시키는 것이 싫어

부모가 그 고생을 감내해버리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유대인,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워린버핏의 유년시절, 학창시절 경제관념을 배우게 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큰아이가 존경하는 인물로 꼽은 워린버핏이 등장하는 부분이라

저와 큰아이는 part 3부분을 단숨에 읽어냈답니다.

 

 

 

미국의 5대 갑부로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

2014년 기준 세계 4위의 부자로 손꼽히는 워린버핀!! 

 꼬마 버핏은 어렸을 때부터 숫자놀이를 좋아했고,

돈을 버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마음에 와닿는 것은

“나 스스로를 행운아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는 것과

좋은 습관이 일생을 좌우하므로 주변 사람들의 좋은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어릴적부터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고,

남을 돌아보며 좋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줄 아는 수용적인 그를 보며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자세라고 큰아이는 거듭 말해줍니다. 

​단순히 부자여서 존경하는 인물로 꼽은게 아니였어요.

탈무드에 나오는 돈에 대한 생각들을 보면

유대인들은 금욕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돈을 결코 악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돈을 중요시하지만 결코 돈의 노예가 되지도 않습니다.

돈에 대한 생각부터가 대부분의 다른 민족과는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

 

 

 

 

유대인 아이들은 세 살이 되면 부모님과 함께 토라를 배우고

탈무드에 실려있는 이야기들을 주제로 대화를 나눕니다.

 

탈무드는 많은 지식, 지혜를 담고 있는 백과사전과 같은 책으로

율법과 유대교, 인간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유대인들은 평생에 걸쳐 탈무드를 공부한다고 합니다.

 

 

 

 

유대인의 경제교육 역시 하브루타로 하는데요.

유대인 아빠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를 동화처럼 꾸며 들려주고

아빠는 거의 질문만 할 뿐

모든 생각과 판단은 아이가 하게 합니다.

좋은 답이 나올때까지 지속적으로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경제와 연결시키고, 돈과 연결시키고, 지혜와 연결시키는 것이

유대인들의 하브루타를 통해 교육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대인은 13세에 성인식을 치르게 됩니다.

13살이면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도덕과 윤리관이 정립되어야 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성인식을 치르는 이유라고 합니다.

 

 

성인식을 하는 날 세가지 선물-성경책, 손목시계, 축의금을 받게 됩니다.

축의금은 평균적으로 5만달러를 받게 되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약 6,000만원 정도~~!

이것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부모와 의논한다고 하네요.

함께 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교육을 익힐 뿐 아니라

10년후에는 목돈이 되기도 하고, 경제적 독립의 종자돈이 되는 것이지요.

 

13살이면 우리나라에선 이 시기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공부만 해야 하는 시기인데,

그 이후로도 6년간은 책에 파묻혀 살다보니

경제를 진정 알기 위해 배우는 시간은 그닥 없습니다.

 

경제에 대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실절적으로 배운 상태에서

자기돈을 가지고 사회에 나오는 유대청년들 VS 우리나라 대학생들..

너무나 비교되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녀들에게 상속하지 않고,

자선재단에 기부할 정도로 사회적 의무를 실천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더욱 존경하지 않을수 없게 되었답니다.

워린버핏을 보며 금융관련 직업을 꿈꾸는 큰아이...

개인이나 기업의 경영상태, 재무상태 등 재무보고와 관련된 일들,

꼼꼼한 성격, 공정한 업무처리능력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부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을거라 판단했다고 합니다.

 

경제교육은 빠를수록 좋은 거라고 하니

아이의 꿈에 한발짝 다가갈수 있도록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 소비, 저축습관, 경제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할애해 주어야겠습니다.

 

k******9 2014.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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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내용보기
유대인의 경제교육 관련서적은 많고도 많지만 지금까지의 유대인 관련 서적은 백화점식 나열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좋은 교육이론이 한국적인 상황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이 책은 단순히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인의 자녀 경제교육을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한국의 평번한 가정의 아빠가 자녀들과 함께 실천해본 실천서라는데 의의가 있는 것 같다.
"교육" 내용보기

유대인의 경제교육 관련서적은 많고도 많지만 지금까지의 유대인 관련 서적은 백화점식 나열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좋은 교육이론이 한국적인 상황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이 책은 단순히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인의 자녀 경제교육을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한국의 평번한 가정의 아빠가 자녀들과 함께 실천해본 실천서라는데 의의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훌륭한 유대인의 자녀 경제교육을 단순히 나열식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원리를 제안했는데

그것은 베풂과 나눔의 자선활동에서 시작하여, 노동교육, 경제교육, 리더십교육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째다카(나눔 저금통) 저금통 하나로 아이들의 노동교육, 경제교육, 리더십교육까지 총체적으로 키워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것은 너무나 신선한 충격이다. 우리는 어쩌면 나눔 따로, 노동교육 따로, 경제교육 따로, 리더십교육을 따로 따로 가르쳐왔지 않는가? 참으로 놀라운 제안이다.

