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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느새 사춘기에 접어들랑말랑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교육에 관한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나는 그 시절을 어떻게 보냈던가.. 성교육을 어떻게 배웠던가... 문들 드는 생각이 구성애 선생님이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구성애 아줌마라고 했었죠. 혹시나 하고 책을 찾아보니 역시나 스테디셀러였습니다. 바로 구매 후 아이에게 주고 읽어 보라 했습니다. 차마 같이 읽어 볼 용기는 없었네요. 나중에 책을 봤더니 정말 알차고 궁금했던 내용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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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이런저런 궁금한 것들을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러시아의 재미있는 속담과 일본의 혼탕도 알게 되어 유익한 책입니다. 성역할을 확실하게 만화로 보니 성역할이 무엇인지 설명할수 있습니다. 또래 친구들의 실제 고민도 읽고 그 해결책도 읽으니 똑같은 일이 와도 안심할수 있겠네요. 나무의 요정이 성에 대하여 알려주는 역할입니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상황이라 창의력에 당황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쓰는 리뷰~'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