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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비우고 배움은 채워보려고 노력중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책 바랍니다 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동료들과함께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를 만들었어요 이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학생과 교사가 행복할 수 있는 수업을 위해 오늘도 연구하겠습니다. 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동료들과함께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를 만들었어요 이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학생과 교사가 행복할 수 있는 수업을 위해 오늘도 연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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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정부여중의 교육과정 혁신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열악한 학교 환경 속에서 시작한 혁신학교... 처음 목표를 세우고 교육과정을 기반을 닦고, 학교 문화도 혁신하고... '배움' 중심의 교육을 하는데 노력한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졸고 재미없어 하며, 학생들에게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지 않는 광경을 보면 마음 아프고 자괴감까지 든다.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열정으로 똘똘 뭉쳐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만든 선생님들께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 이 책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학교가 변화한 이야기, 선생님들의 노력하는 과정, 또한 과목별 교육과정 재구성에 대하여 나와 있어 혁신학교란 어떤 곳인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그러한 배움 중심의 교육을 갈망하는 교사들에게 충분한 도전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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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여중의 학교 이야기.중학교에서의 혁신학교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어떻게 가장 중요한 학교문화를 찾았는지, 그에 따른 교육과정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교과별 수업을 어떻게 재구성했는지도 보여주며 마지막으로 평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예시를 제시하면서 보다 쉽게 혁신학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혁신학교는 기존의 학교와는 다르다. 아니 학교 본래의 기능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라고 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학교의 구성원이 주인이 되고, 오로지 교육과 수업, 배움을 통해서 학생들의 자아실현의 기반을 돕기위한 학교 본래의 역할을 하기 위한 곳이다. 학교의 많은 일에서 뺄셈으로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찾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아이들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고민하는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의정부여중은 요즘 학생중심의 수업을 강조하는 배움공동체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이 교사 중심의 과정이라면, 배움은 학생 중심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사와 학생의 활동을 수업이라고 하지 배움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즉, 교사 중심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교사가 한 수업에 학생들이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는 확인을 할 수가 없다. 그것을 해결하고자 의정부여중 선생님들은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참여하고 직접 느끼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했다. 교육과정 재구성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국가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과목별 교육과정을 파악하고, 다른 과목들과의 연계도 생각해야하는 굉장히 힘든 일이다. 이 책에서는 과목별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에 따른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알려주고 있다. 초등학교와는 달리 중고등학교는 과목별 담당교사가 있다. 이들이 모여서 같은 주제를 찾고, 같이 교육을 생각한 것은 단지 학생들에게 좀 더 많은 배움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다. 억지로 하지 않고, 자발적인 마음으로 한 것이다.
의정부여중의 학생들은 큰 행복을 받았을 것 같다. 요즘 불고 있는 학생 중심의 수업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고, 학생들을 위하는 많은 선생님들의 노력을 마음으로 이해했을 테니. 은 학교들이 배움을 중심에 두는 수업을 생각하고 있다. 그 중심에 의정부여중이 있을 듯 하다.
모든 교사의 수업이 교사 중심이 아니라,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이 될 수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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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과 수업을 새롭게 바꾼 학교... 학교를 바꾸는 것은 먼저 교사로부터 시작됩니다. 교사들이 As-Is와 To-Be에 대한 서로의 인식을 같이 하고 혁신을 해야 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 현직의 교사가 보기에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한사람이 열심히 하는 것은 학교에서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은 상황에서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이 머리를 맛대고 고민하고 가슴으로 서로가 서로를 느끼며 새로운 교육과정과 내용을 만들어가는 의정부여중의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책에 들어있는 깨알같은 이야기들 고민들을 읽으며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하나씩 하나씩 다시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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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행복한 곳이고 배움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시작한 의정부여자중학교의 혁신학교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삶이 담긴 수업을 고민했고 자연스럽게 교육과정과 평가의 변화로 확장되었다.
학교 철학인 자존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재구성의 사례를 접하며
우리 반에서 할 수 있을 프로젝트를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무척 행복했다.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무언가를 완성해나가는 과정 속에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큰 고민은 평가였는데 수업과 동떨어진 지필평가가 변하지 않는 한 교사는 교과서 진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전체가 수행평가 비율을 높이고 과정중심 수업평가를 실시한 의정부여중의 시도가 더욱 가치있는 것이다.