 

유대인의 경제교육은 하나 같이 대화, 토론, 논쟁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그것은 전성수 교수님(책의 저자)이 새롭게 개녑을 정리한 이른 바 '하브루타'라는 것이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이렇게 대화, 토론, 논쟁하는 것은 그들의 문화 코드와 같다. 우리 교육에 있어서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런 점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성적이나 등수를 올리는데만 급급한 획일적인 대학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하고 있지 않은가? 실에서는 '조용히 해', '질문은 수업방해 된다', '그냥 외워라'라는 것이 우리 교육의 대표적인 단어들이다. 이렇게 해서는 창의성과 상상력을 길러줄 수 없다.

 

유대인은 경제교육 마저도 이렇게 하브루타를 통해 대화, 토론, 논쟁으로 한다.  두 분의 공동저자는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불통'의 문화를 '하브루타'를 통해 '소통'의 문화로 나아가자는데 입을 모으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y*****9 2014.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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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꼭 읽어야 할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내용보기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고학년이 되면서 누구 누구는 용돈으로 얼마를 받는다며 자기도 올려달라는 거다. 용돈으로 무엇 하겠느냐고 물었더니 학교 마치고 돌아올 때 배가 고프니 떡볶이나 오뎅 등을 사먹고싶단다. 용돈을 주기로 했으니 첫 용돈으로는 용돈기입장을 사라고 했다. 그 뒤 하는 말이 용돈기입장을 살펴보고 자신의 용돈으로 무엇할까 생각해보니 온통 뭐 샀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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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고학년이 되면서 누구 누구는 용돈으로 얼마를 받는다며 자기도 올려달라는 거다.

용돈으로 무엇 하겠느냐고 물었더니 학교 마치고 돌아올 때 배가 고프니 떡볶이나 오뎅 등을 사먹고싶단다.

용돈을 주기로 했으니 첫 용돈으로는 용돈기입장을 사라고 했다.

그 뒤 하는 말이 용돈기입장을 살펴보고 자신의 용돈으로 무엇할까 생각해보니 온통 뭐 샀다 뭐 했다 쓰는 것밖에 없겠단다.

안 써도 될 걸 쓰게 한다고 또 한바탕 궁시렁~

버는 것과 쓰는 것에 관해 한참을 이야기했는데 얼마나 먹혔을지 좀 더 논리적으로 혹은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끔 할 수 없을까 고민을 했다.

이 책에서는 경제교육은 돈을 벌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아이를 책임 있는 인간으로 만드는 필수 과정이라는 말을 했다. 참 와 닿는 말이다.

어릴 때부터 합리적 소비, 저축 습관 및 기타 경제 흐름을 익힌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선택과 삶에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는것. 어릴 때 익힌 경제적 소양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교육 역시 빠를수록 좋은 것이다.

세계의 유명한 부자들 중에는 유대인들이 특히 많다고 한다. 유대인들은 돈을 쓰는 법에서부터 저축하는 법, 기부를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법까지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다. 이것이 바로 하브루타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다른 경제 서적과는 달리 철저히 유대인의 교육방식을 따른다.

일방적으로 흘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으로 지시나 강요가 아니라 자녀들과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이뤄지는데 이 책의 내용도 이런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일러주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어 더 효과적이다.

참 좋은 책을 읽게 된 것 같아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았다.



i*******e 2014.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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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내용보기
세계 경제를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 같아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언제쯤 돈에 대해 알려주어야 하는지.. 경제 교육을 시작해야 하는지 도통 답을 내기 어렵더랍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경제교육을 배워보려고 해요.   주식 투자의 귀재 워린 버핏이 어떻게 경제 공부를 했을까? 라는 화두를 던져 주고 있는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이랍니다.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내용보기

세계 경제를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 같아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언제쯤 돈에 대해 알려주어야 하는지..

