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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사진"
""프로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사진"" 내용보기
요즘은 어디를 가든 사진 찍는 사람들을 쉽게 만난다. 그런 만큼 사진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이왕이면 사진을 좀 더 잘 찍고 싶어하는 바람도 더욱 커진 것 같다. 사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카메라를 처음 접했던 시기가 있을 테고, 그 다음에는 자신의 사진을 좀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마련이다. 단지 사진을 찍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눈을 좀 더
""프로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사진"" 내용보기

요즘은 어디를 가든 사진 찍는 사람들을 쉽게 만난다. 그런 만큼 사진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이왕이면 사진을 좀 더 잘 찍고 싶어하는 바람도 더욱 커진 것 같다. 사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카메라를 처음 접했던 시기가 있을 테고, 그 다음에는 자신의 사진을 좀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마련이다. 단지 사진을 찍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눈을 좀 더 확장시키고 사진을 좀 더 다듬고 싶은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는 것이다.



<프로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은 그런 단계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사진의 초보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물론 자신의 사진을 좀 더 다듬고 싶은 이들에게 조언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책에는 92명이나 되는 일본인 사진작가들의 많은 작품들이 실려 있어서 풍경사진과 구도에 대한 다양한 실제를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은 크게 첫째 마당 - 사진 구도와 구성, 둘째 마당 - 프로사진가들의 풍경 사진 테크닉으로 나뉘어 있다. 구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와 계절 사진이라든가 야경 사진, 시간대별 사진 등에 대한 테크닉을 다양하게 다루어준다. 본문에서는 하나의 장면을 여러 가지 구도로 보여주고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퀴즈 형태로 하나의 사진을 분석하고, 사진가들의 의견을 들려주어 사진을 보는 시각훈련을 돕고 있기도 하다.



책의 분량은 꽤 되는 편인데 그만큼 다양한 종류의 예를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가들의 사진을 통해 사진 구도와 풍경사진에 대해 좀 더 자세하고 세밀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자신의 사진을 더 다듬고 싶은 이들에게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d******n 2015.06.0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 사진 서평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 사진 서평" 내용보기
# 사진잘찍는법/사진 노하우/사진구도가 알고싶다면? # 사진에 관심있는 분께 추천하는 책 이웃님들~~사진 잘찍고 싶지요?? 저는 항상 잘 찍고 싶어요 ㅋㅋ 작품 욕심이 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알게된 책한권있어서 서평을 한번 해보고자 해요~!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을 담은 책인데요!! 와....... 진짜 실용적이고.. 짱 좋아서 사진입문하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 사진 서평" 내용보기

# 사진잘찍는법/사진 노하우/사진구도가 알고싶다면?

# 사진에 관심있는 분께 추천하는 책

이웃님들~~사진 잘찍고 싶지요??

저는 항상 잘 찍고 싶어요 ㅋㅋ

작품 욕심이 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moon_and_james-4

이번에 알게된 책한권있어서 서평을 한번 해보고자 해요~!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을 담은 책인데요!!

와.......

진짜 실용적이고.. 짱 좋아서

사진입문하시는 분이나.

조금 더 프로답게 찍고 싶으신 분.

강강강~~~~~~추추추추!!! 합니다.

진짜! 쉽게 설명되있고 내용도 어마어마하게 양질의 내용이 담겨있어요!

일본작가 1명도 아니고 무려 92명의 작가들이

구도 하나하나에 코멘트를 달았어요!

moon_and_james-2

본격적으로 책구성을 살펴볼께요!!


차례를 볼까요?

첫째마당 : 프로 사진가들의 사진구도와 구성

둘째마당: 프로 사진가들의 풍경사진 테크닉

이렇게 크게 세분되어 있는데요 구성하나하나가 진짜 완전 실용적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진...

색의 기본부터.. 사진효과 주는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사진을 막 시작하는 생초보에게도 정말

도움이 되는 책임을 틀림없네요!!

지금 제가책을 비스듬히 찍었는데요.!!

이렇게 멋있게 비스듬하게 찍어도 멋있는 각도를 알려준데요!! 굿굿

비스듬에도

셀카만큼 중요한 각도가 있나보네요~~

cony_special-9

정말.. 내용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요!!