혁신학교로 지정되지 않은 수많은 학교들도 전 교사가 머리를 맞대고 평가 방법 개선에 노력을 한다면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가 되는 날이 더 빨리 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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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비우다 배움을 채우다를 읽고 -어깨 힘 빼고 아이들 바라보기 내 아이가 의정부여중에 다닌다면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삶과 직결된 매시간의 귀한 배움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체험 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 모두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의정부여중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의정부 여중은 배움으로 세우는 자존감, 실천으로 완성하는 배려 교육의 학교철학 아래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교과의 벽을 넘어서고 교과별로 수업을 재구성했다. 학교가 공부로만 줄 세우는 곳이 아닌 여러 재능들을 발견해내고 키우는 곳으로 변화했다. 이런 학교가 되기까지 견해차이로 인한 첨예한 대립, 개인시간의 희생 등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는지... 배움의 욕구가 사라진 수학시간을 위해 실력에 관계없이, 기초를 몰라도 풀 수 있는 수학수업을 위해 교사는 좋은 과제를 만드는 일로 밤을 지새웠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교과내에서 관점의 차이 때문에 학습지를 구성했을 때 견해차이로 서로의 의견을 피력하더라고 좁히기가 쉽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굳이 같은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으며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의 기회를 터득해 나갔으면 하는 지향점은 모두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지금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배울 점을 찾아 진보하는 길을 택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나는 올해 처음으로 주제통합프로젝트를 교과간 통합으로 구성해 보았다. 학교를 옮기면서 내가 원치 않은 학년 연구업무를 맡고 처음으로 교육과정재구성을 해보았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답을 모른 채 작년 1학년 교육과정을 참고삼아 머리를 싸매었다. 조급한 마음이 앞서 학년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것이 즐거움이 아니라 고역이었다. 2,3반 선생님의 조언을 받았지만 감이 잡히진 않았다. 확실한 연수도 받지 않은 채 2월말 3월초에 시간투자는 정말 많이 했다. 그래서 엉성하게 교과서를 변형하는 수준으로 프로젝트를 완성 했다. 그때 연수의 필요성을 정말 많이 느꼈다. 이 책을 통해 통합프로젝트를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 약간 감이 잡힌다. 의정부여중 선생님들의 고충을 읽다보니 완벽한 답은 없고 계속 고민하며 지금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고민과 노력은 많은 결실들을 맺어오고 있음을 책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의 자존감도 높이게 되었다.
25년차된 한문선생님의 글이 와 닿는다. 한문선생님은 예전에는 수업내용과 관련된 예시와 교훈적인 내용으로 아이들의 동감을 이끌어 내면 지식 전달과 함께 아이들과 교훈적인 언어구사로 감동을 주었다는 깊은 안도감으로 기쁘게 수업을 마무리 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교사가 아닌 아이들 스스로 모둠에서 활동하면서 배움이 일어나게 하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모형을 실현하면서 교직생활, 특히 수업에 대한 깊은 고민과 함께 수업활동을 성찰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한다.
교사가 주가 된 수업에서 아이들을 수업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수업을 위해 시간을 더 투자해야겠다. 동료교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차츰차츰 껍질을 깨고 나와야겠다. 내 어깨의 힘을 빼고 아이들을 관찰하고 아이들이 행동하게끔 기다려주는 수업으로 아이들이 배움을 즐거워 할뿐만 아니라 교사로서의 자존감도 높여야겠다. 매번 시행착오를 반복하겠지만 주저앉지는 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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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수업은 공동체가 지향하는 가치를 내면화하고자 하는 목적도 하지고 있지만, 인류가 지켜야 할 보편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에게 필요한 도덕적 판단 능력을 고양시키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수업을 재미있게 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렇게 하려면 수업을 바꾸어야 한다. 아이들이 생각하다 지칠 만한 수업,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수업을 만들고 싶은 열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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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부터 서울 및 경기도에서는 교육계에 혁신바람이 불고 있다. 혁신학교에 들어가기위해 위장전입을 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혁신학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개인적으로 '혁신'이라는 단어를 접하기 전에 ebs 남한산 초등학교에 관한 다큐를 보면서 교사로서 꿈에 그리던 학교의 모습을 마음에 품었다. 교사와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행복하게 생활하는 학교, 서로 관계를 만들고 발전시켜나가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그러한 모습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혁신학교'였다. 이러한 진정한 혁신학교가 "의정부여중"에서도 실현되는 그 과정을 [수업을 비우다 배움을 채우다] 이 책속에 잘 드러나 있다. 하루 아침에 혁신학교의 대표 사례가 된 것이 아니다. 지난 2011년 부터 지금까지 배움의 공동체와 함께 하면서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지금의 의정부 여중을 만든 그 뜨거운 열정의 과정이 책 속에 잘 드러나 있다. 중학교의 사례라서 초등의 교육과정에 100% 맞게 적용시키기는 어렵지만 혁신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기본 교육 철학의 출발은 같기에 충분히 응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과정의 재구성, 교과별 수업의 재구성 아이디어, 평가 까지 구체적인 사례와 아이들의 학습 과정의 자료들로 꽉 채워져 있다. 혁신은 똑같이 한다고 실현되진 않는다. 하지만 의정부여중의 수업이 아닌 배움을 채우는 이 책속의 사례들에서 우리는 혁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우리 모두가 성장하고 행복한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고민을 하는데 좋은 토대임은 분명한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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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공동체, 그리고 혁신학교에도 관심이 있던터라 손이 갔던 책이다. 읽을수록 의정부여중 교사들과 학생들의 치열한 노력이 느껴졌다. 물론 초등학교에는 그대로 적용이 힘들지만 조금 변형하여 아이들과 할 수 있는 수업 사례가 많이 소개되어 있고 시골학교에서 할 법한 한 해 농사를 시도한 점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사실 참된 교육, 그리고 혁신학교가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처럼 새로운 그리고 참된 교육의 과도기에 기존 업무는 가져가고 새로운 수업 그리고 배움에 대한 과중된 업무들을 생각하면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존경스럽다고 느껴진다. 선생님들의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열정을 많이 배웠고 참된 배움을 아이들에게 주기 위해 좀더 부지런히 그리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고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