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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최초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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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최초들' 은 한 8년전에 하늘연못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다. 인류와 함께 해온 물건 도구 제도들의 기원과 발달사, 인류가 창안해낸 192가지 발명품들의 숨은 역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들이 흔하게 접하고 있는 사물들의 기원을 재미나게 알파벳순으로 설명해주고 있어 흥미를 더해준다. 예를 들어, 감자의 유래,사립탐정의 유래, 커피의 유래, 사진사의 유래, 크리스마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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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최초들' 은 한 8년전에 하늘연못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다. 인류와 함께 해온 물건 도구 제도들의 기원과 발달사, 인류가 창안해낸 192가지 발명품들의 숨은 역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들이 흔하게 접하고 있는 사물들의 기원을 재미나게 알파벳순으로 설명해주고 있어 흥미를 더해준다. 예를 들어, 감자의 유래,사립탐정의 유래, 커피의 유래, 사진사의 유래,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등등 다양한 사물의 기원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여성용품 가운데 하나인 브래지어는 이를 개발,특허를 낸 프랑스인 필립 드 브라시에르의 이름인 ‘브라시에르’에서 유래됐으며 1937년 뒤잠근버튼 브래지어가 생산되면서부터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지금은 너무나 많이 행해지고 있는 성형수술은 1914년 시카고의 외과의사 찰스 밀러가 행한 기상천외한 시술이 지방신문에 대서특필되면서 알려졌다. 그가 광고 한 수술은 '너무 큰 입 줄이기', '벌어진 콧구멍 줄이기', '보조개 만들기' 등등 다양했다.그후 이름난 의사들이 밀러의 뒤를 이어 성형수술의 길을 찾아 나서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은 전나무에 양초나 선물을 걸어놓고 크리스마스를 축하는 풍습을 지닌 독일에서 태어났다. 이러한 크리스마스 트리 풍습은 독일 남동부지방에서 시작하여 서쪽 지방으로 퍼져나갔다. 프랑스에 최초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진 것은 1837년이다. 맥클렘부르크 슈베린의 엘렌공주와 오를레앙 공작이 결혼하던 해에 파리에 대형 트리가 세워졌다. 한편 영국 여왕의 부군인 앨버트 공은 1840년이 지나 윈저 궁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들여왔다.   192가지나 되는 다양한 기원의 유래, 발명의 유래를 보는 즐거움은 나름대로 솔솔함을 준다. 가끔씩 꺼내서 보면서 흐믓하게 읽을 수 있는 작은 백과사전이라고 말하고 싶다.   * 예스24에서는 절판되었고 알라딘과 교보에서는 정상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r*****0 200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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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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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서문에 니체의 '즐거운 지식'의 한 문단이 인용되어 있는 것처럼, 이 책의 저자는 아마 지식를 자체를 가지고 놀기를 즐기는 사람인 것 같다. 왜 우리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울 때, 이것은 무엇이냐고 묻고 배웠던 경험을 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며 저것은 무엇이냐고 묻는 것에서 시작해서 머리가 굵어지면 추상적인 개념들에 대해서까지 사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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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서문에 니체의 '즐거운 지식'의 한 문단이 인용되어 있는 것처럼, 이 책의 저자는 아마 지식를 자체를 가지고 놀기를 즐기는 사람인 것 같다. 왜 우리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울 때, 이것은 무엇이냐고 묻고 배웠던 경험을 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며 저것은 무엇이냐고 묻는 것에서 시작해서 머리가 굵어지면 추상적인 개념들에 대해서까지 사고하고 배워가게 되는 것이 그런 것이다. 이 책은 그런 학습의 과정들이 실용적 지식을 공부하는 과정이었던 것과는 달리, 구체적인 일상의 대상들에 자체 대한 탐미적 지식을 불러 일으킨다. 예컨데, 크리스마스 트리는 어떻게 생겨났고, 피자는 누가 처음에 만들었으며, 권투는 왜 유래되었는가... 등등. 이런 지식은 살아가는데 크게 필요하지는 않지만, 알면 재미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줄곧 이런 생각을 했다. 이런 상식백과와 같은 책을 읽어두면 모 방송사에서 하는 퀴즈 프로그램 그런데 나갈 수도 있지 않겠냐는 생각. 여하튼 이 책은 아무런 목적 없이 우리 주변의 대상을 그냥 더 알고 싶은 사람에게 적격적이다. 누구에게나 지식욕은 있다고 하니, 아마 누구에게나 또 흥미로운 책일 것 같기도 하구.