그중에서 개략적인 소개를 하면서

조금은 또 사진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팁이 될만한

몇가지를 포스팅해볼께요~~

moon_and_james-73

구도....

와.... 구도에도 종류가 다양해요!!

그 중에서도 조금은 새롭게 와닿았던 부분만 조금 포스팅해볼께요

터널구도.. 피사체를 가운데 두면서 정말 부각되게하는 구도네요~

곡선구도도 자연풍경이나 바다, 갯벌 등등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구도의 교차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

하시는 분????

삼분법의 교차점을 이용한 화면구성을 사용하면 좋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가이드라인을 표시하고 하면 정확한 각도가 나오겠지요?

잠깐 퀴즈~~

흐려진 풍경 속에서 주 피사체가 잘 부각된 사진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선택은??? ㅋㅋ

-댓글을 주시는 분께~~ 정답을 알려드려요-

(저는 정답 맞춤 !! 뿌듯뿌듯 ㅋㅋㅋㅋ 물론 정답은 딱 이거다 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많은 프로사진가가 투표한 결과니까요~)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바로바로!!

이거에요!!!!

사진마다 빨간 선으로 어떻게 찍으면 좋은지 표시가 되어있다는 점~~~~

밑에 빨간선 보이시죠?

사진에 관심많으신 초보 찍사 어무이 께서

이책 보시더니.. 오~~ 이렇게 찍으면 되겠네~ 이거 좋다~~

라며 아주 극찬에 극찬을..하셨다는^^

주제와 배경선택법?

주제도 중요하지만 배경도 중요한 법~!


파란 우산에 집중하다보면 뒤에 배경을 신경 못쓸 수도 있어요~~

그치만 이렇게!! 뒤에 배경까지 고려하여 겹치지 않는다면

베스트 샷 ㅋㅋ

사진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사진 동호회도 한번 가입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바로바로 선사!!

사진가를 위한 배움터~!

카페에 가입한지 저도 얼마 안되었지만

정말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카페여서 짱좋답니다~

앞서서도 말했지만요~~

이 책은 결코 입문자용만은 아닌것 같아요!!

스페셜 프로급편도 있어서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코치해준답니다.

cony_special-2

쉽지는 않겠지만..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프로 못지 않은 사진들 많이 찍고싶어요 ㅋㅋ

이번엔 상급자!!!들을 위한 테크닉!!

꽃을 대상으로한 점광원의 배치로 움직임을 연상시킨다고 하네요~

이런사진은 어떻게 나오나 궁금했는데 역시.. 이런 비법이..

중급자들을 위한 테크닉!!

피사체의 흔들림으로 움직임 강조 ㅋ

일부러 움직임을 찍는 사진이에요~

가끔은 이런 사진이 더 좋을때가 있는 듯 싶네요~


사진의 마무으리~~~

ㅋㅋㅋㅋㅋ

후보정 아니겠슴까?

moon_and_james-68

친절하게 밝기, 색조보정까지 알려주네요!!

이책... 정말 정성을 담았...

노하우 이렇게 다 알려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정말 알찬 내용이랍니다.

총평

풍경사진뿐만아니라 인물사진 등등 많은 사진들에 대하여

구도, 각도, 효과, 사진가들의 평가 분석 내용이 사진하나하나마다

꼼꼼하게 표현되어있어서 정말 사진의 기술을 한번에 배우는 책인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사진의 정석'

'사진 노하우'

moon_and_james-74

아무래도 92명이나 되는 프로들의 의견이 고스란히 담겼다 보니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측면에서

사진을 평가한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ㅎㅎ

사진을 하려면.. 미적 감각도 당연 필요한것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또 한번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의 한수'

배우고 싶으신분들에게 정말 강추

강강강 추추추

하는 사진책!!!

입문, 중급, 상급, 프로에게도

사진에 대한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다~~ 추천하는 책!

cony_special-14

속시원하게 설명하는 이책!!

정말 실속있는 아이템인듯.!!