경제 교육을 시작해야 하는지 도통 답을 내기 어렵더랍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경제교육을 배워보려고 해요.

 


주식 투자의 귀재 워린 버핏이

어떻게 경제 공부를 했을까?

라는 화두를 던져 주고 있는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이랍니다.



이 책은 현재 부천대 교수이자ㅏ 하브루타교육협회장을 맡고 있는 전성수님과

하브루타교육혀회 사무총장으로 활동중인 양동일님의 공동 저서랍니다.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은

집에서 쉽게 가르친다! 유대인 경제교육을 통해

유대인 경제교육의 비밀 하브루타와

쓰는법부터 가르치는 교육법

그리고 불로소득이 없다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알려 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실전! 내 아이 버핏 만들기는

어떻게 하면 동전을 얻을 수 있을까부터

수입과 지출을 통제하는 법을 말해 준답니다.

유대인,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는

꼬마 버핏이 어떻게 경제를 배웠는지

유대인들은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대공개! 그들만의 특별한 경제교육 노하우

를 통해 하브루타와 후츠파 정신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집에서 쉽게 가르치는 유대인 경제 교육 중 70p

우선 집안에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항목으로 나누어 용돈을 지급해 보자. 유대인들의 경우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용돈을 지급하지 않는다. 가족 공동체를 위하는 일, 예컨대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돕거나 거실 정리, 신발 정리하기, 고양이 먹이 주기, 힘께 식사 준비하기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런 항목을 나누는 것도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아이들과 모종의 계약을 체결한다.

​우리집 일곱살 큰아이에게 몇 달 전부터 주마다 용돈을 주고 있어요. 아직 돈에 대해 알지 못하는 아이인데 언제부터 돈에 대해 알려 주어야 할런지 몰라 일단 용돈을 주고, 돈을 왜 모으려고 하는지, 저금통을 여러개 만들어 아이의 목표를 적어 주고, 용돈을 줄 때마다 목표가 적힌 저금통에 돈을 넣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받는 돈은 불로소득..

가끔 엄마 심부름을 하고 받는 동전을 더 좋아하더랍니다.- 지폐보다 동전이 저금통에 넣고 빼기가 쉬워서 그런 거 같아요-

그런데 이 부분을 읽고..

내가 처음 시작한 용돈 지급 방법이 잘못되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큰아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용돈은 집안 일을 거드는 만큼 지급하는 것으로 하기로 했어요.

아직 아이들과 진지한 대화와 토론을 할 수는 없지만..

엄마가 왜 용돈을 그냥 주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한 거 같았어요.


이렇게 짝을 지어서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것을 하브루타라고 한다.

아빠는 거의 질문밖에 하지 않았다는것을 알 수 있다. 생각을 모두 아이가 하게 했고, 판단도 아이가 하게 했다. 아이에게 좋은 답이 나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질문을 했다. 이야기를 경제와 연결시키고, 돈과 연결시키고, 지혜와 연결시켰다. 이렇게 하브루타를 통해 교육하는 것이 유대인들의 방법이다. 시작은 일상이나 이야기에서 경제를 연결시키고 역사를 연결시키고 철학을 연결시킨다.

난 우리 아이들과 이렇게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를 해 본 적이 없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라고 핑계를 대 보지만..

하브루타를 접해 본 적이 없기에

내 아이들에게 선뜻 하브루타를 적용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내 주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일이구나..

이젠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생각을 들어 보고, 그 생각을 더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할 거 같아요.



아이는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고 결정한다. 이것이 스토리의 힘이고, 공감의 힘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면 아이들은 유독 더 신이 나고..

활기에 넘치죠.

그러다보면 제재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고..

난 나도 모르게 그러면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게 되네요.

그래서 밖에 나가면 지치고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를 들려 주면..

아이들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할 수 있으련만..

이젠 우리 아이들의 결정과 판단을 믿어 주고..

기다려 줘야지 않을까 싶어요.

그 동안 다른 육아서를 보면서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내용이었는지 모르지만..

스토리를 만들어 아이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해 주는 방법을 사용해 보지 않았기에..

앞으로는 이 방법을 사용해 보려고 해요.


유대인들은 성인식 축의금이 평생의 종자돈이랍니다.

성인식은 여자는 12살에, 남자는 13살에 하게 된다고 해요..

