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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근 목사의 요한계시록은 아주 좋은 책이다. 저자 송태근은 이 책에서 우리를 겁주기 위해 종말론을 이야기하는 성경으로 오해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요한계시록]은 종말이 있다는 바른
인식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시각, 그리고 바른 교회 공동체, 즉 교회론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오늘날 우리들이 교회의 일원으로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데 가장 현실적인 적용 거리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요한계시록]은 마냥 무서워할 책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들끓는 사랑의 기다림을 알게 하는 일종의 연애편지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이 주는 메시지는 그 누구도 아닌 지금 이
땅을 살아가는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위로 그리고 격려인 것이다. 또한 결단과 순종을 요구하는 도전이다. [요한계시록]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직접 가까이서 느끼고, 그 부름에 과감히 응답해야 한다. 이 책은 그간 멀리하던 [요한계시록]을 다시 우리의
삶으로 끌어와 미래의 희망을 품고 살아가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