가격이 궁금하셨을 분들을 위해 ㅋㅋ

바로바로 27000원 ㅋ

가격대비 정말 고급정보만 있어서 돈이 절대 아깝지 않은

책이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


- 선명한 사진을 위한 DSLR카메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

 

1****u 201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 사진
"[서평]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 사진"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 동안의 많은 서평들을 써오는 가운데 이번 책은 좀 남다르게 다가왔다. 난, 그 동안 시와 소설을 비롯한 도서류에 대한 서평을 개인 블로그와 내가 가입해 활동하는 카페를 통해 올리고 있다. 게다가, 취미는 아니지만 관심이 많은 사진에 관련된 서평활동 역시 꾸준히 하고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
"[서평]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 사진"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 동안의 많은 서평들을 써오는 가운데 이번 책은 좀 남다르게 다가왔다.

난, 그 동안 시와 소설을 비롯한 도서류에 대한 서평을 개인 블로그와 내가 가입해 활동하는 카페를 통해 올리고 있다.

게다가, 취미는 아니지만 관심이 많은 사진에 관련된 서평활동 역시 꾸준히 하고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서평에 대한 자신감으로 도전한 이번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 사진'은  다른 인상을 남긴 책이다.

이제 난, '서평을 쓰는 자신감'이란 표현에 관해 다시금 생각해 봐야한다.


사실 '사진공부에 관한 전반적인 상태를 재점검 해봐야겠다'는 반성이 먼저 들게 만든 책이다.


이 책을 전반적으로 종합해 설명하자면, 뭐랄까? 일종의 사진가의 길을 가기위한 바이블류(?)같은 도서인셈이다. 완결없는 미완성의 끊임없는 장인정신으로 도전하는 사진가를 위한 한 묶음의 테크닉서(기술노하우 서적)인 셈이다. 종착점없는 미니시리즈에서 끊임없니 꼽씹게 만드는, 독자들의 참여동기를 불어넣고서는 마무리하는 결과물이다.


먼저, 언급할 내용은 선명한 사진(www.realdslr.com)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깨비(박기덕)님이 기획자로 참여한 점이다.

그는 이미 사진관련 도서를 집필한 경험에, 카페회원을 대상으로 한 사진강좌를 수 년째 이어오고 있다.


서평과는 좀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난 사실 그를 잘 모른다.

몇 번의 정모와 이벤트를 통해 얼핏 그들의 가족들을 멀리서나마 지켜봤을 뿐이다.

하지만 그의 사진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그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면, 그가 기획 및 책임편집자로 이름이 등재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교정교열에도 월간 DCM과 함께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


그는 이렇게 이 책을 기획한 의도를 한 페이지에 장문의 글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사진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구도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프로 사진가들의 사진 구도에 대한 설명과 프로 사진가들의 풍경 사진가들의 풍경 사진에 대한 특집을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이 [DCM 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 시리즈를 기획하는 데 가장 큰 계기가 되었던 것이 바로 DCM에 연재되었던 구도 특집들이었습니다.(중략)

둘째 마당에서에서 프로 작가들이 기존의 풍경 사진의 틀을 벗어나 느낌을 살리는 테크닉과 시간대별 그리고 계절별 색을 찾는 방법, 습기와 온도, 노출과 색의 시간의 조합, 계절 느낌 살리는 구도 등으로 풍경사진의 시야를 넓혀줍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전에 왜 이런 책을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획자의 의도를 미리 친절하게 알려주는 그의 태도가 맘에 든다.

그가  말하듯 이 책을 통해 내가 아직 생각하지 못했던 사진촬영의 노하우를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는 '생각의 틀을 깨고 더 넓게 보아야한다는 것을 배우는 것만으르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의 기획의도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왜 이 책이 사진을 촬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그의 설명처럼 이 책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는 [DCM 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을 기획시리즈로 만들고 있다. 출판사인 이지스퍼블리싱과 DCM 제휴로 기획 및 출판되는 이 책들은 총 5권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노하우 편 - 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이 출간되어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이번에 나온 구도와 풍경편-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 사진이 발간됐다.

이제 포토샵과 Raw 보정편-사진에 생명을 불어 넣는 포토샵과 Raw 보정법, 노출과 조리개편-깊이 있는 사진을 위한 노출과 조리개, 초보자 강좌편-사진 초보자를 위한 전문가들의 6가지 방식의 강좌 등 나머지 3권의 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DCM 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은 사진관련 전문지인 월간 DCM(2007년 5월 창간호)부터 올해까지 소개된 내용을 엄선해 사진가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들을 발췌해 주제별로 다시 모은 것이다. 앞으로 나올 내용 역시 기대되는 이유는 기획자가 최대한 사진을 찍는 이들이 고민할 만한 내용들, 좀 더 효과적인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기술적 내용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짚어주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책 구성을 살펴보면, 이 책은 전체 2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파트는 사진구도와 구성, 두번째 파트는 풍경 사진 테크닉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구도 부분은 8개 세부파트로 나눠져 있다.