성인식에 참석한 손님들은 축의금을 가지고 오고..

손님들의 축의금으로 소년 소녀들은 종자돈 삼아 돈을 불려 간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중학생 정도죠..

우리는 어리게 보는 중학생인데..

유대인들은 성인으로 보네요..

 

돈을 모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복리'랍니다.

그런데 복리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30년 이상 지나야 한다고 해요..

13살부터 돈을 모으기만 해도 그들이 중년이 되었을 땐 이미 많은 자산이 축적이 될 수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대학교도 학자금 대출을 받아 다녀야 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대출금을 갚아야 하니..

그만큼 돈을 모을 수 있는 기간이 짧아요.

 

유대인들이 경제를 장악한 이유가 뭔지..

확실히 알 수 있네요

s*******h 2014.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경제신문사 ▶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매일경제신문사 ▶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내용보기
평소 아이들의 경제교육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물론 아직 실천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아 어떻게 해야할지 배우고픈 마음이 더욱더 절실하네요. 조카들이나 주위 아이들의 친구들을 보면 돈에 대한 관념이 전혀 없어 아무런 댓가없이 받은 용돈으로 이것저것 사먹고 꼭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기도 하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참 걱정스럽고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저희 아이도
"매일경제신문사 ▶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내용보기

평소 아이들의 경제교육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물론 아직 실천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아 어떻게 해야할지 배우고픈 마음이 더욱더 절실하네요.
조카들이나 주위 아이들의 친구들을 보면 돈에 대한 관념이 전혀 없어
아무런 댓가없이 받은 용돈으로 이것저것 사먹고 꼭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기도 하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참 걱정스럽고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저희 아이도 그런 아이들중의 하나이구요. 아직은 어려 앞으로
경제교육으로 바로잡아 주면 괜찮겠다 싶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표지의 윗부분에 나와 있듯이 세계경제를 장악한 사람들중의 대표적인
민족이 유대인이라고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육방법인 하브루타식 교육도 무척이나 유명하구요.
하브루타란 어린시절부터 부모와의 자연스런 대화와 토론을 통한 유대인식의
교육법입니다.
이책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은 부모와의 대화와 토론을 통한
유대인의 경제교육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고 저희 아이들 아빠에게도 보면 좋겠다 싶어 권해주었습니다. 책을 읽다

문득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이 책은 애들에게도 꼭 읽어보게 하면
좋겠네" 라고 말이예요.
그리고 "요즘 아빠들의 역할이 너무 많아~. 예전엔 그냥 돈만 벌어다 주면 됐는데
이젠 경제교육도 시켜야 하고 잘 놀아주기도 해야 하고 공부도 가르쳐야 하구
말이야"라고 말하며 아빠의 많아진 역할에 살짝 부담을 느끼면서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더라구요.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읽는 도중에도 작은 아이와 큰아이에게 책에서
보고 중요하다 싶은 내용을 실생활과 접목해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예전같으면 그건 아직 몰라도 된다며 귀찮아하고 얼버무렸을텐데 말이예요.*^^*
  그리고 몇년전에 그만두었던 불우아동 돕기도 아이들 이름으로 다시해야겠다더군요.
몇달전부터 저희 집에선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고 있습니다.
처음엔 매주 월요일 그냥 의무적으로 주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래선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불로소득으로 얻는 돈을 아이들이
귀중하게 여길까 싶었어요. 그래서 생각해낸 일이 아이들이 일주일동안 심부름
과 집안일 돕기를 하면 월요일 용돈을 주기로 했지요.
예전엔 필요한 책이 있으면 "사주세요"라고만 하면 사줬는데 요즘엔 아이들이
일한 댓가로 모은 용돈으로 책을 사니 더욱더 잘 읽게 되더라구요.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읽고나니 경제교육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듯해서 자신감이 붙었어요. 집에서 아이들과 경제관련 대화를 좀더 많이
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될듯 합니다.
흔히 볼수 있는 일반 가정에서의 상황들을 토대로 쓰여져서 그런지 더욱더 실감나게
와 닿더라구요. 돈을 모으고 쓰는 법부터 관리, 그리고 베푸는것 또한 경제교육의
범위에 속한다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경제교육을 통해 부자가 되기보다는 돈을 어떻게 모으고 써야하는지를 잘 아는 아이로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실천하다보면 저희 아이는 경제교육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s*****2 201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