e****l 200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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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함께 해온 물건 도구 제도들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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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와 함께 해온 물건 도구,제도들의 간략한 기원과 역사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스타킹에서 시작해서 성형수술까지 정말 없는것빼고는 다 있는 만물시장같은 책이다. 서점에 들렀다가 무심코 발견했는데 그자리에서 거의 반쯤을 다 읽어버렸다.그러다가 구입했고 조금씩 하루에 한개정도만 읽고 있다. 컴퓨터의 기원이나 책의 기원같은 기본적인것 외에도 아주 다양하고 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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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와 함께 해온 물건 도구,제도들의 간략한 기원과 역사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스타킹에서 시작해서 성형수술까지 정말 없는것빼고는 다 있는 만물시장같은 책이다. 서점에 들렀다가 무심코 발견했는데 그자리에서 거의 반쯤을 다 읽어버렸다.그러다가 구입했고 조금씩 하루에 한개정도만 읽고 있다. 컴퓨터의 기원이나 책의 기원같은 기본적인것 외에도 아주 다양하고 사소한것도 그 가치를 재발견시켜주는것 같아서 무척 좋다.어린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해준다면 세상을 보는 안목과 다양한 물건들의 호기심도 부추길수 있을것 같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이 책을 침상 머리맡에 두고 잠들기전에마다 본다고 한다. 이 책은 금새 읽고 내버려두는 책이 아니라 살아있는 지식으로 나를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처럼 생각하게 했다. 누가 읽어도 좋은 책이지만 깊이있는 내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잠시잠시마다 호기심을 북돋아줄수는 있지만..

[인상깊은구절]
최초의 세계일주는 에스파냐의 엘 카노이다.그는 샤를르 캥을 위해 마젤란이 이끌고 떠났던 다섯 척의 탐험선 중 콘세페이온 호의 선장이었다.샤를르 캥은 엘 카노에게 가문을 수여했다.거기에는 지구본이 그려져있었고 다음과 같은 글씨가 새겨져 있다."그대는 나를 위해 최초로 세계일주를 한 사람이다"
a***x 200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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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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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상한 백과사전이다. 이제까지 아무 생각없이 보아왔던 이 세상의 물건들-살아있는 것이든 생명이 없는 것이든-이 어떻게 해서 내가 보게 되고 알게 되게 내 옆에 있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독특한 책이다. 나의 궁금증 아니 애초에 가지지도 않았던 궁금증의 원인까지 혼자서 알아서 전해주는 이 책은 세상의 물건들에 대한 독특한 이견을 지닌 작은 백과사전이라고 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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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상한 백과사전이다. 이제까지 아무 생각없이 보아왔던 이 세상의 물건들-살아있는 것이든 생명이 없는 것이든-이 어떻게 해서 내가 보게 되고 알게 되게 내 옆에 있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독특한 책이다. 나의 궁금증 아니 애초에 가지지도 않았던 궁금증의 원인까지 혼자서 알아서 전해주는 이 책은 세상의 물건들에 대한 독특한 이견을 지닌 작은 백과사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실린 세상의 물건들이 아무도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았던 물건 이었다 할지라도 아니,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세상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고민과 역사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지를 알게 해 준다는 데 있어 이 책은 그 만은 궁금증의 해결이나 수많은 지식과 함게 독특한 미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작지만 결코 작지만은 않은 책!
c******e 200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