사진 구도, 구도 잡기 연습, 좋은 구도 73가지 테크닉, 덧셈과 뺄셈 구도, 세로와 가로구도, 신록과 폭포의 황금구도, 틀에 박힌 구도탈피, 비스듬한 구도까지 담겨져 있다.


풍경사진 부분은 10개 세부파트로 나눠져 있다.

봄 사진 구도의 달인, 여름 피사체, 야경 사진가 8인의 한 여름밤의 사진, 한 여름 시간대별 촬영, 아침과 저녁사진, 이 풍경이라면, 겨울 촬영, 숨은 겨울색 찾기, 색이 있는 풍경, 눈에 보이지 않는 사진까지를 담고 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정말 알차게 구성된 내용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직관적인 느낌이 들도록 현장의 사진을 그대로 실습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깃들여 있기때문이다.

프로 사진가들의 구도잡는 비법을 전수 받고, 따라해 볼 수 있으며, 사진구도에 관한 기초와 응용까지를 배울 수 있다.


물론, 책에서도 나오지만 일단 기초가 있어야 한다.

구도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부터, 황금비율, 삼각구도를 비롯한 다양한 구도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프로 사진가들의 구도 실습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퀴즈 형식으로 풀어 본 사진구도의 장은 참 흥미롭다. 왜냐하면 정답이 없기때문이다. 작가의 의도나 작가의 표현하려는 세계(이야기 주제)에 따라 구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왜 그 사진구도를 선택하는지에 대한 설명들이 있어서 나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가로와 세로 구도 역시 마찬가지다. 기본적으로 사진은 덧셈보다는 뺄셈이라고 배웠듯이 사진속의 구도를 정하는 방법과 그 결과물을 담는 이야기가 상세히 담겨있다. 프레임이라는 조건에서 무엇을 담아 표현하려는지에 대한 작가주의 생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색와 노출, 움직임을 넣고 빼는 문제는 사진가의 몫인 셈이다.


사진을 구도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좀 더 다양한 해석을 펼쳐 보일 수 있다. 나름대로의 사진을 보는 안목이 생긴다고나 할까?

단순히 칼핀이라는 선명한 사진이 잘 찍은 사진이다는 생각에서 확장해 (의도적으로) 초점을 흐린 환상적인 사진부터 기초적 구도를 벗어난 응용적인 구도잡는 법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사진관련 책에 대한 서평을 몇 번 남겼으면서도, 이번 책과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은 없다.

신앙을 빗대자면, 책속에서 구도의 길을 찾은 느낌이랄까?


평소 사진촬영하면서도 이럴땐 어떻게 찍어야 할까를 고민할 순간, 그 해답을 찾아 볼 수 있는 지혜의 백과사전이랄까?

이 책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사실, 책의 방대한 내용으로 본다면 양장에 두꺼운 하드커버지를 만들어 놓은게 낮지 않을까 싶은 욕심이 생긴다.


물론, 책을 구도와 풍경편으로 두 권으로 나눠 발간해도 충분히 구매자들에게 설득력있게 다가서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정말 버릴 것 하나 없이, 한 장 한 장의 내용들이 다시 곱씹어볼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진의 구도라는 좀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이 책을 통해 충분히 학습할 수 있었고,

풍경 사진이라는 또 다른 사진의 분야에서의 테크닉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두고 두고 서가에서 살펴볼 책으로 분류해 둬야 할 것 같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을 구해서 보고 싶다.

물론 앞으로 나올 [DCM 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의 다른 세 파트의 책들 역시 기대된다.


이 책으로 사진에 대한 또 하나의 안목을 키우는 큰 효과를 얻었다.

학습의 효과랄까? 사진에 대한 더욱 흥미를 키우는 역할을 해 준 책이다.


이 책을 기획한 깨비(박기덕)님께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확실하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책을 읽으며 설명을 듣고 이해할 수 있었고,

어설프고 서투른 사진촬영에 대한 교정(?)이 될 수 있는 기회였다.


그가 기획한 다음 책들이 진정 기대된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i*******i 2015.05.08.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
"프로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 내용보기
이 책은 초급자에게도 좋지만 중급이상 포토그래퍼가 슬럼프를 벗어나고 싶거나 전문가의 쪽집게 강의를 통하여 내 사진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데 매우 유용한 책 입니다.   꼭 한권씩 구입하셔서 좋은 사진생활 하길 바랍니다.   상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blog.naver.com/demian67/220374468910
"프로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 내용보기

 

이 책은 초급자에게도 좋지만 중급이상 포토그래퍼가 슬럼프를 벗어나고 싶거나 전문가의 쪽집게 강의를 통하여 내 사진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데 매우 유용한 책 입니다.

 

꼭 한권씩 구입하셔서 좋은 사진생활 하길 바랍니다.

 

상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blog.naver.com/demian67/220374468910

h******9 201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경 사진을 위한 좋은 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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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주는 느낌. 나에게 있어서 책이 주는 느낌은 편안함이다.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편하게 내가 하고 싶을 때 알고 싶은 내용을 찾아서 똑같이 따라해 보거나 실습해 보거나 할 때 참 편한것이 책이다. 강의를 듣거나 실습을 할 경우에는 내가 원하지 않는 것들도 같이 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책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참 마음에 든다. 본인도 사진에 관하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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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주는 느낌. 나에게 있어서 책이 주는 느낌은 편안함이다.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편하게 내가 하고 싶을 때 알고 싶은 내용을 찾아서 똑같이 따라해 보거나 실습해 보거나 할 때 참 편한것이 책이다.

강의를 듣거나 실습을 할 경우에는 내가 원하지 않는 것들도 같이 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책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참 마음에 든다.

본인도 사진에 관하여 관심이 많은 관계로 참 사진에 대한 책이 많은 편이고 많이 읽기도 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이 책은 크게 2가지 큰 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마당은 풍경사진의 달인들이 말하는 사진 구도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구도에 대한 기초, 가이드, 좋은 구도와 나쁜 구도의 예, 가로 구도, 세로 구도, 황금 구도,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하여 어떤것을 더하거나 뺄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둘째 마당은 풍경사진의 테마별 스킬들을 담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담을 수 있는 사진들의 특화된 구도라든지 색풍경, 특이한 구도 등

풍경사진의 세세한 스킬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구도의 예를 보여주면서 좋은예와 나쁜예를 같이 보여줌으로써 촬영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으로 풍경사진을 위한 구도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 사용자들이 작가들의 구도를 그대로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작은 테마로 작가들의 스킬들을 모아서 눈에 들어오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테마에서는 친절한 샘플 사진과 함께 좋은예와 나쁜예도 함께 보여줌으로써 촬영자들이 동일한 상황에서 어떻게 촬영해야 할지 좋은 가이드가 되고 있으며 풍경사진에 필요한 대부분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줌으로써 풍경 사진에 필요한 촬영기술을 습득하고 따라할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책에 대한 내용구성은 좋았으나 단지 책의 크기가 가지고 다니기에는 조금 큰 사이즈인게

아쉬웠습니다.

집에서 참고하기에 좋은 참고 서적이 될 것 같습니다.

a******2 201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 - DCM 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2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 - DCM 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2" 내용보기
이번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 - DCM 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2>책은 참 재미난 구성이 돋보입니다. 뭔고하면? 사진의 덧셈과 뺄쎔, 구도를 마치 학생들 문제집 풀듯...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진구도에 대한 종합사전과 종합문제집을 보고 있는듯한 착각이 일 정도이며, 조리개나 셔터시피드, 그리고 비싼 렌즈군에 너무 집중했던게 어리섞게 느껴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 - DCM 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2" 내용보기

이번 <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 - DCM 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2>책은 참 재미난 구성이 돋보입니다. 뭔고하면? 사진의 덧셈과 뺄쎔, 구도를 마치 학생들 문제집 풀듯...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진구도에 대한 종합사전과 종합문제집을 보고 있는듯한 착각이 일 정도이며, 조리개나 셔터시피드, 그리고 비싼 렌즈군에 너무 집중했던게 어리섞게 느껴집니다. 앞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어떤 시각과 구도에서 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k****y 2015.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 사진
"[서평]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 사진" 내용보기
디지털시대라 사진의 밝기, 노출은 후보정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고 하지만 사진의 구도, 구성은 온전히 사진을 담을때 결정해야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때 구도와 구성을 매우 중요시 하는 편이다. 수평을 맞출 것인지, 기울일것인지 부터 뭘 더 넣고 뭘 잘라낼것인지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 엄청나게 많은 생각이 소용돌이 친다.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고 찍어도 나중에 보면
"[서평]프로 사진가 92명의 사진 구도와 풍경 사진" 내용보기

디지털시대라 사진의 밝기, 노출은 후보정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고 하지만

사진의 구도, 구성은 온전히 사진을 담을때 결정해야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때 구도와 구성을 매우 중요시 하는 편이다.

수평을 맞출 것인지, 기울일것인지 부터

뭘 더 넣고 뭘 잘라낼것인지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 엄청나게 많은 생각이 소용돌이 친다.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고 찍어도 나중에 보면 사진의 내용이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늘 영감에 목말라있고,

늘 사진에 대한 공부를 탐하는 나에게

DCM은 꽤나 많은 충족을 주는 잡지이다.

물론 기초강좌가 많기는 하지만

기초가 제일 중요한 것이니까

너무 당연해서 잊고 있던것을 다시 깨닫고는 한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프로사진가 92명의 사진구도와 풍경사진"

이다.




인물 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나로서는

으음..풍경이라니.. 풍경구도라니..

하며 조금은 아쉬운 맘이 들은건 사실이다.

그러나 어쨌든 마음을 다잡고

며칠에 걸려서 정독을 했다.

(사실 요즘은 정말 책 읽을 시간이 없을정도로 바쁘다.)


이책은 DCM 모음집이어서

예전에 읽었던 부분도 있고, 책이라기보단 월간 잡지스러운 분위기가 강하다.

그러나 그 내용많은 알짜배기 팁들이 가득하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단순한 지식과 이론의 나열이 아니고

독자와 작가간의 토론을 벌이는 듯한 형식으로 책이 구성된 점이다.



책 구성은 이리 되어있다.

풍경에 관한 꽤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

찬찬히 읽어보니 인물 사진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사진이란 것은  장르가 달라도 끝은 비슷한가보다.)



​책 초반에 구도에 관한 문제가 나온다.

나는 50점...

문제를 제시한 작가들과의 시각이 많이 다른가 보다.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독자로 하여금 생각을 할수 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거기에 여러사진가들의 생각을 나열해서

더욱 신선했다.

나는 이것을 보았는데 다른 프로사진가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라고 비교하고

배울수 있는 구성.

괜찮은 것 같다.






여러가지 예시도 있다.

책 내용이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니겠지만.

소위 말하는 불문율이라던가.

그 외에 참고 하면 좋은 내용들을 예시로 풀어놓았다.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대한 예시도 다양한 프레이밍을 통하여 설명하고 있다.




 



예시 사진 참 좋다...

이래서 풍경을 찍나보다.





이부분은 너무 현란해서.

눈이 아픈..

테크닉이니 무작정 따라하기니..하는 카피는 그닥 반기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읽었다.

도움이 된다.

알고있는 사실도 있고...

다시금 깨닫는 점도 있다.






지금의 나는 이런 내용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다른 사진가들의 생각과 시선.

그것이 나에게 영감이 된다.






주제에 따라 다양한 구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있다.





총평을 하자면

좋은 내용이 가득하다.

초보자가  공부하고

바로 따라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게다가 장비나 렌즈에 관한 얘기가 아닌

온전한 사진을 얘기하는 책이라서 더욱 좋다.

(많은 이들이 사진보다는 카메라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이 항상 안타깝다.)


좋은 사진을 찍고싶다면

읽어봄 직한 책이다.

특히 이제 막 입문해서 무엇을 어떻게 찍어야할지 고민중인

사진가라면 꼭 한번 읽어보자.

물론 책에 나온 규칙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잊지말자.

사진가들은 언제나 새로운 이미지를 추구하고 창조해야하니까 말이다.




s*****s 2015.05.30. 신고 공감 0 댓글 0